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모가 눈을 감았을 때를 되돌아보라 그때 비로소 "조금만 더 오래 사셨으면, 살아생전 더 잘 해드렸어야했는데" . . 라고 가슴을 치고 울지 않았더냐 두 번 다시 같은 전철을 밟지 말라 네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 혹은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의 눈을 감히 쳐다 보지 못한 채, "내가 왜 주님께 좀 더 충성하지 못했을까, 왜 주님을 좀 더 사랑하지 못했던가, 왜 주님께 완전히 의탁하지 못했던가" 하며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을까 염려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