◈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문제 해결 47

[중독] 어떤 것에 중독되었다는것은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어떤 것에 중독되었다는것은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것이 자신을 이끌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자는 비트코인 중독, 어떤 자는 일 중독, 어떤 자는 섹스, 쇼핑, 아편, 마약, 술, 카페인, 담배, 음란물, 도박, 게임, 스마트폰, 채팅, 약물, 다이어트, 성형수술 중독 등에 걸려있다. 이는 #악령(Evil spirit)에 매여있다는 뜻이니 그것을 푸는 유일한 방법은 나 #성령(Holy Spirit)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해독제(Detoxicant)는 나 성령안에서 불타는 말씀과 주님의 보혈을 의지한 기도다.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전세계 78억명의 인구의 문제 원인은 오직 한 가지니!

전세계 78억명의 인구가 제각기 저마다 다른 문제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문제의 원인은 오직 한 가지니, 그것은 히브리서 12장2절, 곧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에게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머리에 혼란이 오고 온갖 슬픔과 염려 두려움이 밀려드니, 만일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거나 지속되거나 심화된다면, 네가 무슨 변명을 하든 그것은 네가 나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주목하지 않고 있다=fix on, 혹은 눈을 뜨지 못했다)는 증거다. 보라,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수치를 당치 않고 #어느때든지 주님께로 나오는 자는 쉼을 얻으며 #어떤상황에서든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독수리날개침같이 새 힘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김은철 선교사님-

[질문 & 답]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단순히 그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그의 문제점이 정확히 뭔지 모르고 상대방조차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뜻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사안은 케이스마다 특성과 예외, 주의할 점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듣지 못하면 문제해결은 커녕, 삼천포로 빠지거나 은혜를 거꾸로 받거나 오리무중이 되고 만다. -김은철 선교사님-

[간절한 믿음, 부르짖음]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한 가지, 믿음!

성경을 자세히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라. 예수님께 치유 축사 이적 기사를 요청한 자들 중에 미리 물질을 바치고 고쳐달란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한 가지, 믿음이었고, 칭찬하신 것은 고침받은 것을 알고 돌아와 감사를 표현한 사마리아 문둥이였다. 이처럼 믿음이 있는 자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그 어떤 모욕적인 시험앞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목수에 불과한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로 둘러쌓여도 지붕을 뚫고 침상을 아래로 내리고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주님을 지켜 보고 지나가시는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붙잡으면 낫겠다고 믿고 손을 내밀었으며 군중이 나무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큰 소리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외쳤다. 또 어떤 여인은 창..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하셨고 이미 해방과 자유를 선포했는데도 여전히 지금도 마음의 짐에 눌려 허덕이고 죽는 순간까지도 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염려, 근심을 해결하는 방법은 세 가지니, #첫째는 네 삶 전체를 온전히 주님께 의탁해 버리는 것이요, #둘째는 그래도 염려 근심이 떠오를 때는 파리쫓듯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꾸짖어 몰아내는 것이다. #세째는 하지만 때로 깊이 생각해 볼 것들도 있으니, 이런 것들은 나 성령안에서, 나에게 네 생각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물으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그러면 네 염려가 단지 염려로 끝나지 않고 기도로 승화되리니,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칭찬이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거리 걱정거리를 아버지 앞에 다 풀러 놓고 상의하고 의탁

소자야 찬송가에 십자가 밑에 나와 내 짐을 풀었네 라는 가사가 있지 않느냐 그런데도 여전히 기도한 후에는다시 그 짐보따리를 싸서 돌아가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네 고민과 염려를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의탁한 것이 아니란 뜻) 문제거리 걱정거리를 아버지 앞에 다 풀러 놓고 상의하고 의탁한 후에는 잊어버리라. 그때부터는 네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의 문제가 되느니라. 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면 네 문제를 장사지내라 성령의 불에 다 태우라. 너를 저주하고 고소하는 문서들은 도말되었고 십자가에 못박혀 버렸으니 오직 감사 찬송만 쉼없이 올려드려라 그자가 깬 자요 은총을 입은 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와 대화 & 성령님과 대화

마귀는 대화의 상대가 아닌 책망과 꾸짖음 축사의 대상이다. 악령과 말을 섞지 말고, 그 간교한 혀에서 나온 온갖 거짓말을 귀담아 듣지 말라 그의 말대로 행하면 반드시 죽으리라. . 이와 반대로 나 성령은 대화의 상대니, 나와 늘 교제하고 대화하고 묻고 가르침을 청하고 마음을 토하고 네 염려와 근심, 문제를 다 아뢰라. 맡기라. 순종하고 싶어도 들려야 아멘 하고 실천할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하라. 그러면 귀가 열리고 동시에 네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네가 네 문제, 네 짐, 네 염려를 온전히 맡겨 드리면..

