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65

[겸손 & 교만] 언어, 마음, 행동을 의식적으로 돌아보라

대체로 마음이 겸손하면 행동에서 섬김과 온유의 자세가 묻어나고, 교만하면 대접받으려 하는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가 드러나게 마련이다. 하지만 겉만 보고 단정하지 말지니 겉모습은 온유하고 겸손한듯 보이는데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들어있는 자들도 많으며, 외모는 모든 것을 다 용서하고 아량으로 받아주는 것 같은데 속은 그를 향해 이를 가는 자들도 많이 있다. 마지막으로 태도가 무례하고 거칠게 보이나 그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이 있는데, 이는 저들이 예의범절, 태도, 자세, 행동거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각자 자신의 언행심사(Word, Mind, & Action)이 일치하는지 의식적으로 늘 돌아보는 그 자가 #깨어있는자(the One who is Awake)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리새인들을 그토록 미워하신 이유

너희도 너희 자식에게 잘하는 자가 가장 고맙고 소중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천부께서도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께 잘 하는 자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자기 아들을 미워하고 죽이려 드는 자를 가장 미워하시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리새인들을 그토록 미워하신 이유가 여기 있다. 저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제물로 보낸 예수님에 대해 감사하기는 커녕 오리려 기회만 나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죽이려 했으니 얼마나 악하고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냐 . . 당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미워했듯 오늘날에도 입으로는 나를 환영하나 실제로는 나 성령을 철저히 미워하고 무시하고 배척하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느냐. -김은철 선교사님-

[교만]을 가장 무서워하라

교만을 가장 무서워하라. 교만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과 칭찬을 받을 때 어김없이 찾아오니,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할 때임을 자각하고 더욱 자신의 몸과 혼과 영을 낮추고 깨어 기도하라. 가브리엘 미가엘 루시엘 곧 사탄 가운데 가장 사랑받고 인정받은 자가 세번째 #루시퍼(마귀)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12사도 가운데 신임을 받아 돈궤를 맡은 #가룟유다(Judas)가 교만하여 딴생각을 품다가 주님을 배신했고, 초대교회 일곱 집사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 가운데 하나인 니골라(Nicola)가 교회를 배신하고 파당을 지어 갈라져 나왔다. 오늘날에도 각별한 사랑, 특별한 은사를 받은 자들 가운데 사탄이 교만한 생각을 불어 넣고 배신의 영을 보내 그 영을 파멸시키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실족하여 넘어졌는가. 심판주가 보고..

[시험을 이기는 비결] 시험에는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시험이 있으니..

#요절 _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눅4:12) . .#말씀 _ 영적인 시험에는 하나님의 시험과 마귀의 시험이 있으니, 후자를 유혹이라고도 한다. 전자를 통과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축복의 대열에서 탈락하고, 후자를 통과하지 못하면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되니, 반드시 너희는 반드시 시험을 이겨야 한다. 시험을 이기는 비결은 기록된 말씀대로 #첫째, 성령충만을 입을 것, #둘째 나 성령에게 이끌려 시험장소로 갈 것, 이 두 가지다. 만일 이 두가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시험을 통과하려 하면 예수님처럼 40일 금식기도를 통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설사 통과한다 해도 교만의 화신, 곧 배나 지옥자식..

남보다 외모가 아름다우면 교만하고, 못생기면 열등감을 갖게 마련이다.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6-13). .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잘 보이려면 너 역시도 너 자신의 중심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한다. 사람은 육을 입었기 때문에 남보다 외모가 아름다우면 교만하고, 못생기면 열등감을 갖게 마련이다. 남도 동일하게 잘 생긴 자를 부러워 하고 못생긴 자를 업신여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중심만 보시니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이냐.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이 모든 현상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교만과 열등감에서 초연한 상태가 되어 자신의 중심을 단장하는데 집중하는그 자가 #깨어있는자(the One Who is Awake)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 이해 해석]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_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3) _ 성경을 억지로 풀려하는 것은 불신(인내하고 기다리지 못함), 허영심, 사욕, 그리고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니, 차라리 모르면 모르는 대로 지내는 것이 복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확실히 아는 것, 깨달은 것을 전심전력으로 실천하라 그자는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과 같은 칭찬과 상급을 받으리라 _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김은철 선교사님-

[자랑] 이런 자들을 주의하라

이런 자들을 주의하라. #첫째, 대화속에서 은연중에 자신을 높이고 남을 낮추는 자들을 멀리하라. 항상 말 속에 자신이 중심에 있는 자, 곧 내가 아니면, 내가 있었기에, 그때 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나를 너무 몰라 등등의 말을 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둘째 또한 예수님이 구세주요 전부라 하면서도 대화중 실제로는 특정 사람을 말하고, 특정 사람을 높이고, 그를 자랑하고, 그가 아니면 어떻게 되었냐며 떠받드는 자들 또한 피하라. 폐일언 하고 모든 대화중에 설사 남들이 너를 "미쳤다, 예수에 미친 자"라 해도, 적당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혜롭고 조심스럽게 말하되, 오직 순수한 열정으로 예수님만을 #높이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받들고,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권하며 오직 예수님께만 #..

