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 85

[진인사대천명] “자, 기도했으니, 주께 다 맡겼으니 이제 알아서 다 해주시겠지??”

“자, 기도했으니, 주께 다 맡겼으니 이제 알아서 다 해주시겠지” . . “천만에” . . “얘야 누워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지 말라.” 진인사대천명(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 먼저 네가 할 일을 하라. 주님께 구체적으로 여쭈어 보라. 그러면 해야 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리라. 또한 너 스스로도 지각을 사용하여 마땅히 네가 먼저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라. 설사 응답이 없다해도 초조해하지 말고 기다리라. 성급히 판단하거나 결정하지 말라. 기다리고 또 기다리라. 차라리 안식하라 명심하라 하늘((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디모데전서 4:15, 곧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는 말씀은 기도의 경우에도 적용되며, 기도할 때도 ..

[지혜자] 성령충만한 자의 대화기술★(인간관계, 설득, 대화)

참으로 지혜로운자는 무엇보다 성령충만한 자니, 이같은 자는 늘 나 성령의 인도를 받고 내가 그자 입에 넣어주는 말만을 한다. 곧 그자는 강하고 냉철하되 속은 부드럽고 따스하여, 대화시 일체의 다른 의도를 깔지 않는다. 곧 상대방을 얕잡아보고 시작하거나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거나, 도중에 말을 끊거나, 듣되 무시하고 모욕하는 등 그자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눈높이를 낮추어) 팩트((논점))만을 차분히 단순 명확하게 말하되, 가감, 왜곡, 과장하거나 거기에 사감을 개입시키지 않는다. 특히 그는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다스리고 조종할 수 있으니, 극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차분히 대응한다. 이뿐 아니라 상대방이 자..

지혜자의 기준에 대해 . .. .★

지혜자의 기준에 대해 . .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지혜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있는 기준이 여러가지가 있으나 제일 요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요,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의미를 뛰어 넘어 주님께 항상 묻고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그 명령을 지키고 즐거워 하는 동시에 악에서 스스로 떠나는 것이다. 이같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직관과 통찰력을 주시나니 선악(미혹과 진리),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과 미워하시는 일 등을 단번에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과 함께 실제로 악을 미워하고 악을 이기고 악과 결별하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권능을 주시며, 사물의 중요성과 가치성, 필요성, 곧 어떤 것이 더 중요..

[하나님의 명령은?] 순종(선물을)- 받아라(구하라)

하나님의 명령은... 성령님 왈, 하나님의 명령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순종하라이며 순종을 풀어서 설명하면, 내(천부)가 네게(자녀들) 좋은 선물을 줄테니 그것을 구하라, 혹은 내가 좋은 것을 줄테니 그것을 받아라이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께서 순종을 명하심은 자녀들의 유익을 위함이니 아멘 하고 실행해 옮기는 자가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선택]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눈치, 두려움, 끌려다님.)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절대다수의 미련한 자들은 머리로는 알아도 행동으로는 거부한다. 사람에게 자랑하기위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보상받기 위해 어떤 일을 하지 말라. 사람의 눈치를 보지도, 사람을 두려워 하지도 말라. 사람에게 끌려 다니는 자는 저가 아무리 존귀한 자라 해도 하나님의 눈에 바람에 날리는 겨, 광풍에 몰려다니는 바다거품과도 같다. 대중, 국민 . .민족 동포, 심지어 혈육조차 나의 뜻에 반하는 자는 뒤도 돌아보지 말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나와 원수되는 길임을 모르느냐.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오직 하나님을 즐겁게 하라.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라. 이같은 자들이 지혜자니, 비록 이름없는 소자라 해도 저가 나와 함께 영원히 빛가운데 거닐게 되리라. - 김은철 ..

[우선순위]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행복, 기쁨, 축복, 맡김, 통치)

우선순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폐일언 하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란 자신의 심령이 그리스도(=#하나님의 의)께서 #통치 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갈망(#필요조건)하는 자다. 이런 자들은 영혼육을 그리스도께 실제로 #맡기며 산다(#충분조건). 그가 맡겼다는 증거, 곧 필요 충분 조건은 #첫째 스스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등 세상 사람이 근심 염려하는 것들을 신경쓰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것을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며 살기 때문이다. 흔히 나는 그리스도께 삶 전체를 의탁했다거 입버릇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으나, 실제로 이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는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속이는 자, 곧 위선자인지 냉철히 재점검해보라. #둘째,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니..