네가 네 문제, 네 짐, 네 염려를 온전히 맡겨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데, 가시적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심지어 사태가 더 악화되었다 해도 네 안에서 초월적 기쁨, 무한감사, 세상이 알지못하는 평안, 세상이 줄 수 없는 만족, 무한신뢰 등이 나타나니, 이같은 것들이 열납의 명백한 증거가 된다. 만일 이런 것이 없고 여전히 염려된다면 그자는 인간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는 뜻이니, 그 수고가 헛되리라. 빨리 돌이키라. 맡기지 않는 것은 단지 기도한 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았다는 뜻(소극적)일 뿐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적극적)이다. 왜냐 하면 네가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현재 악령에게 눌림을 받거나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그 누구든 그가 현재 악령에게 눌림을 받거나 질병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또는 가정의 불화, 기타 곤란한 대인관계로 인하여 끊임없이 힘들어 하고 있으면서도, 겉으로 드러난 문제에만 촛점을 맞추어서는 안된다. 왜냐 하면 설사 그 구덩이에서 가까스로 빠져 나온다 해도, 조만간 또 다른 함정에 빠질 수 밖에 없으니, 이는 그가 현재 무방비상태로 마귀가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스스로 열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 폐일언 하고 이 모든 문제는 그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뉘우친 후,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문제를 내려놓고 온전히 맡길 때만 해결될 수 있다. 곧 그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 말씀에 순종..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문제들은

눈에 보이는 얽히고 설킨 세상사 문제는 하나도 예외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싸인이다. 곧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데 그 요체는 애통함(각성, 자각), 뉘우침(회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옴, 영혼육의 의탁, 이 네 가지다. 단, 죄와 맞서 직접적으로 싸우지 말라. 이 과정을 마치면 죄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싫어지고 저절로 끊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꾸만 직접 죄와 싸우려 드니, 그때는 백전백패다. 단순히 주님께 눈과 마음을 고정하고, 중간 중간에 생각을 통해 침투하려는 악한 영들은 그 때 그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기만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는 말씀의 ..

너희가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너희는 입으로는 항상 나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의 지시, 혹은 인도대로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 행한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너희 스스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는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자들이 매우 적다는 뜻이다, 일단 너희가 스스로 어떤 일을 하려 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그자의 일에 간섭치 않으시니, #첫째 너희 스스로 병이 낫고자 애쓰거나 스스로 남을 설득하려 하거나 스스로 벌어 먹으려 하거나 스스로 세우려 하거나 스스로 지키려 하거나 스스로 싸우려 들거나 스스로 성사시키려 하거나 스스로 귀신을 쫒아내려 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네 문제에 상관치 않으신다. #둘째 또한 스스로 남을 설득시키려 하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일을 성사시키려 하거나 스스로 남을, 혹은 자신을 바꾸려 하거나, 심지어 스스로 보복..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 . . 천국은 신청주의다. 곧 구하는 자 찾는 자 두드리는 자 앞에 도움의 문이 열린다. 보라, 네 마음에 "무조건 인내하라 참으라 견뎌내라" 한다고 그것이 다 다 나 성령의 음성이 아니다. 마귀는 종종 너를 몰아쳐 탈진(번아웃)에 이르게 만들고 그로 인해 신앙생활, 혹은 목회 활동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고 피곤하여 고통스러운 정도가 될 때는 그것이 곧 심신이 쉬어야 한다는 강력한 싸인(sign)이니,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면 무리하지 말라. 즉시 여타 일을 스톱하고 몸을 편히 하라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영양을 섭취하라. 마음의 안정에 집중하라. 특별히 너를 정신적으로 피곤하..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은 자연적 방법이 불가능할 때

지갑에 돈이 있는데, 그 돈으로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데도 하나님께 돈을 달라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인가. 게으른 자야, 지갑에 돈이 떨어졌다면 일을 하라, 일거리가 없거나 일을 하려 해도 몸이 아프다면, 그리고 주변에 너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 기도에 응답하시리라. 이처럼 하나님은 너희가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에는 개입하지 않으신다. 몸이 아픈데 치료비도 있고 보험도 된다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 그자가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아파도 기도로 고치겠다며 병원에 가기를 거부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오해한 자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은 자연적 방법이 불가능할 때 나타나니 이를 알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자는 복이 ..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네가 변화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 . . 1.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시19:1~4) . . . 네가 변하면 남도 자연스럽게 변하니, 더 이상 인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 네가 변하면 네 눈에 환희의 세계, 소망의 세상이 펼쳐지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한 없이 사랑스러워지며, 불평불만, 남의 단점이나 약점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상대방이 독한 말, 저주의 말, 미련한 말, 고의적으로 악의를 품은 말로 너를 비난하거나 모욕을 주어도 상처를 입지 않으니, 하나님께서도 그 마..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간단하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간단하다. .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렘3:14) . . . 내가 이전에도 여러 번 말했거니와 보라, 내부가 어둡다고 불평하기 전에 스위치를 올려라. 그러면 집안이 환해 질 것이다. 문이 닫혔다고 불만을 품기 전에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전자는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며 후자는 기도로 주님의 마음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주님품을 떠났으니 어둠이요 슬픔 속에 사는 것이요 주님 품으로 돌아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니 주님품은 빛이요 행복의 나라이나 세상은 어둠이요 거짓과 불행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근심 걱정의 영을 매 순간 기도로 몰아 내라 / 그리고 나서

