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문제 해결 47

[백문일답]★결국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니 그것이 바로 예수님!

백문일답 . 일생동안 천가지 문제, 백가지 난제에 직면하게 마련, 하지만 결국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니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또한 답을 이끌어 내는 열쇠, 곧 풀이집((해설서))은 성령님, 그리고 그에 따른 보상은 은혜와 평강, 자유와 해방, 환희와 승리, 그리고 존귀와 영광이다. . 예수님은 네 삶의 전부요, 인생의 모든 것이다 곧, 모든 인간이 열렬히 추구하는 영생과 행복, 거룩과 영광, 그리고 불멸의 몸도 다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 이와 반대로 온갖 저주, 곧 어둠과 슬픔, 무지와 무능, 두려움과 염려(불안), 죄와 죽음, 고통과 불행, 가난과 질병 등은 예수님을 떠난 자의 필연적 운명이요, 이는 결국 그자가 예수 밖에 있다는 증거다. 자신을 속이지 말라 주께로 속히 돌아가라 그것이 네가..

[중독] 문제해결, 술,마약,포르노, 금단현상. (은혜의 칼)

술중독, 마약중독, 아편중독, 포로노 중독에서 해방되는 것은 더이상 그런 것들로 인해 괴로와하거나((금단현상)) 힘들어 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이다. 어떤 종류의 죄이든 죄에서 해방될 때도 이와 같으니 만일 어떤 자가 죄로 인해 여전히 유혹받고 고통을 느낀다면 아직 해방된 것이 아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의 칼만이 죄의 사슬을 완전히 끊을 수 있다. #시편 124:7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우리혼이 자유를 얻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스트레스 해소 아기가 하루종일 울거나 방글거리며 해맑게 웃는 것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아버지 앞에서 울고 웃으라. 우는 법을 모른다면 가식을 모르는 아이에게 가서 배우라. . . 폐일언 하고 영의 아버지 앞에 시시로 네 마음을 토하라.. 이같이 하는 자는 스스로 위선자가 아님을 아버지 앞에 증명하는 것이다. #시시로 네 마음을 토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원수,복수,심판,응징]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7)- 1))하나님의 일이 있고 사람의 일이 있다. 2))명심하라. 사람이 사람의 일(마땅히 해야 할)을 하지 않을 때, 혹은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대신 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지 않으신다. 3))그러므로 스스로 #복수하려 하지 말라, 스스로 #원수갚으려 하지 말라, 스스로 악인을 #응징하려 하지 말라, 스스로 죄인을 #심판하지도 말라. 4))이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랑하지도, 스스로 #높이지도, 스스로 #변호하지도, 스스로 #변명하지도, 스스로 #대항하지도 말라 5))그 이유는 이 싸움은 #혈과육 에 대한 것이 아니요, #악령과의싸움 이기 때문이다. 6)) 그러므로 구체적으로 탄원하라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요청..

성령님께서 알려주신 문제해결의 핵심..

성령님께서 알려주신 문제해결의 핵심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네게 할 말이 있다. 곧, 어떤 자가 몸이 아프다 하자 그렇다면 , 단지 아픈 곳을 치료만할 것이 아니라 병이 난 근본 원인을 살피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 아니냐. 근원을 제거하면 더 이상 병에 걸리지 않게 되며 급속히 몸이 회복되리라.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든지(번뇌, 우울, 자살충동, 귀신들림),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든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든지, 아니면 대인관계로 인해 곤란한 지경에 처해있다면 이 모든 근원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스스로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살았다고 생각했으나 . . . . 첫째 고의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남에게 악행을 저지르고 있을 경우,..

