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눈 72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한 최우선 순위!(영의눈)&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기도문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한 최우선 순위 영의 눈을 활짝 뜨라 ♥예수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나, 예수와 연합하여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영적 선물 가운데 최우선순위는 눈을 뜨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어느 깊은 산속에 금은보화가 숨겨져 있다고 하자. 눈이 먼 자나 앞이 희미한 자에게는 그 사실을 알려주어도 그림의 떡이 아니냐. 하지만 눈이 밝은 자는 어디에 보물이 감추어져 있으며, 어떻게 그곳에 가는지도 자세히 알기 때문에 주저함없이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다.(빌3:14) . 그에게는 길을 가는 여정 자체가 즐겁고 기쁘며, 시간이 금같이 소중하니, 그 외에 다른 것은 일체 시간낭비다. 그러므로 그는 한 눈 파는 자, 노중에서 비판 판단 정죄하는 자, 불평하는 자, ..

★★★ 현재, 지금, 오늘 가장 시급한 것?? (영의 눈을 뜨라!)

에스겔서3장 17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가령 내가((하나님이))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에스겔)) 깨우치지((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다. 또한 19네가 악인을 깨우치되((경고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 20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경고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눈을 뜬 자!] 100개의 함정을 피할 수 있는 능력!

100개의 함정이 있다면 그 중에 다 빠지는 어리석은 자가 있고, 어떤 자는 절반, 어떤 자는 10%, 하지만 어떤 자는 단 한 개의 구멍에도 빠지지 않으니 그를 눈뜬 자라 한다. 환히 보기 전에는 그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사도행전 28:26,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 그동안 강조하신 #눈을떳다, #깨어났다, #정신차렸다*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성령님, 그동안 강조하신 #눈을떳다, #깨어났다, #정신차렸다*는 말은 어떤 뜻입니까? → 그것은 한 마디로 "내가 그동안 세상 #헛((잘못)) 살았구나"라고 깨닫는 것이다. ♥ 주님,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 그것은 곧, 지금까지는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았다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았다고 여겼는데, 혹은 자기를 부인하고 좁은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동안 결국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았고, 자신을 사랑했으며, 결국 자기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살아왔음((죄인, 도적놈, 불효자))을 한탄하게 되는 것과 같다. . 또한 "내가 뭔가 대단한((지혜롭고 능력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 없으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겸손하고 진실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조상제사...(우상숭배, 귀신,마귀)

조상제사 깨어라 . .육의 눈으로는 알 수 없으나, #영의눈 을 뜨고 보면 악령들이 조상 흉내를 내며 제사상을 받고 있다.(조상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귀신들이 제사상 위에서 춤추며 노는 것이 보인다면 다시는 제사를 드리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네 눈, 곧 #영의눈을 뜨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전투에 대해 . . (사탄,우상숭배)

영적 전투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시대에 따라 사탄의 공격방법이 다르니, 지금은 악법과 간교한 정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 죽이려 한다. 폐일언 하고 너희는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너희로 신앙을 버리고 우상숭배하게 만들려는 자들, 곧 주사파 세력안에 있는 악령의 실체를 분명히 보아야 한다. 이 어둠의 영을 보지 못하는 자들, 느끼지 못하는 자들, 알지 못하는 자들, 무지한 자들, 나태하고 게으르고 안일한 자들은, 스스로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뻐하신다고 생각한다. 집안 곳곳의 기둥이 무너져 내리기 일보직전인데도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여. .심지어 너희가 앞장서서 집안사람들의 눈을 가리니 이로써 너희만 깔려 ..

개안(開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영의눈)★

개안(開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세계를 창조하셨으니, 곧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골1:16), 곧 곧 학문의 세계, 종교의 세계, 예술의 세계, 정치 세계, 경제 세계, 스포츠 세계, 삼차원 세계, 다차원 세계, 시공간의 세계, 그리고 영의 세계, 말씀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 지혜의 세계,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 은혜의 세계와 율법의 세계, 내세와 현세, 천국과 지옥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어느 세계든 각자의 공간에서 눈을 뜬 자(신29:3)만이 그 무엇에도 종속되지 않고 적극적, 능동적, 자발적으로 그 세계를 용기있게 개척하고 정복해 나간다. 하지만 눈뜨지 못한 자는 자신이 걷는 길에 어떤 함정이 도사리고 ..

