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125

[직업, 일, 사역] ★주님이 예비하신 길? & 새로운 길!

하는 일마다 안되고 꼬이고 막히고 괴롭고 피곤하다면 그 길(혹은 그자와의 만남)은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그 길로 가라. 길이 막혔다면 잠잠히 기다리라.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시리라 억지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남을 의식하여 초조한 마음상태에서 어떤 일을 시도하지 말라. 하지만 그 마음에 여전히 주님의 위로와 확신과 즐거움과 샘솟는 힘이 있을 때는 예외니 그 길이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라 해도 전진해나가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사역자] 하나님이 누군가 쓰시기 전에...

하나님은 왜 세상적으로 잘나고 똑똑한 자를 돌아보지 않으시고 오히려, 세상적으로 약하고 천하고 보잘것 없는 것을 들어 사용하시는 줄 아느냐 하나님은 세상 사람의 눈에 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자도 들어 쓰실 수는 있으나 이 때도 그를 완전히 새롭게 만드시고, 그가 가진 것을 다 버리기 전에는 결코 사용치 않으신다.((모세가 부름받기 전 40년간 광야에서 연단받은 것이며, 바울도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긴 것과 같다)) 그러므로 고린도후서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신 것이다. . . 하찮게 보이는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신 일(요6:9), 삼손이 나귀턱뼈로 일천명을 ..

[사역] 설교와 말씀의 길이

성령님 왈, 너는 네가 길고 복잡하게, 추상적으로 어렵게 설명하기를 원하느냐(전자) 아니면 #짧고 #간단명료하게, #구체적으로 #쉽게 말해주기를 바라느냐(후자). . . 알아 들었으면 글을 쓰든지 동영상을 만들든지 #너도 이같이 하라. 전자는 마귀가 좋아하니, 말하는 자나 듣는 자나 고상한 척, 학식있는 척, 아는 척 하는 위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와 같이 하면 남의 시간을 도적질하는 것과 같으니, 상대방의 #금쪽 같은 시간을 네 장황하고 지루한 말로 빼앗지 말라.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야 4:17). . - 김은철 선교사님 -

[사역, 주님의 일]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 받는 지혜!

성령님 왈, 얘야 너 같으면 게으른자, 사심있는 자, 볼때만 하는 척하는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나를 이용하려는 자, 나를 속이려는 자를 쓰겠느냐? 내 것을 도적질하려는 자, 눈가림만 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 부정직한 자, 눈가리고 아웅 하는자, 하는 척하는자, 남용, 혹은 월권하는 자, 곧 자기가 주인인 줄 착각하는 자에게 네 일을 맡기겠느냐? 의심스러운 자,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는 자,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자, 배신자, 이간질하는 자, 아첨하는 자, 스파이(첩자), 안일한 자를 신뢰하겠느냐? 내 뜻이 어렵다고 생각지 말라. 네가 나에게 끝까지 쓰임받으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 지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바로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역, 주님의 일]실수 혹은 잘못, 과오에 대한 태도!

실수 혹은 잘못, 과오에 대한 태도 생각없이, 두려움 없이, 경외심 없이 함부러 말하고 글쓰고 예언하고 해석, 적용, 가르치는 것도 문제이나 하나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두려움에 떨며 너무 소심한 것도 경계하라. 폐일언 하고 육신을 입은 동안은, 어느 누구도(심지어 성령충만한 자라도) 불완전하다. 오히려 그 자가 목사건, 예언자건, 심지어 사도일지라도 일생동안 단 한번의 잘못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니다.(교만의 위험성) 성경을 들여다 보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완전무결하나, #첫째 성경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편집, 기록, 번역하는 일련의 과정속에서 실수가 있고, #둘째, 성경 곳곳에 믿음의 선진들의 실수와, 과오와 죄조차 정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셋째, 사복음서를 기록한 자들간의 일부 ..

수호천사(守護天使)

수호천사(守護天使) 사유의기초 ㅡ 7 가지 요소인식, 곧 성령 천사 영(참나) 혼(에고) 육 악령 사탄 마귀 . . . 이중 천사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일꾼들(히브리서 1:9~)로, 수호천사, 기도천사, 능력천사, 전투천사, 비서천사, 공급 천사 들이 있다. 이들이 옆에 있다는 것을 #의식 #자각 #인식 하고, 그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자의 특권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천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라 천사들이 할일이 없어 지켜만 보고 있다.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빼앗긴다. 곧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는 더 많은 천사들을 보내주신다. #성령님께는 배우고 순종하고 천사에게는 쉼없이 지시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예배의 하이라이트...

