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60

[교만, 무례] 상대방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해..(주의)

사람이 교만할 때 상대방을 무시하여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들은 흔히 자기 혼자만 옳다((선하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독선(獨善)이요 상대방의 동의없이 행동하니 그것을 독단(獨斷)이라 한다. 이 두 가지 특성을 보이는 자((하나님의 경고의 싸인))들은 저들의 아비 마귀를 닮았으니 특별히 경계하고 멀리하라. 이는 저들이 악령에 사려잡혀 사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언제 갑자기 패가망신하거나 죽을지((망할지, 실족할지)) 모르며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면서, 상대방을 늘 지배, 조종하거나 감시, 통제하려 드니, 그와 엮인 자들은 수동적, 의존적인 존재로 평생 저들의 종노릇하게 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기 전에, 네 아내((남편))에게 물어 보아라!

얘야, 네 아내((남편))에게 물어 보아라 . 스스로 속는 자, 자신에 대해 모르는 자들도 태반이다. 네 믿음이 과연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견딜((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일차로 지금 네 아내(혹은 남편))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라. . 그리고 나서 다시 네 자식, 형제자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부모에게 여쭈어 보라. 그러면 저들의 혀가 너를 고소하든지 아니면 너를 칭찬하리니, 이로써 네가 어떤 자인지 너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으리라. . 왜냐하면 내가 저들 안에서 너에 대해 바른 평가((이타적인지, 혹은 겸손하고 정직하며 예의 바른지 아닌지))를 내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 친구와 동료, 이웃, 국민(공인일 경우))들에게는 묻지 말라. 저들은 얼마든지 네 위장술에 얼마든지 속아..

[자칭 그리스도인, 자칭 신자] 지금도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고 있다!

누가복음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 . 지금도 격렬한 키질이 계속되니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고 있다. 현재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각부 장관 그리고 주요기관장 중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자가 몇명이나 될까를 생각해보라. 또한 자칭 신자라 하는 메이저 언론인, 선관위원 변호사 법관 의사 검사 군장성과 경찰간부 기업체 CEO, 중에서 몇명이나 시험에 통과할까 특히 자칭 참목자라 하는 대형교회 목사와 유명한 선교사, 신부들 , 그리고 자칭 참일꾼이라 하는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들 가운데 얼마나 주님앞에서 칭찬을 들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라. 야..

종전선언 주장?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하고 약속을 한 번도 지킨 적이 없는 자와 나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하는((나의 동의도 없이)) 어떤 중대한 계약을 맺으려 한다면, 심지어 정작 그자는 싸인할 마음이 조금도 없는데도 이를 추진하려 한다면 그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 지금 공산주의자 곧 좌파들의 종전선언 주장이 이와 같고, 그 마음에 속임수와 사심이 있다는 것을 다 알기에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도 저들을 지지하는 자가 있으니 이는 스스로 악인과 한패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지 않느뇨. - 김은철 선교사님 -

이단, 좌파추종자, 다단계 회원등의 [머리 구조!]

이단, 혹은 좌파 추종자, 다단계 회원 , 그리고 그럴듯한 위선과 거짓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부류들의 머리 구조는 대게 단순한데다 다분히 감정적이어서 정에 약하고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에 치우치며((보고 싶은 것만 듣고싶은 것만 들음))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눈앞의 이익에만 끌려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의 심리를 꿰뚫고 이용하는 골수좌파는 일단 권력을 잡으면 추종자들((목사, 종교인등 포함))을 제일 먼저 가차없이 토사구팽시키거나 반대파와 함께 다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데 이는 자신과 자기의 수족인 최측근외에 그 누구도 믿지 않기 때문이며, 그런데도 추종자들이 종중 종북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동안 감언이설과 뇌물로 포섭되어 적어도 자신은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위선자, 사기꾼] 말만 번드르르 한 자를 어디에 쓰리요..(외식,위선)

말만 번드르르 한 자를 어디에 쓰리요 어떤 바보가 그 말만 믿고 그를 따르겠느냐 말한 자는 스스로 행동으로 자신의 진실됨을 묵묵히 보여야 하니 진실한 자는 입으로 나를 믿어달라 나는 진실한 자다 나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다 나 외에 적격자가 없다 라고 감히 말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자가 있다면 바로 그 자를 사기꾼이요 위선자로 여기라. 그러므로 #마가복음 12: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누가복음 12:1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마태복음 23:15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

[신앙 점검] 그러므로 그 열매로 알리라! (★위선, 외식, 가식, 가면)

