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62

[예수님의 미소] 마음판에 각인된 불가사이한 미소!

#마음판에 각인된 불가사이한 미소 . . . 어머니의 미소(그림자)속에서 그날 발견한 것은 주님의 마지막 미소(참형상), 십자가상에서 나 이루었다고 고백하신 후 미소를 지으신 후 숨을 거두신 그 장면, 인간들에게 아무조건도, 아무 요구도 그 어떤 바램도 없이 자신의 모든 것, 심지어 단 한방울의 피와 물까지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을 대속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 증명하신데 대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더할 나위 없는 만족스러움, 감사, 행복 . . 그 표정안에 이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이단, 교주가 짓는 무서운 죄!! (예수님의 사역 모독!)

이단 교주가 스스로 , 혹은 간접적으로 내가 예수다, 내가 성령이다 라고 주장하거나 추종자들이 실제적으로 그렇게 믿고 있다면 이는 생각처럼 그렇게 단순한 사안이 아니다. 왜냐 하면 저들은 그렇게((이중 성육신) 주장함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불충분하고 불완전한 것으로 만드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단 한 번의 화목제사로 모든 대속사역을 마무리했고,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구원사역을 완성하셨음을 잊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 봤자...)

#자기부인 #자기 십자가 스스로 아무리 옳다 잘났다고 떠들어 봤자 하나님이 그를 칭찬해주어야 하고 스스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주께서 인정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직하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니, 바로 그것을 #자기부인이라 한다.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소명_희생의 몫))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주기도문! 자기 부인의 기도_(나를 따라오려거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마태복음 6장 9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 주기도문은 한마디로 자기부인의 기도다((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 하나님은 무엇보다 자기를 부인하는것((욕심버리고 주님 뜻에 맞춤))을 기뻐하시니 그것이 신앙성장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이 구절은 #누가복음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

당신이 만난 예수님은 참된 예수요?

1))요한일서 5:12/ ((아들=예수님= 생명))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2))잠언 12:28/((의로운 길 = 생명))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3))요한복음 14:6/((예수님 = 길, 생명))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4))요한복음 6:53/ ((주님의 살과 피 = 생명))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 #요체 .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말씀은 영적인 의미요, 예수님께서 반드시 희생(죽으심))되셔야 가능하니, 곧 고난..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를 분명히 알라 그것은 #로마서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이는 부활하신 주님을 네 마음에 모시고 온전히 그분의 뜻대로 살 때 성취되리니 그자를 은혜받은 자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지혜의 특징 & 지혜의 요체

하나님의 지혜의 특징 첫째 ㅡ 예수님과 성령님을 모르고서는 전혀 알 수없음 둘째, ㅡ 이 세상(코스모스)의 지혜로는 어리석게 보임, 세째 ㅡ 사탄이 필사적으로 가리고 덮고 왜곡하고 오해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것 네째, ㅡ 세상 지혜를 초월하는 가장 고차원적인 지혜, 다섯째 ㅡ지혜의 요체는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 대속의 사랑 ㅡ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람은 본래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존재이기에 누구나 성화의 길을 가는 동안, 누구나 맞아야 할 매, 반드시 지고가야 할 십자가와 아버지께서 건네시는 피할 수 없는 잔이 있다. 또한 반드시 패스해야 할 시험의 관문, 누구나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연단의 풀무, 누구나 경험해야 할 죽음, 곧 순교 혹은 산 순교의 과정이 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 지혜로운 자녀, 정직한 아들 딸들은 이 모든 과정과 경험들이 짧고 가볍고 즐겁고 감사한 일로 여겨지니, 이는 일생동안 주님을 필사적으로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매달리고 의지하고 맡기고 의탁하고 신뢰하므로 주께서 대신 짐을 지고 대신 고통을 당하시고, 싸우시고, 세우시고 놓으시고 지키시기 때문이다..

축복과 은혜에 대하여 . . .

