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40

[기도하는 자]★세상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아도, 하나님은 뒤집으시니..

주인공이 의인이든 악인이든 저들이 아무리 위대하고 강하고 지혜롭고(간교하고) 훌륭해도(사악해도) 결국 작가 맘이 아니냐, 저들 모두 작가의 손에 의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것이 아니냐. 너희의 운명이 이와 같다. 세상이 아무리 비관적으로 보여도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아도 하나님은 손바닥 뒤집듯 상황을 바꾸시니, 기도하는 자만 그 묘미를 알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전심전력과 의탁 = 주님이 일하심(은혜)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노력이 충돌하지 않는 것처럼 성령님께 맡기는것 곧, 맡김과 노력 또한 충돌하지않는다.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두 가지가있는데 첫째가 #전심전력 이고 둘째가 #의탁 이니, 그후에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데 그것을 #은혜 라 한다.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칭찬이냐 & 책망이냐]그것이 문제로다.네가 (심판대)앞에 섰을 때(구원)

#칭찬이냐 책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ㅡ 지혜로운 자들아, 자신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100가지를 모아보라, 다시 그 중에서 30가지를 골라내고, 또 다시 열, 다섯, 셋 둘, 그리고 마지막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 때 비로서 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선명히 드러나리라. 오직 그것을 붙잡으라. 이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가라. 어리석은 자야, 그래도 모르겠다면 너희는 심판대 앞에 서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리니, 그 때는 남녀노소 빈부고하를 막론하고 단 한 가지, 곧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과연 자신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느냐 책망을 받느냐(영생이냐 영벌이냐)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을 완전히 알게 되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준비가 되었는가?]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준비가 되었는가 #아유레디? ㅡ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언제 죽을지 모르고, 둘째 언제 부르실 지 모르며, 세째 언제 세상이 끝날지, 언제 주님 다시 오실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아무것도 모른다.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한시간 후라도 부르시면 가야 한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 갑자기 눈을 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직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들, 혹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 회개를 거부한 자들, 회개가 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불쌍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으며, 악인들 또한 마찬가지다. #준비 #최우선순위 - 김은철 선교사님 -

[생명의 기쁨]★인간이 살아있음이 '의미'가 있을 때-7가지 경우

단지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어떤 자는 생명이 붙어 있으나 인공호흡기를 달고 식물인간 상태로 십수년간 지내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완전한 치매 상태가 되어 자신이 누군지는 물론, 1분전에 한 행동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떤 자는 감정이 완전히 매말라 죽은자 같은 경우도 있고, 심지어 살았으나 죽은자, 곧 일체의 영적인 자극에 반응이 없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한 인간이 살아있음이 의미가 있을 때는 일곱 가지 경우가 있으니, #첫째 그 생존의 기초가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이시고, #둘째 구세주 예수님의 피로 그 죄가 완전히 없어짐으로 영혼이 소생되고, #세째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불멸의 생명력이 그자 안에서 활성화되어 충만한 영적 활력속에 살아가며, #네째 영의 눈과 영..

[인생이 길이 막혔을 때!]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 . 만일 어떤 자가 사람의 일, 곧 하나님께서 자신안에 기본적으로 공급해주신 힘으로 전심전력을 다했다 하자. 그런데도 사방 팔방이 다 막혔고, 심지어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땅아래를 쳐다 보아도 그 사태를 돌파할 바늘구멍만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느냐. 바로 이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할 수 있으니, 이 경우 후자는 낙심하여 주저앉으나, 전자는 바로 그때야 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올려드리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밤에 누울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눈을 뜰 때는 아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디지 라며 죽지 못해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촛점을 자기에게 맞추니 늘상 나는 왜 이모양이지 나는 왜 태어났을까 이대로 죽어버릴까 사는 게 재미없어 미쳐 버리겠다 삶은 고 그자체야 라고 생각한다. . .배부른 자들아, 정신차려라 네 중심, 네 촛점이 어디에 있느냐 흐리멍텅한 동태눈으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희미하고 재미가없는 것이다. 정신차려라 어디를 보느냐 이는 주님을 바라보지않는다는 증거니 주님께 주목하는 자는 그 빛가운데 있으으로 슬픔이 달아나느니라. 방이 왜 이렇게 어둡지 라고 불평하지 말고 즉시 스위치를 올려(주님을 바라봐!) 그러면 환해 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한 노인]이 찬송을 부르며 걷는 모습이 보였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한 노인이 찬송을 부르며 걷는 모습이 보였다. 성령께서 이르시되, 저자는 젊었을 때는 정욕에 끌려 허송세월로 보내며 지혜, 젊음, 건강, 재산 가족 기억력 다 잃고 이제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찾고 있다. 늙어서도 욕심을 못버리고 개처럼 사는 수많은 자들에 비하면 기특하나 그의 영적인 진보가 달팽이처럼 느리기만 하구나. 그러므로 누구든지 젊고 건강할 때, 자산과 가족이 다 있을 때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만큼 큰 복은 없다. 그자는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욱 지혜롭고 건강하고 소망이 넘치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해주리라. . .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전기선 비유] 세상사도, 영적 세계의 모든 원리_(예수님 & 성령님)

