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 779

나무와 열매에 대해..(말과 행동)

나무와 열매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주님께서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안다(마7:16~211) 하셨듯이, 어떤 자의 말을 귀에 들린 그대로 믿는 자는 어리석다. 왜냐 하면 그자가 무슨 말을 하든 그 의미와 개념은 네가 생각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어떤 자의 행동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 자의 말을 판단하라. 왜냐 하면 그 자의 행동이 그 자 스스로 한 말을 해석해주기 때문이다. 이 가르침을 모든 영역에 적용하는 자는 복되다. 그 자가 지혜로운 자가 아니냐. 또한 어떤 자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눈물은 흘리나 그 읽고 깨달은 바를 삶속에 적용하는데는 서툴거나 무지하거나, 심지어 말씀의 의도와는 전혀 반대로 행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말씀을 ..

마음, 혹은 ★정신의 6가지 영역..(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마음, 혹은 정신의 여섯 가지 영역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정신, 마음의 영역은 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등 크게 여섯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곧 어떤 자가 죄에 민감하여 신속히 반응할 경우, 그는 양심이 발달한 자이고, 너무나 둔감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짓고 죄를 짓고 나서도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양심이 죽은 자다. 또한 어떤 사물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판단을 할 수 있다면 그는 이성이 발달한 자이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느끼거나 반응한다면 그는 감성이 발달한 자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들보다 뛰어난 이해력 암기력, 분석력, 적용력을 가졌다면 그는 지적인 영역이 발달한 자요, 마음이 특히 강인하고 담대하며, 포기하거나 영원히 실족하지 않는 ..

8가지 대표적인 ★축복에 대하여 . . .

여덟가지 대표적인 축복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얘야, 네게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것 여덟 가지 축복이 있다. 첫째는 십일조의 축복이요, 두번째는 이삭의 축복이고, 세번째가 야베스의 축복이요 네번째는 솔로몬왕의 축복이요, 다섯 번째가 아브라함의 축복이요 여섯번째는 에녹의 축복이요, 일곱번째는 사도들의 축복이요 여덟번째는 바로 너희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축복(제대로 깨달아 온전히 누리라는 뜻)이다. 이 축복들의 공통점은 그 대상이 전부 다 하나님께 자신을 즐겁게 드린 자들로, 그들이 받는 축복이 영적인 것이든 육적인 것이든 모든 것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첫번째의 경우부터 자세히 설명해주겠다. 곧, 육에 속한 자들, 곧 차원이 낮은 자들은 늘 십일조를 해야 하는가 하지 않아도 되는가,..

기도응답에 대해 . . (간구, 축복 받기를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

기도응답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기이하다, 신자들은 진리를 ♥왜곡하여 전하는데도 오히려 열광하고 지혜의 본질을 알려주면 시큰둥하는구나.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이요 너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곧 응답의 아버지시요, 너희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방패의 주(Lord)시며, 너희의 필요한 것을 제때에 주시는 모든 공급의 원천이시며, 너희를 옳은 길로 이끄시는 인도의 빛이시다. 그런데도 어떤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기복신앙으로 격하하여, 기도할 때 복을 구하는 자들을 비웃는구나. 하지만 흔히 유력한 설교자들이 주장하듯 [복받기를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 나는 너희 아버지가 아니냐. 자식이 아버지에게 복을 구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마귀들의..

[영적 성장, 총체적 과정] 곧 ♥프로세스의 중요성

총체적 과정, 곧 ♥프로세스의 중요성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내 자녀들의 영적인 진보가 그토록 더딘 이유는 교만하여 곧, 다 안다고 생각하여 과정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과정을 중시한다는 것은 단계의 순서는 물론, 우선순위를 아는 것일 뿐만 아니라. 각각의 단계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정직하게 지속적으로 하나 하나 다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의 요소는 성령께 도움을 청함(성령의 조명과 도우심을 구함, 그리고구체적인 질문), 하나님 말씀에 집중함, 말씀의 묵상, 말씀에 대한 질문, 듣고 배운 것에 대한 감사. 내용의 암기, 마음에 새김, 새긴 것으로 기도(말씀과 하나되는 과정), 업그레이드, 다시 동일한 과정 매일 ♥반복 . . 등을 가리킨다. 어떤 자는 내가 정말 가치있고 은밀한 비밀을 알려주었..

