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질문) 주님과 연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질문) 주님과 연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 방금 성령님 왈 (가라사대), 나는 세상 사람 안에 , 네 이웃에 네 가족안 네 교회 지체안에 있다. 이 사실을 매 순간 의식하며 살라. 그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또한 저들과 말씀 안에서 하나를 이루라. 그것이 나와 연합을 이루는 비결이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온전히 깨달아 서로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2022.09.06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기준!_(천국법과 세상법!) 누가복음 14: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천국법은 세상법과 반대다 어떤 자가 좁은문으로 들어가는지를 알 수 있는 기준이 바로 여기 있다. . . 낮추지 않으면 통과하지 못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믿음의 원리 2022.09.05
[지혜로운 목자] 부목사 vs 성도! (섬김과 사랑)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마23:23)을 응용할 줄 아는 자들은 다 복되다. 곧 너희는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 . 보라, 너희는 흔히 고객은 왕이라며 한쪽에 치우친다. 하지만 너와 함께 일하는 네 종업원들은? 이처럼 일반적인 오너는 전자에 집중하느라 후자를 소흘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라면 양쪽 모두를 균형있게 사랑하고 존중하고 섬길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목사 또한 마찬가지니 곧, 성도들은 물론, 함께 하는 자신의 교역자들 또한 제몸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함으로 섬기는 바로 그자가 참목자다. 이처럼 이 원리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바로 그자가 지혜로운 청지기요, 깨어 있는 자요 각성자요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 예배, 제사/목사, 사역자 2022.09.03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 상대방이 배우자든 친구든 목자든 스승이든 부모든, 혹은 형제자매든 직장 동료, 상사든, 심지어 나 성령, 혹은 주님이든 #첫째, 너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잘되기를 바라는 자(상대방의 유익을 위하는 자)가 되어라 ((그런 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 #둘째는 충성되고, 정직((진실))하고 용감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되((당당함)) 마음이 바다같이 넓은 자(허물을 덮어주고 용서, 용납하는 자))가 되어라. . #셋째 겸손히 낮아짐으로 늘 미소짓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되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라 #넷째,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자가 되어라. .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 인간론/대인관계 영성 2022.09.03
[깨어 있는 교회]란? 성령과 진리안에서 교단, 교파 초월하여 위로 부터 부어주시는 사랑(보혈)과 거룩과 지혜와 권능을 통해 무조건 무제한 무차별적 사랑과 자유를 누리고 그 안에서 은사와 직분에 따라 유기적 자발적으로 연합(분업, 협업)할 때, . 그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어 기도하고 그를 통해 감사와 기쁨과 나눔과 섬김속에 자라고 결실을 맺으며, 그 과정속에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막16:15, 마28:19))을 전심으로 수행하며 성화의 길을 완주할 때 바로 그들을 성자요, 깨어 있는 교회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16:15)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태복음28:19) ◈ 예배, 제사/교회 2022.09.03
지혜로운 자는★..세상속에서 세상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되..(목표) 지혜로운 자는 세상속에서 세상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되, 변질 타락하지 않으니 이는 동시에 참빛과 보혈 그리고 성령의 불, 곧 그리스도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고,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촛점을 맞추니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충성되며 의롭다. 그는 좌우를 돌아볼 시간이 없으니 자신을 돌아보고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개선시키는데 전력한다. 그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고 본받고 배우고 따르고 연합하여 하나되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사람들을 그분께 인도하는 것이다. 그는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니 곧 그의 시간 체력 지식 지혜 재물을 다 쏟아 붓는다. 이처럼 그는 자기부인에 전력하니 곧, 형제자매들 앞에서 자기를 낮추고 내려놓고 비우고 나누고 섬기며 살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 ◈ 성령의 은사/지혜 2022.08.31
겸손도 실력이다? 실력(힘, 지혜, 사랑)이 있으면 당당하다! 실력이 없기 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사람에게 아부하고 눈치보고 굽실거리고 비위맞추고 . . 이와 마찬가지로 겸손 또한 실력이 있는 자가 비로소 실천할 수 있다. 이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눈높이에 맞추어 자기를 낮추고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고 섬기는(동고동락) 것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2022.08.27
