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66

[죽음]★그 임종의 순간...누가 찾아올 것인가?

죽음, 그 임종의 순간.. 폐일언 하고, 이 #한가지 앞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곧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즐겁게 만족스럽게, 즐기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존경과 관심과 명성과 인기를 얻었었는지, 임종의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끝없이 줄을 서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애도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도 가치있지도 의미있지도 않다. 그것은 #단 한가지, 곧 마지막 순간 눈을 감을 때, 비록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 하나 없이 쓸쓸히 떠난다 해도, 누구하나 그의 죽음에 관심도 슬픔도 애도의 표시도 하지 않을 지라도...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찾아와 그의 영을 안고 올라간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지만 만일 이와 반대로 #사탄이 보낸 마귀들이 그를 찾아와 어디론가 끌고 간다면 그는 ..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을 찾으려면 제일 먼저 자신안에서 진아, 곧 참자아(나의 영=양심)를 발견해야 한다. 진아란 성령님(모든 영들의 주요 왕)과 하나되어 나의 육체안에서 혼(옛자아=욕심) 생각과 판단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또 다른 나다. 둘째, 이 참 나가 에고의 죽음을 목격한 후 자신의 창조자요 주인이요 아버지되시는 성령님의 품안에 안길 때 궁극의 행복을 경험한다. 이 모든 작용이 깨달은 자의 마음속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자는 영원히 행복을 찾아 헤매이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어떤 자가 지혜자라는 증거

♥어떤 자가 지혜자라는 증거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누가 지혜자냐, 누가 나의 사랑을 받는 자냐. 누가 지혜의 영의 친구요 벗이냐. 내가 이자야 말로 나와 한 몸이라고 말할 자가 어디 있느냐. 만일 어떤 자가 환경에 상관없이 주관적으로 스스로 가장 행복하고 아무런 부족함이나 부러운 것이 없으며 감사와 안식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또한 객관적으로도 그 이유를 분명히 안다면 바로 그 자가 지혜자다. . 왜냐하면 과거나 미래는 물론 바로 현재의 행복이 그의 품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행복은 아무도 빼앗거나 취소될 수 없고 , 결코 변하지 않으며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니 폐일언 하고 영생의 떡, 행복과 기쁨의 나무, 자유와 안식과 평강의 샘, 상급과 영광과 권능의 창고, 지혜와 사랑과 은혜의 집이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 이르시되,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 바로 너희의 눈앞에 있나니, 곧 모든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자가 하는 일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곧 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좋아하는 일(이때는 일이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임)일뿐 아니라. 그 일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 곧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그 일이 나이 들어, 곧 70, 80, 90, 심지어 죽는날까지도 할 수 있고, 사람이나 환경에 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남을 충분히 돕고, 한 마디로 돈에 구애받..

성령충만은 어떻게 오는가? 성령충만은?

성령충만은 어떻게 오는가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성령충만(행 2:4)은 단지 느낌이나 지식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이며 현실이자 생상한 체험이다. 첫째 영혼육이 충만함을 받으니, 그 몸이 이전과 비교할 때 늘 피곤하고 지치고 기력이 없던 상태에서 새생명으로 활기가 넘치니,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온 몸에 생기가 돌고 행동이 부지런하고 재빨라 진다. 둘째로, 시야 또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밝고 환해지며, 눈에 촛점이 잡힌 채 빛나게 된다. 세째로, 정신도 맑고 깨끗해지는데, 그 이유는 자신을 괴롭혔던 온갖 번뇌가 떠나고, 악귀와 저주, 죄악이 달아났기 때문이다. 이를 정신이 상쾌하다라고 표현한다. 세째로, 말씀을 읽거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때 뭔가 추론해낼 때, 웬지 답답하고, 마치 ..