예배의 하이라이트 ㅡ 이 한 가지를 잊지 마라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이고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해도 거기 예수님께서 참석하지 않으시면, 거기 성령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현현이 없다면 그곳은 사람들의 뼈가 묻혀있는 #공동묘지 와 다름없다. 이는 너희 교회뿐 아니라 너희 가정, 직장 지역단체, 네 나라, 그리고 네가 살고 있는 지구촌도 마찬가지다. 이와 반대로 네 교회가 교인 한 명없이 네 아내와 철부지 아이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해도 전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그 임재를 사모한다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 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직업]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해지는가?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해지는가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자녀들이 꿈만 꾸고 실제로 행하지 않는다. 행하지 않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렵거나, 천성적으로 게으르거나, 너무나 신중하기 때문이다. 행한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라. 하지만 너희는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첫째 좋아하는 일, 둘째 잘하는 일, 세째 가치있는 일, 네째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다섯째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 여섯째, 그것으로 생계가 해결되는 일, 일곱째, 하면 할수록 기쁨과 감사와 보람이 배가되는 일 바로 그 일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 . 폐일언 하고 너희가 처음에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나중에는 그것이 싫..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 . .(일,성취,동역,사역)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내가 오늘 네게 일을 성취하는 세 가지 비밀 곧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사람들이 따르기 시작하고,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그것은 나 곧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들은 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명령에 목숨을 걸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으로 추종자들이 생기는 것이다. 너희는 이같은 현상을 볼 때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어 완전하지 못하며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냐.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너희는 부족한 너희를 예수님께서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것을 기억하..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 .

♥무엇을 전할 것인가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전하지 말라. 너는 저들이 무슨 말을 하든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말만 전하라. 나는 어떤 자들이 네게, "하나님께서는 길게 말씀하시지 않는다, 이런 저런 식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말씀을 주시지 않는다, 오늘날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정치적 메시지는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세부적인 말씀은 하시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너는 저들의 말에 일체 대응하지 말며, 저들을 의식하거나 두려워 하지도 말라. 폐일언 하고 그 내용과 주제와 메시지의 길이와 전하는 방식과 방법과 대상은 나 곧 성령이 천부의 뜻을 받들어 결정할 문제다. 예수님 당..

계획과 결산에 대하여..★(시간,일,삶)

계획과 결산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사람의 하루를 보면 그자의 미래를 알 수있다. 첫째 그날 하루동안(When) 그가()Who)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어디서(Where) 행했는지, 둘쨰 그자의 말(Speak) 뿐만이 아니라 행동(Action), 마음(Heart) 상태가 일치하는지, 세째, 의도와 동기, 과정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고후13:5)이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밤 자정에 내가 너를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준비하라. 너는 그 시간(midnight)에 마지막 날 주님앞에 결산(마18:24)해야 할 것을 나에게 미리 점검(고후13:5)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하루 하루 진실되게,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준비해야 할 기본적 3가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홀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나, 반드시 사람을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맡기로 작정하셨으니(이것이 인간이 이해할 없는 신비의 영역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이 구별되는 이유요, 언제 어디서든 쓰임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지혜다. 준비해야 할 기본적 세가지는 주님에 대한 사랑, 충성심, / 깨끗한 손, / 지혜롭고(주님의뜻을 알고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법을 안다는 뜻) 부지런함이다.

★ 분업과 협업에 대해(은사, 열매, 직분, 하나님의 병기 등과 관련)

★ 분업과 협업에 대해(은사, 열매, 직분, 하나님의 병기 등과 관련) 성경께서 이르시되, 각각의 은사와 직분에는 다음과 같은 명령이 담겨 있다. 첫째 각자 받은 것으로 서로 섬기라. 둘째 그 은사와 직분을 받은 자를 존중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라. 세째로 서로 판단 비교하지 말고 믿음이 큰 자가 적은 자의 짐을 져주라 이는 각각의 은사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은혜의 깊이에 따라 다르며, 영이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커가기 때문이다, 네째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합하라. 다섯째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고, 능력을 받은 자에게 맡기라. 여섯째로 교만치 말라. 이는 한 사람에게 모든 은사를 다 주시지 않고 교회에 고루 나누어 주신 이유다. 일곱째로 직분을 받은 자에게 순종하라. 왜냐 하면 직분을 줄 때는 은사와 열..