우리의 정체성? 청지기! 네 정체성에 대해 누가 묻는다면 너는 청지기임을 분명히 하라. 그러면 네가 가진 것중에 그 무엇도 네것이라 주장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은사든, 무기든 열매든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교회 전체, 곧 지체의 유익을 위해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같은 소유 개념을 공유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2022.08.27
끝까지 쓰임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끝까지 쓰임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니, 이를 다른 말로 낮춤, 내려놓음, 비움, 섬김이라 한다. 겸손의 마음은 자신의 청지기 사명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사는 충성된 자들 안에 머무니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아멘이요 충성된 증인의 표상이신 예수님께 와서 배울지니라.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예배, 제사/목사, 사역자 2022.07.01
하나님의 명령에 감추인 비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 원수를 사랑하라! 성령안에 있는 자에게는 이 계명이 전혀 불가능하게 느껴지거나 할 수없다고 생각되지 않으며, 실제로도 즐거이 실행할 수 있으니 이는 자신이 아닌, 자기 안에 모시고 있는 성령께서 행하심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여타 영역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 그러므로 이로써 자신이 육에 속한 자인지 영에 속한 자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에 감추인 비밀 일반 경전, 혹은 도덕률 속의 명령과 성경 속 하나님의 계명안 명령의 차이점은 후자의 경우 기꺼이 순종하는 자에게 그것을 행할 힘도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겨있다. 곧 하나님의 일, 즉 순종하여 손발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행할 힘, 곧 하나님의 권능이 작용, 역사하는 것을 알게 된다. ㅡ 네 이웃.. ◈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2022.06.18
[이웃 사랑?] 온 인류를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영은 영, 육은 육, 육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나 영은 아멘 하고 순종한다. 육으로 하면 너무나도 힘들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하지만 영으로 하면 쉽고도 즐겁다. 성경은 분명히 #네이웃 이라고 대상을 한정한다. 온인류를 내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는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 몸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남을 배려 하라는 의미다. 누구나 자신을 본능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명령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단 실천이 문제, 핵심은 이웃 사랑 또한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곧 인위적 강제적, 의무적으로 선을 베풀려하지 말고 먼저 기도하라. 그러면 꼭 도움이 필요한 자를 보내줄 것이고, 도울 .. ◈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2022.02.16
[교만한 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하나! 교만한 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하나... 교만한 자를 자세히 #관찰해 보라 그는 교만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 즉시 #비굴해진다. 왜냐하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교만하다는 것은 마음상태가 #비정상이요 그리스도인이 뭔지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참그리스도인은 서로 한 #지체 곧 #형제 자매이기 때문에 서로 #섬기는 관계, 곧 형이 아우를, 누나나 언니가 동생을 이끌어주고 돌보아 주며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그 짐을 져주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아우는 형에게 의지하되 비굴하거나 아첨할 이유가 없으니,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 교만은 형제 위에 #자기를 높이는것이다. 정상적인 혈육이라면 형이라고 동생을 함부러 대하고 깔보는 경우가 있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형에게 아부하고 비굴하게 행동하.. ◈ 구원론/죄, 악인 2022.01.27
의지에 대한 착오 의지에 대한 착오 나약한 자만 의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스로 자기 뜻에 의해 이 땅에 와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이 바라는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자는 하나도 없다. 스스로 결정하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한 자립적으로 독자적으로 존재하거나 생존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 오히려 서로 의존적이니 서로 협력하고 돕고 하나되는 것이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성령의 은사/지혜 2021.12.12
