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64

[분별 영적상태] 성령님의 역사 vs 악령의 역사!

그곳이 가정이든 교회든 단체든 기업이든 혹은 국가든, 원칙적으로((예외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뜻)) 어떤 집단 안에 자유, 자연, 자율, 자원 자발((자유로움 자연스러움 자율성)) 등의 온화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그곳이 성령의 인도하에 있다는 싸인이요. 감시 통제 조종 지배 억압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면 그곳에는 악령이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율법과 은혜]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교회,가정,자유,기쁨)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 단순히 입으로 십자가 사랑과 자기부인, 보혈, 휴거를 외치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 신앙생활을 할 때 소생, 변화, 해방, 자유, 기쁨, 즐거움, 승리와 풍성한 누림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자각하라. 회개하라 돌이키라! . 어떤 교회, 혹은 가정안에 그 어떤 부정적, 인위적인 것들, 곧, 감시, 통제, 지배, 조종, 협박, 저주, 억압 강제, 세뇌(집단최면, 중독)), 주입, 자기자랑, 위선, 외식, 교만 등은 흔적조차 없는 반면, . 배부름, 차고 넘침, 온갖 마귀결박의 즉각적 파쇄, 영혼의 소생, 놓임, 자유, 해방, 기쁨, 즐거움, 누림, 평안, 안식, 춤, 노래, 감사, 찬송, 이름높임, 영광돌림, 자발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 헌신이 있고, 비움, ..

[구원론] 자유와 해방!_ '죄에서 해방된 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여기서 앎은 단순히 지식적, 이론적, 추상적 앎이 아닌, 경험적, 실천적, 구체적 앎이다.)) 이 앎은 나 진리의 영이 와서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요한복음 16:13)함으로 성취되니, 곧 깨달은 진리가 나 성령안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됨으로, 자기 것이 된다. 이는 나 성령(진리의 영)이 너희를 죄와 무지에서 즉시 해방시켜 은혜의 세계로 인도함으로, 너희가 그 안에서 무한한 자유를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고후5:17), 그리스도로 옷입은 새사람(골3:10)이 되며, 은혜 안에서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차원으로 머물지 않는다. 또한 욕망이 끓어오르는데 죄를 짓지 ..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절대순종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예레미야애가 3:33 (KRV)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 . 보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절대순종을 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유를 박탈하고 종으로 삼기 위함이 아니다. 방금 성령님 왈, 내 명령에 순종하라 . . 네 그 명령이 무엇입니까 . . 내가 주는 선물을 받는 것이다. . . 네 주님 순종합니다. . . 자 받아라, 네 감사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 . 열어보아라 . . 헉, 자, 자 자 #자유네요((재갈이나 코뚜레가 아니다)) 그래, 내가 네게 변함없는 영원한 자유를 주노라((믿음의 분량대로))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 보시기에 가치있는 일에 투자하라! 그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곧 그것이 시간이든, 돈이든, 자신의 체력, 건강, 지혜, 지식, 인맥, 학식이든 하나님 보시기에 가치있는 일에 투자하라. 그 일은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부인의 좁은 길을 가는 것이요, #둘째 하나님의 영광과 뜻과 나라를 위한 일이자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는 것이고, #셋째 공의롭고 정직하고 진실되고 용기있는 일이니 그런 것이 아니면 근처도 가지 말라 그러면 천부로부터 선물을 받으리니 #첫째가 영원한 자유요 #둘째가 영생의 기쁨이요 #셋째가 초월적 평안이고 #넷째가 세상이 줄 수 없는 안식이요 #다섯째가 반석같은 믿음((평정심))이요 #여섯째가 미혹((위선자와 거짓진리))을 즉시 분별하는 능력이요 #일곱째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지혜요 #여덟째가 지상지복, 곧 궁극의 복인..

[Q.질문]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에 대해..(결혼, 연애, 자유, 자유의지)

# 질문 ~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에 대해 . . . 너희가 말씀을 읽을 때 그 의미, 해석, 적용 등에 대해 여쭈든지, 삶 속에서 부딛히는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경우든지, 그 모든 과정속에서 하나님께서 너를 인도하시고 필요한 싸인도 주시나, 원칙적으로는 너 스스로 지각을 사용하여 판단,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너희가 아무리 기도했는데도 응답이 없다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거나 결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본질상 자유를 주시고 자유의지, 곧 지각을 사용하여 해결하도록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그래야 지혜가 성장할 수 있다_단지 예스 혹은 노로만 응답하신다면 그 영이 어린아이 수준에 머문다)) . 예를 들어 네가 어떤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하나..

