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실체_이 모든게 사기라는 걸

여기 저기서 드디어 백신의 실체가 나오고 있네요. 도대체 의사라는 사람들 백신의 제조 과정은 잘 살펴 봤나요? 전 아무리 읽어도 어떻게 저런 조잡스런 방식과 상식이하의 논리로 백신이 만들어 질까 생각 되던데...

백신으로 mRNA를 넣었다 칩시다. 그리고 B임파구가 그 mRNA에 대한 항체를 만들었다 칩시다. 보통 mRNA 같은 유전 정보 관련 물질은 세포질에 존재합니다. 바이러스가 과연 자신의 mRNA 대한 항체를 그리 쉽게 자신의 세포막을 통과 시켜줄꺼라고 생각하나요?

또 그럴리도 없겠지만, 주입한 mRNA로 코로나 바이러스 세포막에 존재하는 스파이크를 만들어 그에 대한 항체를 만들겠다는데... 그럴려면 우리 세포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mRNA가 우리 혈액을 무분별하게 돌아다니도록 우리 면역 체계나 유전 체계가 그냥 둘것 같나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열이 나는겁니다.

또 어찌어찌 mRNA가 거대 세포내로 도달했다고 칩시다. 우리 세포에 존재하는 DNAnase와 RNAnase는 그냥 놀고 있나요?

또 항원항체 반응은 단백질에 대한 반응인데 mRNA 그자체는 단백질을 형성하는정보가 부족하기 때에 DNA로 역전사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가정이지만, 우리 DNA에 잠입에 성공! 드디어 스파크 물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칩시다. 그 스파이크는 이미 우리 DNA 정보이기 때문에 스파이크에 대해서 항체를 만들기 만무합니다.

아직 모르겠나요? 이 모든게 사기라는 걸? 참 답답하네요. [펌] -전문 의료인-

 

http://unnews.net/View.aspx?No=1854069&fbclid=IwAR2nGmcXkNCQZoTDrbNBAyaPSx8ekL3FJ8lWthhabnEOvaWZz2LvnDlvDm8 

속보`스페인 연구원들은 화이자 `백신` 치료라는 증거는 전혀 없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