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9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원하는 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품

#주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자 하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원하는 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품 . . #내용: 소자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알아야 칭찬받을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네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지식을 알려주리라 #첫째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둘째 반드시 행한대로 갚으시며 #세째 없는 자에게는 있는 것까지 빼앗으시되, #네째 가진 자에게는 더 주시나, #다섯째 받은 자에게는 받은 만큼 요구하신다. #여섯째 하나님은 지금 잘 하면 과거는 보지 않으시니, 그 자체를 진실한 회개로 인정하시기 때문이다. #일곱째 또한 지금 죄를 짓거나 거역하면 과거에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했어도 기억하지 않으시니, 그것이 바로 지금을 중시하신..

[깨달음 + 실천] ★성경은 생명책이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_ 아무리 값비싼 성경책이라도 서재에 꽃혀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을 지금 즉시 꺼내 읽으라. 읽되 그 책을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 읽듯 한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성경은 생명책이나 그 생명은 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읽되,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느냐, 어떻게 영의 양식이 되겠느냐. 그러므로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라. 이뿐 아니라 묵상하되,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깨닫지 않는다는 것은 맛과 향과 영양을 모르는 상태요, 그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아 그것이 온전한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적용) 하지 ..

하나님은 행함과 실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행함과 실천의 하나님이시다. 곧 하나님은 공수표를 남발하시거나 어떤 일을 사람들에게 무조건 강제적으로 시키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약속하신 것을 설득과 증명을 위해 실행하심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신다. 예언(약속) 성육신, 고난, 수치, 피흘림,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내주에 이르는 일련의 실천과정이 그 증거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들을 것을 실천하는자, 자신의 뜻에 순종하는자, 계명을 지키는자, 예 하는 자를 기뻐하시니, 하나님을 본받는다 하면서 자발적 헌신과 실천을 멀리하는 자들은 위선자요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변화란?]하나님을 믿고 시간이 흘렀는데 왜 변화가 없냐고 의아해 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고시간이 흘렀는데 왜 변화가 없냐고 의아해 한다. 하지만 너희 중에는 변화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변화란 예를 들어 씨를 뿌렸는데 거기서 싹이 나거나 자라거나 잎이 나거나 꽃이 피거나 열매를 맺거나 가지가 무성해져 새들이 깃드는 것과 같다. 변화를 위해서는 #첫째 하는 일을 반드시 그날 마무리 하고(말씀을 읽되,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반드시 과정상 기도와 묵상, 몰입, 깨달음, 기록, 요약, 정리, 적용, 실천, 반성, 반복, 암기, 업그레이드에 까지 이를 것 등) , #둘째 하나님의 축복(영육간에)이 새나갈 구멍들을 찾아 철저히 막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 마무리할 것, #세째, 머리속에서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자신의 미래의 모..

추상적인 말씀 vs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추상적인 말씀은 교리, 교파, 학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다 좋아하고 아무도 반대할 자가 없다. 심지어 이방종교인, 무신론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사랑이 어디서 오고,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참사랑과 거짓사랑을 어떻게 구별하고 등등 . . 그러므로 스스로 깨어있는 자는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하게 진리를 아는 자니,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구체적, 본질적인 것을 물어보라. 저가 횡설수설하며 말을 장황하게 하거나 묵묵부답이면 그런 자를 멀리 하라. 쉼없이 자신을 과대포장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위선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법 & 세상법] 믿는 자들 중 다수는 세상법에 무지하니..

세상 사람들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법 세상법 세상관습 세상 돌아가는 원리에 통달할 필요가 있다. 영에 속한 자들 역시 예외는 아니니 저들 역시 세상에 발을 디디고 세상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은 특히 하나님의 법에 통달해야 하는데, 본질적으로는 영원한 세계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믿는 자들 중 다수는 세상법에 무지하니, 이는 하나님의 법도 결국 모른다는 말과 같다. 왜냐 하면 양자는 유기적으로 연결, 결합,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적용]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살아있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를 알려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살아있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를 알려면 구체적인 케이스에 대입할 수 있는지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경우에 대입해볼 수도 있는데 전자를 적용, 후자를 응용이라 하고 또다른 파생원칙, 혹은 원리가 떠오른다면 그는 이미 창의적인 영역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필요한 지식은 지금 당장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씀..