[자유] 빈부고하를 불문하고 천부의 눈에 불행한 자, 사탄에 매인 자..

자유 1))사탄과 악령,어둠의 공격, 방해, 미혹으로부터의 자유, 2))죽음, 죄와 저주 가난 질병 신체적 속박 슬픔으로부터의 자유, 3))번뇌와 집착으로부터의 자유, 4))무지와 무능, 5))악인과 원수들로부터의 자유, 6))자기안의 옛자아, 곧 정욕과 욕심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은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여 그 피로 씻음받고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음으로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들 외의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행복하고 #평화롭고 #선하고 #의롭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 같아도(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여도) 빈부고하를 불문하고 천부의 눈에 #불행한자, 곧 사탄에 매인자요, 죄의 종이요, 어둠에 갖힌 자요 맹인이요 벙어리요 귀머거리요 가난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율법과 은혜의 법] - (십일조)

율법과 은혜의 법 동일한 하나님의 계명이 어떤자에게는 #율법으로 또 다른자에게는 #은혜의법 으로 적용되니, 전자는 자기의 자기힘, 자기 지혜로 행할 때, 후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온전히 성령님을 의탁할 때다. 어떤 자가 후자의 적용을 받고 있다는 증거는 그것이 지혜(깨달음)든, 초자연적인 권능의 세계든 끊지 못하는 죄, 혹은 쾌락, 중독의 영역이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문제이든, 그것이 전혀 어렵다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 않으며, 내면에 자유와 해방을 경험하니, 두려움 염려 근심이 없고, 오히려 기쁨과 평강 가운데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단 이 경우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다 해주시는 것이 아니다. 곧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먼저 할 것ㅡ진인사대천명!) #십일조 역..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이유..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이유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첫째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으로부터 너희에게로 오셨으니, 그 길(TheWay)을 아시고, 이 땅에 성육신 하신 이유도 너희를 데리고 본향(Hometown)으로 돌아가기 위함이 아니냐. 둘째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거짓의 아비 사탄의 사슬에 매인 자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참, 곧 진리요,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진리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세째로 오직 예수님만이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계1:4)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사9:6)시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곧 예수님 자체가 영원한 생명이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영생(eternal life)을 얻는 것과..

[실상과 허상] 눈을 뜬 자라 함은...(영적전투, 영혼구원)

실상과 허상 #허상은 육을 위한 모든 것들, 곧 세상에서 땀 흘려 일함으로 돈벌고 그것으로 먹고 마시고 입고 자는 생활이나 #실상은 영을 위한 모든 것들, 곧 영혼을 #낚고 영혼을 #추수하고 영혼을 #치료하며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건지고, 영혼을 #해방시키고 영혼을 #자유케 하고 악령과 맞서 #싸우는 일이니... 눈을 뜬 자라 함은 이같이 실상을 바로 보고 행하는 자들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은 후의 상황] 믿고나서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니..(자유의지)

믿은후의상황 ㅡ 믿고나서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니, 첫째 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 스스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알고 이해하고 결정한 후 행동에 옮길 수있기 때문이다. 둘째,그러므로 그때부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 좁은길 가기로 결심하는것, 죄악과 결별을 선언하는것은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른다. 왜냐하면 사랑을 부어주시고 죄를 이길힘도, 선악을 알 수있는 지혜도 다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주님을 붙들고 은혜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수많은 자들이 자신을 구원해주셨으니 무조건적으로 천국에 인도하신다고 생각한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무조건적 은혜와 조건적 은혜의 작용 - 김은철 선교사님 -

[기회]가 있을 때 악법과 악에 대해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아직까지는 악에 저항해도 강압적인 제재를 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는 체제 자체가 현재 자유 민주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정부를 상대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소수의 용기있는 자들 역시, 김정은이 통치하는 북한 노동당 치하에서는 절대다수가 입도 뻥긋하지 못한다.(하고싶어도 못한다는 뜻 ㅡ 저항을 위한 카드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는 의미) 그러므로 악에 저항하는 것은 아직 힘과 기회가 남아있다는 증거요,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기회를 놓치기 전에 체제가 바뀌기전에 악법이 확립되기 전에 철저히 저항하라. 그것이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 . . . 영은 영이요 육은 육이니, 육에 속한 자들은 이 말씀의 의미를 알지도 바르게 적용할 수도 없으니,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것을 문자적으로, 혹은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말씀을 실천할 수 없으니 정욕이 불탈 때는 그것을 다스리고 조절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그리스도로 옷입는다는 표현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나 성령만이 그 옷을 입혀줄 수 있다. 너는 단지 말씀 그대로 어린 아이같이 예수님으로 옷입혀 주세요 하고만 요청하라. 그러면 약속대로 정욕을 위해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일이 없으리니, 마치 마약 중독자가 약물에서 해방되듯 더 이상 정욕을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이로써 그 ..

