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63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신자들! (참된 신앙인 vs 육적인 그리스도인!)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여기서 살아계신이란 용어는 과거의 어느 한 때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 베드로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시니다 라고 고백했는데 그와 같은 맥락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뜻이며 요한계시록에서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는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계4:8)시라고 소개한다. . 세상 사람, 곧 불신자나 이방종교인들은 논외로 하고, 오늘날의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신자들이 있는데 전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히13:8)을 믿는 자들이고 후자는 계시도,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도, 믿지 않는 자들이다. (..

잠자기 전 몰입... 꿈속에서도 주님을 만나라

잠자기 전 몰입 단순히 피곤에 지친 상태에서 허겁지겁 잠들지 말고, 시편중 한 편을 골라 읽은 후, 그 말씀속으로 들어가라 말씀안에서 잠들라. 시편 1편, 혹은 시편 23편 . . . 꿈속에서도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친교와 사랑을 나누고 말씀속에서 안식하는 훈련을 하라 그것이 경건에 이르는 영적인 연습니다. 예))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 를 천천히 음미하며 암송한다. 온 몸의 긴장을 풀되, 나의 에고가 아닌, 영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영이 주체가 되어 말씀을 묵상하라. 그 전에 나의 옛자아,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혔고 주님과 함께 완전히 장사되었다. 나는 정과 욕심을 못박았다. 이제 나의 영이 주님을 마음놓고 찬송합니다. 나의 주여 내 영이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 . .이..

[은총의 징표] 구체적으로 직설적으로 구하라...(응답)

은총의 징표 시 (86:17) (시편86: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행한대로, 곧 #구한대로 #바란대로 #기대한대로 #원한대로 이루어 주시는 약속의 주님, 주고싶어 견디지 못하시는 주님께 #은총의징표(증표=sign)를 구하라. 막연히 구하지 말고, 구하되 #구체적으로 구하고, 구체적으로 구하되 말을 돌리지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설적으로 구하라. 심지어 #매일 증표를 보여달라고 입을 벌려 요구하라. 구하는 것은 아들딸의 #특권 이요 주시는 것은 아버지의 #의무 다.(구하는 것은 신부의 #특권 이요, 주는 것은 신랑의 #의무 다.) #예)) 먼저 사랑을 표현하라. ㅡ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고백 선포 명령의 신비(Mystery)에 대해...(권능, 활성화)

♥고백 선포 명령의 신비(Mystery)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거울을 보고 매일 매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사탄은 나를 건드릴수조차 없다.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나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나의 정과 욕심은 죽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고 부활하여 천국 보좌에 좌정해 있다(에베소서), 항상 내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보혈이 날마다 나를 정결케 하도다. 내 죄가 사해졌다. 내 몸이 건강해졌다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악령을 향해 꾸짖는 것은 흔히 생각하듯 자성예언이나 자기암시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순종하여 이같이 할 때 비로소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권능과 보혈의 파워가 활성화되고 천사들에게 구체적으로 선포하..

나는 구원받았나?

나는 구원받았나? 구원을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라고 묻는 것은 정확한 질문이 아니다. 어느 날 받은 구원을 지금 현재 지키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질문의 대상은 믿을 수 없는 자아가 아니니 오직 성령님밖에는 없다. 성령님께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갑니까, 나는 지금 주님안에 있습니까, 주님을 문밖에 세워두고 있지는 않습니까. 라고 여쭈라. 만일 들을 귀가 없어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들을 자신이 없다면, 이같이 늘 고백하라. 곧 매 순간마다 1)) 내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주신 감사합니다. 2)) 나를 피로 사신 주님 감사합니다 3)) 내 죄를 보혈로 씻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4)) 지난 날 저를 품어주시고 안아주신 주님,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옵소서 5)) 나..

♥입을 벌림, 손을 듦, 박수 침, 곧 표현expression)에 대해. .(예배, 아멘)

♥입을 벌림, 손을 듦, 박수 침, 곧 표현expression)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하신 말씀을 기억하느냐. 시인한다는 것은 곧 표현(express)한다는 뜻과 같으니, 사람이 입을 닫고 마음으로만 믿으면 나 곧 성령이 절반밖에 역사하지 못한다. 반드시 입을 벌려 선포해야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인정하고 내가 온전히 역사할 수 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법(great Law of God)이기 때문이다. 또한 면책이 숨은 사랑보다 나음을 알지 못하느냐 (잠27:5) 마음으로 상대방을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그것을 입으로 표현해야 그 사랑이 그에게 전달되어 사랑의 능력이 온전히 나타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아무..

[옛자아]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는 에고이다!

