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고난 연단 51

[근심] 세상 근심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근심에는 세상 근심과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으니 후자의 경우 매사 자신이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곧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 영광을 그분이 영광을 온전히 받으시는지 주님 입장에서 늘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참된 회개를 불러 일으키는 원인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연단의 장소!] 그리스도와의 합일

연단의 장소! 연단과 가르침의 수양과 성화의 장소는 사막이나 속세에서 떨어진 산속이 아닌 세상 한 가운데 심장부이다. 특별히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신 은혜의 보좌 = 지성소 = 그리스도 안 외적 공간의 형태 규모와 시설을 초월... 필요한 세 가지는... 보혈의 장막 안에서 거듭난 새자아 + 촛대 곧 스승 (성령) + 경전 (성경) = 무아지경 = 그리스도와의 합일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시험과 연단] 일련의 과정.

정성과 응답, 은혜의 자리, 과정 . 일련의 과정 . . 갈망 눈뜸 만남 거듭남 쫒음 동고동락 질의응답 깨달음 몰입 결단 고뇌 방황 시험 연단 고초 실족 떠남 재기 투쟁 패배 타락 돌아옴 극복 돌파 정복 개화 결실 제자양육 성화 합일 부활승천 ㅡ #절대시간 필요. . #돌아갈 수도 #피할 수도 #생략 할 수도 #면제 될 수도 #잔을 옮길 수도 없다 ㅡ> 이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연단의 장 !!! Q. 선교사님 근데 시험하고 연단은 다른건가요? 저의 생각에는 먼가 다른 것 같긴 한데... 시험 ㅡ #일시적(단 즉시 통과하지 못하면 장기화됨), 연단 ㅡ #일정기간 소요 / /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이 두 가지가 #교차적 으로 성화의 길 앞에 놓임 - 김은철 선교사님 -

[불시험] 두려움이라는 불시험! 주님이 보고 계신다! (선거부정, 강제접종)

고린도전서 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 . 누구나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따돌림당하고 매장당하는것은 견디기 힘든 일이다. 직장에서 해고된다든지 가족들로부터 소외된다든지 경제, 사회생활에서 배제될지도 모른다는. . 하지만 이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불시험에 어떻게 처신하는가를 주님은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신다. 교회차별대우, 선거부정, 각종비리, XX강제접종앞에서 비굴하게 눈을 감거나 순응, 동조, 침묵하느냐((혹은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라 눈만 껌벅거리리는 자들이 대다수다)) 아니면 사즉생의 각오로 그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고 저항하느냐는 각자의 몫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로 뭉쳐 싸울 것이요 주님은 저들과 함께 하시리라..

마귀의 아바타들이 시행하는 이 오징어 게임에서..(살아야 한다)

마귀의 아바타들이 시행하는 이 오징어 게임에서 육에 속한 자들, 곧 세상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살아남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 그 영은 죽으나 육체는 살아남는 자가 있고 영육이 다 죽는 자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육은 죽으나 영은 살아남는 자, 그리고 영육이 다 사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으로 이 게임을 지켜보고 계심을 알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곧 죽는자, 죽고자 하는 자는 살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더 이상 (슬픔, 고통, 실패)하지 않으려면...★ (의탁,의지)

#더 이상 . . . 더 이상 눈물을 흘리거나 슬퍼하거나 고통을 당하거나 주리지 않으려면, 실패, 실족, 패배, 낙제하지 않으려면 . .더 이상 따돌림당하거나 낙오되거나 버림받거나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 .맞거나 다치거나 앓아눕지 않으려면. . 더 이상 쓰러지거나, 죽거나, 무저갱에 빠지거나 불못에 떨어지거나 지옥가지 않으려면 더 이상 네 구주 #예수님의 손을 놓치지 말라. 그 손을 단단히 잡으라. . . 더 이상 떨어지거나 탈락하거나 제외되지 않으려면. . 가려지거나 잊혀지지 않으려면. . 더 이상 무너지거나 쓸려가거나 갖히거나 빠지거나 걸리거나 잡히거나 결박되지 않으려면 . . 더 이상 당하거나 속거나 빼앗기지 않으려면 그 빛 안에 머물라. 또한 더 이상 밟히거나 매장되거나 잊혀지거나 부정되거나 거부..