#마태복음 7장 20절, 그러므로 그 열매로 알리라 . . . .보라 외식에 대해 또 이같이 혹독하게 나무라셨다. 곧, #디모데 전서 4:2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마태복음 7: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 22:18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마태복음 23:28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마태복음 24:51엄히 때리고 외식 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가복음 12:40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

[위선자]를 위한 기도! _(목사, 정치가들 등등)

입으로는 누구보다 큰 소리로 정의를 부르짖으나 행위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싫어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과 상반되는 일, 매 맞을 일만 골라서 하는 자들을 일컬어 위선자라 한다. 본래 이같은 자들은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한 것이 없어지지 아니하나 누구든지 저들(정치가와 목사)을 위해 기도하면 내가 사정없이 매를 쳐서라도 돌이킬 것이요 쉼없이 몰아쳐서 결국 바른 길로 가게 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의인이 난다. 어떤 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는지는 평화롭고 행복한 시대, 혹은 세상과 단절된 산속이나 수도원에서는 잘 알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하고 음란한 세상속에서, 혹은 북한과 같은 극심한 박해((다니엘 시대에 비유))속에서 눈부신 빛을 발할 때 비로소 증명될 수 있다. 평상시 경건한 체 하던 자, 혹은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던 자칭 경건한 자들은 짙은 흑암속에서는 변절되거나 그대로 묻히고 말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누구든지 악인을 칭찬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자..

#잠언28장 4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 . . 보라 누구든지 악인을 칭찬하는 자는 그가 신자, 혹은 목사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자인 줄 알라 말씀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악인을 배척, 거부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의 싸인이다. 이 밖에 만일 그가 의인인 줄 알고 칭찬했다고 변명한다면 그자는 스스로 눈이 먼 자이거나 양심을 속이는 자로 알라. 대선 후보들 가운데 도적떼의 수령같은 자들이 있고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르고 지지지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소돔과 고모라의 백성이요 떼강도의 무리니 근처도 가지 말라. 함께 죽을까 하노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 대통령에서 판사 대기업CEO 일반시민, 동료,친구, 연인, 이단교주, 종교지도자 목사, 심지어 가족 구성원에 이르기까지 세상에는 겉으로는 모범적이나 속은 망가진 정신병자들이 가득하다. 겉모습만 보고 속지말라. 저들은 사탄의 아바타요 꼭두각시니, 마귀는 사람을 통해 일하기 때문이다. 저들의 수법은 너무나도 유치하여 영의 눈을 뜨지 못했어도 조금만 정신차리면 알 수 있다. 1))곧 이상적 매력적 낭만적인 자로 나타나 마음을 사로잡았다(세뇌)고 생각하면 2))그 후부터는 돌변하니, 3))아무렇지도 않게 약속을 어기고 거짓말을 하고, 4))한동안 연락이 끊겨초조하게 만들고, 5))비밀이 많으며, 6))상대방을 외톨이로 만들고, 7))함부러 행동하고 학대하며 8))잘못해도 사..

[일곱배나 더 악한 그리스도인] 일평생 계속되는 숙명적인 싸움에 대해..

일평생 계속되는 숙명적인 싸움에 대해... 지금 이시간 하나님과 사람의 눈에 불신자보다 훨씬 악하고 더럽고 교활한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면서 자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니 더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 행위와 구원받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없다, 예수의 피로 내 죄가 다 #씻어졌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니 #지금 죽어도 천국에 들어간다. 내 이름은 생명책에 확실히 기록되어 있으며 #지워지지않는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신다 라고 말하는 자들을 가리켜 뻔뻔하고 가증스런 #철면피 위선자들 이라 한다. 이런 자들의 죄는 불신자들의 죄보다 #일곱배나 크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는 커녕 예수님의 이름..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스트레스 해소 아기가 하루종일 울거나 방글거리며 해맑게 웃는 것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신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아버지 앞에서 울고 웃으라. 우는 법을 모른다면 가식을 모르는 아이에게 가서 배우라. . . 폐일언 하고 영의 아버지 앞에 시시로 네 마음을 토하라.. 이같이 하는 자는 스스로 위선자가 아님을 아버지 앞에 증명하는 것이다. #시시로 네 마음을 토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후회★(심판대 앞에 섰을 때, 임종의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까?)