♥배움의 세계에서의 참행복에 대해..( 스승, 제자, 진리, 연합)

♥배움의 세계에서의 참행복에 대해.. 학교라고 다 같은 학교가 아니고 스승이라고 다 같은 스승이 아니듯 배움의 세계에서 제자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요, 스승에게 있어 가장 큰 행복은 베드로나 바울처럼 진리를 사랑하여 그 보화를 위해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는 자다. 이같은 자들은 모래사장에서 찾고자 하는 모래 한 알을 발견하는 것만큼, 혹은 하늘의 무수한 별들 가운데 그 중 한 별을 찾아내는 것만큼 힘들다. 하지만 성령을 의지하여 그 인도하심에 맡기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느니라. ,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잔치집]어느집에 들아가면..(마음,열매,공간,삶,천국,지옥,가족,행복)

잔치집 어느집에 들아가면 #초상집 같고 어떤집은 #교도소 어떤집은 #장례식장 어떤집은 #난장판, 어떤집은 #도적의소굴, 어떤 집은 #강도의 굴혈, 어떤집은 #만신전, 어떤집은 #영안실, 어떤집은 #격리실, 어떤집은 #독방, 어떤집은 #마귀소굴, 어떤집은 #냉동고, 어떤집은 #생지옥 같다. 하지만 비록 비좁은 단칸방에 오밀조밀 모여앉아 라면에 김치조각을 나눠먹어도 사랑과 웃음이 그치지 않는 집이 있으니, #잔치집, #혼례식장, 그리고 #낙원 같은 집이있다. 뭐라하든 나무는 열매로 아니, 스스로 자신의 집이 어떤 공간인지, 곧 주님을 모셨는지, 주님을 내몰고 사탄을 불러들였는지 냉정하게 살피라. 현재 자신의 집은 천국의 #그림자 요 #모형 이다 명심하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교제,기도,행복)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라. 사랑하는 사이라면 밤새도록 대화해도 아쉽고 길갈 때나 쉴 때 일할 때 식사할 때 여행갈 때 심지어 잠들 때도 계속 사랑을 속삭인다. 또한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뭔가 결정을 해야할 때, 해결해야 할 문제가있을 때, 계명을 순종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청할 때도 항상 묻고 행한다. 기도란 호흡과 같다는 말은 기도하지 않으면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다는 뜻이며, 기도는 주님과의 대화라는 말은 힘들거나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니, 이는 부자, 연인, 친구, 사제, 형제 간의 속삭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기도가 힘들고 짐이 되며 의무감으로 조건적으로 아쉬울 때만 위급할 때만 한다면 그는 아직 주님과의 교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사랑의 깊이도 약하..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받는다는 의미의 '오해'

많은 자들이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받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있다. 각 개인의 개성, 성향, 기본적 성격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 하면 각자의 얼굴모양과 생김새 특징 등이 다르듯 각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의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혼, 곧 옛자아를 처리한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즐거움의 원천] ㅡ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즐거움의 원천 ㅡ 즐거움은 어디서 오는가 . . .세상사람들을 보라. 한달 동안 주야로 일해도 월말이면 통장이 바닥나는 생활이 반복되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 빚, 사건, 사기, 낭비,사치, 무계획적 생활 등등으로 재산이 불어나기는 커녕 나날이 빚만 늘어간다면 저들이 무슨 재미를 느낄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천부께서 부어 주시는 지혜, 칭찬, 사랑, 상급, 약속의 곳간이 텅텅비어 있다면 저들 또한 무슨 낙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인생들을 위해 도처에 갖가지 즐거움을 숨겨 놓았으니, 말씀을 묵상하면서 진리를 발견하고, 날마다 지식창고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생명나무가 자라나고, 풍성한 열매을 맺으며, 소출에서 기름을 얻고, 그것을 이웃과 하나님와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 등이 그것이다...

[섬김]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복을 여러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신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14~30) ㅡ 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세상사람들에게 다양한 복을 한 사람에게 몰아 주지 아니하시고 여러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신다. 곧 이중 물질적 복을 넘치게 받는 자가 있고, 육신의 복, 곧 건강을 선물로 받은 자들도 있으며, 영적인 복, 곧 지혜와 지식, 혹은 초자연적인 권능으로 충만한 자도 있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하신 이유는 서로의 것으로 섬길 때 행복이 배가되기 때문이 아니냐. 그러므로 이같이 하는 자는 더 가지게 될 것이요, 받은 것을 쥐고만 있는 자들, 주인의 의도를 모르는 자들, 감사치 않는 자들은 가진 것도 빼앗기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행복]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

