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76

[겸손 핵심 요약!]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중 하나로..★

☆겸손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덕목중 하나로, 오직 나 성령안(임재)에서 예수님을 본받아 실천할 때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자신을 낮추고(낮아짐) 상대방을 높이는 것(비굴, 아부 등 주의!!) 그 이상의 단계로 나갈 때 빛나기 시작하니, 하나님을 경외함, 순종(그리스도께 항복), 정직, 진실, 사랑, 희락(기쁨), 소망, 화평, 평정, 중용, 온유, 친절, 나눔, 드림, 전심전력, 예의바름, 착함, 양보, 배려, 비움, 내려놓음 등을 동시에 실천할 때 더 아름다와 진다. . ☆그리고 다시 절제, 인내, 충성, 헌신, 희생, 일심, 하나됨과 섬김이 감사속에 실천될 때 더 사랑스럽고, 다시 그것이 자발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되, 몸에 벤 듯 자연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 상대방이 배우자든 친구든 목자든 스승이든 부모든, 혹은 형제자매든 직장 동료, 상사든, 심지어 나 성령, 혹은 주님이든 #첫째, 너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잘되기를 바라는 자(상대방의 유익을 위하는 자)가 되어라 ((그런 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 #둘째는 충성되고, 정직((진실))하고 용감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되((당당함)) 마음이 바다같이 넓은 자(허물을 덮어주고 용서, 용납하는 자))가 되어라. . #셋째 겸손히 낮아짐으로 늘 미소짓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되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라 #넷째,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자가 되어라. .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겸손도 실력이다?

실력(힘, 지혜, 사랑)이 있으면 당당하다! 실력이 없기 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사람에게 아부하고 눈치보고 굽실거리고 비위맞추고 . . 이와 마찬가지로 겸손 또한 실력이 있는 자가 비로소 실천할 수 있다. 이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처럼 눈높이에 맞추어 자기를 낮추고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고 섬기는(동고동락) 것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끝까지 쓰임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끝까지 쓰임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니, 이를 다른 말로 낮춤, 내려놓음, 비움, 섬김이라 한다. 겸손의 마음은 자신의 청지기 사명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사는 충성된 자들 안에 머무니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아멘이요 충성된 증인의 표상이신 예수님께 와서 배울지니라.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잠언서가 말하는 겸손한 자의 실천] 스스로 XX하지 마라!

#잠언24장 29 너는 그가 내게 행함 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 행한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찌니라 . . 스스로 원수갚지 말라는 뜻이다 잠언서 안에는 이밖에도 스스로 원수갚지 말라,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높이지 말라, 스스로 칭찬하지 말라, 스스로 옳다 하지 말라,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선물준다고 남에게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자신의 인자함을 자랑하지 말라, 스스로 깨끗하다 말하지 말라 하였으니... 그대로 실천하라 그자가 겸손한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어떤 성경?] 원전에 대해...(원어? 킹제임스?)

원전에 대해... 성경은 원어로 보는것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는 것도 아닌, #성령의 조명으로 보는 것이어야 한다. 비록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 불명료한 부분, 불확실한 부분, 기타 틀린 부분조차 성령께서 바로 잡아 주신다. 육에 속한 자들은 원어냐, 번역본이냐로 서로 비교하고 우위를 논하나, 결국 해석과 적용의 문제에 봉착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원어를 읽었어도 거꾸로 해석한 사실을 잊지 말라 . . 오직 #겸손한자 만이 자신을 낮추고 #성령님께배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과서와 참고서]지혜자의 교과서는 성경,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

교과서와 참고서 지혜자의 #교과서 는 성경이요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이다. 그에게 배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무도 없으니, 주변의 모든 사물을 #스승으로 삼아 눈을 감을 때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스스로 #제자 된 자요 스스로 자기를 낮춤으로 가장 작은 자되었으나 하나님의 눈에는 가장 큰 자니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겸손의 모본을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가장 깊고 높고 크고 심오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너 자신을 믿지 말라] 그럼 성령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는?

