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인간론 119

재미 없는 이유 . .

재미 없는 이유 . . 단순한 동작을 반복할 때, 혼자 할 때, 잘 모를 때, 이해가 안될 때, 응답이 없을 때, 서로 의사소통이 안될 때, 동상이몽일 때, 버는 족족 모으는 족족 다 새나갈 때, 변화가 없을 때, 자라지 않을 때, 결과가 없을 때, 고되나 보람이 없을 때, 무가치한 일을 할 때,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 때, 칭찬이 없을 때, 상급이 없을 때, 인정받지 못할 때 돌파구, 혹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때. . . ..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3525 천국은 신청주의! 천국은 신청주의 . .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 . 구한 대로 찾은 대로 두드린 대로 주신다 누워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지 말라! 인간이 애쓰고 노력함은 은혜와 충돌되는 ..

인간이 비참해지는 이유

인간이 비참해지는 이유 한 인간이 저차원적인 존재로 떨어지는 이유 . . 곧 비참해지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인간과 타협하거나,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거나, 인간을 두려워하거나, 인간의 눈치를 보거나, 인간을 기쁘게 하려 하거나, 인간의 인정을 받으려 하거나 인간을 의지할 때다 ㅡ 인연이 끊어지는 것, 이익이 사라지는 것, 거부당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선함과 지혜로움과 강함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선함과 지혜로움과 강함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사람의 눈에 선하고 지혜롭고 강한 것과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보이냐는 별개의 문제다. 하나님의 눈에 선하고 지혜롭고 강한 자는 선하고 지혜롭고 강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이니, 원수 마귀의 눈에도 이런 자는 어찌 해 볼 방법이 없고, 이와 반대로 악하고 어리석고 약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거나 그 음성에 무관심, 무지하거나 귀를 막고 불순종하는자니, 이는 그의 먹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불신자란..

불신자란.. # 모르고 영접하지 않았다면 . . . 가장 불행한 자, 가장 어리석은 자, 가장 마음 아픈자, 가장 슬픈 자, 가장 안타까운 자, 가장 무지한 자, 가장 불쌍한 자, 가장 가련한 자, 가장 후회스런 자... # 알면서도 거부했다면 . . . 가장 악한 자,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자, 하나님께서 가장 멸시하는 자, 하나님께서 가장 분노하시는 자, 하나님께서 가장 심하게 책망하시는 자...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양심은 너무도 미약하여 보혈로 정결케 되었다 할지라도 언제든지 죄악의 유혹으로 무뎌지거나 굳어지거나 부패 타락 화인맞기 쉽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양심을 버린자, 양심을 판 자, 양심을 배신한 자,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양심을 믿는다, 나는 양심대로 산다, 한번도 양심에 어긋난 짓을 한 적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았다" 하는 자들을 특히 주의하라. 너 역시도 네 자신의 양심을 믿지 말라. 그 대신 네 변심한, 미혹당한, 무뎌진 양심을 언제든지 회복시켜주시고 정결케 해주시는 #주님의 보혈만을 온전히 믿고 수시로 의지하라. 그자는 지혜롭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것 . . . (의인과 악인, 선악의 싹, 선악과 그 열매! )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것 . . . 1))의인은 악인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도 용납할 수도, 참을 수도, 용서 할 수도(회개하기 전에는) 없고, 악인 또한 의인의 행동을 동일하게 생각한다. 2))그 이유는 서로의 눈에 각자의 길이 너무나도 어리석고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3))이같은 분명한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영적으로 눈먼 자, 혹은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자다. 4))보라, 선인이든 악인이든, 의로운 자든 불의한 자든, 진실한 자든 위선자든, 정직한자든 거짓말장이든, 지혜로운자든 어리석은 자든, 한사람도 예외없이 모두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 곧 선과 의와 진실과 정직과 지혜를 자랑한다. 5))하지만 두 부류의 차이는 결과로 알 수 있으니, 선악의 싹, 선악의 뿌리 선악의 꽃 선악의 ..

영(자아)의 상태와 운명.. (그리스도의 왕국 vs 사탄의 왕국)

영(자아)의 상태와 운명 두 강대국, 곧 그리스도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 사이에 놓인 소국이 자아의 상태다. 자아는 자유의지에 의해 스스로 어느 쪽에 설지 결정할 수 있다. 어리석은 자의 눈에는 후자가 더 매력적이니, 후자는 자신을 철저히 그와 운명을 함께 할 친구로 위장하기 때문이다. 소국, 곧 자아의 살길은 전자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 왜냐 하면 전자에게 항복하면 오히려 자유와 행복을 보장받으나, 후자를 선택하면 노예의 삶만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중립국을 표방한다 해도 그는 후자의 먹이가 될 수 밖에 없으니 전자는 간섭하지 않는 반면, 후자는 강제로 삼켜버리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칭]선지자, 사도, 유대인..

