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지금 우리는
백-100-신과 디지털 신분증의 결합_ (짐승의표666)
승리자
2024. 8. 14. 13:30
백신과 디지털 신분증의 결합
팥죽 한 그릇"(Gen.25:29-34)의 시대
The era of "a bowl of red bean porridge"
한국은 얼마 전 단회성 8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받고자 생체ID를 위한 홍채인식을 하겠다고 경쟁하듯 줄서 대기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2년간 33개국에서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홍채인식을 완료했습니다.
근거-댓글에-"홍채 등록하고 80만원 벌자"…강남·성수에 노인들 줄 선 사연 [중앙일보]
근거-댓글에-Eye for an eye! How Worldcoin rewards you for scanning your irises, just not for the US
80만원에도 생체인식을 자원하는 마당에, CBDC 칩 이식자에게 무조건 매월 생계비 $2,000(한화 270만원/€유로달라 한화 297만원)를 준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
실제로 WEF(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CBDC출시와 관련하여 손에 CBDC 마이크로 칩(Micro Chip)을 받으면 매월 생활비(univeral income)$2,000을 주기로 계획했습니다.
근거-댓글에-손에 CBDC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대가로 월 2,000달러를 받으시겠습니까?
Would You Accept $2,000 A Month In Exchange For A CBDC Microchip Implanted In Your Hand?
근거-댓글에-€2000/Month UBI... But with a Microchip? The roll out of CBDC's
홍채인식 등 모든 생체ID는 mRNA나노백신과 함께 궁극적으로 감시와 통제를 위한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
왜냐하면 CBDC는 골로가샷, 디지탈ID(홍채,정맥인식..)지갑 등 모든 정보를 통합하는 짐승의 표 시스템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근거-댓글에-디지털중앙화폐(CBDC)의 최종결제 수단은 마이크로 칩 임플란트(베리칩)가 될 것이다.
실제로 모든 생체 디지털 ID는 CBDC를 위함이고, CBDC는 각종 불치병과 사망 그리고 인간의 유전자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킬 수 있음이 입증된 mRNA백신을 주입해야만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코백과 CBDC 그리고 생체ID 디지털신분증 등은 모두 짐승의 표의 요소로 별개라기보다 서로 맞물려 있는 것입니다.
CBDC 시스템이 완성되면 기존의 시스템들과 현금 그리고 사유재산은 모두 사라질 것이고 중앙집권적인 하나의 디지털 통화(One Digital Currency)체제가 되어 모든 경제활동이 철저하게 모니터링되고 통제받게 될 것인데, 바로 그것이 금융 리셋(Financial Reset)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CSRQ-SM이므로 CBDC체제는 반드시 CSRQ시스템과 연계될 것입니다.
근거-댓글에-CSRQ-SM과 기드온(Gideon) 인터뷰1부
근거-댓글에-Prepare for the Great Reset – Interview with Gideon by James Rink | Jul 15, 2022 | Uncategorized
이토록 백신과 생체ID 등을 홍보하고 666체제를 따르도록 유도하는 세력들의 계획은 점점 구체화되는 모양새를 띠고 있습니다.
시행착오와 홍보기간을 거치겠지만, CBDC 인식표나 칩을 거부하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머쟎아 매매가 원천차단 되어 생존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살아 남았을지라도 그들은 모두 살해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계13:15-18)
이런 차원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 모두 짐승에게 경배하게 될 것임이 예언되어 있습니다.(계13:8)
성도들은 짐승정부의 계획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잠든 자들을 위해 매월 생계비가 지급된다면 이는 "에서의 팥죽 한 그릇" 보다 훨씬 더 강력한 유혹이 될 것입니다.
모든 교회들은 에서와 같이“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넘기면 절대로 안된다고 강력하게 가르치고 경고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영혼을 파는 “에서의 팥죽” 이 가시화(可視化) 되어가는 지금 세상은 물론 대다수 교회들과 사역자들조차 CBDC, 생체ID, mRNA나노백신 등에 경고의 나팔을 좀처럼 불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들은 검은 권세아래 성취되고 있는 666시스템을 아직도 음모론이나 먼 미래적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 영상-백신과 디지털 신분증의 결합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일부 근거사이트가 댓글에도 올라가지 않음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