축복과 은혜에 대하여 . . . 얘야,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성경에 기록된 의인들의 공통점은 다 하나님깨서 베풀어주시는 복(Blessing)의 가치를 알고, 그 복을 받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으며, 마침내 그 복을 받아 누린 자들이 아니냐. 이 축복안에는 단지 물질적인 것들 뿐만 아니라 저들의 허물과 잘못을 덮어 주시는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이 가득 담겨 있으니, 그것이 복 중의 복, 곧 은혜요, 그런 이유로 저들 모두를 은혜받은 자라 한다. 얘야, 하나님의 권능의 원천은 하나님의 진리와 영생의 말씀이요, 그 말씀 가장 깊은 곳에 보혈의 샘이 흐르니, 바로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십자가의 도(Way), 곧 창세전에 준비하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지혜와 뜻이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

순교자(Martyr)..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밀알)

순교자(Martyr) . . . 기독교는 피(Blood)의 종교,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 이를 위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본을 보이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위에서 우리 위해 보혈을 흘리셨다. 그러므로 그 피공로로 구원받은 우리들 역시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고, 그 피의 자취를 따라 죽음과 수치의 골고다 언덕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 . 심지어 한 영혼(Only One Soul)을 천국에 인도하기 위해 수많은(A lot Of) 하나님의 일꾼들이 피를 흘려야 할 경우도 있으니, 이를 위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요, . 이를 통해 우리가 점도 흠도 없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당당히 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아, 우리가 과연 그 은혜를 알고..

♥예수님이 죽으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 .(구원론,자유의지)

♥예수님이 죽으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은 죽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곧 이는 너희 죽을 몸을 씻기시고 살리시고 변화시키고 성화시키기 위해서이며, 그 외에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죽으심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창세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법이자 대원칙이기 때문이다. 첫째 너희 죽은 영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부활의 영이신 주님이 너희 마음 안으로 들어가셔야 한다. 곧 주님께서 부활의 영이 되시기 위해서는 죽음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곧,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주가 되셨다. 둘째 너희가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영생(영원한 생명)되시는 주님께서 자신을 너희에게 주셔야 하는데, 이는 죽음 외에 방법이 없기 ..

[죽음과 부활에 대해..]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죽음과 부활에 대해.. 결국 본래의 완전한 의미의 하나되는 방법은 죽음 이외에 없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고 나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은 증명되었고 남은 것은 나 자신이 주님을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여쭈었다. 주님을 위해 저도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그러면 그것이 나를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여쭈었다. 그래도 실제로 주님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면 네 형제를 위해 죽으라(실제적 순교). 네 형제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산 ..

판단의 근거★달아나라! (경계,경고,주의,미혹)_십자가,은사,이론,지식

판단의 근거 자신의 영이 어릴 때, 아직 판단력이 미숙할 때 . . 첫째 #성경을 다른 경전과 동일선상에 놓는 자들로부터 달아나라 . .둘째. 성경을 가르친다 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사랑 에 집중하지 않는 자를 달아나라, 세째 성령님에 대해, 곧 #성령의 은사열매 무기를 무시하는 자 로 부터 즉시 달아나라 네째 경험없이 #이론만 말하는자 로부터 달아나라 다섯째 이 모든 것을 다 통과해도 #교만한자, 지식 독점적인 자로부터 달아나라. 이밖에 여기까지 통화해도 #삶이 본이 되지 않는 자(부정직한자, 돈을 사랑하는자 등) 로부터 달아나라. 마지막으로 #성령님과의 친교가이루어지지 않는 자 로부터 달아나라. 왜냐 하면 필연적으로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첫째, 마귀들이 가장 긴장하는 것, 둘째 귀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세째 악령들이 가장 슬퍼하는 것, 네째 사탄이 가장 증오하는 것, 다섯째 악신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 여섯째 잡귀들이 가장불안해 하는 것, 일곱째 사귀들이 가장 놀라는 것 여덟째 어둠의 영들이 가장 절망하는 것 . . 그것을 하라 마귀는 성경읽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예배보고 선교, 전도하고 교제하고 봉사, 심지어 40일 금식해도 그 자체로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함 . 그리스도를 주목할 때 . .아버지집으로 돌아갈 때. .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일생을 맡길 때, 성령으로 거듭날 때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질 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좁은길을 걸을 ..