후회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때 후회하리라. 최선을 다하되 나를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았을 때(사람을 바라보고, 혹은 자기 힘으로) 후회하리라. 나를 전심으로 의지하되 #일편단심 한결같지 않았을 때 후회하리라 자신을 시뮬레이션 해보라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을 만났을 때 임종의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까. 머리속에 떠오르는 바로 그것을 하라. 인간이 후회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에 헛되이 시간을 낭비했을 때, 회개를 철저히 못했을 때. 죄와의 싸움에서 안일했던 것,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 것,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지 못한 것, 뜨겁지도 차지도 않았던 것, 열심히, 전심전력하지 못했던 것,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것, 세상과 양다리 걸쳤던 것, 돈을 사랑했던 것, 위선적인 삶을 살아온 점 등등 . .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1))교만한 자는 타인과 자신이 근본적으로 #격이 다른존재로 인식한다. 2))곧, 자신의 눈에 자기 자신은 상대방과 #어울릴 수 없는 #고결한 존재요, #우월한 엘리트다. 3))그러므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깔보고 #하대하며, 4))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자들에 대해 #분노와 적개심,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다. 5))이와 반면,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존재 앞에서는 과도할 정도로 #비열해지나 늘 마음에도 없는 #아첨의 말을 늘어놓는다. 6))그 이유는 내면에 #불안함이 가득해 그렇게 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의심하지않고 믿어줌으로, 자신의 자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하지만 그가..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양심은 너무도 미약하여 보혈로 정결케 되었다 할지라도 언제든지 죄악의 유혹으로 무뎌지거나 굳어지거나 부패 타락 화인맞기 쉽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양심을 버린자, 양심을 판 자, 양심을 배신한 자,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양심을 믿는다, 나는 양심대로 산다, 한번도 양심에 어긋난 짓을 한 적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았다" 하는 자들을 특히 주의하라. 너 역시도 네 자신의 양심을 믿지 말라. 그 대신 네 변심한, 미혹당한, 무뎌진 양심을 언제든지 회복시켜주시고 정결케 해주시는 #주님의 보혈만을 온전히 믿고 수시로 의지하라. 그자는 지혜롭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위선자에 대해...

★위선자에 대해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께서 ♥가장 혹독하게 책망하신 부류가 바로 위선자들이다. 슬프게도 이 땅에는 아이에서 목사, 지도자, 어른에 이르기까지 위선자들이 ♥가득하며, 그것이 너희가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는 ♥이유다. . . ★위선이란 ♥~하는 척, ~하는 체, 곧 가장하는 것이며 그것은 특히 선함을 가장하는 것이다. 이는 곧 악한 자가 선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것으로, 모든 부패하고 타락한 심성을 지닌 인간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 위선은 거짓과 ♥다르다. 곧 거짓은 단순히 사실이 아닌 것, 진실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니, 특히 전자의 죄가 더욱 크다. 단, 거짓에는 과장 축소 왜곡 변형이 포함되어 있으나 그 의..

기본, 곧 인간의 본분에 대하여...

기본, 곧 인간의 본분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모든 성자와 지혜자, 그리고 의인의 마음에 선명히 새겨진 것이 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 곧 순종이다. 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곧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의 가슴판에 새겨야할 제일 가르침이 아니냐. 이것이야 말로 어떤 자가 지혜자냐 어리석은 자냐, 진실한 자냐 위선자냐, 선한 자냐 악한 자냐 부지런한 자냐 게으른 자냐를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 악한 자, 위선자, 게으른 자들은 오히려 스스로 인간의 본분을 지켰다고 자부하고, 지혜자, 선한 자, 진실한 자, 부지런한 자들은 오히려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가슴을 치며 뉘우치니, 이로써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느니라. 폐일언하고 전자가 ..

교회안의 세 부류에 대하여...

교회안의 세 부류에 대하여 얘야, 교회안에는 언제나 세 부류가 존재한다. 첫째는 하나님과 함께 좁은문(마7:13)으로 들어 가는 극소수(very few)의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이다. 저들은 한 마디로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신29:3)을 받은 자들이다. 둘째는 어리석은 다수(many)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a lot of) 양무리들로, 양쪽 다 눈과 귀가 희미하고 분별력이 없어 다수가 가는 길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저들은 대체로 안일하고 안주하기를 좋아하니, 도전과 모험을 싫어하고, 집단에서 소외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도 모르니, 단독행위를 하지 않는다. 지난 날 예수님께서 지혜의 말씀과 이적과 기사로써 하나님의 아들임을 스스로 증명했..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의 운명에 대해..(사탄,막대기,가라지,쭉정이)심판의책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의 운명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ㅡ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각 사람을 불꽃같은 눈으로 굽어 보시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의 막대기와 악의 막대기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하며 시시로 사람을 테스트하시니, 사탄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악의 막대기요, 이 방망이가 높이 들릴 때 그 푯대를 보고 악의 편에 서는 모든 거짓 그리스도인들(쭉정이, 가라지)이 자연스럽게 구분되어 심판책에 기록되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 세상에는 그리스도인의 탈을 쓰고 그리스도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충성스럽게 섬기는 채 하나, 속으로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 하나님을 모르는 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