[교과서]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교과서 협의의 교과서는 성경이요 광의의 교과서는 세상이다. 지혜자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니, 성경 곧, 영생의 말씀 속에서 진리인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세상을 들여다 볼 때도 그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섭리와 자비와 신비와 계시와 비밀을 깨닫고 즐거워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눈이 팔려 사상과 사랑에 빠지니 이로써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를 구분한다. #협의의교과서 #광의의교과서 . . #참고로 여기서 세상이라 함은 대자연을 포함하여 사람, 대상 등 모든 존재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경전들을 말함 - 김은철 선교샤님 -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지혜,겸손)

정각, 곧 깨달음을 전부로 아는 자에 대해 깨달음의 세계는 깊이와 넓이를 알 수없는 대양과 같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이 대양속의 #물 한방울 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겸손) 비로서 깨달음의 출발라인에서 #첫걸음마 를 시작할 수있게 된다. 또한 아무리 깊고 심오한 깨달음이라도 그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깨달음에 대한 실천은 물 속에 잠긴 거대한 #빙산 그자체 와 같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중용과 배타(남을 배척)에 대해.. (균형, 점검, 겸비)

♥중용과 배타에 대해 / 강의초안 때와 시기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짐 곧 중용 곧 조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음, 잘 어울림은 일반적인 경우 . . 배타는 진리의 영역에 한정될 때, 곧 진리강론, 진리 고백, 수호, 진리의 전파시 . . . 각 성품의 고른 발전 . . 개성 인성(덕성) 이성 감성 지성 양심 영성 . . 물질적(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면도 마찬가지 . . 행복의 요건 . . 전체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이 지혜 어떤 자는 이성, 곧 지적 영역은 중시하여 많은 것을 배우나 인성 곧 덕성은 소흘히 하여 도덕적 파탄자, 위선자로 살아가고, 믿음을 강조하나 행함은 없는 자가 많고, 국가와 나라를 위한다 하나 실상 자기 가정은 소흘히 하고, 자신의 영적인 영역은 신경을 쓰나 육체적 건강은..

[인간의 눈]은 남을 향하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지적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삼하 12 : 7)) 인간의 눈은 남을 향하기 때문에 수시로 거울(말씀에 비추어진 자신의 양심)을 닦고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자신을 모른다. 그러므로 자신의 죄를 지적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그가 바로 그의 생명의 은인이니, 죄를 짓지 않거나 잘못을 전혀 하지않는 자가 지혜자가 아니라, 친구의 통책을 받는 자가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는 세상, 곧 세상 사람 일 환경 등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성경)

지혜자는 세상, 곧 세상 사람 일 환경 등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발견해내고 이와 동시에 성경을 읽으면서 세상에서 적용해야할 하나님법의 필수 원리들을 찾아낸다. 이와 반대로 어리석은 자들은 눈멀고 귀막힌 자들과 같으니 하나님의 뜻에 상반되는 생각과 행동을 추구하면서 스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믿는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로운 증거] 그 분야에 눈을 뜬 자!(지혜자,칭찬,책망,천국,지옥,파악)

지혜로운 증거 ㅡ 어떤 자가 지혜롭다는 의미는 그가 그 분야에 눈을 뜬 자라는 뜻이다. 이는 세 가지로 구별되는데 남의 장단점을 정확히 볼 수 있는 눈, 사태를 직시할 수있는 눈,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꿰뚫어볼 수 있는 눈을 가진자를 말한다. 둘째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곧 천국과 현세와 지옥을 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는 자다. 하지만 다수 지혜자들조차 남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는 있어도 자기 자신은 잘 모른다. 곧 저들은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하나님께서 사람을 보시는 관점은 전혀 다르다. 세째는 자신을 아는 자이니, 이들은 자신이 어떤 자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하나님앞에 자신이 칭찬을 받을 자인지 책망을 받을 자인지를 분명히 안다. (..

남을 [변화]시키고 교화시키려는 노력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남을 변화시키고 교화시키려는 노력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 그자가 지혜자다, 자신을 누구의 구애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존재는 자기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하나 하나 고쳐 나가라. 매일 매일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대면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라. 자신이 변화되면 빛이 나므로 사람들이 알아서 보고 따르고 배우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 사랑]★ 깨달은 자, 곧 눈뜬 자만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다.