[단 하나의 ♥거울] 행한 대로, 말한 대로, 기도한 대로..(회개)

단 하나의 ♥거울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자기를 비추어 보는 거울이 성경(Bible)이듯, 하나님에 대한 네 섬김의 자세와 태도와 행동거지를 알 수 있는 거울이 바로 너 자신(yourself)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거울 들여다 보듯 늘 자세히 관찰하라. 곧 네 영혼육의 진면목이야 말로 그동안 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았고,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으며 어떻게 대우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criterion)다. 만일 네 영혼이 하나님의 깊은 은혜안에서 자유와 참 안식을 누리며 즐거움 가운데 만족하며 살아간다면, 그것은 네가 하나님 앞에 바로 행하여 왔다는 ♥증거다. 이와 반대로 네 영혼이 불만과 두려움속에 짖눌리고, 곤고하고 헐벗고 굶주려 있다면 그것은 네가 하나님을 잘못 섬겼거나 오해하고..

★하나님을 떠난 자의 상태에 대해..

★ 하나님을 떠난 자의 상태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사랑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다, 하나님 그분 자신이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요, 완전함이요, 거룩과 영광의 원천이요, 축복과 행복과 기쁨과 자유와 평강과 소망의 근원되시니 하나님을 떠난 자의 상태는 아래와 같다. 곧, 스스로 화목, 친교, 사랑, 경외, 충성, 순종, 감사, 찬송의 나라에서 불화, 단교, 미움, 조롱, 배반, 항거, 불평, 저주의 세계로 걸어들어갔으며, 하나님, 은혜, 생명, 천국, 영생,빛의 세계에서 사탄, 심판, 사망, 지옥, 영벌의 공간으로 , 질서, 분별, 지혜, 선, 공의, 진리, 진실, 참, 실체, 불변, 옳음, 정직의 세계에서 무질서, 미록, 악, 불의, 사이비, 위..

전쟁에 대해 . . . . . (회개,기도,하나님의 일)

전쟁에 대해 . . . . . 1년에 60,000,000명, 1일 160,000명, 초당 2명 사망. . . 특히 유아는 3초당 1명 아사, 26초당 1명 교통사고사, 39초당 1명이 자살, 61초당 1명이 살해, 2분에 1 명 전쟁으로 사망 성령께서 이르시되, 어떤 자는 전쟁은 악한 것이니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니 전쟁이 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얘야, 전쟁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고 전쟁의 승패 또한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전쟁을 일으키실 수도 있고 막으실 수도 있으며, 전쟁을 통해 모든 자들을 멸하실 수도 있고, 많은 자들을 돌이키실 수도 있다. 곧 너희는 세상의 마지막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하나님께서는 전쟁과 ..

★ 균형, 곧 발란스에 대해..(영적성장)

★ 균형, 곧 발란스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균형, 곧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신앙태도로, 이렇게 할 때 영적인 진보가 급속히 일어난다. 이같은 균형을 추구해야할 부분은 첫째로 자기 자신이니, 곧 이성, 감성, 지성, 영성, 그리고 본능 등 이 모든 요소들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께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개성이나 취향에 따라 어떤 자는 이성, 다른 자는 감성, 또 다른 자는 영성 등을 추구하나 어느 것 하나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곧 감정적인 자도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하고, 이성적, 지성적인 자들도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신령한 것을 접하는 영적인 자들 역시 이성과..

★믿음안에 있는 증거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

★믿음안에 있는 증거들.. 얘야, 어떤 자가 하나님의 믿음 안에, 은혜안에, 생명 안에, 주님 품안에, 성령안에, 진리안에, 좁은 문 안에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다고 하자. 이는 모두 사실상 같은 의미이나, 어떤 자들은 믿음 밖에 있는 자들과 확연히 구별되고, 또 다른 자들은 그 변화나 차이가 미미하니, 이는 저가 얼마나 깊이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가 있는지로 결정나기 때문이다. 곧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각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느냐. 그 생명안에 있기를 열망하느냐. 얼마나 그 사랑을 갈구하느냐에 따라 저들에게 각기 다른 은혜를 베푸신다. 얘야 만일 네가 하나님의 믿음 안 깊은 곳에 있을수록 더욱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되니, 첫째 본능은 ..

