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회개 37

[회개]의 중요성. 이 기본은 꼭 알자!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제일 먼저 선포하신 말씀이 회개였다. 주님은 죄인 하나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도 더 기뻐하셨다. 믿음은 회개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며, 회개할 때 그 믿음이 회복되고 회개할 때 그 믿음이 회개를 제대로 되지 않으면 말씀의 권능이 없으니, 말씀선포, 명령, 축사, 축복, 기도가 힘이 없다. 왜냐하면 지속적인 바른 회개가 없이는 사랑도, 은혜도, 평안도, 의욕도 기쁨도 다 지식적인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참회개, 곧 회개가 제대로 되면 이 모든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며, 자원하여 즐겁게 헌신할 수 있다. 회개는 화목케 하는 것이니, 하나님과 나 사이의 막힌 담을 허는 것이요 내 눈의 검은 안대를 벗는 것이다. 보라, 회개할 때 중보자..

★회개의 말씀!_이 안에 회개의 본질과 하나님의 본심이 잘 나타나있다..

로마서 2:4 (KRV)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회개는 은혜다 회개를 거부함은 자비를 멸시함과 같다)) . 로마서 2:5 (KRV)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회개를 거부하면 진노가쌓인다)) . 디모데후서 2:25 (KRV)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찌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회개의 증거는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 히브리서 6:6 (KRV)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

영적 성장의 기본, 통회자복에 대해 . .

영적 성장의 기본, 통회자복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한 인간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되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회개요 회심이다. 이는 자신의 수치를 대중앞에 드러내는 것으로 자신의 부족함, 약함, 모자람, 어리석음을 공개적으로 토설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작업이다. 이 부분에 예외는 없으며, 큰 자에서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이 작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변화나 성장발전, 그리고 통합은 기대할 수 없다. 삭발도 중요하고, 시국선언도 중요하고, 야외 비폭력투쟁, 그리고 불의에 항거하는 것도 필요하나 가장 중요하고 긴박한 것은 큰자에서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전국민의 통회자복이다. 서로 상대방을 비판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남의 비리를 예리한 칼날로 도려내고 감추어진 계궤를 밝혀내는 ..

[회개의 본질] 궁극의 회개, 하나님 원하시는 회개!(요한계시록 3 : 20)

(요한계시록 3 : 20) 폐일언 하고 #회개의 본질, 요체, 궁극의 회개, 하나님 원하시는 회개, 그것은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온전히 모시고 먹고 마시는 것이다. 누가 이 #신비를 알리요. . 흔히 회개란 죄지은 것에 대해 가슴을 치고 회개하며 뉘우치고 다시 짓지 않으려고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회개의 왕도는 주님의 문드리는 소리를 듣고 #얼른 문을 열고 맞이하는 것, 그리고 그 발치에 엎드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러면 무릎을 다 꿇기도 전에 전에 주님께서 일으키시며, "괜찮다 얘야, 내가 이미 상을 차렸으니, 나와 함께 먹고 마시자" 라고 하시리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

세 가지 기본에 대하여 . .첫번째 ♥잘못을 인정하라. .(회개)

세 가지 기본에 대하여 . .첫번째 ♥잘못을 인정하라. . 성령께서 이르시되, 신앙생활의 기본이 되는 세가지를 알려 주겠다. 너는 크고 미치지 못할 일에 마음을 쓰지 말고 눈 앞에 내가 알려준 ♥작은 일부터 하나 하나 실천해나가라. 폐일언하고 그 첫째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 곧 죄를 고백합니다. 회개합니다. 뉘우칩니다 이니, 이는 세상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자가 칭찬을 받는 이유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잘했을 때 칭찬하시나 ♥잘못했을 때도 어떻게 하나 감찰하시는 분이시기도 하다. 잘못을 인정하되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진실성이 묻어나게 구체적으로 간절히 용서를 구하라. 네 아버지 하나님은 자비가 한이 없으신 분이시니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시는 분이 아니시냐. 아니 ..

