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 65

[교만, 무례] 상대방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해..(주의)

사람이 교만할 때 상대방을 무시하여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들은 흔히 자기 혼자만 옳다((선하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독선(獨善)이요 상대방의 동의없이 행동하니 그것을 독단(獨斷)이라 한다. 이 두 가지 특성을 보이는 자((하나님의 경고의 싸인))들은 저들의 아비 마귀를 닮았으니 특별히 경계하고 멀리하라. 이는 저들이 악령에 사려잡혀 사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언제 갑자기 패가망신하거나 죽을지((망할지, 실족할지)) 모르며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면서, 상대방을 늘 지배, 조종하거나 감시, 통제하려 드니, 그와 엮인 자들은 수동적, 의존적인 존재로 평생 저들의 종노릇하게 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만한 목사]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누가복음 18:25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라는 말씀을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코끼리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대형교회를 자기것 인양 생각하는 배부르고 교만한 부자 목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의 열매_(욕심,교만,게으름,소경,갈대,부정,비관)

보라, 아무리 지혜롭고 총명한 자도 일단 욕심이 들어가면 눈이 멀어 버리고, 교만하면 안하무인, 뵈는게 없어지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른다. 또한 하나님을 떠난 악인은 어둠속에 거하니 영의 세계에 대해 캄캄하고, 어리석은 자는 눈앞의 이익만 탐하니, 지독한 근시안이요, 게으른 자는 간절히 원하나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니 그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뿐 아니라 마음에 정함이 없는 자는 그 마음이 갈대와 같이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니 중증 사시요, 매사 부정적_비관적인자들은 행복을 늘 멀리서 찾으니 가까운 것을 못보는 원시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태복음 13 : 12에 대해] 믿음의 분량대로 달란트와 은혜를 나누어 주시고..

마태복음 13 : 12에 대해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교훈, 모든 자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달란트와 은혜를 나누어 주신다. 이후 한 사람은 점점 더 늘어나는데 다른 한 사람은 점점 더 줄어간다면, 또한 그 이유가 게으름, 안일, 나태함 교만 때문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전자에게 은혜를 몰아서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1))교만한 자는 타인과 자신이 근본적으로 #격이 다른존재로 인식한다. 2))곧, 자신의 눈에 자기 자신은 상대방과 #어울릴 수 없는 #고결한 존재요, #우월한 엘리트다. 3))그러므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깔보고 #하대하며, 4))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자들에 대해 #분노와 적개심,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다. 5))이와 반면,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존재 앞에서는 과도할 정도로 #비열해지나 늘 마음에도 없는 #아첨의 말을 늘어놓는다. 6))그 이유는 내면에 #불안함이 가득해 그렇게 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의심하지않고 믿어줌으로, 자신의 자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하지만 그가..

[교만한 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하나!

교만한 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하나... 교만한 자를 자세히 #관찰해 보라 그는 교만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 즉시 #비굴해진다. 왜냐하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교만하다는 것은 마음상태가 #비정상이요 그리스도인이 뭔지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참그리스도인은 서로 한 #지체 곧 #형제 자매이기 때문에 서로 #섬기는 관계, 곧 형이 아우를, 누나나 언니가 동생을 이끌어주고 돌보아 주며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그 짐을 져주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아우는 형에게 의지하되 비굴하거나 아첨할 이유가 없으니,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 교만은 형제 위에 #자기를 높이는것이다. 정상적인 혈육이라면 형이라고 동생을 함부러 대하고 깔보는 경우가 있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형에게 아부하고 비굴하게 행동하..

[교주 탄생 과정]

교주 탄생 과정 어떤 자가 #첫째 성경은 자신만이 완전히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교만 마귀가 들어감)하고 사람들을 세뇌 . #둘째 메뉴얼을 만들어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주입식으로 교육 . #세째, 곧 그 자의 가르침을 통해 귀신들이 들어감 #네째 어떤 동기로든, 심지어 호기심, 또는 자신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시험삼아 배우더라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남. #다섯째 자신도 모르게 어느샌가 교주를 메시야급으로 맹종. #참고:이단에 빠진자들이 쉽게 나올 수 없는 이유는 이처럼 귀신들이 저들의 눈을가리고 그 영을 단단히 잡고있기 때문이다. (교주 또한 추종자들로 인해 스스로 메시야인지도 모른다고 착각, 확신에 이름) - 김은철 선교사님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의 거리가 그토록 먼 이유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를 미워하고 멀리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교만한 자의 눈에는 겸손한 자가 한없이 어리석게 보이니 이는 하나님을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곧 교만한 자는 겸손한 자를 나약한 자, 무능한 자, 무지한 자 무책임한 자로 무대책인 자로 여기나, 실은 그들은 강한 자요 유능한 자요 지혜로운 자, 책임감이 있는 자 , 대책있는 자니, 하나님과 하나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겸손한 자 또한 교만한 자를 멀리하니 겸손한 자의 눈에 교만한 자는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자요, 배신자이며 감사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일뿐만 아니라, 사탄과 합세하..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교화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자들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화가 불가능한 자들이 누구냐. 폐일언하고 저들은 입과 행동으로는 나를 믿고 따르고 신뢰하고 고백하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외하고 기뻐하고 충성하나 그 양심이 화인맞거나 둔하거나 굳어져,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경멸하고 미워하고 모독하고 이용하고 불신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부인하고 거부하고 멀리하고 속이고 대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두려워하고, 숨고 침묵하고, 외면하고 심지어 떠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자칭 성자, 의인, 지혜자, 충성된 자, 건강한 자, 듣고 보고 깨닫는 자, 부족함이 없는 자니, 배고픔도, 목마름도, 갈망도, 애통함도 내적 각성도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