근심 걱정의 영을 매 순간 기도로 몰아 내라 . . 불안 염려 근심에 쌓여 사는 자들아 너희가 걱정할 시간이 있다면 그 악한 영들을 먼저 기도로 부지런히 쫓아내라 부수라 제거하라 불태우라 풀어라 열어라 그리고 나서 그 문제거리를 십자가 은혜의 자리에 다 내려 놓으라 그것이 나 성령께 맡기는 것이다 그러면 해결책이 구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떠오르거나 하나님의 평강이 너를 지켜주리니 그것이 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해결]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주님을 바라보라(히12:2)

너는 "기쁨을 주세요" 라고 기도하기 전에 항상 시시로 매순간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주님을 바라보라(히12:2). 주님을 바라본다는 의미는 생명의 말씀에 몰입하며,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살아간다는 뜻이요 이런 자에게는 주님의 얼굴 빛으로 부터 나오는 기쁨의 빛(Light of Joy)을 받아 저절로 기뻐지고 온갖 저주가 사라지며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곧, 기도가 항상 응답(문제해결, 및 처리)되고, 악과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고, 천국 지식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이 차곡 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 해결 기도문

문제 해결 기도문 _ 내 영아 깨어나라 어떤 문제든지 믿음 안에 있는 자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일이 없다. 나는 이미 나의 영혼육은 물론, 나의 모든 문제를 아버지께 맡겨 드렸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성령 곧 하나님의 일곱영의 지시를 받는 선한 영들아, 너희 돌파의 영. 파쇄의 영. 정복의 영들아, 부수라, 돌파하라 정복하라. 극복하라. 너 태산같은 장애물아 네가 무엇이냐. 예수님의 이름 앞에 평지가 되어라. 성령의 불로 모든 방해물들아 태워져라. 예수님의 피에 갖가지 부정적인 요소들아 다 녹아 내려라. 나의 영아 너는 항상 성령충만하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모든 난관을 극복하라. 네게는 백전백승의 영, 곧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 기뻐하라 즐거워 하라 감사하라 승리를 힘있게 외쳐라 큰..

남이 변화되는 것을 보고 싶으냐

남이 변화되는 것을 보고 싶으냐. 네 자식, 네 아내, 네 동료, 네 양들이 바뀌는 것을 목격하고 싶으냐. 폐일언 하고 네가 먼저 예수님의 품성과 행동을 보고 듣고 배우고 따르고 본받고 닮고 연합하여 하나가 되지 않는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 하면 너는 저들의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너 자신 역시 변화되고 싶으냐. 변화의 목표, 곧 푯대는 주님이시니 주님을 닮고 주님과 하나되고 싶다면 반드시 이를 기도제목으로 삼아야 한다. 곧 적극적으로 말씀을 붙들고 늘 배우고 익히며 나 성령에게 묻고 듣고 나와 함께, 내 안에서 구체적으로 기도하되, 아버지께서 너를 반드시 바꿔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고 이를 위한 은총의 표적을 보여주실 것을 구해야 한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해결] 그동안 너희가 눈의 촛점을 예수님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열등감이든 자신감 상실, 대인관계 공포증이든 그 어떤 이름으로든 그 모든 것은 자기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폐일언 하고 이같은 현상의 모든 원인은 그동안 너희가 눈의 촛점을 예수님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맞추었기 때문이 아니냐. 그러므로 이 몇가지를 기억하라.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말씀은 단지 권유가 아닌 명령이요 이같이 명하신 이유는 그것이 너희의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곧, 너희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 영광의 얼굴빛을 통해 의욕, 기쁨, 자신감, 행복, 만족감, 확신 등 모든 선한 것이 쏟아지니, 이를 통해 온갖 저주와 죄악, 어둠이 물러나고, 네 모든 문제가 눈녹듯 사라지며, 너를 묶고 있던 사슬이 끊어지며 너를 속박하던 옥문이 저절로 열리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