나그네 길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고, 조만간 돌아갈 집이 있으며 반겨줄 가족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행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이 있고 우리 아버지 계신 천국집의 소망이 있으며 우리를 두 팔 벌려 반겨주시는 예수님 계시니 행복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결혼]하는 것은 서로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어떤 남자, 혹은 어떤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서로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상대방에게 먼저 이것 저것을 요구하는 것, 혹은 이렇게 하면 저것을 줄게 라는 식으로 조건을 제시하는 것은 관계 악화의 지름길이다. 두 사람다 정말 행복해지려면 누구든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먼저 주라. 단, 주되 사욕을 채워주는 것이 아닌, 단점을 보완해주고 상대방의 짐을 대신 져 주고 약점을 감싸주고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그것이 본래 자기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을 전달하는 것인줄 깨달으라. 만에 하나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받아야만 하는 상태라도 그것을 감사함으로 실행하라. 받는자보다 주는 자가 복이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의 마음에 행복과 만족과 기쁨과 감사로 보상하리라 들을 귀 있는..

[일, 직업 찾기] 고역 vs 즐거움

어떤 자에게는 일 자체가 죽지못해 하는 고역이 되고 어떤 자에게는 즐거움 그 자체인 경우가 있다. 전자는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 밤이 오나, 밤이 되면 언제 아침이 오나 한숨을 쉬며 살아간다. 하지만 후자는 아무리 많이, 곧 날밤을 새서 일해도 재미있고, 보람도 있고, 성취감도 있으니 일안에서 행복과 즐거움과 안식을 발견한다. 이뿐 아니라 이를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사람들도 이로 인해 즐거워하니, 일평생 매일 매일 천국잔치가 이어진다. 곧 자발적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자신의 일 속에서 활력과 기쁨과 소망과 행복, 감사와 평안의 샘이 솟아오르니, 그러므로 이런 자를 일컬어 그 마음에 천국이 임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 자에게 열릴 것이다. 내가 저에게 눈을 감는 순간까지 이 기쁨을 누리..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 그 이상의 영광과 명예, 행복, 축복은 단연코 없다..

방금, 성령님 말씀,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 것 ,그 이상의 영광과 명예, 행복, 축복, 보람은 단연코 없다. 전심전력하라. 그 길에 네가 간절히 바라고 그토록 소망하고 원하고 갈구하고 오매불망 대망하는 것이 거기 다 있도다. 이는 하늘의 천사도 사모하고, 마귀들은 이를 갈며 미워하는 것이니, 절대로 마귀에게 네게 준 것을 빼앗기지 말라. 그 길을 막거나 방해하거나 훼방놓거나 그 길에 함정을 파거나 올무를 놓거나 덫을 매설한다 해도 아랑곳하지 말지니 내가 함께 하지 않느냐. 머뭇거리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나와 함께 전진하자. . . - 김은철 선교사님 -

[삶의 점검] ★'행복'과 거룩의 관계..

#삶의 점검 . . 행복을 얻으면 거룩을 잃게 된다든지 거룩해지면 질수록 덜 행복해질거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거짓 행복, 거짓 거룩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행복안에 거룩을, 거룩안에 행복을 숨겨두셨다. 그러므로 현재 자신이 행복하나 자신의 삶이 덜 거룩하다고 느껴지든지, 거룩한 삶을 살고 있는데 내면은 덜 행복하다고 생각되면 그는 현재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들을 귀 있는자가 지혜자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원해도 발견하지 못하니(잠14:6)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원해도 발견하지 못하니(잠14:6), 지혜가 없으므로 하나님 밖에서 행복을 찾고, 예수님 밖에서 기쁨을 추구하며, 성령님 밖에서 평안을 구한다. 하지만 저들의 눈에 좋게 보인 것의 실체는 불행, 슬픔, 불안이니, 그 끝에는 영원한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안에는 인간이 원하는 행복과 기쁨과 평안이 다 있으니, 바로 그곳이 영생이요 천국이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오직 이 안에 영원히 머물기 원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