♥눈 뜬 자의 공통점 (4)

♥눈 뜬 자의 공통점 (4)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눈을 뜬자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문자 그대로 영의 세계를 본다는 것이다. 그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 하나님께 맡겨야 하고 그분을 경외해야 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지혜의 근본임을 말할 필요가 없으니 그가 이같은 주님을 늘 대면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령과 악령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으니 악령의 악한 행동이 그대로 눈앞에 드러나기 때문이며, 마귀가 세상에 가득하고, 사탄이 있고, 귀신들이 쉼없이 일하고 있고,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스런 지옥이 있다는 사실도 설명할 필요가 없으니 그의 간계가 다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 영적인 면, 성경속에서만 사물을 보고 이해하고 깨닫고 적용하는게 아니라, 이 세상, 곧 눈에 보이는 현상계속에서의 모든..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3) .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3)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눈을 떴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자인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의 신분과 그에 따른 본분이 무엇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아는 것을 말한다. 이런 자에게는 소명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으니 자신이 이 땅에 와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상급이 무엇인지 눈앞에 선명히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는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향해 전진한다. 또한 눈을 뜬 자는 하나님과 친밀하니, 늘 주님을 눈 앞에 좌우에 그리고 마음 한 가운데 모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을 다 보여 주시니, 그 눈앞에 천국의 신비가 드러난다. 그에게는 불가능한 일, 난제, 풀지 못할 일, 응답받지 못할 일 또한 없으니, 이 또한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2) . .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2)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모든 눈 뜬 자, 곧 영안이 열린 자들의 공통점은 저들 위에 하늘 문, 곧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문, 자비의 문, 긍휼의 문, 사랑의 문 축복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이다. 이 축복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으니 스스로 이 말씀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비추어 보고 이 축복이 자신을 늘 떠나지 않고 있는지, 아니면 축복 밖에 있는지 점검하라. 또한 누구든지 이 축복에서 멀어졌다고 생각되는 자들은 주저없이 내게 구하라, 내가 눈을 뜨게 하리라. 폐일언 하고 이 기준에 미달되는 자들은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거나 아직 눈이 어두운 자들이니 하나님 보시기에 안타까운 자들이다. 첫째로 눈을 뜬 자는 주님의 재림의 날이 코앞에 보인다. 곧 ..

♥눈 뜬 자에 대해 (1) . . .

♥눈 뜬 자에 대해 (1)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계시자는 계시의 눈을, 예언자는 예언의 눈을, 지혜자는 지혜의 눈을 뜬 자다. 또한 의인이란 의의 눈을 뜬 자요, 선인이란 선의 눈을 뜬 자이며 성자란 성화의 눈을 뜬 자다. 이들은 각기 계시의 길, 예언의 길, 지혜의 길, 의의 길, 선의 길, 성화의 길을 발견한 자들이니 이들의 눈에는 이 모든 길들이 마치 시온의 대로처럼 훤하게 비추어져 있도다. 또한 행복한 자는 행복의 눈, 산 자는 생명의 눈, 존귀한 자는 존귀의 눈, 부한자는 부귀영화의 눈, 장수하는 자는 장수의 눈을 뜬자요 저들 앞에도 행복의 길, 생명길, 존귀의 길, 부귀영화의 길, 장수의 길이 드러나 있도다. 어디 이뿐이냐 권능의 눈을 뜬 자가 있으니, 그가 가는 길..

♥최우선순위에 대해 . . 눈뜨기 . . 눈을 뜬 증거(핵심 중 핵심)★영의눈

♥♬♪최우선순위에 대해 . . 눈뜨기 . . 눈을 뜬 증거(핵심 중 핵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옛말이 있듯, 눈을 뜬다는 것은 바로 이와 같다. 어떤 것도 보는 것에 비교될 수 없다. 어떤 분야 어떤 영역, 어떤 환경에서든지 눈을 뜬 자가 그 곳을 인도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게 된다. 예를 들어 어느 깊은 산속에 금(보화)이 숨겨져 있다고 하자. 눈을 뜨지 못한자, 희미한 자, 근시안, 난시안 원시안들은 보화가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집중하거나 열심을 낼 수 없다. 이는 아무리 머리속에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를 정해놓고 달려가려 해도 막연하기 때문에, 곧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설사 그것을 알았다 해도 얻을 수 있는 확신이 없고, 얻는다 해..

지혜의 집_[천국집]

지혜의 집 자신이 이해하고 깨닫고 알고 축적한 것들이 있는 지식의 창고, 지혜의 집 문을 열어 그 안에 있는 것을 들여다 보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언제 든지 필요할 때 내다 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차곡차곡 쌓여 있는가. 원할 때 그 즉시 사용(무기, 혹은 양식 등)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는가. 이로써 그가 어떤 종류의 지혜자인지 알 수 있다. 영의 눈으로 들여다 볼 때 집이 없는자가 있는가 하면, 자기 집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자도 있고, 또 다른 자는 대궐같은 집, 또 다른 자는 거대한 도시, 심지어 나라 자체가 집인 자들도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눈의 종류] 압축 요약..(영의눈)

눈의 종류 압축 요약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야,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 자신을 사랑하는 자, 자신의 사랑을 갈망하고 찾고 구하고 그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각자의 행함대로, 구함대로, 간절함대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주신다. 이는 곧,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보는 눈, 현재와 과거와 미래를 보는 눈 . . 현세와 천국과 지옥을 보는 눈,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는 눈, 믿음의 눈, 다차원적 다원적 다면적 다각도, 분석적, 통합적, 총체적 체계적으로 보는 눈, 미시, 거시적으로 보는 눈, 호수같이 맑고 고요하고 깊은 눈, 바라만 봐도 악을 흩어지게 하는 거룩한 눈, 외면과 내면을 보는 눈, 인간의 마음을 읽는 눈, 마귀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눈, 하나님의..

