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휴거의 점수는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왜냐 하면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커트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둘째 그날 휴거의 날 들림받는 자의 믿음과 남는자의 믿음 차이는 마치 노아시대 노아와 당시 사람들의 차이와 같으니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이같은 격차가 나는 결정적 이유는 듣는 귀를 가졌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달려 있다. 곧, 전자는 세상에 취해 세상소리만 들을 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는 둔하니 순종하고자 해도 순종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째 하지만 듣고 순종한다 해도 그날 못 올라가는 자들이 많으니, 이는 전심전력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요, 전심전력을 다 해도 남는 자가 있으니 이는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나 성령에게 의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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