빌딩안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연결 전기선도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두 가닥으로 이루어 진다. 세상사도, 영적 세계의 모든 원리도 이와 같고, 눈을 뜨면 그것이 단순 명료하게 보인다. 플러스가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이시요, 마이너스가 나 곧 성령이니 깨닫는자는 복되다. 그가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문제가 쉽고 단순하게 보이고 즉시 풀리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의 왕자요 공주] 저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제왕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_ 영국 황실의 황태자, 혹은 빌게이츠나 트럼프 가문의 장자로 태어난 것보다 천조배 이상 더 나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다. 이들은 천국의 금수저를 쥐고 태어난 것과 같으니, 근본태생이 천국의 왕자요 공주들이다. 저들이 이 세상에 온 것은 제왕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니, 이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고달프다 해도 기꺼이 연단과 핍박을 즐긴다. 왜냐 하면 성화를 위한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무제한 공급받고, 최고의 스승인 나 성령 밑에서 최상의 왕도를 배울 수 있으며, 이 고난의 문을 통과했을 때 어떤 영광이 저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

[행복]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

예수님은 천부인권, 곧 불가침의 기본권으로 온인류에게 행복추구권을 주셨다. 곧 주님은 너희 스스로 행복한 인생, 곧 즐겁고, 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매일, 매 순간, 매시간 누리기를 원하시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박탈하거나, 제한하거나, 빼앗거나,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 각자가 행복해지는 것을 이기적인 것으로 여기고 고행을 강조하거나, 행복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멀다.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단, 그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이 충만한 상태에서 누리는 것이니 이같은 행복을 다른 말로 천상의 기쁨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현재 각자의 환경을 초월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자는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

살았으나 죽은 자(계3:16)★★

살았으나 죽은 자(계3:16) . . . . 나이가 30을 훌쩍 넘어 내일 모래 40줄에 들어설 나이에 여전히 어디다 손 데면 큰 돈을 벌까, 어떻게 하면 한 몫 단단히 챙길까 하루 종일 궁리하고, 자신의 영은 파리하여 다 죽어가는데 여전히 키가, 외모가, 체격이 어떻고, 무슨 옷으로 치장하고 어떤 향수를 쓰고 등등 헛소리를 하며, 무대의 막이 거의 다 내려 왔는데 여전히 세상에서 빌딩짓고, 강남에 집을 사고, 등등에 정신이 나간 자들, 그리고 지옥의 마귀가 문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 건강하게, 젊게 살까, 어떻게 하면 더욱 자극적인 쾌락을 즐길 것인가로 고심하는 자들, 이미 남 부럽지 않은 재물을 모았으면서도 만족할 줄 모르고, 여전히 주색잡기와 사치에 여념이..

