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론/휴거 60

[휴거] 하나님께서 최고로 영광 받으시는 일이 무엇일까?

얘야, 하나님께서 최고로 영광 받으시는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네가 그날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공중에서 환희속에 점도 흠도 없는 상태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니, 그것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궁극의 뜻(계획)이요 기쁨이자 보람이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너 자신에게도 가장 큰 영광이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께서 가장 슬퍼하시는 일, 곧 영광을 가리는 일이 무엇인가? 그것은 네가 그날 이 땅에 남아 땅을 치며 우는 것이니 그것은 네게도 가장 큰 비극이 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공중 강림]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16:15) . . 이 구절은 첫째 공중강림을 뜻하니, 모든 자가 보는 거운데 오시는 지상재림과 다르다. 또한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니, 이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고, 심지어 예상치 못한 때 오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늘 의식적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주님 보시기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그분께만 충성하며, 무엇보다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 이뿐 아니라 언제나 바르고 깨끗하고 겸손한 자세로 집안 사람들을 섬기고 돌보아야 하니, 이는 그가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

[휴거기준]

#휴거기준 . . . 지금 눈에 보이지 않으나 천국에서는 준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며 휴거와 순교 대상자, 사명자 등의 명단이 정리되고 있다. 순위가 계속 뒤바뀌고 있는데, 이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고 주님께서 경고하신 대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천사들이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어제의 너와 지금의 너 자신을 평가하니(절대평가-초신자는 초신자대로, 목사는 목사대로, 직분자는 직분자 대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은혜의 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신다. 그러므로 결단코 낙심하지도, 알임함과 나태함으로 뒤로 물러서거나, 퇴보하거나, 포기하거나, 멈추지 말라. 늘 스스로를 말씀의 거울로 비추어 보되, . 나는 어제보다 더 주님을 섬기는가, 어제보다 더 온전히 주님께 촛점을 맞추..

[평가] 참된 복음의 수호자인지? 행위로... 그리고 휴거와 순교로 증명!

사람들의 칭찬과 평판에 속지 말라. 참된 복음의 수호자인지는 행위로, 행위란, 현재 그자의 신앙고백뿐 아니라 삶 또한 빛과 소금이 될 때 ((열매로)), 그리고 환경을 초월하여 자기부인과 마음천국을 이루었을 때((자기가 알 수 있다))알수 있다.. .그리고 이 셋은 휴거와 순교로 최종적으로, 완전히 증명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준비] 기억하라 주의 강림은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니..

[#고린도후서 6:1-2]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 . 미리 미리 대비하라! 이는 아무리 강조도 지나치지 않으니 차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얼른 타는 자가 있고 차 떠나고 나서야 허둥지둥 달리거나, 발을 돝동 구르며 손 흔드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전자를 지혜자, 후자를 미련한 자라 하니 나 성령안에 있는 자는 이런 낭패를 겪지 아니하리라 . . . 이와 마찬가지로 미리 미리 평소 준비하는 자가 있고, 닥치고 나서야 벼락치기 하는 자들이 있다. 기억하라 주의 강림은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니 그분은 도적..

[기도문]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것(★휴거, 산순교의 비밀)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것 . . 너희는 나에게 특별히 휴거되게 해주세요, 순교하게 해주세요, 산순교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라고 하지말고, 먼저 #너희가 할 일(Work of Man)을 먼저 하라. 보라, 호흡을 잠시라도 멈추면 견딜 수 없고, 조금 더 지나면 정신을 잃으며, 거기서 더 시간이 경과되면 목숨까지 잃는다. 기도는 이와 같으니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계속 쉼없이, 단, 반드시 #의식적으로(consciously) 자각한 상태에서 간구를 올려 드려라 잘 때도 그리하라. 순간마다 맡겨드리되, 항상 회개하고, 늘 감사하며, 언제나 기뻐하되, 구체적으로 전심을 다해 기도하라. 그것이 #깨어 있는 기도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곧,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내 영..

♥휴거의 신비에 대해 . . . .

♥휴거의 신비에 대해 .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휴거의 신비를 풀려면 3중 열쇠(the Keys of the Triple Lock)를 받아야 한다. 그 중 하나 두가지로는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인간의 지혜로는 아무리 궁구하고 묵상한다 해도 환난전 환난후 환난 중간 . . 혹은 1회, 2회, 등등 여러가지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또한 나름대로의 근거들도 있다. 그러므로 저들 중에는 억지로 해석하여 멸망에 이르는 자들도 있으니, 하물며 일반 신자들은 더욱 귀가 둔하므로 어느 것이 맞는지, 그리고 왜 맞는지를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로 서로 자기 주장이 맞다며 다투고 갈라지고 서로 멸시하고 업신여기고 심지어 비난하기까지 하나 저들 중 성경속에 감추인 비밀을 온전히 이해하..