[자책, 문제,사역 고민]어려울때 어렵다고 느껴질 때 (사람의 일)

어려울때 . . . 어렵다고 느껴질 때 모든 사유와 실천의 전 영역에서 #사람의 일 과 #하나님의 일, 곧 내가 마땅히 해야할 부분이 있고, 성령께서 하셔야 할 부분이 있다. 이 두 영역은 때로 #선후관계 로 분리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병렬적으로 이루어 질 수있다. 그러므로 성령께 맡긴다면 고난속에 어려움을 지탱해 주는 #초월적힘 과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어렵다, 힘들다는 사실만으로는, "성령께 맡기면 전혀 힘들지 않은데, 결국 나 스스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야" 라며 #자책할이유가없다. ㅡ #내면관찰 - 김은철 선교샤님 -

[청개구리]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 (거룩한 고민, 선택)

청개구리 ㅡ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사유의 단계 1) 이 모든 것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마땅히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 마땅히 의심해보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 의심하는 것이 지혜다. 3)어리석음은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다. 4)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 . . 5)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은 사후문제, 죄문제, 구원문제 등 . . . 6)마귀는 고민해야 할 것을 못하게 하고, 고민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7) 이와 반대로 성령께서는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을 고민하게 함으로 진리로 인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순서, 우선순위] 어려움을 당했을 때..예수님의 이름으로 천부께 SOS

#순서, #우선순위 . . . . 119(재난) 112(범죄)110(민원상담) . . 길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거나, 심장마비가 온다거나, 아이를 잃어버리는 등, 너희가 세상사에서 어려움을 당했을 때 이 세 가지 긴급 연락처를 활용한다. 하지만 세상사건, 영적 문제건, 왜 너희는 나 성령에게 먼저 보고하지 않느냐. 하나님 나라의 체계는 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다.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부께 SOS를 청하면 마음의 속도, 곧 빛보다 빨리 정보가 전달되니, 천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며, 급한 일은 나 성령이 즉시 해결하느니라. 먼저 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인지하라. 그것이 깨어있는 연습 중 하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이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이요 그 해결책은 눈을 뜨는 것이니, 눈이 뜨여 보고 들으면 그때무터 아무도 그를 막을 수없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환희의 나라요 즐거움의 놀이터니 아무도 그의 마음에서 기쁨을 앗아갈 수 없다. 그리고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으니 그 악한 의도와 속임수가 낱낱이 다 보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롬12:19)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롬12:19) . . .실천은 저들의 몫이다. 그냥 그러려니 해라. . .네가 만일 자비하신 하나님의 손에 맡기지 않고 #첫째 너 자신을 높여 스스로 자랑하려 든다거나, #둘째 스스로 악인과 싸우려 한다거나, #셋째 스스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든다거나 #넷째 네가 만일 어줍잖은 지식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든다거나, #다섯째 네 사사로운 힘을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보복하려 한다거나, #여섯째 타인을 동원하여 네 억울함을 풀려 한다거나 #일곱째 너 스스로 놓고 세우고 만들고 지키고 다스리려 한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너와 상관치 않으시니, 그것은 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네가 대신 하려 들지 말라. 만일 그래도 강행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네 노력으로..

[도움 요청]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어떤 자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네가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각별한 예를 갖추고 네게 도움을 청할 것이다. 설사 거절한다 해도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간절히 청할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찔러나 보는 식, 곧 아님 말고 라는 태도로 접근, 혹은 질문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런 자는 내버려 두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빵 부스러기 하나도 주지 말라 그것이 오히려 아버지의 뜻이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해결] 하나님 핑계 대지 말라

[문제해결] 하나님 핑계 대지 말라. 네가 할 영역을 하나님께 미루지 말라. 단지 남에게 기도해 주세요 라고 하지 말고 너부터 적극적으로 제스처를 취하라. 가만히 앉아서 감 떨어지기만 바라지 말라. 어떤 자가 귀신으로부터, 사람으로 부터, 질병과 사건과 환경 재정문제 등으로 부터 벗어나려면 #첫째 자신이 적극적으로 벗어나기를 원하고 #둘째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셋째 간절히 주님께 도움을 청해야 한다. #넷째 일체 주님의 방법에 맡기고 의심, 원망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절대 포기해서는 않된다. 네가 타협하면 나 성령도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네게 초점을 맞추니 슬픈거야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미련한 자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주목해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그러면 왜 주님께 매달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지 않느냐. 답답한 자야 고통받으면서 왜 나에게 묻지 않느냐. 왜 네 생각대로 하면서 스스로 희생자, 순교자 같은 표정으로 사느냐. 매달리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려 그러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리라 왜 네 맘대로 대응하고 고통을 당하느냐 정신 차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사슬을 끊으라]남에게 기도해달라고 말하기 전에 너 자신 먼저 용기를 내라

