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례 3

성령세례 등에 대해 . .

성령세례 등에 대해 . . 어떤 자는 세례받을 때 예수님의 경우처럼 성령께서 비둘기같은 평화로운 모습으로, 또 다른 자는 불과 같이 임하신다. 둘다 성령세례니(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니) 이런 것으로 다투지 말라. 또한 세례나 기름부음에 대해서도 한 번이면 족하다, 아니다로 다투기도 하나, 사람이 다양한 직분을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받거나 수행할 수도 있고, 세례 역시 거듭남, 구원, 혹은 능력, 권능의 활성화, 가시적 은사차원 등 다양하니 그런 것으로 다투지 말라.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αὐτὸς (He) ὑμᾶς (you) βαπτίσει (will baptize) ἐν (with) Πνεύματι (the Spirit) Ἁγίῳ (Holy) καὶ (and) πυρί (with fire) . 성령께서 이르시되, 마태복음 3장 11절과 12절의 불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하나님의 권능의 불이요, 후자는 지옥의 불, 심판의 불, 형벌의 꺼지지 않는 불이기 때문이다. 곧 이 두 가지를 나란히 말씀하신 이유는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성령과 불로, 마귀의 자녀에게는 지옥불로 응답하신다는 뜻이다. 또한 어떤 자는 성령의 불세례가 아니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것이니 개념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하나 실제로는 같은 것이다. 곧 성령세례는 ..

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며,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때 물 세례, 성령세례, 불 세례 등 각종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외부(사람과 하나님)적으로 공표하는 것이며 그 자 안에서의 성령의 활성화의 정도나 상태에 따라 이 세가지로 구분된다. 또한 세례를 누가 베푸냐에 따라, 혹은 그 시기에 따라 어떤 자는 물세례와 성령세례를 동시에 받기도 하고 어떤 자는 순차로, 혹은 역순차로 받기도 하나, 이는(시기, 방식 등) 하나님의 권한이니. 너희는 오직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라. 이밖에 성령으로 거듭남, 성령충만, 성령세례, 성령의 부으심, 기름부음 등 다양한 용어가 있음도 잊지 말라.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