예수님께서 다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다? 는 자들에 대해..

예수님께서 다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다는 자들에 대해 주님이 다 하셨으니 우리는 고난당할 이유도, 구태여 부르짖어 기도할 이유도, 애쓰고 노력할 이유도 없다는 자들이 있다.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고난 없는 영광없다. #풀무를 통과하지 않고 정금같이 나올 수 없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그길을 가야하고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 하고 #우리도 주님따라 십자가 지고 자기부인의 좁은길 을 걸어야 하며 핍박과 고난과 연단과 시험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사도와 제자들처럼 #순교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단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때부터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자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죽음을 이길 힘을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사]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인간들을 부러워하는가?

천사들에게 물었다, 당신들은 인간들을 부러워하는가. 천사왈, 예수님은 우리 천사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아니고 오직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이며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 안에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거하심과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심은 천사들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은혜다. 또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들을 수종들어야 하는 위치에 있다. 하지만 헤아릴 수없이 많은 자들이 미혹당하거나 타락해 그 축복의 기회를 놓칠 뿐만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도 나약하고 변질되기 쉽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배은망덕한 인간들을 보고 매번 눈물을 흘린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떻게 두번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것과 같다. 폐일언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주님은 하늘의 소리, 곧 영적인 말씀을 하는데 인간은 그 말을 땅의 소리, 곧 육적으로 받으려 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성령만이 해결하시니, 성령님,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나의 옛자아를 처리하여 주소서 라고만 하면 나 곧 성령이 책임진다. #육체를 가진 인간의 고질병 #영은 영, 육은 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천사들은 부리는 영] vs 삼라만상의 모든 피조물 중 ★은총을 입은 인간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냄이 아니뇨?”(히 1:14) ㅡ성령께서 이르시되, 똑똑히 새겨 들어라. 1)예수님은 그 어떤 천사들에게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혹은 네 마음문을 열라 내가 들어가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라고 하지 않으셨다. 2)예수님은 또한 천사들을 위해 성육신하신 것도, 십자가를 지신 것도, 피흘리고 죽으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도 아니다. 3)이뿐 아니라 예수님은 천사들을 자기 자녀삼거나 신부삼지도 않으시며, 저들을 위해 면류관과 보좌를 준비하시지도,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지도 않으신다. 4)심지어 예수님은 천사들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맡기시지도, 얘야, 내것이 다 네것이다. 라고 하시지도, 나와 너는 하나다 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으..

[반드시 정한 때에] 의인들에게 주시는 상 vs 악인들이 받아야 할 심판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마가복음 14:32-36) . . . 반드시 정한 때가 있으니, 의인들에게 주시는 상은 취소되거나 연기되지 않으며, 각자 자신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와 받아야 할 잔 역시 옮겨지지 않듯 악인을 위해 준비된 진노의 잔은 결단코 저들에게서 치워지지(면제되지) 않는다. 정한 때가 있으니, 너희 의인들아 악인들의 형통함으로 인하여 분노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물을 휘저으시는 이유는 부유물이 떠오르게 하기 위함이다. 저으면 저을 수록 계속 더러운 것이 올라오니 저들 중 하나도 피하거나 달아나거나 벗어나지 못하리라 너희들이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 자기 보기에 아무리 충성되고 진실하고..

#하나님의 눈과 사람의 눈 . . 자기 보기에 아무리 충성되고 진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 뜻대로만 행하는 것 같아도,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좁은문으로 날마다 들어가는 것 같아도 스스로 속지 말라(#약 1:22). 너희가 스스로 경건하다(#약1:26), 너희가 스스로 바르다(#잠3:7), 충성되다, 인자하다, 선하다(잠20:6), 지혜있다(#잠3:7), 스스로 잘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의 눈에 차지 않는다. 너희가 스스로 속는 것이나 남을 속이는 것이나 결과는 같으니 이는 다 하나님을 만홀히(#갈6:7) 여기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