[깨어남 깨달음 돌이킴] 주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다 헛되다.(허상,가짜)

깨어남 깨달음 돌이킴 II ㅡ 어린 아이도 이해할 수있는 언어 질문 ㅡ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 #답변 ㅡ깨어남과 깨달음이 일치할 때, 필연적으로 돌이킴이 따른다. 지금 보고 듣고 깨달았다 생각하는 것이 다 #허상 이요,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죽음(지옥)의길 이고 지금 선 장소가 #멸망의 장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저주받은일 이요 지금 앉은 자리가 #진노의자리 요 지금까지 한 수고가 다 #헛된것 이요,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그림자 요, 자신이 쥐고있는 것이 #거품 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를 말한다. 그가 눈을 감을 때 #눈물이 홍수를 이루고 #장례행렬이 끝없이 이어진다 해도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다 헛되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사상누각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의 기초]하나님 앞에서는 피조세계의 어느 누구도..(하나님의 임재)

회개의 기초 하나님 앞에서는 피조세계의 어느 누구도, 설사 하늘의 천사들일지라도 거룩하지 않고 의롭지 않으며 정직하지도 선하지도 자비하지도 깨끗하지도 않다. . . 그러므로 하나님의 현현 앞에 적나라하게 나의 죄와 허물, 부족한 것 무지 무능 무가치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의 기초는 하나님의 영광의 현현, 임재 앞에서 !!!! 회개, 곧 자연스러운 통회자복이 그토록 힘든 이유는 임재가 없기 때문..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과 공의] 사랑한다고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지옥, 마귀, 회개)

사랑과 공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한다고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지옥에서 고통받는 자들도 사랑하고 계시다 는 것을 기억하라. 하지만 저들이 나올 수없는 이유는 #공의에 반하기 때문이다. 깨어라 마귀에게 속지 말라. 은혜의 때에 하나님을 붙들라 지금 회개하라. 회개하는 자만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죄책감에 대해.. & 죄의 고백의 유익

죄책감에 대해 돌아갈 수도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빠져나갈 수도 없어 . . 유일무이한 방법 ㅡ 그리스도앞에 나옴 죄의 고백의 유익 죄를 숨기는 자에게는 무서운 형벌, 엄한 율법이 기다리고 있으나. 미리 구체적인 허물을 내 놓으며 잘못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위선자입니다. 내 죄를 고백합니다 나를 고쳐 주소서 라고 하면 더 이상 심판할 근거가 사라짐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지옥)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ㅡ 이 세상 법을 어긴 범법자는 수년간 감옥에서 지내거나 최악의 경우 사형을 언도받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는 영원히 지옥 불못에서 지내야하니 어느 곳이 더 끔찍하뇨, 그런데도 마치 하나님이 보지 못하시는 것처럼 백주대낮에 악을 자행하는 자들이 수두룩하니 폐일언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회개를 거부한 자들은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기회] 누구든지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회개)

귀를 씻고 잘 들어라. 누구든지 실수할 수도 실족할 수도 있고 심지어 고의적으로 죄도 지을 수 있다. 남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사기를 칠 수도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뉘니, 전자는 회개의 기회가 주어진자요 후자는 회개의 기회가 상실된 자다. 곧 자신의 정체가 발각되었을 때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구하는 자, 그 책임을 달게 지려 하는 자가 전자요, 그 반대가 후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의 방]간증 & 성령님왈 “오늘날 제대로 회개한 자들이 너무나 적다.

회개의 방 . ♥지난 번 외국에서 전도집회를 마치고 난 후, 한국에 잠시 머물 때였다. 당시 회개문제를 놓고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 . “(어쩌구 저쩌구). .어머니, 회개만큼 중요한 것이 없어요. 이번 기회에 자신을 한 번 깊이 돌아보세요.” . 그런데 내 말을 듣더니, 기분이 상하신 듯, 얼굴 표정이 영~ 뭔가 섭섭하신 게 분명했다. 하지만 이날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고 그걸로 대화가 마무리 되었다. .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아니 이게 무슨 일,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이 천사처럼 환해지신 것이다. 어머님 왈, . ‘미안하구나. 사실, 어제는 네 말을 듣고 상당히 마음이 상했어. 왜냐 하면 그때 문득, ‘수 십년간 신앙생활 해온 날 더러 회개할 게 없는지 점검해 보라고? 아들 한테 ..

[치매>코로나] 치매가 코로나로 인한 폐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치매가 코로나로 인한 폐렴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나쁜 기억은 물론 하나님과의 좋은 추억, 우정의 날들조차 다 앗아갈 뿐만 아니라. 회개의 기회 자체를 박탈하기 때문이다. 귀신들린 것도 이와 마찬가지니 정상적인 이성과 감정, 양심의 작동이 불가능해지니 이런 자들에게 무슨 진실한 회개가 가능하리요, 이뿐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자들, 곧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것같은 자들도 이성이 파괴되고 양심이 완전히 부패한 자들이 많다. 저들은 남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판단, 비판 정죄하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정반대로 생각하니, 곧 치명적 확신범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은 물론 지체들 간에 치매, 영적인 귀신들림, 그리고 영적 치매환자들과 돌연변이들이 나타..