마태복음에서 주님은 위선자, 곧 바리새인들을 특히 미워하셨듯, 요한계시록에서는 특히 스스로 높이는 자들을 경계하셨다. 곧 에베소 교회의 #자칭사도, 서머나 교회 성도들을 비난한 #자칭유대인, 그리고 두아디라 교회의 #자칭선지자 이세벨이 대표적인 경우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이로써 알 수 있으니, 후자는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스스로 자신을 호칭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변명하고 스스로 의롭다 하나, 전자는 남들의 입을 통해 높임받고, 칭찬받고 변호받고 .. . 로 불리워 진다. 후자를 경계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람이 유혹(미혹)당하는 이유!

유혹 폐일언하고 사람이 유혹(미혹)당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니 아무리 지혜롭고 영리한 자도, 아무리 평소에 겸손하고 예의 발랐다 해도 일단 마음에 욕심이 들어가면 저차원적인 이기적인 존재로 떨어지고 마니, 욕심이 그자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그 마음에 가득하여 다른 생각이 들어올 여지를 만들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성령께 맡겨 드린 자, 곧 자기부인이 된 자가 미혹 당하는 일이 없는 이유는 사심을 버렸기 때문이며, 사심을 버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전에 자신을 성령님께 온전히 맡겨 버렸기 때문이다. 예)) 항상 고백하라 ㅡ 나의 옛자아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고 장사된 바 되었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성령님께 의탁했다. 욕심아 나는 너와 상관이 없다. 즉시 떠나가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있다 1))세상에는 한배에서 난 형제자매라도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있고 겉과 속이 다른사람 있으며,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자들도 있다. 2)) 어떤 자는 필요할 때, 아쉬울 때만 연락하고, 어떤자는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며, 어떤 자는 간이라도 다 내줄듯 하나 순식간에 돌아선다. 3)) 또한 어떤 자는 목적, 곧 다른 의도를 깔고 대하고, 어떤 자는 조건적으로 만나며, 어떤 자는 실익을 찾고, 어떤 자는 전혀 기대도 예상도 못했는데 보이지 않게 자신을 도와주기도 한다. 4)) 이뿐 아니라 어떤 자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 흠이 없는 존경스런 사람이라고 믿었으나 이중인격자가 있으며, 생명을 바칠 것 같이 하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자들이 있으며, 5)..

[죽음]★그 임종의 순간...누가 찾아올 것인가?

죽음, 그 임종의 순간.. 폐일언 하고, 이 #한가지 앞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곧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즐겁게 만족스럽게, 즐기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존경과 관심과 명성과 인기를 얻었었는지, 임종의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끝없이 줄을 서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애도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도 가치있지도 의미있지도 않다. 그것은 #단 한가지, 곧 마지막 순간 눈을 감을 때, 비록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 하나 없이 쓸쓸히 떠난다 해도, 누구하나 그의 죽음에 관심도 슬픔도 애도의 표시도 하지 않을 지라도...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찾아와 그의 영을 안고 올라간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지만 만일 이와 반대로 #사탄이 보낸 마귀들이 그를 찾아와 어디론가 끌고 간다면 그는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교만한 자의 눈에는 겸손한 자가 한없이 어리석게 보이니 이는 하나님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곧 교만한 자는 겸손한 자를 나약한 자, 무능한 자, 무지한 자 무책임한 자로 무대책인 자로 여기나, 실은 그들은 강한 자요 유능한 자요 지혜로운 자, 책임감이 있는 자 , 대책있는 자니, 하나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겸손한 자 또한 교만한 자를 멀리하니 겸손한 자의 눈에 교만한 자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자요, 배신자이며 감사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일뿐만 아니라, 사탄과 합세하..