[세가지 기본] 미련할 수록 하나님의 뜻을 멀리서 찾는다

#세가지 기본 미련할 수록 하나님의 뜻을 멀리서 찾는다. 하지만 진리는 바로 네 앞에 있다. 곧, #첫째 남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기만 하면 된다. 상대방도 네게 무언가 댓가를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감사에 인색하여 입에 발린 말조차 하지 않는 자들이 많다. 이는 자신의 마음의 강퍅함과 교만때문이다. #둘째 또한 자신의 실수로 전체에 피해를 끼쳤을 때 반사적으로 원인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 자들도 많다. 이런 자들의 회개는 하나님도 받지 않으신다. 인간은 크든 작든 누구나 잘못하거나 실수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라. #세째 한 마디를 해도 먼저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게 건네..

[적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자가 누구냐. 이는 배은망덕하게도 스스로 주인이 되고 스스로 왕이요, 하나님이 되는 자가 아니냐. 저들은 이단의 교주들이니, 저들의 아비, 사탄을 쏙 빼닮아 노골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자신을 하나님, 메시야, 혹은 성령의 본체 곧,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으로 떠받들게 하는 자들(적그리스도)이니, 아무리 기도 해도 용서받지 못한다(요일5:16). 저들은 괘씸하게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들을 도적질하여 그것으로 하나님의 양들 가운데 가장 순진하고, 착하고, 열심있고, 희생적인 양들을 주로 낚아 채 자신의 종으로 삼으니 그 죄가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만큼 많고 무겁다. 오직 나의 은혜입은 자들은 악귀의 입에서 구출되리니, 내가 저들을 위해 기도할 자들을 지정하고 기도를 ..

하찮은 짐승도 오래 살면 영특해지는데 하물며 어떤 인간들은..

하찮은 짐승도 오래 살면 영특해지는데 하물며 어떤 인간들은 나이 70 ~ 80 에도 여전히 어리석기 이를 데 없다. 저들은 삶의 지혜를 축적하여 자손들에게 나누어 줌이 마땅한데 거꾸로 욕심만 가득하고, 머리속에는 아집과 교만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지혜가 들어갈 구멍조차 없구나. 그러므로 노인이라고 지혜있다 생각지 말라. 이와 마찬가지로 높은 지위에 있다고 사회적으로 저명인사라고, 박사라고 교수라고, 심지어 목사라고 저들이 지혜충만한 자라 생각지 말라. 저들은 스스로 지혜롭다 하니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들, 곧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과 같지 않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저는 1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냅니다”(눅18:11~12절). . . 하나님은 거룩 거룩 찾으며 근엄한 체, 지혜로운 체 하는 자들, 남의 이목을 의식하여 곧은 목을 풀지 않고, 항상 긴장한 얼굴에 어색한 성령충만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들, 말을 고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꾸미는 자들을 싫어하시니, 참 믿음과 영성과 순수성과 하나님과 가까와짐은 모든 위선과 외식과 것치레와 교만의 옷을 벗고 어린아이가 되어 함께 손잡고 춤추고 뛰어 노는데서 나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미워하시는 것은 물론..

잘 깨달아 지지 않으며 열정도 열심도 갈망도 갈증도 없다면..

눈과 귀가 희미하고 잘 깨달아 지지 않으며 열정도 열심도 갈망도 갈증도 없다면, 또한 교만, 완고함 악독함 게으름 불평불만 인색함 애착, 미련 번뇌 아쉬움, 과거의 기억, 상처, 분노와 슬픔 등으로 인해 마음의 평정과 정신집중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다면 이는 네가 마귀에게 매여 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네가 스스로, "나는 성령충만하다,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자유를 얻었다, 주님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혔다" 라고 말하는 것은 곧,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위선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김은철 선교사님-

[교만] 마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믿는 자라 해도 자기부인이 되어 있지 않으면(육에 속한자) 그가 선을 행한다 해도 마음은 근본적으로 교만하다. 하지만 자기를 부인한 자(영에 속한 자) 또한 때때로 교만한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는 본래의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 것이 아닌, 바깥에서 마귀가 그 생각을 심어주는 경우다. 하지만 이같은 마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자들은 교만이 자기안에서 나온 줄 알고 자책함으로 슬픔에 빠진다. 그러므로 사탄의 전략을 간파하고 교만한 생각, 곧 교만의 영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즉시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의 검] 인간을 영을 묶어매는 끈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인간을 영을 묶어매는 끈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그 이름이 탐욕, 교만, 무지, 미련, 번뇌와 슬픔, 우울, 좌절, 불평 불만, 시기, 질투 미움, 살인, 간음 도적질 우상숭배 등 수백 수천 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악한 힘을 잘라내는 칼은 하나니 그 이름이 말씀의 검이요, 다른말로 성령의 검, 불의 검(화염검), 피의 검(보혈의검), 빛의 검이라고도 한다. _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도다 (히4:12) -김은철 선교사님-

