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거듭남, 각성 26

[눈을 뜬 자!] 100개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 능력!

100개의 함정이 있다면 그 중에 다 빠지는 어리석은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절반, 어떤 자는 10%, 하지만 어떤 자는 단 한 개의 구멍에도 빠지지 않으니 그를 눈뜬 자라 한다. 환히 보기 전에는 그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사도행전 28:26,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 그동안 강조하신 #눈을떳다, #깨어났다, #정신차렸다*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성령님, 그동안 강조하신 #눈을떳다, #깨어났다, #정신차렸다*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 그것은 한 마디로 "내가 그동안 세상 #헛((잘못)) 살았구나"라고 깨닫는 것이다. ♥ 주님,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 그것은 곧, 지금까지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았다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았다고 여겼는데, 혹은 자기를 부인하고 좁은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동안 결국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았고, 자신을 사랑했으며, 결국 자기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살아왔음((죄인, 도적놈, 불효자))을 한탄하게 되는 것과 같다. . 또한 "내가 뭔가 대단한((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 없으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겸손하고 진실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각성] 깨어 난다는 것은?

# 깨어 난다는 것은((요약)) . . 헛 살았구나... 철없이 살았구나 막 살았구나 내가 미쳤었구나 배은망덕한 놈이었구나 아무것도 몰랐구나 허상을 붙들었구나 하나님 무서운줄 몰랐구나 정신이 번쩍. . 절체절명이구나 이래선 안되겠구나 참으로 죄인이로다 마귀에게 일평생 속아 살았구나 이제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구나 각성하자 ! - 김은철 선교사님 -

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어떤 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는지는 평화롭고 행복한 시대, 혹은 세상과 단절된 산속이나 수도원에서는 잘 알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하고 음란한 세상속에서, 혹은 북한과 같은 극심한 박해((다니엘 시대에 비유))속에서 눈부신 빛을 발할 때 비로소 증명될 수 있다. 평상시 경건한 체 하던 자, 혹은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던 자칭 경건한 자들은 짙은 흑암속에서는 변절되거나 그대로 묻히고 말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나는 날마다 죽노라] 어제의 과거는 죽었다!

의식없는 삶, 죄의 욕망으로 괴로와 했던 시절들, 다람쥐 챗바퀴 돌듯 했던 날들,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김, 쓸데없는 간섭, 허세, 허풍, 쓸데 없는 자존심, 시기질투, 자만, 시간낭비, 책임회피, 판단미스, 부적절한 선택, 미숙한 대응, 월권, 남용, 정의롭지 못함, 비겁, 부정직, 불의에 매임 등등 젊은 날을 돌이켜 보면 자괴감, 후회와 슬픔뿐, 주님을 지식적으로만 알던 과거, 성령님과 깊은 교제와 교통이 부족했던 지난 날,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살았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다. 어제의 과거는 죽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지금의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접] 가장 선하고, 가장 가치있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옳고, 가장 지혜롭고, 가장 의롭고, 가장 보람있는 일!

가장 선하고, 가장 가치있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옳고, 가장 지혜롭고, 가장 의롭고, 가장 보람있는 일 모든 일의 알파와 오메가, 모든 일의 최우선 순위, 모든 일의 전부, 모든 일의 기초, 모든 일의 요체, 핵심, 정수 ㅡ #그리스도를 영접함 ㅡ 눈을 뜨고, 거듭나고, 옥토밭이 되고, 주님만 바라보고, 자기를 부인하고,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림 곧, 자발적으로 행하고, 자신을 산제사로 드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고, 권능을 얻고, 죄를 끊고 떠나고 피하고 이기고, 생명법 은혜법 의의법 안에 들어가고, 주님과 동행하고, 그리스도와 연합, 순교, 산순교, 휴거되는 것, 천국에 들어감, 아버지 앞에 칭찬과 상급을 받음이..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특징

성령으로 거듭난자의 특징 달걀이 부화되어 병아리가 나오면, 오리알이 부화되어 새끼오리가 탄생하면, 어미를 떠나면 곧 죽음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에 오직 어미만 바라보고 어미만 따라다니고 어미만 의지한다. 영은 영, 육은 육, 곧 거듭난다는 것은 영적인 의미기에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 어떤 자가 거듭났다는 것은 이때부터 그자의 영이 육의 부모가 아닌, 영의 부모, 곧 성령님만을 이같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뜻한다. 스스로에게 이같은 증거가 나타난다면 그는 영으로 거듭난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남★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을 위해..(상태, 과정)