[휴거의 때, 휴거의 시기] 계시 중 계시..(갈망,전심전력)

계시 중 계시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시니, 폐일언하고 그 어떤 사건이나 현상도 그리스도의 공중강림의 예상시기를 알 수 있는 척도(바로미터)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계시를 받았다 할 때 내가 일러준 기준으로 판단해라. 예를 들어 어떤 예언자는 한국이 통일되고 나서 휴거가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예언은 비성경적이다. 왜냐 하면 주님의 공중강림이 통일 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주님께서 어떤 선교사에게 현지에 원주민을 위한 학교를 지으라 명하셨다 하자. 얘야, 그 계시나 예언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든 그렇지 않든 이 또한 주님의 공중강림 시기보다 앞설 수 없으니(중요치 않으니), 역시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곧 하나님께서 그에게..

[휴거] 환난전 휴거냐 환난후냐, 환난중간이냐?

환난전 휴거냐 환난후냐, 환난중간이냐를 놓고 서로 비판 판단 정죄하니, 너희의 소행이 악하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 시기를 잘 모르도록 하셨나니, 이는 너희로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하심이 아니냐. 믿음이 큰 자는 믿음이 적은 자를 받되 비판하지 말라. 또한 강한 자는 약한자의 짐을 지라. (로마서 14, 15장 각 1절) 안다고 무조건 들림받는 것도 아니고, 설사 몰라도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오매불망 기다린다면 주님께서는 바로 그 자를 데려가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휴거]에이 설마.. 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 때문에..천국, 휴거되지 못한다.

너희들이, 에이 설마 . . 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 때문에 그날 많은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휴거되지도 못한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네가 쥐고 있는 바로 그것이 네 발목을 잡는 치명적인 방해꾼이다. 마음을 비우라. 놓으라 더이상 낮아질 수 없을 때까지 낮아져라.. 무엇보다 회개를 철저히 하라. 아무리 많은 역경을 겪고, 아무리 많은 선행을 하고 주님을 위해 충성했다 해도 마지막 순간 인정받지 못하면, 곧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 모든 수고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초지일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단 한 순간도 주님의 옷자락을 놓치지 말라. 그것이 너희가 사는 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다_휴거의 시기, 휴거(공중강림)의 횟수, 지상재림(감람산)의 때

때와 시기는 아버지의 권한이다. 휴거의 시기, 휴거(공중강림)의 횟수, 지상재림(감람산)의 때는 아버지의 손에 맡기고 너희는 오늘 밤에라도 주님이 오신다면 맞이 할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마음의 준비를 하라. 어떤 자는 시기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하나 때와 기한은 천부의 권한이라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못박으셨다는 사실을 일부러 잊고 있다. 혹 어떤 자들은 시기를 모르면 제대로 준비할 수 없다고 하나, 시험에는 정기시험과 불시 시험이 있는데, 주님맞이, 신랑맞이는 후자에 속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2천년전 초대교회 교인들도 당대에 주님께서 오실 것으로 굳게 믿고 준비했던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적이요, 하나님의 뜻이니,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이렇게 준비..

[점검]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과연 나는 들림(휴거)받을 수 있을까

주님께서 언제 오시든 자신은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라고 믿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이 남을 것이요, 오히려 나같이 부족한 자가 어떻게 주님을 뵐 수 있을까라며 가슴치고 통곡하며 기도하는 자들 가운에 많은 자들이 들림받게 될 것이다. 폐일언 하고, 근거없는 맹목적인 확신은 사탄이 준 것이다. 오히려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과연 나는 들림받을 수 있을까를 말씀에 비추어 냉철하게 점검해보라. 깨어 기도하되,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미련한 다섯처녀처럼 비참한 상황을 맞이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그러면 네가 과연 제대로 준비되었는지를 내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부족한 부분도 지적해 고칠 수있게 해주리라 오직 아기가 어머니 품속에 안겨있는 것처럼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자만이 그날 들림 받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

[휴거기준] 지금 눈에 보이지 않으나 천국에서는 준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며..

#휴거기준 . . . 지금 눈에 보이지 않으나 천국에서는 준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며 휴거와 순교 대상자, 사명자 등의 명단이 정리되고 있다. 순위가 계속 뒤바뀌고 있는데, 이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고 주님께서 경고하신 대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천사들이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어제의 너와 지금의 너 자신을 평가하니(상대평가-초신자는 초신자대로, 목사는 목사대로, 직분자는 직분자 대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은혜의 강도에 따라 점수를 매기신다. 그러므로 결단코 낙심하지도, 알임함과 나태함으로 뒤로 물러서거나, 퇴보하거나, 포기하거나, 멈추지 말라. 늘 스스로를 말씀의 거울로 비추어 보되, . 나는 어제보다 더 주님을 섬기는가, 어제보다 더 온전히 주님께 초점을 맞추..