[다양한 인간]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세상은 한바탕 꿈과도 같다. . . 세상 살다 보면 낙심하여 떨어져 나가는 자도 있고, 오해하는 자도 있으며 심지어 가장 가까왔던 자가 막판에 배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 원인이 네게도 있을 수 있으니 네 생각이 짧았는지, 아니면 교만하지 않았는지 늘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 또한 마음이 조석변으로 바뀌는 자도 있고,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자도 있으며, 그 마음이 늘 이리 저리 쏠리는 자도 있고 오늘은 친구였다가 내일은 적으로 돌변하는 자도 있고 조금만 추겨세우면 우쭐해하는 자도 있다. 이뿐 아니라 잘 나가다가 실족하는 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갑자기 안면을 바꾸는 자도 있고,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자도 있으며 꼭 될 것 같다가 안되기도 하고 도저히 안될..

자기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는 자들..

삼겹줄에 대한 지식은 은사 차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교회에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가진 자들이 있고, 예언하는 자들, 치유와 축사를 행하는 자들, 그리고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보고 듣는 자들이 연합하려 일심으로 일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된다. 한 사람에게 이같은 권능을 다 주시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흔히 은사를 나누어 주시니, 이는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뜻이 아니냐. 그런데도 은사를 독점하거나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자들, 자기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는 자들, 은사를 돈벌이, 심지어 쾌락과 정욕의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눈밖에 나면 그때부터 나 성령이 아닌, 악령의 종이 되니 그 마음 또한 만신전이 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 . 야고보는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약3:14)고 했으나 나 성령은 네게 이르노니 도무지 자랑하지 말라 지혜로운 자는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돈자랑하지 말라(렘9:23) 특별히 너희는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21). . . 자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높임, 곧 교만하다는 뜻이요 참으로 어리석다는 의미니, 저가 마귀(시기하는 자들과 탐하는 자들)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가 스스로 깃발을 흔들어 자신의 위치를 알렸으니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금고안 보화를 적에게 다 보여준 히스기야의 말로처럼(사39:2) 저가 자랑한 것을 조만간 다 빼앗기리라. 네가 정말 자랑할만한 자라면 하나님께서 먼저 너를 자랑하시리니 저가..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 ★그 끝은 지옥

정신차려라 !!!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 . . 이 싸움의 대상은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니 그 끝은 영벌이요 불못이다. 그러므로 이 가르침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반복, 또 반복하여 너 자신을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네 영에게 경고하여 들려주라. 곧, 내 영아 성령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의 손을 단단히 붙들어라 그 손 놓치면 죽는다. 매달리라 결사적으로 붙어 있어라 주님 곁에서 떨어지지 말라 낙오되면 죽는다, 한눈 팔면 죽는다, 견디지 못하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면 죽는다, 내 영아 내 영아 내 영아 정신 차려라 !!! 교만하면 잔머리쓰면 사욕을 품으면 불평하면 의심하면 죽는다. 내 영아 정신 차려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 . . .바리새인들은 율법적으로 흠이 없는 자들이라 스스로 자부하고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나 하나님 앞에서 저들의 마음을 숨길 수 없으니 저들은 한 마디로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다. 곧, 저들은 그 안에 음탕함과 교만함이 가득하고 온갖 위선과 불의와 탐욕이 얽혀 무리지어 악을 자행하는 떼강도요 사탄의 회(계3:9)다. 당시 유대인들은 저들의 외적 열심과 철저히 위장된 집단적 행위에 철저히 속고 빼앗기고 이용당하고 착취당했다. 오늘날도 현대판 돌연변이들이 도처에 널렸으니 부화뇌동하여 사람이 추종한다하여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라. 과거의 전철을 밟지 말라. 말씀에 비추어 냉철하게 생각하라.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와라(마1..

하나님께서 특히 미워하시는 대표적인 눈들(Eyes)

하나님께서 특히 미워하시는 대표적인 눈들(Eyes)이 몇 가지가 있으니,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악을 자행하는 #적그리스도의눈, 매사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의눈, 남을 위 아래로 내리까는 #공작눈, 변덕이 죽끓듯 하는 #카멜레온의눈, 쉴 새 없이 돌아가며 상황을 살피는 #박쥐눈, 은밀한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 요리 조리 굴리는 #개구리눈이 그것이요, 하나님께 믿고 맡기지 못해 늘 염려하고 두려워 하는 #토끼눈, 원한과 증오, 살의로 가득한 #독사눈, 시기질투에 사로잡힌 #염소눈, 쓸데없이 고집만 피우는 #망아지눈, 방금 하고도 언제 그랬냐는듯 오리발 내미는 #창녀의눈 도 마찬가지다. 이뿐 아니라 음욕으로 이글거리는 #염소눈, 감사와 만족을 모르는 #거머리눈, 남의 것을 통채로 삼키고 눈만 꿈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