깨어남에 대해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을 위해 깨우는 자(성령) ㅡ> 깨어남 ㅡ> 깬 상태 ㅡ> 묵상을 통한 깨달음 ㅡ> 각성자(사랑과 하나됨) ㅡ> 지혜자(지혜와 하나됨) ㅡ> 권능자(능력과 하나됨 사랑과 지혜가 만날때 권능이 나타남/본래적 의미) ㅡ> 성자(거룩한 자=사랑+지혜 +권능=그리스도와 합일상태) ㅡ>부활승천(불멸불사,전지전능의 세계로 들어감) #깨어남이란 육이 잠에서 깨는 것처럼 영 또한 깊은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전자가 꿈속의 세계가 허상이요, 잠에서 깬 상태가 실상임을 깨닫게 되듯, 후자는 현세(영의 꿈속 세계)가 허상이요, 잠에서 깬상태(육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세계ㅡ 성령과 악령, 천사와 마귀,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는상태)가 실상임을 깨닫는 것이다. 이를 누가 알리요. 영의 ..

[돌파] 돌파의 주체, 돌파의 무기 (1나자신 2악령 3 세상,현상계 4환경)

돌파 . . 돌파의 대상, 곧 협의의, 직접적인 장애물은 성화에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 첫째 에고 ㅡ 사념, 번뇌, 육과 결합하여 영에 반항 항거하는 옛자아, 본성, 정과 욕심에 물든 존재 . . 둘째 악령 사귀, 귀신 마귀, 사탄 곧 거짓의 아비 육안으로 볼 수없는 존재들. . . . 세째, 현상계 ㅡ 온갖 죄악, 혼과 육을 유혹하는 사물, 눈에 보이는 존재 . . 네째, 환경, 곧 질병, 가난과 저주, 재난 재앙 등 돌파의 주체는 성령으로 거듭난 새 자아 ㅡ 눈 뜬 자 . . . 성령의 힘 지혜 방식 계획대로 순종 돌파의 무기 , , , 성령 안에서 말씀과 기도 . . .사랑안에서 사랑을 먹고 사랑의 힘으로 .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보혈 + 성령의 불 + 기름부음 + 은사 + 무기 + 열매 (..

[연구대상] 마지막에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보좌에..

연구대상 먹고 사는데 정신이 팔린 평범한 #수많은 자들 ㅡ>그들 가운데 자신의 존재 근원과 자아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일부사람들, ㅡ>이들 중에서도 특히 진리와 영원세계에 대해 갈급한 #소수의 사람들, ㅡ>그들 중에서 실제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찾아나선 자들(다양한 종교, 종파) #적은무리들 ㅡ>그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의탁하고, 누가 뭐라하든 일편단심 배신하지 않고 기쁘나 슬프나 끝까지 성령님의 인도에 따르는 #희귀한 무리들 ㅡ>마지막에 휴거와 순교에 동참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보좌에 영화로운 모습으로 앉은 #극소수의 존재들 #오직예수 #오직성령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2 가지 예외가 있는데..(변화)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두 가지 예외가 있는데, 첫째가 성령으로 거듭나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경우다. 이는 술중독, 니코틴 중독 도박중독이었던 자가 하루 아침에 중독의 사슬에 해방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과 같다. 둘째는 사랑의 힘으로 변화되는 경우인데, 예를 들어 정말 사랑하는 자를 만나면 남자든 여자든 그의 삶 자체가 완전히 변화된다. 곧 하루종일 빈둥거리던 게으름뱅이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밤늦게 까지 땀흘려 일하는 성실한 인간으로 탈바꿈하고, 바람둥이는 그날로 복잡한 관계를 다 끊어 버리며, 심지어 마약중독 자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고통을 이겨낸다. 만일 어느날 네 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랑을 고백한다 하자. 그런데 그가 도벽이 있다..

[거듭난 자] 나는 영에 속한 자인가? 육에 속한 자인가?

스스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 자기를 부인한자, 영에 속한 자, 은혜안에 있다고 말하려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어떠한지, 곧 자신이 죄와 결별한 자요, 죄를 미워하는 자이자, 죄와 싸워 이긴자임을 스스로의 삶을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고 있다면 그는 육에 속한 자요, 율법아래 있는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장 6절) . .육은 육, 영은 영이다. 죄인은 죄를 일시적으로 짓지 않는다 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의 속성, 곧 죄를 사랑하고, 죄에서 떠나기 싫어하고, 죄에서 중독되어 죄를 끊을 수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본질상 그는 죄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늑대가 일시적으로 양들을 공격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피에 대한 굶주림과 욕망이 살아있는 한 그는 여전히 육식동물, 곧 늑대일 뿐이다. 육의 존재들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늑대가 양으로 변하거나 죄인이 의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육적인 존재와 영적인 존재의 차이는 전자는 육을 따르고 후자는 영을 따르는데 있다.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으며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