★시작과 끝의 중요성에 대해.. (사생결단 기도)(기도와 운명)

★ 시작과 끝의 중요성에 대해 기록되었으되 .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딤후 4:10) . . .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딤후4:16)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누구나 시작은 함께 할 수 있으나, 끝까지 함께 하는 자는 적으니, 너는 성경에 기록된 저런 자들처럼 되지 말라. 지금도 첫 사랑의 뜨거움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거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달아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그렇게 해야 할 변명거리들을 대나 결국 믿음이 떨어지거나 식거나 세상 쾌락의 마귀, 혹은 의심마귀가 들어가거나, 두려움의 영에 사로잡혔기 ..

★깨어 기도하라신 말씀에 담긴 뜻..(사탄의 간계, 속임, 함정, 분별)

★ 깨어 기도하라신 말씀에 담긴 뜻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깨어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 깨어 기도하라 하신 이유는 단지 기도한다 하여, 그 자가 깨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곧 기도를 해도 상황을 직시하고 , 생사가 오가는 사태의 심각성을, 사태의 객관적인 현황을, 선악을, 가치를, 옳고 그름의 진위를, 참과 거짓을, 적군과 아군, 천국과 지옥의 운명을 분명히 알고, 곧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볼 수 있어야 그것이 바로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신다는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하는 자는 순진하고 어리석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귀는 사람을 통해 일하는데, 자신이 보낸 대리자를 통해, 어떤 낙심한 자에게 다가가 하나님이 널 너무나도 사..

★ 소위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 전심전력, 성령님을 의지)

★ 소위 노력이라는 것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떤 자가 열심히 무언가를 한다고 하자. 또 다른 자가 전심전력을 다하여 노력한다고 하자. 어떤 자는 그것을 보고 인간의 노력이나 열심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그들을 비난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전심전력 등의 개념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며, 바울도 전심전력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이같은 마음자세나 행동을 칭찬한다. 폐일언 하고 어떤 행동이 사람의 인위적인 노력이나 열심이냐 그렇지 않느냐는 단 한 가지, 곧 나 곧 성령을 의지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결정된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은 모든 생각과 행위와 결과물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며, 무엇을 하는 것이 성령의..

★ 십일조 ★ 십일조는 한마디로 축복의 법이다!

★ 십일조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하고 십일조는 한마디로 축복의 법이다. 누구든지 축복을 받기 원하는 자들은 시행하라, 하나님께서 이삭처럼 백배로 축복하시리라. 이 비밀을 알고 실제로 실천하여 복을 받는 자는 참으로 행복하고 지혜로운 자로다. 단 너희가 십일조를 십일조 세라 할 때 그것은 본질상 종의 법이다. 왜냐 하면 세금이란 원래 종들, 소작농들이 내는 것이지 아들 딸들, 곧 자녀들은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빛의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법 곧 은혜의 법이 적용되니 이는 아버지의 것이 그자의 것이고, 그자의 것이 곧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곧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온전히 자각한 자들은 재물에 대한 욕심도, 남의 것을 빼앗거나 쟁취하고자 하는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왜냐 하면 아버..

♥깨어 있다는 것에 대해..(두 종류의 신자)

♥깨어 있다는 것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교회안에는 ♥두 종류의 신자들이 있으니, 전자는 극소수의 깨어 있는 자요, 후자는 대다수의 자고 있는 자들이다. 깨어 있는다는 것은 곧 ♥눈을 떳다는 뜻이니 그것은 진리에 대한 전반적인 깨달음이 아닌, 포괄적인 깨달음 중에서도 특별히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한 깨달음이니, 그것은 곧 현재의 삶에 비하면 이전의 삶은 잠자는 것과 같았다는 것을 자각하는 상태다. 깨어 있는 자란 단지 깊이 잠든 자들뿐만 아니라 죄악과 세상 쾌락, 미혹의 영에 눈이 멀었거나 중독되었거나 취했거나, 마비된 자, 이성을 잃은 자, 미혹된 자, 미친 자, 양심이 화인 맞은 자, 부패한 자, 죽은 자들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중 특히 깊은 잠에 빠졌다는 의미는 저들이 하나님의 뜻에 ..