옛자아, 곧 에고의 상태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 는 에고다. 에고는 성령님만이 완전히 처리할 수 있다(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님). 에고와의 싸움에서 에고의 죽음, 에고의 비활성화, 에고가 잠듦, 죽은 것으로 간주함 등 다양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선포할 때 가장 큰 능력이 나타난다. 그 때 성령님께서 믿음대로 말한 대로 행하신다. 그러면 문자 그대로 죽은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성령님께 맡긴다 해도 인간이 항상 성령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 틈을 타 에고가 되살아날 수 있다. 곧 나의 영이 소생하는 것은 성령의 불에 의해, 나의 에고는 악령이 욕심에 정욕의 불을 붙임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므..

[잘못된 기도와 고백] 성경을 소흘히 여기면서..(오해, 착각, 무지)

잘못된 기도와 고백 . 성경을 소흘히 여기면서 예수님을 #사랑 한다고 말하는것, 성경을 묵상하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알려달라 는 자, 성경을 읽지 않으면서 성령님의 #인도 를 받게 해달라는 자, 성경을 모르면서 계명을 #지키게 해달라는 자, 성경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 않으면서 삶을 #의탁 했다고 말하는 자,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서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자 . .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 - 김은철 선교사님 -

[시험하시는 하나님] 유혹 혹은 미혹은 마귀가, 시험, 곧 테스트는..

#시험하시는 하나님 ㅡ1))유혹 혹은 미혹은 마귀가, 시험, 곧 테스트는 하나님께서 하신다. 2))천부께서는 각사람의 심장과 폐부를 달아보시니, 근심 걱정의 먹구름이 밀려 올때, 죄악의 파도가 일렁이며, 역병과 저주와 재앙의 쓰나미가 덮치고, 경제공황과 재난, 핍박의 폭우가 거세게 몰아칠 때, 3))과연 누가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누가 죄를 고백하고 즉시 돌아서는지, 누가 정직하게 사태를 들여다 보고 돌이키는지, 누가 원망과 미움대신 자기를 돌아보는지, 4))그리고 누구의 양심이 살아있어 올바른 선택을 하는지, 누가 용기있게 악에 대항해 저항하는지, 누가 성령의 날개그늘 아래서 요동치 않고 안식을 누리는지, 누가 이 모든 시련과 연단의 눈보라를 뚫고 지속적으로 전진해 나가는지 끝까지 지켜 보신다...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2 가지 예외가 있는데..(변화)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두 가지 예외가 있는데, 첫째가 성령으로 거듭나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경우다. 이는 술중독, 니코틴 중독 도박중독이었던 자가 하루 아침에 중독의 사슬에 해방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과 같다. 둘째는 사랑의 힘으로 변화되는 경우인데, 예를 들어 정말 사랑하는 자를 만나면 남자든 여자든 그의 삶 자체가 완전히 변화된다. 곧 하루종일 빈둥거리던 게으름뱅이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밤늦게 까지 땀흘려 일하는 성실한 인간으로 탈바꿈하고, 바람둥이는 그날로 복잡한 관계를 다 끊어 버리며, 심지어 마약중독 자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고통을 이겨낸다. 만일 어느날 네 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랑을 고백한다 하자. 그런데 그가 도벽이 있다..

[고백 간구 기도] 가장 중요한 8여덟 마디는?

가장 중요한 여덟 마디는 #첫째 아버지(호칭ㅡ아바), 혹은 주님, #둘째 감사해요(토다), #세째 죄송해요(슬리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네째 도와주세요(에즈드라), 응답해주세요, #다섯째 네 알겠습니다(아멘) #여섯째 사랑해요(오헤브), #일곱째 찬송, 영광을 돌립니다(할렐루야), 여덟째 샬롬!!이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 표현을 거부하거나 망각함으로써 마땅히 받을 사랑과 축복과 구원을 놓친다. 하나님과 대화, 혹은 기도할 때 이 여덟가지 말을 늘 사용하는 자는 복되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경을 다 알아야 하고, 하나도 오해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면, 또한 누구나 하나님의 계명을 다 완벽하게 지켜야 한다면, 심지어 어미 뱃속에서 태어나 죽는 그 순간까지 그 모든 죄를 일일이 다 고백하고 뉘우쳐야 한다면 너희 가운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하지만 천부께서는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시니, 너희(자녀)들을 위해 은혜의 법을 준비하셨다. 은혜의 법은 다른 말로 의탁의 법, 감사의 법, 사랑의 법이요 그리스도안에 있으니, 이 법에 의지하는 자는 절대 안전하리라. 네 짐을 맡겨버리라(시55 22) 네 염려와 근심과 온갖 문제들, 네 은밀한 죄와 약함, 무엇보다 네 삶 전체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벧전 5 :7) 보라, 아이가 아버지 품에 달려들 때..