자신을 위한 삶 vs 타인을 위한 삶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옳다 그르다를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먼저 그 개념 정의부터 명확히 하라 왜냐 하면 이에는 이기적인 의미와 이타적인 의미 두가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남의 참된 행복을 위해 사는 것이 바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나 전자는 말 그대로 이기적인 자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차이] 나의 비전은 세상사람의 그것과 달리, 내가 자의로 머리속에서

차이 . . .나의 비전은 세상사람의 그것과 달리, 내가 자의로 머리속에서 그리거나 상상한 것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어주신 것이고, 나의 확신 또한 나 스스로의 자성예언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맹세와 보증에 기초한다. 또한 내가 하는 일은 내 힘과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으로 하며 내가 전적으로 의탁하고 의지하는 나의 보호자는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철든 자의 증거] 마귀에게 속고 살아온 세월을 원통해 하라

철든 자의 증거 . . 네 인생 가운데 가장 극적인 상황들을 돌이켜 보라 가장 많이 울었던 때가 언제인가 가장 기뻐했던 날이 언제였나 가장 화가 났던 시간이 언제였나 가장 고통스러웠던 기간이 어느 때였나, 사법시험에 합격한 날인가, 애인이 곁을 떠날 때였나, 아니면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순간이었나 . .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 이제부터는 오히려 끔찍한 자신의 악성과 욕심을 발견하고 애통해 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가슴아파 하며,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었을 때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진리를 발견하고 그 진리와 하나되었을 때 환희의 춤을 추며, 지금껏 마귀에게 속고 살아온 세월을 원통해 하라. 그러면 네가 영에 속한 자요 영의 눈을 뜬 자요, 철이 든 자요, 하나님의 ..

카테고리 없음 2021.06.29

하나님의 아들딸,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답게...

소위 세상적으로 성공한 자들, 성공이 절대 선으로 착각하고 살아가는 자들, 성공하지 못하면 견딜 수 없어 하는 자들에게는 가난하면서도 사소한 비리도 견딜 수 없어 하고 정의롭게 바르게 진실하게 옳곧게 우직하게 살아가려는 자들이 비웃음의 대상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하나님의 눈에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 힘으로 부와 명예, 힘과 권력을 거머 쥔 자들을 비웃으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악에서 떠나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답게 빛 가운데 걸어가는 것이다 그분의 자식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라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축복]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헛된 일 . . . .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 .솔로몬은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일이 헛되다 하였으나 나는 네게 이르노니, 보라 주께서 함께 하지 않은 모든 것, 주님을 떠나서 한 것, 주님의 말씀을 벗어난 것, 주님의 뜻에 어긋난 것, 주님의 길에서 이탈한 것, 주님의 인도를 받지 않는 것, 주님의 축복을 받지 않은 모든 것이 다 헛되다. 이는 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다(시127:1)고 한 것처럼 그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뜻일 뿐 아니라, 설사 부귀영화를 누리며 무병장수하다 죽는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이는 곧, 일평생 고아나 과부처럼 아버지의 ..

자기 힘으로 벌어먹고 사는 인생은 얼마나 불쌍한가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힘으로 벌어먹고 사는 인생은 얼마나 불쌍한가 한달에 1억을 벌든 10억 100억을 벌든 재미없다. 즐거운 인생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아버지께서 맡긴 일을 하는 것이다. 곧 아버지의 보호아래, 아버지께서 공급하신 힘으로,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행하되, 천사들과 유기적 능동적 적극적 자발적으로 동역하고, 그 속에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즐거움과 평안과 안식을 허락받아 감사와 감격속에 매일 매순간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삶은 곤고하고 허무하니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해도 그 속에서는 아무런 낙도 즐거움도 보람도 의미도 찾을 수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 세상을 나그네와 행인처럼 살라 정착민이 되지 말고 유목민이 되어라.

이 세상을 나그네와 행인처럼 살라 정착민이 되지 말고 유목민이 되어라.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라. 마음을 땅이 아닌, 하늘에, 위에 것에 고정하라. 몸을 가볍게 하라. 스스로 네 발에 족쇄를 채우지 말라. 스스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라. 쥐고 있는 네 손을 펴라, 외롭다 생각지 말고 너를 돕는 천사들(독수리와 말 등)과 늘 동역하여 하나가 되어라. 일평생 나 성령과 동행하는 법을 가르쳐주리라. 마음을 낮추어 물처럼 흐르게 하라 마음을 바람에 맡겨라. 그러면 나 성령의 인도대로 부는 바람처럼 흐르는 물처럼 살다 아버지께로 미련 없이 돌아갈 수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