[점검]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스스로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영적으로 깨어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리라. 그것은 이 세상이 이미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 곧 종말이 올 것을 ♥알면서도 너 자신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완전무장한 채 저들이 죽음의 깊은 잠에서 깨도록 끊임없이 ♥경고의 나팔을 불고, 도움을 청하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구원과 자유와 해방을 주는 것이다. 왜냐 하면 ♥깨어 있는 자들의 눈은 단지 자신의 자신의 가족, 자신의 교회의 상태뿐 아니라 세상사람의 비참함을 볼줄 아는 긍휼의 눈이기 때문이다. 이와 반면, ♥자는 자들의 눈은 현재의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는지를 전혀 모른다. 곧 깊이 깊이 잠든 채 지옥으로 ..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영적 상태, 마귀의 속임, 미혹)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악령은 악할 뿐만 아니라 미련하고 게으르고 어둡고 슬프며 더럽고 추하며 비열하고 증오심이 가득하여 폭력적이며 잔인하고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 . 그러므로 악령의 미혹,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이같은 특징이 나타나며, 저들은 상대방이 한 번 약점을 보이고 끌려간다 싶으면 상대방이 완전히 벌거벗긴채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매어 지옥으로 끌고가기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에 동조하고 악에 지배당하고 악에 종노릇하고 악에 도구가 되며 악의 친구가 되고 악과 교제하는 자들, 심지어 악에게 조금이라도 틈을 주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순간 어느새 악의 먹이가 되고 만다. 악은 자신의 이러한 본성을 철저히 숨기니, 숙주..

♥믿음의 원리 요약_(구원론, 은혜와 율법, 배도와 타락, 행위, 천국)

♥믿음의 원리 요약 1)천국은 오직 믿음으로 들어간다 2) 그 믿음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판단하신다. 3) 하나님은 개별적인 행위 하나 하나가 아닌, 총체적으로, 그 중심을 보시고 결정하신다.(개개의 행위 하나 하나를 따져 그 때 그때마다 천국과 지옥의 결정이 번복되는 것이 아니란 뜻) 4)한 번 받은 구원은 원칙적으로 영원하다. 곧 하나님 편에서 일방적으로 그 결정을 취소하거나 해지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신칭의의 가르침을 오해하여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와 믿음을 스스로 배신하거나 그 테두리 밖으로 나감으로 구원을 상실하고 있다. 5)믿음의 법, 은혜의 법에 의지하는 자와 행위법, 율법에 의지하는 자는 각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한 법의 지배와 적용을 받는다. 6)하나님은 은혜의 법에 의지..

[우선순위]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행복, 기쁨, 축복, 맡김, 통치)

우선순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폐일언 하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란 자신의 심령이 그리스도(=#하나님의 의)께서 #통치 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갈망(#필요조건)하는 자다. 이런 자들은 영혼육을 그리스도께 실제로 #맡기며 산다(#충분조건). 그가 맡겼다는 증거, 곧 필요 충분 조건은 #첫째 스스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등 세상 사람이 근심 염려하는 것들을 신경쓰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을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며 살기 때문이다. 흔히 나는 그리스도께 삶 전체를 의탁했다거 입버릇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으나, 실제로 이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속이는 자, 곧 위선자인지 냉철히 재점검해보라. #둘째,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니..

[맡김에 대해]★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

맡김에 대해 내영혼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 . .. 여기서 의탁이 곧, 맡김이다. 맡김이란 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으로 연합을 위한 인간편에서의 필수조건이다. 한꺼번에 수백명을 회심시킨다든지, 아니면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자를 고치는 특별한 일에 쓰임받든 평상시의 삶속에서 작은 순종에 쓰임받든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것이니 인간 편에서는 신경쓸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마르다의 자매 마리아 처럼 주님 발치에 앉아 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 현재 자신과 동행하는 성령님께 작은 일이라도, 수시로 묻고 응답받아 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예를 들어, 그가 무슨 일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길을 가면서나 일을 할 때도 항상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