망함의 복!_(고난, 역경, 저주)_ 탕자!

누가복음 15장의 비유에서 배우라. 둘째 아들과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세상으로 나가버린 자들((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오히려 잘못되는 것이 복이요, 심지어 망해도 크게 망하는 것이 그의 영혼에는 축복이 된다. 왜냐 하면 그것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낮추고 주님께로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고난과 저주가 크면 클수록 그 마음이 더욱 낮아지고 아버지의 집을 더욱 그리워하여 빨리 돌이키게 된다.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 . - 김은철 선교사님 -

[그 사람의 진가는?]실패, 패배, 책맹, 실족, 낙마, 낙선할 때 알 수 있다?

실패했을 때, 패배했을 때, 응답이 제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책망받았을 때, 실족, 낙제, 낙마, 낙선했을 때 오히려 그자의 진가((신실함))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결과((승패))에 상관없이 자신을 경외하는지를 끝까지 지켜 보시기 때문이다. #잠언 24:10 (KRV) 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고독을 두려워말라...(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고독을 두려워말라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에 속한자, 눈을 뜬 자, 그 귀가 열린자, 영원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자,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한 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 자, 성화의 길을 가는자, 좁은길을 걷는자, 모든 것을 버린 자,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자는 적으니 최후에 너 홀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내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아버지가 아니냐. 내가 네 신랑이 아니냐.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네 보혜사요 스승이 아니냐. 내가 내 후견인이요 보호자요 변호인이 아니냐. 모든 사람이 다 너를 비난하고 너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그 어떤 방해자가 나타나도 내가 네 손을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기억하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즐거움의 십자가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사람은 본래 악하고 게으르고 미련한 존재이기에 누구나 성화의 길을 가는 동안, 누구나 맞아야 할 매, 반드시 지고가야 할 십자가와 아버지께서 건네시는 피할 수 없는 잔이 있다. 또한 반드시 패스해야 할 시험의 관문, 누구나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는 연단의 풀무, 누구나 경험해야 할 죽음, 곧 순교 혹은 산 순교의 과정이 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 지혜로운 자녀, 정직한 아들 딸들은 이 모든 과정과 경험들이 짧고 가볍고 즐겁고 감사한 일로 여겨지니, 이는 일생동안 주님을 필사적으로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매달리고 의지하고 맡기고 의탁하고 신뢰하므로 주께서 대신 짐을 지고 대신 고통을 당하시고, 싸우시고, 세우시고 놓으시고 지키시기 때문이다..

위급한 때가 필요한 이유 . .(시험,연단,고난)

위급한 때가 필요한 이유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평소에는 다 자신의 정직함, 충성됨, 인자함을 자랑하나 막상 위급한 상황, 어려운 때 특별한 일이 일어났을 때 과연 누가 눈을 뜬 자인지 감은 자인지, 누가 용감한 자고 누가 비겁한 자인지, 누가 지혜롭고 누가 어리석은 자인지, 누가 충성된 자고 누가 불충한 자인지, 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누가 하나님의 미움이 되는지, 누가 영웅이고 누가 비범한 자인지, 누가 강한 자이고 누가 약한 자인지, 누가 의로운 자이고 누가 불의한 자인지, 누가 참 목자이고 누가 거짓 목자인지 ,누가 알곡이고 누가 쭉정이인지 누가 양이고 누가 쭉정이인지 알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고난과 연단을 주고 시련을 주고 위기를 주며 악으로 너희를 연단하고 테스트한..

예수님께서 다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다? 는 자들에 대해..

예수님께서 다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다는 자들에 대해 주님이 다 하셨으니 우리는 고난당할 이유도, 구태여 부르짖어 기도할 이유도, 애쓰고 노력할 이유도 없다는 자들이 있다.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고난 없는 영광없다. #풀무를 통과하지 않고 정금같이 나올 수 없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그길을 가야하고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 하고 #우리도 주님따라 십자가 지고 자기부인의 좁은길 을 걸어야 하며 핍박과 고난과 연단과 시험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사도와 제자들처럼 #순교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단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때부터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자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죽음을 이길 힘을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육적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 하나님의 시험 & 마귀의 미혹