♥하늘의 사람과 vs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간은 스스로 경험한 것, 곧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더 나아가 가진 것(돈, 지위, 명예, 인맥, 권력 등) 이상을 초월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즉 주변 사람과 환경(가정, 교회, 지역, 사회 국가 법 등)을 뛰어 넘을 수 없다(우물안 개구리). 특히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알고 스스로의 힘에 의해 쟁취한 것처럼 여기나, 현실에서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여된 신체조건 (남녀노소, 빈부고하 등)과 뇌의 용량, 곧 지적능력의 한계에서만 판단하고 결정할 뿐이다. . 하물며 땅의 사람이랴. 저가 어떻게 하늘의 일을 알리요. 하늘의 사람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이승과 저승,..

무지한 자에 대해. .

무지한자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목사, 신도를 불문하고 무지한 자들이 많이 있으니, 저들은 성경말씀과 기도에 열심이 있으나. 스스로가 만든 프레임, 곧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니 부분적으로만 빛을 받아 영적인 진보가 더디다. 곧 말씀에만 전념해야 한다며 성경을 열심히 파나, 세상 돌아가는 일에는 너무나도 무지하니, 말씀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제 삶에 적용하지 못하니, 경제적인 어려운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고, 늘 가난에 찌들린 삶을 살고 남에게 당하고만 산다. 또 어떤 자들은 인간사이의 교제나 대화에 대해 무지하여 늘 외톨이가 되거나 남을 오해하고 낙심하며, 정치문제에 무지하여 어떤 자, 어떤 정책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지도 몰라 늘 간교한 정치가들에게 속고 당하고 저..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스스로 판단하여, 혹은 그의 배경이나 주변환경을 보고 어떤 자를 믿는 자는 어리석다. 설사 그가 이 세상 사람은 다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같은 자라해도, 심지어 그가 사도요 선지자요, 존경받는 목사라 해도 그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자는 미련하다.(하나님에 대한, 곧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절대적 믿음과 인간에 대한 상대적 믿음, 곧 신뢰와는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뜻) 왜냐 하면 인간이란 존재는 근본적으로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렘17:9)이 인간의 마음이요, 심지어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고 성령을 부어 새사람을 만들어 주어도 그 은혜를 기억치 않고 그 아들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은..

[후회] 가장 후회하는 것은 '시간 사용'..

후회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천국에 들어가든 지옥에 들어가든 가장 후회하는 것은 ♥시간사용에 대한 부분이다. 동일하게 주어진 그 시간에 나는 왜 좀 더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맡기고 의지하고 섬기고 충성하지 못했을까. 왜 좀 더 열정적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지 못했을까. 왜 주님께만 주목하지 못하고 그 귀한 시간을 쓸데 없는데 다 써버렸던가. 왜 기도에 힘쓰지 않았을까. 왜 말씀을 좀 더 열심히 읽지 않았을까 . . 너희는 그날 비로소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시간이었음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그러므로 마귀는 이 세상 살 동안 너희의 ♥시간을 도적질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마귀는 너희가 부여받은 그 시간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잊고 다른 것에 몰두하기만 한..

[인간 분석] 영(spirit)안에 양심과 욕심(에고) / 영혼과 육신의 싸움

분석 . . 온 우주의 중심에서 삼라만상을 바라보고 사유하는 불멸의 생명체인 #영(spirit;참나/전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양심 이다. 또한 그 바깥쪽은 #혼 적인 부분, 곧 #욕심(에고=이기적자아/후자)이 있는데, 이 둘을 합하여 마음이라 한다. 또한 마음 바깥에는 이 둘의 결정(어느 한 쪽이 이기든, 양쪽이 타협하든)대로 행동하는 흙으로 된 #육 (마음의 몸)이 있다. 전자는 #온우주와 삼라만상과 모든 영의 주인되시는 성령님 의 음성을 듣고 후자는 #악령 의 음성을 들으니 이 둘은 항상 싸운다. 특별히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이성과 자유의지를 부여받았으니, 양심이 욕심에 #지면(부패, 타락, 화인맞음) 육체가 악을 행하고, 양심이 #이기면 육체가 선을 ..

[인간 안의 두 가지 본질] 양심 & 욕심

인간 . . 인간 안의 두 가지 본질, 곧 #양심 과 #욕심 의 대치, 욕심에 의해 양심은 필연적으로 #왜곡되고 #더럽혀지고 #오염되고 #타락하고 #부패하고 마침내 #화인맞게 됨 . . 양심은 #참생명, 곧 그리스도안에, #성령과 함께 있을 때 안전하게 보존되고 욕심을 이김 . . 설사 양심의 작용이 바르게 이루어져 바른 사유와 깨달음에 도달했다 해도 욕심에 의해 #실행력을상실 하게 됨!!! #자아를 이기는 비결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