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지금 우리는
[코-100/신][접 / 종/ 자] 적혈구 오염 사진.
승리자
2024. 8. 4. 02:22
[펌] 인공 기생충 주위에는 많은 경우에 있어 적혈구들이 오염이 되어있다. 적혈구 안에 많은 작은 입자들이 보인다 정상적인 적혈구는 매끈한 표면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이런 것들이 돌기적혈구라고 생각했지만 얼마전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인공 기생충으로부터 분비되는 입자들에 의해서 오염된 적혈구들이다 저런 적혈구들은 적혈구 본연의 기능인 산소를 운반할수 없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저런 적혈구들을 많이 보유한 환자들은 피검사상에서는 정상으로 나올지 몰라도 항상 피곤하다
왜냐하면 적혈구가 산소를 몸에 공급해주지 못해서가 아닐까 한다.
저런 환자들이 진료실에 와서 하는 말
1 자도 자도 피곤하다
2 의욕이 없다
3 짜증이 잘난다
4 에너지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5 만사가 귀찮다
6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는다
7 염증이 잘 생긴다
저것이 혹시 듀얼 코어 컴퓨터가 장착된 biosynthetic robot 아님 ??
[펌]콜오나가 다시 기승을 부른다는 최신 뉴스다.
입원환자가 한달사이에 3배나 늘었고 각종 호흡기 질환자도 늘었는데 원인은 실내환기나 안 되고 휴가철이라 접촉이 늘었기 때문이란다.
와...실내환기가 안 되는 상황과 휴가철은 올 해만 있는 거냐?
그리고 여름철에 원래 감기환자 있는 건데 굳이 검사를 해서 콜오나인지 알아야 되는 이유는 뭐냐?
기사 밑에 수천개의 댓글 대부분은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하고 과학방역이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그 누구도 콜오나나 각종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난 것을 빽신의 효과없음이나 접종으로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의심하지 않는 현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과학방역 나와라. 아... 가학방역인가?
[펌] 백신계의 대부로 알려진 피터 호테츠 박사가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린 국제 소아과 심포지엄에 참석 중 어느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는 세계보건기구나 보건당국의 역량으론 부족하니 미국토안보부, 미상무부, 미법무부, 나토 등이 안티백서 침략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총칼을 들고 무력을 행사해서라도 안티백서들을 족쳐야 한다는 말이다.
그는 안티백서들의 활동이 단순한 주장이나 운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위협이 되며 이번 팬데믹 기간에 약 2십만명이 그들의 선동에 속아 콜오나빽신을 맞지 않아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아무 근거도 증거도 없지만 파렴치가 주장했던 그 2십만명...
그런데 무슨 일인지 유툽에 올라온 그의 인터뷰 영상은 3주만에 삭제되었다.
참고로 그는 베일러 의대 학장이자 텍사스 아동병원내 빽신개발 국장이며 6개의 기생충 빽신과 1개의 콜오나빽신 특허권을 가지고 있고 옛날부터 안티백서들을 못잡아먹어 안달이 난 인물이다.
난 핵폭탄도 두렵지 않은데 총칼로 되겠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