[변화] 꺼진 등잔은 신랑을 맞이하는데 아무 쓸모가 없고

꺼진 등잔은 신랑을 맞이하는데 아무 쓸모가 없고, 맛을 잃은 소금 또한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버림을 당하듯, 첫사랑을 잃은 여인을 어디에 쓸꼬. 저들은 옛사랑의 기억이 희미하고 지난 날의 애틋하고 청순했던 감정은 죽어버렸으니,그 어떤 두근거림, 호기심, 신선함도 없어 마치 늙은 노파의 얼굴처럼 쭈굴쭈굴해진 상태가 아니냐. 하지만 나 성령은 죽은 자도 살리고 죽은 영혼도 소생케 하는 자니,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새롭게 바꾸어 완전히 새사람, 새피조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어 주리라.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고침이나 수정, 변경, 치료가 아닌, 완전한 재창조니, 내가 너를 매일 매일 새롭게 창조하리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을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

[거듭난 네영, 참 자아] 자기를사랑하라!

#자기를사랑하라 . .주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누구나 본능적으로 자기를 사랑하며, 그것은 자연스러우면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도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자기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다. 보라, 주님께서 미워하라 하신 것은 첫째 정욕에 끌려 다니는 이기적 옛자아니, 이는 너로 자책, 자해, 자학, 자살, 자멸로 몰고 가거나, 육에 매여 이기적 정욕적 삶을 살게 만들기 때문이요, 둘째 자기목숨(생명)이니, 이는 세상의 위협이 두려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라, 죽고자 하는 살리라, 누구든지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 의도가 바로 여기 있다. 폐일언하고 그것이 바로 진리의..

[변화] 너희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나, 변화가 무엇인지 모차 모르고 있다..

너희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나, 변화가 무엇인지 모차 모르고 있다. 변화는 관점의 이동에서 시작된다. 전에는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제는 주님께 맞춘다. 곧 전에는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까를 생각했으나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한다.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으나 이제는 긍정적 낙관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전에는 문제를 내가 안고 내가 해결하려고 애썼으나 이제는 아버지께 온전히 맡겨 버리니 근심 걱정이 없다. . 전에는 죄의 유혹에 번번히 넘어졌으나 이제는 죄를 이기고 죄와의 싸움을 즐긴다. 전에는 마귀의 생각에 늘 속고 넘어지고 실족했으나, 이제는 악한 자의 전략을 훤히 아니 더 이상 당하지 않는다. 전에는 무지하고 무능하고 어리석고 게..

[영의눈]★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가치있는 선물..(영접, 거룩한 삶)

보석을 보고 진가를 모른다면 눈이 먼자라 할 수 있다. 개나 돼지는 진주를 보고서도 전혀 감흥을 느끼지 못하듯 세상것에 정신이 팔린 자들은 영적인 보화에 대해 전혀 관심도 흥미도 느끼지 못한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충만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가치있는 선물을 얻는 것과 같으니, 그것은 천조개의 천국, 억조개의 우주를 합친다 해도 비교될 수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것은 저들이 사탄에 의해 눈이 가려져 있다는 증거요, 신자들 조차 전심으로 감사치도 기뻐하지도 않고, 모든 영광을 돌리는데도 저토록 인색한 이유는 저들이 눈이 너무나도 희미하다는 증거다. 너희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니, 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비결이요, 하나님께서 기쁘시면 너희가 기도할 ..

자기부인이 된 자만이 부활을 선물로 받으리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하리라 (롬6:8~9) . .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옛자아가 나성령안에서 죽은 자, 곧 자기부인이 된 자만이 부활을 선물로 받으리라. 그는 사망의 두려움을 모르니, 자기 안에 새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된 변화란

참된 변화란 . . .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55:8~9) . .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다르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도 다르다 #첫째 하나님의 눈에 변화란 거룩해지는 것, 곧 예수님을 닮는(본질적인) 것이다. #둘째 변화는 오직 말씀과 기도로 되니, #셋째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피를 뿌리고 불을 던지며 선포 명령 고백 할 때 #넷째 말씀의 권능을 아멘하고 믿을 때(믿습니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기만 하라 그러면 은혜를 주신다.) #다섯째 정함이 없는 네 마음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에 의탁하라. 그러면 말씀이 알아서 일하신다. #여섯째 내일도 모래도..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 . .이 세상에 너보다 잘나고 너보다 더 선하고 너보다 더 지혜롭고 너보다 더 휼륭한 자들이 많기 때문에 네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겸손은 설사 네가 남보다 더 지혜롭고 선한대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는 것이니, 이는 지혜와 선함이 네것이 아닌, 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것으로 남들을 섬기게 하려 함을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그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니 그가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