기본, 곧 인간의 본분에 대하여...

기본, 곧 인간의 본분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모든 성자와 지혜자, 그리고 의인의 마음에 선명히 새겨진 것이 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 곧 순종이다. 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곧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의 가슴판에 새겨야할 제일 가르침이 아니냐. 이것이야 말로 어떤 자가 지혜자냐 어리석은 자냐, 진실한 자냐 위선자냐, 선한 자냐 악한 자냐 부지런한 자냐 게으른 자냐를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 악한 자, 위선자, 게으른 자들은 오히려 스스로 인간의 본분을 지켰다고 자부하고, 지혜자, 선한 자, 진실한 자, 부지런한 자들은 오히려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가슴을 치며 뉘우치니, 이로써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느니라. 폐일언하고 전자가 ..

오만의 근원.. 교만

오만의 근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오만과 교만, 거만 망령됨은 자신의 본분과 위치와 근본과 처지와 의무를 망각한데서 비롯되며, 이같은 망각은 주님께로 촛점을 맞추던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기 시작할 때부터 급격히 시작된다. 곧 어떤 자가 아무리 지혜롭고 착하고 겸손하고 온유하다 해도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거나 세상을 바라보거나, 타인에게 눈을 돌리면 그때부터 그의 마음이 굳어지고 눈은 멀고 귀도 닫히기 시작하니, 이같은 타락의 현저한 징조가 바로 교만이 아니냐. 혜왕 솔로몬이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한 것도, 성왕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것도, 현왕 히스기야조차 적에게 성전의 보물창고를 다 공개한 것처럼 인간을 쓰러뜨리는 가장 치명적인 적이 바로 이 교만이니, 그러므로 너는 이 교..

♣「겸손의 신비」(the mystery of Humility)

♣「겸손의 신비」 (the mystery of Humility) I. 성령께서 오늘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성경을 펼쳐라. 내가 이제 네 눈을 활짝 열어 갖가지 성령의 열매중 천사들도 듣기 원하는 신비의 열매를 알려주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령의 열매(갈5:22-the fruits of the Holt Spirit) 에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9가지 외에도 ♥빛(light)의 열매(엡5:9), ♥의 (righteousness)의 열매(약3:18, 빌 1:11, 고후9:10), ♥거룩함(holiness)에 이르는 열매(롬6:22) 등 ♥각종 선(good)한 열매들(약3:17, 골1:10)이 많이 있으니, 이중 겸손(humility)의..

[설득에 대해] 성화의 길로의 초대!(복음, 감성적, 이성적, 영적부분)

설득에 대해 결국은 세상만사가 설득의 문제다 . . 하나님께서도 결국 자신의 제안(성자를 통한 성화의 길로의 초대)을 인간이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위해 성경을 주시지 않는가. 설득의 핵심은 크게 #감성적부분 곧 열린마음, 성심성의(상대방존중), 진실성, 감동과 #이성적부분, 곧 사실성, 공감성, 일관성 연결성 구체성 논리성 합리성(비모순성) 체계성 간결 명확성으로 나뉜다. 전자는 #마음의문(감성의문) 을 스스로 열게하고 후자는 #이성의문 을 스스로 열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묵상할 때 깨달을 때 그리고 깨달은 것을 다시 글로 쓰고 전할 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이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야 비로소 마지막으로 #영의문 이 스스로 열린다. 그런데 깨달음, 혹은 감동, 혹은 예언, 받은 메시지든..

[사물, 대상을 정확히 보는 눈] 지혜로운 자만 듣고 깨달으라!

