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ble Lov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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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차 주님의 날 대성회! ♥ 24. 04. 06(토)

2024년 4월 6일(토) 9차 주님의날 대성회(팀수양관) 주님맞이 성령의불 통회자복 회복 자아파쇄 치유 축사 임파테이션 기적 돌파 승리 자유 해방 성령충만!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6 ) 와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hAy-65HxW_k 제 9차 주님의 날 대성회 일시 04.06 토, 시간: 오전 12시 장소: 불광동 팀수양관 서울 은평구 불광로 18길 23 오시는길: 1 전철 6호선 독바위역 1번 출구에서 692m 2 연신내역(3호선) 3번출구에서내려 스타벅스 우측으로 돌아 50미터 전진 - 50m정도 가면 은평 06번 마을버스 타고 7분거리(종점) 수양관사무실:02 355 195..

♥ 제8차 주님의 날 대성회! ♥ 23. 12.09(토)

12월9일(토) 8차 주님의날 대성회(팀수양관) 주님맞이 성령의불 통회자복 회복 자아파쇄 치유 축사 임파테이션 기적 돌파 승리 자유 해방 성령충만!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6 ) 와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3npt01D5VMg&t=54s 제 8차 주님의 날 대성회 일시 12.09 토, 시간: 오전 12시 장소: 불광동 팀수양관 서울 은평구 불광로 18길 23 오시는길: 1 전철 6호선 독바위역 1번 출구에서 692m 2 연신내역(3호선) 3번출구에서내려 스타벅스 우측으로 돌아 50미터 전진 - 50m정도 가면 은평 06번 마을버스 타고 7분거리(종점) 수양관사무실:02 355 195..

♥ 제7차 주님의날 대성회! ♥ 23. 9.02(토)

9월2일(토)7차 주님의날 대성회(팀수양관) 주님맞이 성령의불 통회자복 회복 자아파쇄 치유 축사 임파테이션 기적 돌파 승리 자유 해방 성령충만!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6 ) 와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nFOzWUQ52fE 제 7차 주님의날 대성회 일시 9.02 토, 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 장소: 불광동 팀수양관 서울 은평구 불광로 18길 23 오시는길: 1 전철 6호선 독바위역 1번 출구에서 692m 2 연신내역(3호선) 3번출구에서내려 스타벅스 우측으로 돌아 50미터 전진 - 50m정도 가면 은평 06번 마을버스 타고 7분거리(종점) 수양관사무실:02 355 1958 주차..

23. 4.15(토) 제 6차 주님의날 대성회!

23. 4.15(토) 제6차 주님의날 대성회!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6 ) 와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lBHFwL1p4yM 제6차 주님의날 대성회 일시 4.15 토, 시간:낮 12시~오후 5시 장소: 불광동 팀수양관 서울 은평구 불광로 18길 23 오시는길:연신내역(3호선) 3번출구에서내려 스타벅스 우측으로 돌아 50미터 전진 06번 마을버스타고 7분거리(종점) 수양관사무실:02 355 1958 주제: 회개와 부흥의 불을 사모하라! 강사: 김은철선교사(쉐마TV, 성령이불타는교회) 연락처: 010 6514 8439(김은철) 010 9096 5272(임정화 목사) 등록비,숙박,주차,식..

10.1, 제4차 주님의날 대성회_1907년 평양 대회개 부흥운동과 초대교회 역사를 성령의 불로 재현하라 !

10.1, 제4차 주님의날 대성회 _1907년 평양 대회개 부흥운동과 초대교회 역사를 성령의 불로 재현하라 !!! (각종 난치 불치병 및 정신병, 귀신들림, 각종 은사, 불의 권능 사모하는분 )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6 ) 와 보라! https://www.youtube.com/watch?v=0WAgLT93ixc 오시는 길 장소: 남현교회(서울 구로구 경인로 346) 개봉역 2번출구, 셔틀버스 대기(3분소요) 서울 구로구 개봉동 170-18 10월 1일 토요일 12시 - 5시 (P.M) 회비 없음 신청: "홍길동 등록합니다"라고 아래 번호로 문자 남기세요 (인원체크) (Tel: 010 6514 8439)

[칼럼] 유대인들이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 뛰어난 이유

성경 교육!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왜 뛰어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유대인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많은 고난과 역격을 당하며 살았다. 이런 유대인들이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 뛰어난 이유가 바로 성경에 있고 성경을 가르친 부모에게 있다. 지금 우리나라 부모들도 자녀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헌신하고 투자한다. 그러나 유대인의 교육 방법과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 방법은 세상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교육시킨다면 유대인들은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법을 교육시킨다. 그것은 바로 성경에 있다. 우리는 성경을 갖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경 교육의 중요성을 모르며 살아왔다. 그러다가 선교사들의 선교를 통하여 성경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