[바른 지식과 고백]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 ㅡ 바른지식과 고백은 얼마나 귀한가. 베드로는 주님의 공생애 전 기간을 따라다녔던 것보다 이 말 한 마디로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렸다. 그러므로 너희는 골방에서 홀로 드리는 간구와 고백을 작은 일로 생각지 말라.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되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다. 게바는 주님으로 부터 가장 소중한 것, 곧 천국열쇠를 받은 것처럼 그자의 상이 이에 못지않다. 보라. 잠언 25장 13절의 말씀은 지식이요, 마태복음 16장 18절은 그 내용의 성취가 아니냐. #지식과 말씀의성취 - 김은철 선교사님 - (잠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

[신앙생활]의 알파요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이요 나중은 영혼의 [의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 23:1) ㅡ 신앙생활의 알파요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이요 나중은 영혼의 의탁, 생사의 의탁, 운명의 의탁, 양의 운명은 목자에게 달려있듯 목자 되시는 주님께 자신의 전부를 맡겨드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또한 명심하라. 의탁한 자에게 나타나는 증거(특징)은 내게 아무 부족한 것이 없다는 내적 자발적 고백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가, 무릎을 꿇고 하늘을 우러러, 아버지~ 라고 한 마디 하면 더 이상 구구절절 무슨 말을 더 하리요, 이 외마디말 한소절에 백 마디 천 마디의 간구들이 함축되어 있으니, 그 즉시, 그래 내 아들(딸), 내 사랑하는 자식, 내 기뻐하는 아이,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요 나의 소망아. . .. 얘야~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단 한 순간도 네게서 눈을 돌리거나, 너를 잊거나 네게서 마음이 떠난 적이 없단다 라고 대답하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최고의 가치]★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 23:46)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 23:46) ㅡ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일은 없다. 의탁의 증거는 보는눈과 듣는 귀 , 그리고 깨닫는 마음이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과 안식, 그리고 기쁨과 감사다. 그러므로 #첫째 스스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이같은 영적인 증거들이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지 냉정하게 돌아보라. #둘째 영안을 열어달라고, 평안을 달라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라.(최우선순위) 그러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들도 얻게 되리라. 세째 자신을 드리는 방법은 성령님과 함께 아버지 제 영과 혼과 육을 아버지께 맡겨 드립니다 라고 진심으..

구원에 이르는 조건 vs 사탄의 종이 되는 방법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롬 10:10)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이 이른다. ..구원에 이르는 조건은 믿고 고백하는 것 곧 필요 충분조건을 충족해야 하나 인간이 사탄의 종이 되는데는 입으로 시인하든, 행동으로하든 한 가지면 족하다. 예를 들어 입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귀신을 받아들이면(원하면, 초청하면) 그 즉시 들어오고, 이와 반대로 마음으로는 원치않아도 호기심, 혹은 시험삼아, 또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무당집으로 들어가 점을 치거나 귀신 놀이를 하거나, 우상에게 절하거나, 돼지머리에 절하거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그 즉시 귀신이 들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상숭배 하는 자에게는 그 근처도 가지말라. 바울이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고 경고한 이유도 여기 있다...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죄는 죄요

소자들아, 네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 하지만 너희는 이같은 행태를 절대로 본받지 말라.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아무리 많은 선을 쌓아도 아무리 의로운 일을 많이 해도 과거의 죄와 잘못을 덮거나 보상할 수 없다. 각각의 죄는 죄요, 선은 선이니, 죄는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용서를 구하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네 입을 열라.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실토하고 다시 국민들앞, 혹은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먹은 것을 다 뱉어내라. 그러면 살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획도 없어지지 않느니라.(마 5:17~) - 김은철 선교사님 -

[혀의 권세] 하나님의 자녀가 큰 소리로 아멘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큰 소리로 아멘하면 온 우주가 할렐루야로 화답하고 할렐루야를 외치면 삼라만상이 기뻐 덩실 덩실춤을 춘다. 또한 빛의 자녀들이 어둠을 꾸짖으면 죽음의 영이 사시나무떨 듯 떨고 자유를 선포하면 죄인들의 발에서 족쇄가 끊어지고 옥문이 열린다. 또한 큰 소리로 명령하면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일제히 도열한다. 그것이 믿는자, 신의 아들딸, 그리스도의 신부의 혀의 권세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실체적으로 하나된 자, 완전한 합일을 이룬 신부, 곧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권능과 품성과 지혜가 최고조로 활성화된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 악령의 합법적 통로_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죄를 아예 짓지 않으면 가장 좋으나 설사 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독으로 작용할 것이요, 네 원수가 쥐는 약점으로, 고소거리로, 그리고 악령들이 네 마음으로 들어가는 정당한 통로 혹은 족쇠, 올무가 되리라.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마니 생명이 떠난 꽃이요, 맛을 잃은 소금, 시큼한(상한) 포도주, 곰팡이 핀 빵이되어 버림바 되리라. 막으라 차단하라 격리시켜라. 그 방법은 죄를 고백한 후 주님의 피로 씻고 상처부위를 성령의 불로 태울 수밖에 없다. 죄=# 약점, #빌미 #고소거리 #악령의 합법적 통로 #족쇠 #올무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