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감사 찬양 17

[감사] 인간은 배은망덕한 존재들이고... (기도 응답 후 태도)

인간은 배은망덕한 존재들이고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가 간절히 진실되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신다. 하지만 기도에 #응답하신 후, 그자의 #태도 또한 보시니 반드시 온몸과 마음을 다해 #감사를 표하라.(아홉명의 사마리아 문둥이와 감사를 표한 한 명의 문둥이) 그것이 #지속적으로 응답받는 비결이다. 많은 자들이 기도가 응답되면 곧 하나님을 #잊으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고질병이요 이후에 기도가 #잘 응답되지 않는 이유다. 들을 귀 있는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감사]사람의 본분은 감사 또 감사가 아닌가..

감사 . . 새벽 두 세 시 엄동설한, 길거리에서 거적대기 한 장 깔고 얇은 담요를 걸친 상태에서 살을 찢는 듯한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성경책을 읽는다고 하자. 또한 허기로 뱃가죽이 붙었고, 피곤에 지쳐 졸음이 쏟아지는 상태라면, 게다가 옆에서 아이가 배고프고 춥다고 울음을 터뜨린다면 묵상과 기도가 제대로 되겠는가. 단칸방이라도 지금 그안에서 포근한 담요를 두른 채 따스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평화롭게 말씀을 읽을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한가. 아이가 옆에서 아프거나 배고프다고 울지도 않고, 쌀독에 쌀이 수북하고 냉장고에는 김치와 밑반찬이 충분히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사람의 본분은 감사 감사, 또 감사가 아닌가 . . - 김은철 선교사님 -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ㅡ 폐일언하고 누군가 네 자식에게 잘 할 때 기쁘고 감사하지 않느냐. 하나님도 마찬가지니,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과 동행하며, 죽도록 충성하는 자를 특별히 은혜를 베푸시고, 자기 아들을 미워하거나 배척하거나 저주하거나 그 이름을 모독하는 자들을 결단코 용서치 않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감사]라고 다 같은 감사가 아니니..

감사라고 다 같은 감사가 아니니, #입에 발린 습관적 감사는 도리어 하나님의 미움을 산다. #미리드리는 감사기도조차 예외는 아니니, 이 기도를 드릴 때는 반드시 응답해 주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반복적 경험에 따른)이 있든지, 혹은 그것이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깊은 감사든지, 아니면 감사고백에 동반하는 증거물, 곧 극명한 삶의 변화 및 회심(자신을 온전히 드림), 혹은 자신의 믿음과 감사의 마음을 증명할 만한 #자원감사 예물(적든 많든)이 있는지 점검하라. 만일 이런 것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기도가 입발린 감사가 아닌지 냉정하게 되돌아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혀]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과 혀를 만드신 이유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과 혀를 만드신 이유는 그 입술을 통해 하나님을 찬송하고 형제간에 거룩한 사랑의 입맞춤으로 문안하기 위해서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저주하고 욕하고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 용도에서 벗어나면 그것을 혀의 남용이라 한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의 혀는 삼라만상을 창조하고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 아버지를 닮아 말 하나로 사탄을 쫒고 질병을 꾸짖으며 없는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도 없게 하며, 묶기도 하고 풀기도 하니, 혀의 권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 구하라 명령하라 선포하라 고백하라 찬송하라 외쳐라 부르짖으라 꾸짖으라 이를 통해 온갖 귀신과 저주, 재앙, 죽음, 죄악, 재난, 가난, 질병을 모조리 쫒아내라 고쳐라 바꿔라 회복시켜라 문제를 해결하라. 살려라 필요한 것을 ..

[감사, 사랑]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_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인위적, 의무적 고백?

사랑, 하나님의 본래의 의도(본심)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18) . . .보라, 아내(혹은 남편을)를 사랑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과 평소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 그 사랑이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전달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이같은 노력은 가상하고, 또한 그렇게 애쓰다 보면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아무도 이같은 의무적, 인위적, 부자연스러운 사랑을 받기를 원치 않고 동정심에 의한 사랑 또한 필요없다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감사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실제로 너희 마음은 지옥인데, 혹은 네 마음이 무미건조한데도 입으로 감사하다 기..

빛과 어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빛과 어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 . 어둠이 없이는 빛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고, 악이 없으면 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죽음이 없이는 생명이 무엇인지, 지옥이 없으면 천국이 무엇인지, 악령이 없으면 성령이 무엇인지, 저주가 없으면 축복이 무엇인지, 위험이 없으면 안전이 무엇인지, 어제가 없으면 오늘이 무엇이고 내일이 어떤 것인지, 병이 없으면 건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거짓이 없으면 참이 뭔지 깨닫기 힘들다. 실패도 마찬가지니 만일 실패하는 일이 없으면 성공이 무엇인지 알 지 못하니, 그러므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새날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 빛의 자녀들아, 진리의 아들, 영생의 딸들아