[준비가 되었는가?]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준비가 되었는가 #아유레디? ㅡ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언제 죽을지 모르고, 둘째 언제 부르실 지 모르며, 세째 언제 세상이 끝날지, 언제 주님 다시 오실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아무것도 모른다.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한시간 후라도 부르시면 가야 한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 갑자기 눈을 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직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들, 혹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 회개를 거부한 자들, 회개가 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불쌍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으며, 악인들 또한 마찬가지다. #준비 #최우선순위 - 김은철 선교사님 -

[긴급] 급할 때, 생명이 위급할 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을 때!

누구든지 이 한 가지 사실만 명심하라 너희가 어떤 비참한 상황에 떨어지든, 설사 그것이 너희의 미련함으로 인해 초래되었든 너희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든 간에 일단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뉘우치고 즉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라. 급할 때, 생명이 위급할 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을 때, 아무런 가망이 없으니 이젠 끝이라고 생각될 때라도 그 이름을 잊지 말라 부르짖으라 포기하지 말라 외치라 매달리라 살려달라고 소리치라 절대로 인간에게 무릎꿇거나 애원하거나 불쌍한 표정을 짖지 말라.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예수님 !!! 이라고 하라. 정말 시간이 없다면 목이 터져라 예수님 !!!이라고만 외쳐라 설사 단두대의 칼날이 목에 닿는 순간까지도 그리하라, 만일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입을 열 수 없다면 마음으로라도 부르짖으라..

[죄] 악령의 합법적 통로_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죄를 아예 짓지 않으면 가장 좋으나 설사 죄를 짓더라도 즉시 토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독으로 작용할 것이요, 네 원수가 쥐는 약점으로, 고소거리로, 그리고 악령들이 네 마음으로 들어가는 정당한 통로 혹은 족쇠, 올무가 되리라.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마니 생명이 떠난 꽃이요, 맛을 잃은 소금, 시큼한(상한) 포도주, 곰팡이 핀 빵이되어 버림바 되리라. 막으라 차단하라 격리시켜라. 그 방법은 죄를 고백한 후 주님의 피로 씻고 상처부위를 성령의 불로 태울 수밖에 없다. 죄=# 약점, #빌미 #고소거리 #악령의 합법적 통로 #족쇠 #올무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많다..

요사이도 죄 짓고 회개하면 된다며 죄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많다. 폐일언하고 죄를 반복해서 짓는 자들은 그만큼 회개가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아이의 회개와 어른의 회개가 다르고 초신자의 회개와 신자의 회개가 다르며 일반 신자와 직분자의 회개가 다르고, 성도의 회개와 목사의 회개가 다르고 목사와 사도의 회개가 다르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쓰임받다가 하나님의 눈밖에 나 버림받게 되면 그자가 다시 쓰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살아계신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10:31) - 김은철 선교사님 -

[참된 회개의 증거] 오직 회개의 영이 임한 자만이 죄를 끊게 되리라.

참된 회개의 증거는 죄를 끊는 것이다. 스스로 돌아보라 같은죄를 반복하여 짓고 있다면 그 죄에 마음이 가있다면 아직도 죄에 미련이 있다면, 그 죄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있다면그것이 무슨 회개냐. 회개한 돌아섬 돌아옴 돌이킴이 그 기초니라 회개 자체가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니, 오직 회개의 영이 임한자만이 죄를 끊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회개] 물에 빠진 자의 생명은 일각을 다투나니..

물에 빠진 자의 생명은 일각을 다투나니, 만사 재쳐 두고 인공호흡부터 시키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고의든 부지중이든 죄를 지은 자는 회개와 통회자복을 그 이상으로 중시하라. 나 성령이 깨달음을 주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죄를 고하라. 그리하면 그 자는 살리라. 왜냐 하면 사람의 몸에서 생명이 떠나면 그때 부터 급속히 부패하는 것처럼, 일단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때부터 영적 부패가 삽시간에 진행되니, 잠시 동안에 양심이 마비되므로, 이후에는 회개를 하고 싶어도 회개가 되지 않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