함부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남에게 기도해 달라고도 하지 말라. 누구나 욕심, 혹은 사심을 버리면, 악령의 미혹과 공갈협박에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지옥같은 삶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다람쥐 챗바퀴 돌듯 숨돌릴 틈 없이 바쁜 삶 속으로 몰아넣고는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당위적 이유를 수십여가지나 주입한다. 스트레스로 긴장이 극한으로 치닫고 몸은 피곤에 쩔어 만신창이가 되니 남편과 자식, 부모와의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사랑의 관계를 키워나가는 것은 고사하고, 제대로 돌보거나 관심을 가져줄 시간도 없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그렇게 살다가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멀어지니, 결국 믿음에 파선한자가 되고 만다. 그러니 핑계대지 말라. 남에게 기도해달라고..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귀신들린 자든, 병자든, 그 어떤 심각한 경제적 정신적인 문제가 있든, 아니면 나름 갖가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곧 죽을 것 같고, 도저히 견딜 수 없으며,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그는 해방과 자유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자의 질문, 그자와의 상담, 그자를 위한 기도, 혹은 말씀전달을 별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 그자 스스로 행하는 그 모든 노력들 역시 강물 표면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킬 수는 있으나 실제로 물속 깊은 곳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왜냐하면 그자는 결국 눈 먼 자요, 혼미한자요, 마귀에게 매였으면서도 그 상태를 모르거나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자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전기선 비유] 세상사도, 영적 세계의 모든 원리_(예수님 & 성령님)

빌딩안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연결 전기선도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두 가닥으로 이루어 진다. 세상사도, 영적 세계의 모든 원리도 이와 같고, 눈을 뜨면 그것이 단순 명료하게 보인다. 플러스가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이시요, 마이너스가 나 곧 성령이니 깨닫는자는 복되다. 그가 해결하고자 하는 모든 문제가 쉽고 단순하게 보이고 즉시 풀리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이게 내 운명이지" 라고 자포자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기에 싹을 자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이미 늦으니, 지옥같은 학교생활이 일상화되고 괴롭히는 아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에게나 그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즉각적으로, 혹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보호자인 담임, 혹은 부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도 저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다. . 하지만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악령이 있고, 일진은 이 마귀의 아바타일 뿐이니, 악령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는 한 자..

얘야, 어떤 영역, 어떤 부분, 어떤 내용이건 그 문제를 자기가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 . 아직도 짐을 지고 힘겨워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던져 버려라(밷전5:7) . . 얘야, 어떤 영역, 어떤 부분, 어떤 내용이건 그 문제를 자기가 끌어안고 끙끙거리면 결국 결과에 대한 최종책임을 네가 져야 한다. 하지만 일단 나에게 맡기면,(그냥, '아버지, 이러 저러한 부분을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해결해 주세요' 라고 할 것) 그때부터 책임은 나 성령이 진다. 예를 들어 회개문제, 네 구원 문제, 중독 문제, 재정 문제, 건강 문제, 시간사용 문제, 영적 문제, 대인관계 문제 등이 다 마찬가지며, 이뿐 아니라 나에게, "아버지 응답하여 주소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 해결]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 .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곧 자신은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상황이라도 그 마음에 복수, 원망, 불평, 미움, 원한, 살의 등의 감정이 생기도록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각종 복수의 마귀, 원망의 영, 불평의 귀신, 미움의 악령, 원한의 영, 살인의 영을 불러 들이는 것과 같고, 그 생각을 적극적으로 마음에 품는다면 그것은 이 마귀들을 위해 스스로 집을 지어주는 것과 같으니 저들이 더 많은 악령을 초청하리라. 네 육신이 파괴되고 네 정신이 망가지고, 네 혼이 사로잡히며, 네 영이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가리라. 그러므로 네 구주 예수님께 손을 내밀라. 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구세주가 왜 필요하리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