믿지 말라 . . 1))타인이 아닌 바로 너 자신이 아무리 용맹정진 수양해도 믿지 말라. 2))네가 신의 존재를 믿고 그 신을 사랑한다 해도 믿지 말라. 3))네 자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해도 그말 그대로 믿지 말라. 4))네 자아가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해도 의심하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강조해도 마찬가지다. 5))오직 네 혀가 일체의 더러운 말을 버리고 6))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때, 곧 예수님만을 #높이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께만 #감사하고, 예수님으로 #삶의존재 이유를 찾고, 예수님만 #찬양할 때, 6))그리고 네 삶이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구별될 때, 7))일체의 악과 #타협이 없을 때, 8))곧 네 삶속에서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

[노력 & 의지]에 관한 지혜 (청지기,최선,달란트,겸손,도움)

노력 첫째, 나의 지혜 힘 건강 외모 등등은 모두 위로부터, 곧 영의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지 본래 a))내것도, b))내힘으로 얻은 것도, c))내맘대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둘째 청지기로서 그것을 잘 관리, 사용하여 각자 부여받은 소명을 완수할(혹은 달란트를 남길) 책임이 있다. #세째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것을 노력이라 한다. #네째 인간의 노력은 은혜와 충돌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당위적 의무다. 그러므로 노력했다 하여 자신의 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다섯째 이것을 아는 것이 겸손이요 지혜다. 의지 흔히 스스로의 힘으로 하려 하지 않고 남의 도움을 청하거나 남을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라고 이웃을 주신 것이다.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교만한 자의 눈에는 겸손한 자가 한없이 어리석게 보이니 이는 하나님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곧 교만한 자는 겸손한 자를 나약한 자, 무능한 자, 무지한 자 무책임한 자로 무대책인 자로 여기나, 실은 그들은 강한 자요 유능한 자요 지혜로운 자, 책임감이 있는 자 , 대책있는 자니, 하나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겸손한 자 또한 교만한 자를 멀리하니 겸손한 자의 눈에 교만한 자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자요, 배신자이며 감사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일뿐만 아니라, 사탄과 합세하..

겸손과 은혜의 관계에 대하여..

겸손과 은혜의 관계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절대 겸손해질 수 없다. 겸손(Modest)이란 너희 자신이 결코 만물의 주인이 아닌, 하나님의 청지기이며, 친아들이 아닌 양자라는 사실, 곧 자신의 신분과 정체성을 잊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곧 자신의 외형, 생명, 건강, 지혜, 힘, 직업, 가족, 재물, 인맥, 환경 등 그 어떤 것들도 자신의 것도,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도 아닌, 오직 위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자각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자신이 선한 청지기로서 맡겨진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것을 정산(결산)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아니, 그런 자를 겸손하다 한다 또한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길가의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는 분..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섬김의 왕)

★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사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너희가 반드시 가슴에 새겨야 할 한 가지는 섬김에 대한 것이다. 곧 주님은 너희에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게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으니,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니 이후로도 하늘과 땅에 신이나 주, 왕, 상전이라 하는 자들 중에 어느 누가 섬기러 왔으며, 실제로 피조물인 인간을 섬긴 자가 있느냐. 주님께서는 자신을 비우시고, 곧,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며, 자기를 낮추되 하늘에서 땅까지 낮추시니 비천한 죄인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천한 신분으로 오셨다. 또한 천국에서 누리던 권세와 통치권과 영광과 위엄, 그리고 영화로운 몸, 신분,..

♣「겸손의 신비」(the mystery of Humility)

♣「겸손의 신비」 (the mystery of Humility) I. 성령께서 오늘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성경을 펼쳐라. 내가 이제 네 눈을 활짝 열어 갖가지 성령의 열매중 천사들도 듣기 원하는 신비의 열매를 알려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의 열매(갈5:22-the fruits of the Holt Spirit) 에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9가지 외에도 ♥빛(light)의 열매(엡5:9), ♥의 (righteousness)의 열매(약3:18, 빌 1:11, 고후9:10), ♥거룩함(holiness)에 이르는 열매(롬6:22) 등 ♥각종 선(good)한 열매들(약3:17, 골1:10)이 많이 있으니, 이중 겸손(humility)의..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지혜,겸손)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 깨달음의 세계는 깊이와 넓이를 알 수없는 대양과 같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이 대양속의 #물 한방울 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겸손) 비로서 깨달음의 출발라인에서 #첫걸음마 를 시작할 수있게 된다. 또한 아무리 깊고 심오한 깨달음이라도 그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깨달음에 대한 실천은 물 속에 잠긴 거대한 #빙산 그자체 와 같다. - 김은철 선교샤님 -