[두려움의 원인] 무지 vs 진리를 아는 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 . . 모든 두려움의 원인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모르니 답답하고 두렵고 놀라고 불안하고 염려되고 낙심되며. 매사 주저하게 된다. 또한 끝을 모르는 미로와 같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일이 지겹고 진도가 나가지 않으며, 계속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일이 꼬이므로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좌절하게 된다. 이런 자에게는 아무도 일을 주체적으로 맡기지도, 그에게 뭔가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결국 그는 자신을 끌고 가는 자(마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가 시킨 대로 할 뿐이니 자유가 없어 평생 그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숙명이다. 하지만 아는 자, 눈뜬 자는 마치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든 자와 같으니 길이 다 보이고 그 끝도 알며, 사이 사이에 ..

[진리를 깨달은 자]가 맺는 열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진리를 안다는 것은 진리를 깨닫는다는 말이요 그것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다. 또한 그것은 진리 혹은 바른 지식이 비로서 영의 양식이 되고 그 자체로 권능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니, 이로써 영의 눈을 가린 안대와 위선의 가면이 스스로 벗겨지고 무지의 사슬이 끊어지며 어리석음의 족쇄가 풀린다. 또한 아집과 편견의 빗장이 열리고, 자신을 짓누르던 번뇌와 죄책감의 돌이 옮겨지며 안일과 게으름의 잠에서 스스로 깨어난다. 곧 진리를 깨달은 자는 죄(교만, 거짓, 위선 등)를 더 이상 짓지도 지을 수도 없고, 악을 행하지도 행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어리석고 미련한 일을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고, 게으름을 피우지도 피울 수도 없게된다. 심지어 더..

[일의 요령] 일이든, 기술이든, 말씀이든, 진리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대로 배우라

무릇 안다는 것은 그에게 자유와 시간을 가져다 준다. 곧 힘든 일을 할 때도 요령을 알면 쉽고, 그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일을 모르면 일단 두렵고, 쉽게 지치고 진도가 더디며, 스트레스가 쌓이며, 자율적으로 할 수 없으니, 늘 남 밑에서 구박을 들어가며, 그가 시키는 일만을 할 수밖에 없다. 이보다 심각한 것은 아는 척해야 하니 늘 위선의 가면을 쓴 체 지내야 하고, 일을 거꾸로 행함으로 일 전체를 망치거나 두 배나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특히 전투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 또한 이런 의미에서 일맥상통한다.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 너 하나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너로 인해 여러 사람이 고통당할 수 있다. 일이든,..

[소명, 재능낭비] 각 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며 적성, 취향, 재능을..

너희는 소명이란 것을 너무나 추상적, 형이상학적, 고차원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폐일언 하고 누구나 다 성직자나 직분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 자에게 하라시는 일을 하지 않고 자의로 목사가 되는 자는 오히려 책망을 받으리라. 예를 들어 박지성 선수가 경기장에서 뛰지 않고 소질도 없고 적성에도 안맞는 주방일을 평생해야 한다면, 또한 한번의 설교로 수천 수만명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전도자가 치킨배달을 하며 산다면 그것이야 말로 재능의 낭비요, 비효율적인 삶이 아니냐. 이뿐 아니라 피만 봐도 치를 떠는 사람이 외과의가 되어 매일 수술을 집도해야 하거나, 이밖에도 강대상앞에 서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고, 말씀강해의 은사가 전혀없는 자가 목사직을 맡아야 한다면 이 또한 비극..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질문: 하루 하루를 어떤 자세와 각오로 살아야 합니까 #답변: 한 마디로 지옥의 고통속에서 오늘 아침 극적으로 구출된 사람처럼 매일 매일 살아라. 아무도 그 자에게 감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니, 지상에서 다시 한번 더 맑은 공기를 호흡할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리라. 또한 눈부신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상큼한 꽃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걸을 수 있는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인해서도 감사의 눈물을 쏟아내리라. 만나는 자마다 눈물겹게 반갑고, 걷는 순간순간 고개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자신을 건져주신 예수님을 향해 또 다시 감사가 터져 나오리라. 그 자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려 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니, 거짓말도, 위선도, 욕심도 움켜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