[칼럼] 천 국

이성휘 목사님(1889-1950년)은 평북 철산에서 태어나 평양에 있는 숭실 중학교와 숭실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건너가서 샌프란시스코 신학교를 거쳐 명문 프린스턴 신학교를 수료하고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에 헨노이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28년에 귀국하였다. 귀국한 이성휘 목사는 서문밖 교회에 목회하고 모교였던 숭실 전문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교수하다가 마침내 평양장로회 신학교 교수로 일을 했다.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쳤고 민족 정신을 심어 주고 일제와 투쟁을 하던 중에 8.15 해방을 맞았다. 평양 장로회신학교는 1938년에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로 신학교가 폐교로 문을 닫은 지 7,8년이 지나 다시 신학교의 문을 열어야 했다. 그러나 북한에는 공산 정부가 들어와 신학교..

[강추]성령의 불 집회!(2022년 8월 27일 토 1시)경기도 구로 한영신학대학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천국 잔치' 어떤 질병이든, 아픈 자들, 불치병, 고통 속에 있는 자들, 근심이 많은 분들 누구든지 다 나아오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직접 경험하여 보라!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시간이 있는 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참석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요한복음 1:46 ) 와 보라! 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라!! * 오시는 길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290-42 개봉역 2번 출구 (도보 7분 거리)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1시 - 5시 한영 신학 대학교 : 대강당 https://www.youtube.com/watch?v=rPMhog-BVNs

[초대박 강력추천] 6.11일 '예수님 초청' 천국 잔치'(해외 선교 20년 이상!이런 집회는 없었다!)

깨어 있는 자! 깨어나고 싶은 자!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자!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싶은 자! 그 믿음대로 주님께 나아오라! 6.11일 '예수님 초청' 천국 잔치 - 한월산 기도원 1시 - 해외 선교 20년 이상 지금까지 이런 집회는 없었다. 제목 그대로 '예수님 초청', '천국 잔치!'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함께 기뻐하고 함께 누리며 주님을 만나자! 비용은 이미 다 주님께서 지불하셨다. 김밥 샌드위치? 컵라면 기본 간식 + 소정의 선물까지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오라! 오면 된다! 병든 자, 아픈 자, 상한 자, 간절한 자, 사모하는 자, 그 누구나 상관없이 다 오라! *안내*..

[안내문] ★바이블 러브의 내용을 [소개, 전달]하고 싶을 때~

기쁨과 행복은 나누고 전달할 때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하물며 진리와 말씀의 지혜와 지식의 요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좋은 건 같이 나눕시다. - Bible Love - 여기 소개된 내용 중 누구든지 별도의 동의없이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거나 자신의 페이지에 올리실 수 있습니다. 단 어떤 분께 카톡이나 이밖에 SNS로 개인적으로 글이나 동영상을 보내실 때는(주의 사항)~* #첫째 반드시 미리 그분께 동의를 구하세요 그래야 마음이 상하지 않습니다 #둘째 구체적으로 제 글이라 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은혜받은 글 정도로 소개) #세째 만일 후에 물어오면 그때 대답해드려도 됩니다. #네째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끼면 즉시 멈추세요. #다섯째 은혜로운 말씀인데 왜 그러느냐는 식으로 상대방을 설득..

[칼럼] 세계 대전!

1차 세계 대전은 1914년에 시작하여 1918년까지 4년간 전쟁이 있었다. 새로운 무기가 등장하여 약 천만 명이 죽고 2천 7백 만명 정도의 부상자와 수많은 전쟁 미망인과 고아들이 생겨났다. 전쟁의 후유증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었다. 1차 세계 대전이 그 전에 일어났던 전쟁과 다른 점은 수많은 무기들이 등장했다는 것이다. 장거리 대포, 전차, 기관총, 수류탄, 저격용 소총, 독가스, 전투기, 잠수함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제 육지뿐만 아니라 하늘과 바다에서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러한 새 무기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더 짧은 시간에 많이 죽이기 위하여 다량으로 만들어졌다. 1차 세계 대전으로 말미암아 유럽의 제국들은 해체되어 각 민족이 하나의 나라로 독립하게 된다. 미국을 중심으로..

[칼럼] 지금부터!_‘내가 만약 10년만 젊었다면’

때로는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사실 기억 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

[칼럼]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_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거는 기대는?

필립 얀시(1949년 출생)는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다. 그는 교회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일어나는 위선을 보고 그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교회를 떠나 세상 중심의 삶을 살았지만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닫고 다시 교회로 돌아왔다. 그는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이라는 책에서 자신이 왜 교회를 떠났는지, 왜 교회로 다시 돌아왔는가도 말한다. 그는 교회에 돌아오면서 이렇게 고백했다. “잠시 교회를 떠나 있을 때면, 고통받는 쪽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그는 교회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필립 얀시는 책에서 교회를 네 가지로 말했다. 첫째는 교회는 위를 바라보고, 둘째는 교회는 주위에 있는 성도를 바라보고, 셋째는 교회는 밖을 내다보고, 넷..