빛의 자녀들아, 진리의 아들, 영생의 딸들아, 너희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라. 특별히 자비하시고 사랑이 무궁하신 아버지께서 오늘 한 날 위해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잔을 쉼없이 부어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고, 하늘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를 올려 드려라. 또한 그날을 후회 없는 하루, 가장 가슴벅찬 날로 인도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고, 또 다시 천부께 두 손 높이 들고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려라. 이런 자의 손과 발에 복을 주시리니 그가 악을 생각하거나 행치 않을 것이요, 그가 모으는 만큼, 그가 가는 만큼 다 자기 땅이 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환경과 여건을 초월하여, 심지어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아바 아버지, 제 영혼을 의탁하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행복합니다. 성령님 기쁨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자를 심판할 법이 없느니라. 왜냐 하면 #첫째 의탁, 감사와 사랑 고백은 최상위법으로 하위법인 율법 위에 있기 때문이요, #둘째 그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세째 그 입술에 시기질투, 의심, 불평불만, 이간질, 거짓말, 참람됨, 비방이 없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너희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다. 하지만 한 분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그러므로 오직 주님 한분께만 주목하고(촛점을 맞추고) 먼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되라. _#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김은철 선교사님-

쉴 새 없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

눈을 떳다는 증거 . . . 폐일언 하고 눈을 뜬 자는 쉼없이 환희속에 기쁨의 춤을 추니, 그는 지금 현재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임재, 곧 하늘문이 열리고 기쁨의 빛이 쏟아져 내리며 마귀가 쫓겨나가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영에 속한 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영을 향해 내 영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네 입에서 찬송이, 네 몸에서 환희의 춤이 멈추지 못하게 하라. 라고 선포하며, 쉴 새 없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행복합니다"를 반복하는 이유다. 명심하라, 네 마음에 조금이라도 근심이 있거나 딴 생각을 하거나 두렵거나 불안하다면 너는 아직 깬 상태가 아니라는 증거니,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 이름으로, "내 영아..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종일 일어나는 상황과 사건을 접했을 때의 마음의 변화, 곧 희노애락을 그 즉시 기도로 하나씩 승화시켜라. 악한 소식을 접할 때든 기쁜 뉴스를 들을 때든, 우울한 일을 당했을 때든 단지 미래를 염려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아뢰고 의탁하고 감사하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럴 때일수록 주님을 더욱 주목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자가 되어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안전한 곳] 일의 우선순위와 흐름 _인간이 타락하기 시작하는 것은

일의 우선순위와 흐름 _인간이 타락하기 시작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이기적 태도 때문이며, 이는 스스로 높아지려는 생각, 사람들로부터 인기와 칭찬과 존경, 명예를 얻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명심하라. 네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 칭찬과 상급을 받는 것만이 너를 안전한 곳에 머물게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직접적으로 구하려 하기 보다 먼저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은혜에 걸맞는 삶을 사는 것,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데 온 힘을 다할 때, 이 모든 것들이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네게 찾아오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간은 제각기 다른 환경속에 두실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간은 제각기 다른 환경속에 두실 수 있다. 얘야, 부유한 환경, 아무 부족함이 없는 조건하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너는 오히려 열악한 환경, 곧 참기 어렵고 힘들고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속, 혹은 보고 듣고 받지도(환상, 꿈, 예언, 각종 은사, 권능, 풍성한 물질의 복 등) 못했는 데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나타내는 자가 되어라. 곧, #첫째 너는 상황과 조건을 초월하여 하나님만 우러러 보며 경외심을 품어라. #둘째, 너는 기쁨, 감격 속에 늘 갈망과 열심을 품고 늘 기도하여라. #세째 또한 남이 보든 안보든, 남들의 칭찬이 있든 없든,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사적 유익이 있든 없든 가리지 않고 일해라. #네째 마지막으로 매사 ..

[비밀] 기뻐하지 않는 것, 감사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을..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이 세가지는 하나님의 뜻이니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곧 기도를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것처럼 늘 기뻐하고 환경을 초월하여 감사해야 한다. 그러므로 사무엘의 말대로 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가 되는 것처럼 기뻐하지 않는 것, 감사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단, 이는 의무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의 영을 구하라는 의미니, 기쁨과 감사의 영(Spirit)이 함께 할 때만 진정으로 세상을 초월한 기쁨을 누리게 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강도 얻게 된다. 기도 또한 기도의 영(Spirit)을 충만히 받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 열납되는 바른 기도를 올려드릴 수있다. 이뿐 아니라 예배 또한 신령(in ..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는 법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는 법 . . 금수저나 은수저는 평생 돈 귀한 줄 알지 못하고 사니 감사를 모르고 제 힘으로 피땀흘려 모아 자수성가 한자들은 돈 귀한 줄은 아나 자기 힘으로 된 줄 아는 자들이 많다. 하지만 땀흘려 일하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께서 그 손에 복을 주심으로 거부가 된 자들은 겸손하여 돈의 가치와 감사를 동시에 아니 이런 자의 부는 견고한 산성처럼 자신과 가족과 동료를 영원토록 두르고 그 부를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아낌없이 쏫아 부음으로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인도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 .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엡3:7) . . .하나님은 너희가 선물을 받았을 때 그 가치를 깨닫고 즐거워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또한 너희에게 큰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받은 선물로 인하여 전심으로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추는 것을 더욱 기뻐 하신다.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기뻐하시는 것은 환경과 조건을 초월하여 주신 약속을 믿고 거기 소망을 두고 즐거워하고 감사찬송을 올려드리는 것이니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함으로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특별히 너희는 너희의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한 시도 잊지 말라. 그것이 네가 지속적으로 순간 순간 마다 더 크고 더 많고 더 깊은 축복을 받는 비결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