#깨달은자 곧 눈뜬 자만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한다. ㅡ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 곧 천상천하 삼라만상 가운데 자신을 가장 사랑해줄 존재는 네 아내도 네 자식도 네 친구도 심지어 너를 낳은 네 어미도 아니니, 그자는 바로 너 자신이다. 예수님은 바로 너 하나를 건지시기 위해 기꺼이 죽으셨고 그 사랑을 다 쏟아 부어 주셨다. 그런데도 열등감과 우울증에 빠져 자신의 운명을 비관하고 자아를 학대하고 심지어 자살하는 자조차 있으니, 이보다 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다. 죽기까지 너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너와 함께하시니 그 사실을 믿고 그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 누리는 자가 지혜자로다. 영은 육을 사랑하고 육은 마음을 사랑하며 마음을 영을 사랑하니, 이 셋이 하나니라. (육체는 영..

[마음]을 얻는 것이 처음이요 마지막!..하나님의 마음, 곧 천심을 얻으라!

마음을 얻는 것이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니, 1)첫째 의인(혹은 정직한 자)은 깨끗한마음, 곧 양심을 , 2) 왕, 혹은 통치자는 국민(사람)의 마음, 곧 민심을, 그리고 3)성자(깨달은 자, 지혜자)들은 하나님의 마음 곧 천심을 얻을 때 그의 얼굴이 빛나니, 이로써 그들이 각각 의인이요 현군(어질고 공의로운 통치자)이요 성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 있는 자가 되라]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깨어 있는 자가 되라 ㅡ 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하고만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악에게 미혹되거나 남에게 속지 않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잡거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들이 있다. 이는 평생을 꿈꾸는 듯 어영구영 살았느냐, 아니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있는 상태로 살았느냐로 판가름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자, 지혜자, 의인, 성자] 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1)첫째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데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깨달은자라 한다. 2)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있으며,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니,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지혜자라 한다. 3)세째 실제로 알 뿐 만 아니라 아는 대로 행하고, 또 절제할 수 있는 자를 #의인라 한다. 4)네째 반드시 해야 할 일,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을 알고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행하는 자를 #성자라 한다. 1)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지혜, 지식, 권능, 말씀, 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2)왜냐하면 천부께서 그에게 양들을 맡기셨다면 그만한 권능을 주셔야 하기 ..

[지혜자&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귀영화와 장수, 지혜, 지식, 권능..

1)오직 지혜자만이 자신의 지혜와 지식, 재능, 심지어 외모나 품성, 환경조차 자랑하지 않으니, 그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2)지혜자는 남보다 더 하나님을 경외하니, 이는 천부의 거룩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저들보다 더욱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3)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귀영화와 장수, 지혜와 지식과 온갖 하늘의 권능을 쏟아부어 주신다. 3)폐일언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잠9:10)이라 하신 말씀의 본의가 바로 여기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의 대인관계 영성.(자신을 점검, 평가-존경,감사,친절,사랑)-초점

#생각의 방향 ㅡ 어리석은 자들은 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어떻게 보는지를 골똘히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도 그와 동일한 생각을 하니, 이같은 사고방식은 위선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이와 반대로 지혜로운자는 1)첫째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니,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사랑과 친절과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뜻). 왜냐 하면 그것이 자신도 상대방도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임을 알기 때문이다. 2)둘째 지혜자는 남의 판단에 좌우되거나 흔들리지않으니,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한다. 왜냐 하면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는 바로 자기자신임을 알기 때문이다. 3)세째, 지혜자는 오히려 천부께서, 주님께서 과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성경]말씀과 하나되는 최후의 경지★(읽기,묵상,깨달음,연구,즐김,사랑,의탁)

성경말씀을 많이 읽는 자는 많이 아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많이 아는 자는 많이 묵상하는 자에, 많이 묵상하는 자는 제대로 깨닫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또한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는 자는 말씀을 즐기는 자에 미치지 못하고 즐기는 자는 사랑하는 자에, 사랑하는자는 나 곧 성령에 의탁(전적으로)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니, 그는 최후의 경지, 곧 말씀과 하나(지식과 행동이 일치)되는 축복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씀을 읽든 알든 묵상하든 깨닫든, 연구하든, 즐기든, 사랑하든, 그 말씀과 하나가 되든 인간의 노력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니, 나 곧 성령이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 모든 노력과 성과도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자가 곧 지혜자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