지금 생명이 위경에 처한 자의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지 못하는 지식, 혹은 가르침은 그 자체가 고문이다. 예를 들어 한 시간 후에 운명을 맞이할 자에게 들려주는 달콤하고 평안한 말들은 들을 때 뿐, 양자간에 그 어떤 심오한 진리를 주고받을 지라도 잠시후 눈을 감으면 그가 갈 곳은 지옥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은 지금 당장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말씀이요, 원인이 무엇이든, 죽는 것보다 더 참기 힘든 육적 정신적 심적 고통으로부터 당장 해방되는 것이요, 태산보다 무거운 죄짐을 없애주는 깨달음이요, 거대한 마음의 짐의 눌림으로 부터 해방되는 것이며, 더 이상 속거나 빼앗기거나 죽임, 혹은 멸망을 당하지 않는 가르침이다. . 폐일언 하고 하늘과 땅에 유일무이한 지식은 그리스도의 손 안에 있으며..

[거듭나지 못한 자,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자] 백약이 무효다.

거듭나지 못한 자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자, 텍스트 곧 성경을 정독하지 않는 자 나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여 매사에 묻지 않는 자 곧 주의 말씀을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으로 삼지 않는자,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거꾸로 진 자, 주님의 피를 사욕의 도구를 삼는자, 십자가를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자는 백약이 무효다. 저들은 기쁨으로 진리를 받는 듯하나 그 어떤 지식과 설득으로도 결국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가 변화되는 것은 개 돼지를 사람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힘들다. 저들은 스스로 거듭난 자요 성령충만 한 자, 십자가 대속의 피의 세례를 받은 자, 진리의 아들, 자기를 부인한 자라고 말하나 말이 필요없으니, 오직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인간론]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 .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3) .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변화(성화)되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해방과 자유를 얻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지혜로운자, 깨달은자, 각성자, 깬 자가 되는가, 또한 사람은 무엇으로 자라고 결실하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보호받는가 사람은 무엇을 가지고 마귀와 싸우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람들을 살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가(행복을 얻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배우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힘과 소망을 얻느냐 사람은 무엇으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말씀의 본 뜻..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는 말씀의 본 뜻을 알려 주리라. 예를 들어 네 책상위에 1년 365일 성경책이 올려져 있다 하자. 하지만 스스로 펼쳐서 읽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또한 단순히 습관적으로(아무 생각없이) 읽어나가는 것으로는 작은 영적 진보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묵상하고 궁구한다 해도 이끌어줄 스승이 없다면 오리무중일 뿐이며, 선생의 인도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해도 실제 삶 속에서 그것을 적용(원리)할 줄을 모른다면 그것은 작동법을 몰라 방치된 최신 스마트 기기와 다를 바 없다. 더 나아가 작동원리를 안 후에는 그것이 숙달되도록 여러번 시뮬레이션해 보아야 확신을 얻을 수 있게 되고 현실속에서 실제로 몸에 익을 때까지 반복 사용(실행)해야 그 ..

[변화] 성령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_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성령을 통해서만 변화될 수 있다.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오직 나 성령만이 너로 하여금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함, 마음을 시시로 토해냄 하나님을 향한 주림과 목마름 만족 내적 자각 각성이 일어나게 할 수 있다. 또한 주님의 피와 살을 먹음, 자기부인, 산제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정과 욕심을 못박음도 나 성령만이 행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의 뜻을 이룸 하나님을 앎 하나님께 의탁함의 도에도 통달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매 순간 나 성령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구체적으로 영혼을 의탁하는 고백을 하고 또 다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선포하며 명령하라 네 영을 축복하라 악령을 꾸짖어라 쫓아내라 너의 믿음없음도 ..