★ 분업과 협업에 대해(은사, 열매, 직분, 하나님의 병기 등과 관련) ★ 분업과 협업에 대해(은사, 열매, 직분, 하나님의 병기 등과 관련) 성경께서 이르시되, 각각의 은사와 직분에는 다음과 같은 명령이 담겨 있다. 첫째 각자 받은 것으로 서로 섬기라. 둘째 그 은사와 직분을 받은 자를 존중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라. 세째로 서로 판단 비교하지 말고 믿음이 큰 자가 적은 자의 짐을 져주라 이는 각각의 은사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은혜의 깊이에 따라 다르며, 영이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커가기 때문이다, 네째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합하라. 다섯째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고, 능력을 받은 자에게 맡기라. 여섯째로 교만치 말라. 이는 한 사람에게 모든 은사를 다 주시지 않고 교회에 고루 나누어 주신 이유다. 일곱째로 직분을 받은 자에게 순종하라. 왜냐 하면 직분을 줄 때는 은사와 열.. ◈ 예배, 제사/[일] 사역, 주님의 일 2021.11.21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섬김의 왕) ★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사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너희가 반드시 가슴에 새겨야 할 한 가지는 섬김에 대한 것이다. 곧 주님은 너희에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게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으니,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니 이후로도 하늘과 땅에 신이나 주, 왕, 상전이라 하는 자들 중에 어느 누가 섬기러 왔으며, 실제로 피조물인 인간을 섬긴 자가 있느냐. 주님께서는 자신을 비우시고, 곧,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며, 자기를 낮추되 하늘에서 땅까지 낮추시니 비천한 죄인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천한 신분으로 오셨다. 또한 천국에서 누리던 권세와 통치권과 영광과 위엄, 그리고 영화로운 몸, 신분,.. ◈ 신론/예수 그리스도 2021.11.21
♣「겸손의 신비」(the mystery of Humility) ♣「겸손의 신비」 (the mystery of Humility) I. 성령께서 오늘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성경을 펼쳐라. 내가 이제 네 눈을 활짝 열어 갖가지 성령의 열매중 천사들도 듣기 원하는 신비의 열매를 알려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의 열매(갈5:22-the fruits of the Holt Spirit) 에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9가지 외에도 ♥빛(light)의 열매(엡5:9), ♥의 (righteousness)의 열매(약3:18, 빌 1:11, 고후9:10), ♥거룩함(holiness)에 이르는 열매(롬6:22) 등 ♥각종 선(good)한 열매들(약3:17, 골1:10)이 많이 있으니, 이중 겸손(humility)의.. ◈ 천국 비밀/핵심 요약 2021.11.21
[배우자]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존재를 준비해 두셨다. 바울같은 독신도 있고 천국을 위해 스스로 고자된 자((마19:12))도 있으나 배우자를 얻는 것 역시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사랑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감정이다.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으니, 오직 진실한 자, 정직한 자만이 그 선물을 받으리라. .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자신의 사랑의 일부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곧, 너를 낳은 엄마, 너를 키워준 아빠, 각별한 친구 혹은 지체들, 그리고 한 배에서 태어난 네 형제 자매, 그리고 너를 보물처럼 사랑하는 네 스승의 사랑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을 다 합쳐도 채워줄 수 없는 사랑을 특별히 네 반려자, 인생의 동반자, 곧 연인이 될 자에게 .. ◈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2021.10.05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지혜 돈 혹은 명예 지위 힘 권력 등을 나누어 주심은 그것으로 지체 곧 형제자매들을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법, 아이덴티티 곧 청지기 정신을 자각하지 않으면 자신이 잘나서 그 자리에 앉았다고 생각하거나 완장찬 것을 기회로 자기배를 불리거나 약한 자를 경멸하고 지배, 이용하게 마련이다. 예수님께서 당시 지배층, 곧 제사장 계급과 바리새인들에게 그토록 노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식의 열쇠를 주셨으므로 마땅히 백성을 인도하는 등불과 막대기가 되어 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거늘, 사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백성들의 등골을 빼먹고도 모자라 저들을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날 지배층(심지어 다수 힘 있는 목사들조차)들은 겉으..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경계 경고 2021.10.03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대접 받고자하는 대로 ㅡ 지혜자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자랑하지않고 스스로 변호하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스스로 잘난체 하지 않는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변호하고 높이고 편들게 만드는 자가 누구뇨. 그가 지혜자다.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만드는 방법은 먼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니 대접받고자 하는 자는 대로 대접하라는 의미가 여기 있다. ㅡ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선지자 니라” (마 7:12). - 김은철 선교사님 - ◈ 인간론/대인관계 영성 2021.10.01
[사랑은 행동이다]사랑은 증명하는것이다(희생적, 이타적, 자기부인의 사랑) #사랑은 행동이다 ㅡ 말 못하는 아이조차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자가 누군지 안다.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는 자는 입으로만 떠들지 않는다.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줄거야 절대 고생시키지 않아 오직 너만을 사랑할거야 등등 . . 예수님께서도 단지 말뿐이 아닌 성육신과 동행 죽음 부활 내주하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셨다. 이처럼 참사랑은 말이 아닌, 묵묵히 함께하고 관심을 가져주고 대신 짐을 져주고 변호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는것이다. 폐일언하고 사랑은 증명하는것이며 내면에 쏟아부어지는 것이다. 이 희생적사랑, 이타적 사랑, 자기부인의 사랑만이 나도 변하고 남도 변화시킨다. ◈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