#영적 육적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 ㅡ 하나님의 시험도 마귀의 미혹도 다 필요하니, 이 두가지를 통과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너희의 마음을 정금처럼 연단하시고 너희의 지혜 또한 해처럼 빛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떤 상황, 어떤 조건에 던져지더라도 원망 혹은 불평하지 않는 자, 그것을 하나님께서 자신을 강하게 단련하시는 시험의 장이라 여기고 그 과정 자체를 감사함으로 즐기는 자가 곧, 지혜자요 자랑스런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나님의시험 #마귀의유혹 - 김은철 선교사님 -

[연단과 핍박]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26) ㅡ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는 것을 원치 않으실 뿐만 아니라, 이와 정반대의 상황, 곧 땅이 쩍쩍 갈라지는 극심한 가뭄, 하늘을 뒤덮는 메뚜기떼의 무자비한공격, 전농토를 쓸어버리는 혹독한 폭우와 잔인한 홍수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대풍년을 약속하는 황금논밭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필요최소한의 연단과 핍박(한 달 이상의 강력한 태양열)하니 그것을 감수해야 한다. 둘째 우수한 종자가 심겨져야 하니, 자녀들 중 장성한 자들이 제일 먼저 순교의 피를 흘릴 때(또는 산순교의삶으로 본을 보일때) 대부흥의 역사를 보장하신다. 누가 이 비밀을 온전히 깨달으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하나님께서는 의인을 연단하시되, 저들 가운데 누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드는지, 누가 소망의 끊을 놓지 않는지, 그리고 어떤 자가 자신을 반드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의탁하며, 확신 가운데 행하는지, 누가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지 지켜 보시니, 하나님의 격렬한 키질, 천부의 불시험, 아버지의 철풀무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자가 복이 있도다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인생이 길이 막혔을 때!]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 니이다(시119:126) . . 만일 어떤 자가 사람의 일, 곧 하나님께서 자신안에 기본적으로 공급해주신 힘으로 전심전력을 다했다 하자. 그런데도 사방 팔방이 다 막혔고, 심지어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도, 땅아래를 쳐다 보아도 그 사태를 돌파할 바늘구멍만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느냐. 바로 이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별할 수 있으니, 이 경우 후자는 낙심하여 주저앉으나, 전자는 바로 그때야 말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임을 알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를 올려드리느니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고난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고, 수고 뒤에는 상급이 있으며, 충성 뒤에는 칭찬이 있고, 섬김 뒤에는 반드시 대접이 있다. 그러므로 핍박받는 자는 천국과 함께 큰 상을 받나니 저들이 기뻐 춤추는 이유가 여기 있다. 핍박에 굴복하거나 아첨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나갈 수있는 이유는 비교할 수 없는, 곧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징계, 연단, 시험]★하나님께 맡긴다고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니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고 적고 있다(히 12:8). . . #방금 거실에서 나올 때 주신 특별한 말씀 . . . 보라. 너희가 하나님께 맡긴다 하여 모든 것이 술술 풀리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예를 들어 시편 1장의 만사형통의 복 등)은 일반원칙, 혹은 원리이지 예외나 특별한 경우까지도 배제한 것이 아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나 성령을 통해 자신에게 온전히 맡긴 자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하시고 연단하시는데, 때로는 사탄의 시험 가운데로 몰고 가실 수도 있고, 욥 처럼 보통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관문(희노애락 빈부귀천 등)으로 밀어 넣으실 수도 있으며(믿음의 분량에 따라 시련의 기간이 길수도 짧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는 잠시 의도적으로..

[시험]의 강도만큼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시험의 강도만큼 큰 은혜가 기다리고 있다 . . . 하나님 아버지께는 힘들거나 어려운 것이 없으니 본래 전지전능 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부께도 한 가지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너희에게 주시는 일이었다. 보라 세상에 어느 누가 자신의 원수를 사랑하여 자신의 가장 귀한 존재인 아들을 희생시킨단 말이냐. 그러므로 이를 초월적 사랑, 곧 도저히 이해할 수도, 용납하기도 어려운 불가사의한 사랑이라 한다. 그런데 온 인류 가운데 유일하게 아브라함만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침으로써 이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미리 체험할 수 있었다. 결국 그는 이 관문을 통과함으로써 #믿음의 조상이자, #복의 근원이 되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어렵고 힘든 시험이 찾아온다면 이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