[칼럼] ‘순교자 열전’_핍박자와 순교자들 중에 누가 진정한 승리자인가?

‘순교자 열전’을 쓴 존 폭스(영국. 1517-1587년)는 초기 교회와 근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순교자와 그들이 받은 박해와 순교 자료를 수집하여 순교자 열전을 집필했다. ‘순교자 열전’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함께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신앙에 영향력을 준 책이다. 존 폭스는 연대순으로 순교자의 열전을 썼다. 초대교회부터 시작된 순교는 로마 제국 때에는 많은 박해를 받고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많은 박해와 순교를 당했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박해와 순교를 당했다. 영국에서 헨리 8세의 통치 기간에 스코틀랜드에서 자행된 박해와 피의 여왕이라고 불리웠던 메리 1세 때 처..

[칼럼]인공지능의 발전? vs사람들은 더 행복하고 기쁨 삶을 살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올 해 3월에 정부 몇 개의 부처 장관과 경찰청장과 많은 관계자들이 모여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단을 출범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안전과 소통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등 법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사전검증과 운행지원 체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올해 서울 상암동에서는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했다. 좀 더 보완하여 자율주행 버스를 일부 구간에 운행한다는 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고(Amazon Go)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마트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고기, 주류 등을 판매하는 이 ..

[칼럼] 사람의 소리와 하나님의 말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들을 들으며 살아간다. 과거보다 현재는 더 많은 소리들이 들려온다. 과거는 단순히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하여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으로 끝났다면 지금 각종 방송에 들려오는 소리들, 손 안에 있는 휴대폰을 통하여 들려오는 수많은 소리들, 각종 광고 소리들, 수없이 많은 노래를 통하여 들려오는 소리들, 그 외에도 많은 소리를 들으며 살아간다. 어떤 소리는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기도 하고, 또 어떤 소리는 우리에게 좌절과 슬픔을 주기도 하고, 우리 귀에 들려오는 수많은 소리 중에는 우리에게 피곤함과 짜증을 주기도 한다. 이 모든 소리는 사람을 통하여 들려온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꼭 들어야 할 소리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들려오는 소리이다. 우리는 듣는 소리..

[칼럼] 랍비 아키바_우리는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가? (탈무드)

유대인의 탈무드에 보면 아키바라는 랍비 이야기가 나온다. 로마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성이 함락되기 직전에 있을 때(AD.70년경) 즉 내일이면 함락 당할 위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통한 울부짖음과 불안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에 랍비 아키바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다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는 하인들을 시켜 자기가 중병에 걸렸다는 소문을 퍼뜨리게 하고 또 며칠 후에는 죽었다고 소문을 냈다. 그리고 스스로 관속으로 들어가 성밖으로 나갔다. 그 날 밤에 아키바는 로마 장군에게 나아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서로 싸워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 우리가 내일 아침이면 예루살렘 성문을 활짝 열고 싸우지 않고 로마 군인들이 들어오는 길을 막지 않겠다. 그러나 한가지 약속만 지켜 달라고 했다. 그것..

[칼럼] 감사의 기적_사랑하는 윌리군!

미국 어느 지방 신문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기사로 났다. 어느 회사의 전무인 40대의 남자가 혈압으로 쓰러져 그만 장애인이 되었다. 병원에 입원하여 매일 실망과 좌절에 빠져 자신의 신세타령을 하면서 짜증과 불평과 원망으로 옆에서 수발을 드는 부인조차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친구의 문병을 받고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의 권면은 신세타령과 불평과 원망을 하지 말고 일생을 살아오면서 도움을 준 사람을 생각하면서 감사의 조건들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감사할 조건이 조금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자기에게 도움을 준 사람도 별 생각이 나지 않았고 그저 짜증만 났고 부인도 자식도 친구들도 고맙지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노력을 해서 지난 날을 회상할 때에 가슴속에 뭉클한 한 생각이 떠올랐다...

[칼럼] 니콜라이 집사_ ‘행복의 비밀은..

영국 런던에 있는 켄터베리 교회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다. 17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봉사와 관리를 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하며 충성했다. 그가 하는 일 중에 하나는 시간에 맞춰 교회 종탑에 있는 종을 치는 일이다.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교회를 세우면 당연히 교회 예배 시간을 알리는 종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종을 치고 예배 시간을 알리는 교회는 거의 없다. 니콜라이 집사는 교회 관리를 하면서 예배 시간을 알리는 교회 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든지 런던 시민들은 자기 시계를 니콜라이 집사의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할 정도로 정확한 시간에 종을 쳤다. 그는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하면서 키운 두 아들은 캠브리지와 옥스포드 대학교수가 되었다.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