★ 두 종류의 설교자..

★ 두 종류의 설교자. 성령께서 이르시되, 두 종류의 설교자가 있다. 첫번째 부류는 자신들이 그토록 열심히 말씀을 전하거나 가르치는데 왜 신자들이 변화되지 않는지, 왜 저토록 차갑거나 미지근한지, 그리고 왜 여전히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지, 왜 갈급함을 느끼지 못하는지, 왜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지, 왜 자신을, 혹은 주님을 본받으려고 애쓰지 않는지 답답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들은 이같은 책망은 오직 양무리의 참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양들은 오직 목자가 어떻게 하느냐, 곧 양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어떻게 돌보며, 무슨 꼴을 먹이고, 어떤 마음으로 돌보느냐에 따라 천자만별로 달라진다. 왜냐 하면 양들을 철저히 목자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악한 목자, 어..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에 흩어진 나의 자녀들아 들으라.(부르심,기다림,사역)

♣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에 흩어진 나의 자녀들아 들으라. 내가 어떤 자를 부를 때는 제일 먼저 은혜의 자리(로마서 5:2), 온유와 겸손의 자리로 불러 저로 안식케 하고, 나와 교제를 나누고 말씀을 즐거움으로 배우고 충분히 익히게 한다. 또한 단계별로 그에게 선악을 아는 지식과 분별하는 힘을 주고 다시 그 위에 하나님의 권능을 기름을 부어 세상에 내보내신다. 모세는 80이 될 때까지,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30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기도와 말씀과 교제로 때를 기다리며 철저히 준비했으며, 특히 주님께서는 3년을 일하시기 위해 30년간 준비만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초조해 하며 준비되지도, 권능을 받지도 못한 체 성급히 세상(혹은선교지)으로 나가..

두 종류의 일꾼에 대하여..★(사도, 목사, 신학생, 일꾼, 교사, 사역자)

두 종류의 일꾼에 대하여 . . . (특별히 개인적으로 받은 말씀, 참고하세요) 얘야, 무당에는 강신무와 세습무가 있다. 전자는 직접 악령의 도구가 되는 자요, 후자는 배우거나 세습에 의해 간접적으로 악령의 도구가 되는 경우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꾼도 받은 자(receiver)와 배운자(the learned) 두 종류로 나뉜다. 전자는 직접적으로 부르심을 받아 성령의 도구가 되는 경우요, 후자는 간접적으로 부르심을 받아 성령의 도구가 되는 경우다. 전자는 예수님을 비롯하여 모세, 엘리야, 엘리사, 아모스, 예레미야 , 이사야, 에스겔 같은 자들로, 직접 하나님의 부름에 의해 소명을 받고 일을 시작한다. 부름받을 당시 엘리사는 농부였고, 아모스는 양치기, 모세는 양치기였으며, 이사야는 왕족, 예레..

★수동적인(passive) 자들에 대해_(하나님의 기쁨&사랑이 되는 비결!)

★수동적인(passive) 자들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오늘날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마12:24)하여 수동적, 소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심지어 저들 중 다수가 선입견의 안경, 편견의 렌즈를 착용한 채 일평생 의무적, 숙명적, 부정적인 가치관을 지니고 살아간다. . . ♥스스로의 말대로 너희는 어떤 일이든지 자의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롬12:2)이 분명해질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명령이 내려지면 이에 즉각적으로 절대순종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희가 언제나 수동적, 소극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냐. . . . . 오히려 정반대로 너희는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aggresively) 찾고, 능동적으로 (actively)..

♥말씀을 전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 .

♥말씀을 전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세상에는 자칭 목자, 자칭 사도, 자칭 선지자, 자칭 스승, 자칭 리더들이 많으나 너희는 다음과 같은 준엄한 주님의 질문앞에서 스스로 자신을 점검하라. 첫째 오늘 주님이 오실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곧 오늘 밖에 복음을 전할 기회가 없다고, 혹은 말씀 전할 기회가 단 5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가. 둘째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네 생각인가, 만일 네 생각 혹은 사탄의 생각이라면 네 말로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서리라. 곧 네 입의 나온 말로 죽음을 담보할 수 있느냐. 사람을 기쁘게 하거나, 사람을 두려워 하거나,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 하거나, 사람에게 아첨하지 않느냐. 그만한 확신이 있느냐. 75억 세계인구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