사물, 대상을 정확히 보는 눈 어떤 대상에 대한 총체적인 판단이 아닌, 특별한 상황에서의 특정한 행동 혹은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자 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그의 과거를 참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는 그자에 대한 종합적인 면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점을 #혼동 하면 절대로 그의 잘못이나 결점을 교정할 수 없고 당사자는 교만과 아집에 빠지게 된다. 만일 이 경고를 무시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판단을 아전인수격으로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곧 하나님 입장에서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마음이 아닌 자신의 왜곡된 생각으로 판단하는 우(#판단오류)를 범함으로 본의 아니게 죄 지은 자를 두둔하게 되니 결국 하나님 앞에 함께 죄를 짓는 결과를 낳는다. 지혜로운 자만 듣고 깨달으..

[고질병] ㅡ 깨달음에 대해..(깨어남 + 깨어있음 = 깨달음)지식

고질병 ㅡ 깨달음에 대해 인간의 #고질병..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지식을 고상한 것 심오하고 #난해 한 것, #추상적인 것 #철학적 #사변적 으로 만들려고하는 성질 . . 아직도 #깨어남 #깨어있음 #깨달음 등 세 가지 용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 #깨어남 은 영적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니 실상과 허상을 바로 보게 됨을, #깨어있음은 그 상태가 지속되는 것, 이 두 가지야 말로 깨달음의 전제조건이 된다. 곧 깨어난 자가 아니면 깨닫는 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깨달음 이란 실상, 곧 사물의 본질과 본성에 대해 마치 코앞에서보는 것처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샤님 -

[위선자]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이유!

위선자가 필연적으로 탄생하는 이유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기를 거부하면서도 사람들에게는 존경과 인정과 칭찬과 높임을 받고자 할 때 나타나는 현상 ㅡ양심의 명령을 수행할 힘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특별한 자, 양심대로 사는 자(도덕군자,성인, 인격자, 탁월한 자)인척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 김은철 선교샤님 -

[판단기준] 어느 집단이나 사람을 높이는 무리는 사악하다.

판단기준 ㅡ 어느 집단이나 사람을 높이는 무리는 사악하다.(악령에 미혹당했다는 증거) 입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말하나 실제로는 하나님 자리에 인간이 자리잡고 자신의 의도 여하를 떠나 결과적으로 그 영광을 다 가로챈다.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님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절대복종은 기본이고, 자신의 지도자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소리를 한다면 그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무조건 두둔하고 나서는 경우다. 하지만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그 자리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어떤 특정한 인간이 설 자리가 없다. 도대체 누가 깨달으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

[정확한 기도 바른 기도]★ 기도하기 전 자신이 행위를 돌아보라

정확한 기도 바른 기도 . . ㅡ 명시하라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의 기도, 교만한 자의 기도, 게으른 자의 기도, 악한 자, 위선자의 기도는 받지 않으시니, 기도하기 전 자신이 행위를 돌아보라 둘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않은 기도는 그것이 오히려 저주가 되니 기도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눈을 뜬 자는 선악을 올바르게 구별함으로 바른 기도를 드리나, 설사 눈을 뜨지 못했더라도 저들에게 안전한 기도는 이 땅에서 자기 자신은 물론 누구든지 무지와 어리석음 악함과 불의 위선과 거짓을 행하는 자, 비겁한 자, 악의 세력앞에 침묵 동조 묵은 방조 아첨하는 자들이 다 끊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인과 악] 이런 자는 하나님의 눈에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과 악, 곧 거짓 교만 불의 위선 부정 완고함은 양립할 수 없고 악과의 타협, 양보, 통합, 공조 굴복 침묵도 있을 수 없으니 이런자는 하나님의 눈에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하나님의 눈밖에 나는짓을 하지 말라. 사람에게 버림받고 배척당하더라도 하나님 편에 서라 그자가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심전력의 아버지] 하나님은 작은 일 한 가지를 하실때도..

#전심전력의 아버지 ㅡ 하나님은 작은 일 한 가지를 하실때도 철저히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실 때도 전심전력을 다하시며, 전 과정에서 늘 공의와 사랑으로 행하신다. 천부께서는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해와 비와 물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도 주시는 자비하신 아버지이시나, 특별한 선물을 주실 때는 골고루 나누어 주지 않으시고 자기 마음에 드는 자에게 일방적으로 쏟아부어 주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된 자는 아버지를 본받아 전심전력을 다하니, 이는 아버지를 닮기 때문이다.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심은 대로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천부의 나라에서는 게으른 자, 한결같지 않은 자, 변덕이 심한 자는 악습을 반복하는 자, 인내심이 약한 자, 교만하고 고집센 자들은 설사 먼저된자이더라도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