[마음의 평정] 자신을 더욱 냉철히 들여다 보라(성령님 안, 하나님 품)

마음의 평정 겸손하라. 자신을 더욱 #냉철히 들여다 보라 아무리 오랜 기간 수양을 쌓는다 해도 세상사 희노애락을 완전히 #초월 하거나 절망적 상황, 긴급한 문제 발생 가운데서도 인간의 #정신력 하나만으로 집중, 몰입, 마음의 평정 깊은 사유 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식적으로는 이 모든 것들이 실체가 아니고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는 있으나 현실에 부딪히면 여지없이 깨지고 만다. 그러므로 그 #비결은 모든 장애요소들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성령님안에 있는 것이다. #성령님안= #하나님품= #그리스도의 사랑안= #지성소안=#은혜의보좌= #주날개밑 - 김은철 선교사님 -

[겸손의 오해]★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장성한 자의 수준이란..

겸손의 오해 .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장성한 자의 수준이란 . . . 성경에는 명시적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라 기술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목표로 삼으라 함은, 곧 우리의 최종 목표는 에녹도, 모세나 엘리야도, 바울도 베드로도 아니니, 더 높고 깊은 차원으로 나가라는 뜻이다. 바울의 경우도 제자들이 자신을 넘지 못한다면 만족하지 못하며,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현재의 모습(그 당시)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기를 꿈꾸었으며 그 최종 목표는 한결같이 그리스도였다. ㅡ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 ㅡ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보다 더 뛰어나야 함은 교만도 잘못된 것도 아니며 심지어 그것은 당위적 의무니, 마지막 때 성도들은 구약과 신약 시대의 모든 지식과 지혜의 총체를 담아 완성해야 할 신성한 의무가..

[지혜로운 증거] 그 분야에 눈을 뜬 자!(지혜자,칭찬,책망,천국,지옥,파악)

지혜로운 증거 ㅡ 어떤 자가 지혜롭다는 의미는 그가 그 분야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이는 세 가지로 구별되는데 남의 장단점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눈, 사태를 직시할 수있는 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진자를 말한다. 둘째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천국과 현세와 지옥을 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는 자다. 하지만 다수 지혜자들조차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는 있어도 자기 자신은 잘 모른다. 곧 저들은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는 관점은 전혀 다르다. 세째는 자신을 아는 자이니, 이들은 자신이 어떤 자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하나님앞에 자신이 칭찬을 받을 자인지 책망을 받을 자인지를 분명히 안다. (..

[질문]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누가 지혜로운 자? 누가 선하고 의로운 자?

주님께 여쭈었다.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누가 지혜로운 자입니까? 내 안에 있는 자다. 누가 선하고 의로운 자입니까? 나를 삶의 주요 구세주요 왕이요 스승이요 친구요 아버지요 신랑으로 모시는 자다. 보라 하나님을 떠난 자는 다 교만하고 다 어리석으며 다 악하고 불의하나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나 예수의 영광과 대면했을 때 비로서 자신의 교만과 어리석음과 불의함을 깨닫게 되며 나 곧 그리스도 안에 들어옴으로써 겸손과 지혜와 선과 의의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

항상 배후를 보라, 뒤를 생각하라. 보라. 교황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검은 교황이 있고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뒤에는 저들과 비교조차 되지 않는 초거부가 어둠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 앞에서 활동하는 자들, 곧 각국 대통령이나 총리 수상 등도 배후 인물들의 아바타 혹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그 거물뒤에는 악령과 마귀가. 그 마귀뒤에는 사탄이 조종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배후에는 기도하는 중보의 용사들이 있고, 그 뒤에는 천사들이, 다시 그 뒤에는 성령님, 뒤의 뒤에는 예수님, 그리고 최후끝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시다. 아무도 하나님의 얼굴을 본 자가 없는 것처럼 사탄도 자신이 거물임을 알게 하기 위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깨닫는 자는 겸손한 자들이니 이 사실을 자각하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