성령님을 스승으로 삼을 때 일어나는 일

성령님을 스승으로 삼을 때 일어나는 일 . . 너희가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성화의 길을 완주해 나가기 원한다면 기록된 말씀 즉,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믿어야 하리라. 믿는 자는 나에게 꼭 묻고 구체적으로 응답받은 후 행하니 은총의 표적(시86:17)으로 그 마음에 평안이 임하리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도 하신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다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만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다. .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14:9) . . . 이처럼 주님을 믿은지 오래 되었어도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는 주님의 겉이 아닌 속을 알아야 하니 곧 주님의 본체, 주님의 진면목, 주님의 본색을 아는 것은 오직 나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_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

아직도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는 자들이 있다. 나 성령이 없으면 아무리 말씀을 읽어도 깨달을 수 없고, 이와 반대로 아무리 나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다 해도 행함이 불가능하니, 깨달음 그 자체로는 선을 행할 힘 자체가 없기 때문(칼집에 꽃힌 검에 불과)이다. 예를 들어, 눈에 보이는 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곧,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실제로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고 선하게(주님께서 인정하시고 칭찬하신다는 뜻) 실천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니, 이는 오직 기도로만 가능하니라. 곧 말씀은 지식(knowledge)을, 기도는 힘(power)을 의미하니, 이 두 가지는 나 성령안에서 하나가 될 때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

[지식의 총체] 앎,혹은 깨달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앎,혹은 깨달음이라고 다 같은게 아니다. 앎의 세계는 천자만별이니, 곧, 진짜앎과 가짜앎, 불완전한 앎과 완전한 앎, 오판적 앎과 바른 앎, 몽환적 앎과 각성적 앎, 지식적 앎과 체험적 앎, 형식적 앎과 구체적인 앎, 이론적 앎과 실제적 앎, 말뿐인 앎과 행동적 앎, 파괴적 앎과 창조적 앎, 무력한 앎과 권능의 앎, 비논리적 앎과 논리적 앎, 산만한(잡다한) 체계적 앎, 양적인 앎과 질적인 앎 등이 있고, . 다시 저차원적 앎과 고차원적 앎, 편면적 앎과 다면적 앎, 제한적 앎과 초월적 앎, 부분적 앎과 총체적 앎, 육적인 앎과 영적인 앎, 자기자랑적 앎과 영의 양식으로서의 앎, 고립적 앎과 유기적인 앎이 있다. 또한 피상적 앎과 깊이있는 앎, 편협한 앎과 박식한 앎, 고지식한 앎과 유동적 앎, 주입식 ..

[경고]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

상급과 보좌, 칭찬과 인정, 사랑받음 등을 논외로 하고 현재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이 있으니, 그것은 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정말 자각한 자(깨어난 자)는 현재 이 순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자신의 생명이며, 그 생명은 언제 어느 순간에 잃어버릴 수가 있다는 것을 머리속에, 마음판에, 자신의 영(spirit) 안에 각인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주님 안에 자신이 거하는지, 밖에 거하는지를 점검한다. 한 순간의 방심으로 네가 바깥에 머물다 악한 이리에게 물려가는 일이 없게 하라. 항상 주님안, 나 성령안, 말씀안, 하나님 안에 거함으로 #스스로 생명을 보존하라. . 정신을 차려라. 주님 안에 있는 자는 함께 있을 때나 홀로 거할 때나, 부할 때나 ..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

보고듣는 것(환상, 꿈 영안 등)보다 더욱 사모할 만한 것은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 12:8)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더욱 선명히 알고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할 수 있다. 후자는 사도, 제자, 목자 등과 같이 영적으로 장성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욱 값진 선물을 하늘 아버지께 바라라. 이는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 길위에서 발견되리니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어떤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정부에 협조할 때라며, 하지만 진리를 부정할때, 예를들어 교회에 나가면 감옥에 보낸다든지 복음을 전하면 벌금을 물게 한다든지 할때는 목숨을 내걸고 지킬 것이라고 말한다. 미련하고 답답한 자들아, 너희 말은 간암 4기(실제로 지금이 그 상황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치료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병이든, 문제든, 비진리이든 위선이든 거짓이든 싹이 발생할 때 즉시 자르지 않으면 조만간 잡초가 무성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니, 너희들처럼 말하다가 북한처럼 된 것이 아니냐.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실제로 그같은 상황이 닥친다 해도 벙어리노릇밖에 못하니, 설사그때 목이 잘리거나 아비규환의 수용소로 가는 것보다 지금 저항하는 것이 나으니라. 악인들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