그날 주님의 신부, 곧 휴거되기 위해..★

그날 주님의 신부, 곧 휴거되기 위해 #첫째 너희가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고난과 핍박을 극복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성경말씀에 통달하여 모든 것을 막힘없이 아는 것도 아니고, 소록도에 가서 문둥병자를 평생 돌봐야 하는 것도 아니다. #둘째 또한 자신의 전재산을 다 바쳐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루 다섯시간씩 기도하고 성경을 다섯시간 이상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복음 전도자가 되어 쉼 없이 말씀을 전하거나, 바울처럼 수없이 많은 영혼을 돌이켜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세째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을 때만이 가능하니, 보는 눈과 듣는귀, 깨닫는 마음을 얻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시키든 불평하지 말고 묵묵히 순종하고, 정과 욕심을 못박고 자기..

사람들이 휴거되지 못하는 이유

사람들이 휴거되지 못하는 이유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첫째, 교만과 방심때문이다. 곧, 남보다 믿음도 지식도 선행도 나으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로 인해 마음이 느슨해진 상태를 가장 조심하라. 둘째 이와 반대로 두렵고 떨리는 원인이 죄로 인한 경우와 마귀에게 잡힌 상태일 때도 치명적이니, 이런 자들은 들림받을 수 없다. 마음에 평안과 안식이 올 때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덮혀져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 기도하라. 이 두가지는 더욱 기도에 힘쓰라는 싸인이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영적 무지 때문이니, 이런 자들은 눈과 귀가 거의 닫혀있을 뿐만 아니라 미혹의 영(교리, 이단사설)에 단단히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라고 믿으나, 휴거되기..

[휴거의 결정적 방해자] 이는 정상이 아니니,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요..

#휴거의 결정적 방해자 _ 번뇌, 잡생각, 과거의 기억들, 상처, 슬픈 감정, 좌절 절망, 알수 없는 불만, 불평, 미움, 시기질투, 허무, 우울증 등이 평소 마음을 공격한다면 이는 정상이 아니니,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요, 휴거에 치명적인 장애물이다. 마귀는 네가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할 때, 곧, 너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단념시킬 수 있다고, 좌절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너를 괴롭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나는 성령님과 함께 있다. 예수님 이름으로 명한다. 더럽고 악한 마귀들아 가!!" 라고 단호히 꾸짖어 쫒아내라. 그러면 더욱 더 강렬하게 저항하리니, 너를 위협하며 겁을 주려 고 발악을 할 것이다. 그럴 때일수록 더 강하게 밀고 나가라. 예수님 이름으로 엄하 저주하고 쫓아내라. 어떨 경우는 몇 시..

[휴거 & 환난]너희가 에녹처럼 환난을 겪지 않고 올라가든, 노아처럼 환난속에 남든..

너희가 에녹처럼 환난을 겪지 않고 올라가든, 노아처럼 환난속에 남든 다 자비하신 아버지의 손에 맡겨라. 특별한 목적이 있어 대환난속에 남는자들은 오직 7년대환난의 주인이자 창조자인 나 성령안에 있을 때만이 안전하니, 의식적으로 내 안에 머물라. 바로 그 자가 깨어있는자요 참지혜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휴거적격자]_조삼모사란 말이 있듯, 당장 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휴거적격자 _ 조삼모사란 말이 있듯, 당장 눈앞에 이익이 보이면 하나님께 감사하나, 조금만 어렵고 고통스러우면, 혹은 책망을 받거나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는 자가 있다. 이와 반면, 기쁘나 슬프나, 편할 때나 힘들 때나, 칭찬을 받을 때나 매를 맞을 때나 늘 한결같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있다. 또한 남이 보든 안보든 일편단심 충성되고, 연단 과정이 지나치게 혹독하며, 심지어 한동안 응답(연락이 끊김)이 없다 해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믿고 기다리니, 휴거 적격자는 바로 이같은 자들이다. . 이는, #첫째 지금 삶이 힘들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쌓고 있는 중이고, #둘째 연단이 크고 기간이 길다면 이는 그가 그만큼 큰 그릇이기 때문이며, #세째 죽는 순간까지 삶이 모질고 ..

[휴거] 바쁜일상, 하나님은 오직 중심을 보시느니라

많은 자들이 오늘도 생업전선에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땀 흘려 일한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게 몰아치는 혹독한 일들이 늘 기다리고 있고, 이떤 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심지어 생명조차 잃을 수 있다. 저들이 그토록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가족을 부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잠시만 시간이 나면 요절을 적어 입으로 중얼거리며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소수의 의인들이 있다. 저들은 심지어 밤에도 반드시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붙들고 눈을 붙이니, 비록 세상사람들에게 멸시천대를 당하나, 묵묵히 나를 심기니, 그 자들은 휴거되리라. 두렙돈을 바치고 주님의 칭찬을 받은 과부를 본받으라. 하나님은 단순히 많은 시간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고 그자를 칭찬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