남을 가르침에 대하여 . . .

남을 가르침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은혜는 각자에게 그리스도의 분량에 따라 나누어 주시니(엡4:7) 어떤 자는 바다같이 넓고 깊은 은혜를, 또 다른 자는 유리잔 같이 아주 작은 은혜를 담고 있는 자들도 있다. 또한 은혜에 대해 단지 공부만 하여 지식적 형식적 추상적으로만 아는 자들도 너무나 많다. 진실로 이르노니, 나는 손바닥보다 작은 은혜를 경험했으면서도, 심지어 그 은혜를 잃어버려 지금은 단지 지식적으로만 남은 자들이 자기가 받은 은혜가 전부인양 가르치려 드는 자들을 나는 미워하노라. 이는 저들이 위선의 가면을 쓰고 끊임없이 외식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나의 은혜를 아예 경험해보지 않고 마치 자기 안에 큰 은혜가 있고, 그 은혜를 입고(창6:8) 사는 것처럼 ..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 . (영의눈, 보이는 만큼, 아는 만큼...)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사람을 두려워 한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하고 깨닫는다 할 지라도, 또한 계시를 받는 예언을 하든 방언을 하든 환상을 보건 꿈을 보건 확신이 없고, 그 해석에 자신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저하고 망설이며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이뿐 아니라 자신이 받은 것을 담대하게 표현하지도 못하는데 혹시나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이 틀림으로 인해 비난이나 책망을 받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어떤 자는 너무나도 무모하여 앞뒤 생각없이 어떤 일이든지 저지르고 보는 자들이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자들은 너무나 신중하여 사람들의 반응, 곧 다수의 견해를 보고 그제서야 어..

★ 두 종류의 설교자..

★ 두 종류의 설교자. 성령께서 이르시되, 두 종류의 설교자가 있다. 첫번째 부류는 자신들이 그토록 열심히 말씀을 전하거나 가르치는데 왜 신자들이 변화되지 않는지, 왜 저토록 차갑거나 미지근한지, 그리고 왜 여전히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지, 왜 갈급함을 느끼지 못하는지, 왜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지, 왜 자신을, 혹은 주님을 본받으려고 애쓰지 않는지 답답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들은 이같은 책망은 오직 양무리의 참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양들은 오직 목자가 어떻게 하느냐, 곧 양들을 어디로 인도하고, 어떻게 돌보며, 무슨 꼴을 먹이고, 어떤 마음으로 돌보느냐에 따라 천자만별로 달라진다. 왜냐 하면 양들을 철저히 목자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악한 목자, 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To be able to say that I love the Lord」 .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너희 스스로 매일 매일의 실제적 일상적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증명해야 하리라. 주님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쌍방적 사랑을 원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너희 모두가 하나되는 완전한 사랑을 원하신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희는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 너희들 가운데 넓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다수로다. 진실로 이르노니 지난 날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처..

♥깨어 있다는 것에 대해..(두 종류의 신자)

♥깨어 있다는 것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교회안에는 ♥두 종류의 신자들이 있으니, 전자는 극소수의 깨어 있는 자요, 후자는 대다수의 자고 있는 자들이다. 깨어 있는다는 것은 곧 ♥눈을 떳다는 뜻이니 그것은 진리에 대한 전반적인 깨달음이 아닌, 포괄적인 깨달음 중에서도 특별히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한 깨달음이니, 그것은 곧 현재의 삶에 비하면 이전의 삶은 잠자는 것과 같았다는 것을 자각하는 상태다. 깨어 있는 자란 단지 깊이 잠든 자들뿐만 아니라 죄악과 세상 쾌락, 미혹의 영에 눈이 멀었거나 중독되었거나 취했거나, 마비된 자, 이성을 잃은 자, 미혹된 자, 미친 자, 양심이 화인 맞은 자, 부패한 자, 죽은 자들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중 특히 깊은 잠에 빠졌다는 의미는 저들이 하나님의 뜻에 ..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영적 상태, 마귀의 속임, 미혹)

♥영의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 성령께서 이르시되, 악령은 악할 뿐만 아니라 미련하고 게으르고 어둡고 슬프며 더럽고 추하며 비열하고 증오심이 가득하여 폭력적이며 잔인하고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 . 그러므로 악령의 미혹, 악령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이같은 특징이 나타나며, 저들은 상대방이 한 번 약점을 보이고 끌려간다 싶으면 상대방이 완전히 벌거벗긴채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매어 지옥으로 끌고가기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악에 동조하고 악에 지배당하고 악에 종노릇하고 악에 도구가 되며 악의 친구가 되고 악과 교제하는 자들, 심지어 악에게 조금이라도 틈을 주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순간 어느새 악의 먹이가 되고 만다. 악은 자신의 이러한 본성을 철저히 숨기니, 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