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105

[기도문]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기도 . . . 만일 너희가 죄를 자각하고 대성통곡하고 싶다면 진심으로 변화되고 싶다면 새 마음을 갖고 싶다면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하여 틈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악령과 끊임없이 되살아나려는 네 허상, 곧 옛자아를 향해 선포하고 고백하고 명령하고 꾸짖어라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된다,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라 물러나지 말라 나 성령안에서 예수님의 권능으로 싸우라 네 영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라 나의 완악한 마음문아 부서져라 깨져라 무너져라 너 견고한 선입견과 편견의 진아 파쇄되어라 너 고정관념아 아집과 오만의 벽아 가루가 되어라 말씀의 검에 쪼개져라 산산히 깨어져라 라고 계속 쉬지말고 선포하고 부르짖고 명령하라. 또한 잠자는 내 영아 깨어나라 정신차려라..

축사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으니

축사의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으니, 곧, #첫째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아예 마음밖으로 쫒아내고 다시 못들어오게 하는 방법과 #둘째 평소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 살되 그것을 방해할 때만 집중적으로 꾸짖는 방법이니, 이 경우는 주로 생각을 통해 그때마다 들어오려는 악령들을 처리하는 경우다. #세째 내면에 집을 짓고 사는 악령의 경우를 쫓아낼 때 주변에 강력한 축사자가 없을 경우 그자 스스로 성령충만에만 촛점을 맞추어 마음속에서 이 불이 지속적으로 타올라 악령이 서서히 타죽게 하는 방법이다. 또한 평소에도 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해버리고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순간 마다 선포,고백하면서 장기전으로 가면 시간이 지날수록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결국 어느 샌가 몸밖으로 나가 버린다. 네 믿음 대로 될 찌어..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손바닥 안에 있으나

이 세상은 적그리스도의 손바닥 안에 있으나 적그리스도 세력은 사탄의 손바닥 안에서 놀고, 사탄 역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바닥 안(전9:1)에서만 운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라 나 성령이 네 안에 있으니 현상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로 인해 일희일비하지 말라. 아무도 너를 해하지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 . . 산발을 한 채 헛소리를 하며 돌아다니는 미친 자는 차라리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다. 하지만 #첫째 하나님께서 오래참으시며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의롭다 하는 자들, 죄인을 칭찬하고 선인을 벌하는 자들, 법정에서 선서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위증하는 자들, 선악의 구분을 허물어 뜨리는 자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니, 저들을 향해 이미 활시위가 당겨졌고, 진노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또한 #둘째 손으로는 악을 입으로는 정의를 설파하는 자들,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안색하나 안변하고 지껄이는 자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히히덕 거린 자들, 증거가 있으면 내 놓아보라며 큰소리치는 ..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시27:8)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시27:8) _ 시간이 지날 수록 교회가 텅텅 비어간다면 그 이유는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해결책을 다른 데서 찾는 것은 헛된 일이다. 왜냐 하면 그 어떤 노력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에 영혼들이 가득하게 만드는 비결은 주님을 그곳에 모시는 방법 외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교회를 비지니스 하듯 운영할 때도 구름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든다면 그것 또한 비극이다. 왜냐 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데도 사탄에게 속아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경우를 제대로 분별하고 참된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올 수 있다면 바로 그자가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그 자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