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132

기초적 [깨달음]

기초적 깨달음 깨달음에 대해 말하지 말고 깨달은 것을 말하라. 방언에 대해 말하지 말고 방언을 하라. 예언에 대해 말하지 말고 예언을 하라. 권능에 대해 말하지 말고 권능을 행하라. 할 수있다고 충성되다고 믿어달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행하라 . 깨달음 . . . 희열, 지복, 무아지경, 무념무상 등 온갖 신비체험들을. 그러니 이런 것 자체는 생각의 작용일 뿐 깨달음이 될 수 없다. 깨달음은 어제의 내가 죽고 새로운 나로 날마다 사는 경험. 날마다 깨닫는다! 무엇을 깨닫는단 말인가 한마디로 하나님 아버지의 꿈을 깨닫고, 그 꿈을 함께 꾸는 것!!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말씀이 해석, 이해가 안 될 때...(점검)

평소 말씀이 제대로 해석되지 않고((재미없거나 지겹고 따분하고)) 서로 모순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혹은 해석은 되는데 적용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성령의 조명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며 죄사함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인도를 받지 않은 자에게 성경의 문은 언제나 굳게 닫혀 있기 때문이다.((백번을 읽어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적용하지도 못한다는 뜻)) 늘 자신의 믿음을 재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시편119_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아니 세상을 초월한 인품(성품)과 지혜를 지닌 자를 일컬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아니 세상을 초월한 인품(성품)과 지혜를 지닌 자를 일컬어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창6:8))라 한다. . . 보통 인간은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다, 아니 불가능하나 은혜입은 자는 이 거대한 바퀴에서 해방되니 저들은 세상에 자신들이 존재히는 이유는? 연단받기 위함이요 고통받는 이유는? 깨달음이라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즐기며 살아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이 사는 법!] 악인을 무조건 용서하는 것은??

#잠언 20장 30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 . 악인을 무조건 용서하는 것은 오히려 악한 것이다. 그에 걸맞는 형벌을 받는 것이 그를 깨달음과 회개에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악인의 죄는 진심으로 회개할 때 하나님이 용서하시나 세상법에 따라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세상법, 하나님의 법)) - 김은철 선교사님 -

[바른 깨달음]의 근거는? 모든 사유의 끝 종착역은?

바른 깨달음의 근거, 모든 사유의 끝 종착역! 첫째, 바르게 묵상하고 있는가? 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바르게 깨달았는가? 하나님 기뻐하시나? 모든 물음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빠지거나 희미하거나, 무늬만 있다면 잘못된 것이다.) 둘째, 성령님의 바른 인도를 받고 있는가? 예수님이 아니라면 잘못된 것이다. 이유는 성령님의 목적 관심 대상은 오직 사람을 그리스도께 주목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음] 깨달음의 시작은...

깨달음 스스로 무언가를 깨달았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속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반드시 구체적이어야 하며 그것은 보석상자를 열었을 때 빛이 나오는 것처럼 그 즉시 영혼에 환희의 즐거움을 안겨다 준다. 깨달음의 주체는 혼, 곧 에고가 아닌, 참나, 곧 진아=자아=양심의 주인=영이며, 모든 영의 주인이요 거룩한 아버지이신 성령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시작은 내면에서 영혼육의 실체와 성령과 악령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기초는 #첫째, 그 주체는 참나이며, #둘째 스스로는 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고, #세째 깨달음이란 영의 아버지의 선물이며, #네째, 그 성격은 빛이 비추임과 같다는 사실이다. #참고 : 교만이란 한 마디로 내가 뭔가를 깨달았다고 말하는 것이며 겸손이란 무엇 무엇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는..

잘못된 묵상 & 거짓 깨달음

잘못된 묵상 묵상을 위해 필요한 전제조건은 #첫째, 깨어있는 자아, #둘째 은혜의 자리(구별된 공간을 뜻하는 게 아니라 몰입, 곧 하나님의 임재안), #세째 스승 곧 성령님, #네째, 텍스트, 곧 성경 #다섯째, 메모장(깨달음을 받아 적을)이니, 이중 하나라도 빠지면 그의 사유, 명상, 혹은 묵상은 헛수고, 혹은 필연적으로 거짓 깨달음에 이른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명상과 묵상, 몰입]_지혜를 배우고 지혜를깨닫고 지혜와 하나 된다.

명상과 묵상, 몰입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로 나뉜다. 순서를 명심하고 반드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라. . . #사람의 일은 집중을 통한 몰입추구, 몰입의 대상은 말씀이다.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통해 자녀들을 말씀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인간 스스로는 불가능함) 일단 말씀 속으로 들어가면 그안은 무한한 평안, 고요, 안식을 누리며 그 안, 곧 천부의 사랑안에서 자신의 지성 영성 덕성이 최고조로 활성화된 상태에서 스승으로부터 지혜를 배우고 지혜를깨닫고 지혜와 하나 된다. ㅡ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 요체] 눈동자 같이 지키심을 알 수 있는 때_(하나님 안에 있을 때)

눈동자 같이 지키심을 알 수 있는 때 폐일언하고 성화의 요체는 묵상과 깨달음이고 이 두가지의 천적은 번뇌와 죄의 유혹 . . .. 곧 말씀을 묵상하고 깨달음을 얻는 과정, 곧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친교, 교통속에 #첫째, 번뇌와 죄의 유혹이 없을 때 #둘째, 막힘없이 교제, 곧 질문과 응답이 쉼없이 이루어 질 때 비로소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 수있다. #번뇌, #죄의유혹 #묵상, #즉각적깨달음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음의 시작은?...(마음의 작용에 대해) 허상과 실상~!

마음의 작용에 대해... 깨달음의 시작은 에고와 참나를 구별하고 참나, 곧 자신의 영이 에고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데서 시작한다. 또한 참나는 불멸불사의 존재, 곧 실체요, 에고가 보는 현상들은 에고의 눈에 비쳐지는 허상(실제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일시적 가변적 조건적 인연적인 나타남이란 뜻!)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의 지혜는 한 발짝 더 전진한다. 그리고 참나 역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요, 혼과 육의 종이 되어 영원한 죽음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온전히 깨닫고,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 곧 온 우주의 중심이요 주인이자 창조주요 근원이신 하나님의 영을 자각하고 이 거대한 영에 자신의 영을 의탁하는 ..

[성경] 텍스트의 비밀.. (정독,속독, 묵상, 깨달음, 반복, 업그레이드, 암송, 메뉴얼 만들기)

텍스트의 비밀 . . . #창조력, 영감 통찰 직관 #응용력 #적응력 #적용력 자신감, 확신, 말씀에 대한 #애착심 등은 다 어디서 오는가. 그 비결은 1))#텍스트, 곧 성경에서 나온다. 2))성경을 미련할 정도로 정직하게 직접 자신이 읽되, 3))부분이 아닌, 반드시 전체 66권을 4))성령님의 조명속에서 정기적 집중적으로 정독,속독, 묵상, 깨달음, 반복, 업그레이드, 암송, 메뉴얼만들기 등을 병행하여 반드시 마스터 할 것 5))남이 쓴 설교원고, 주석, 메뉴얼, 요점정리, 관련 책, 동영상, 신학자들의 이론 및 학설, 교리, 외경, 타경전들은 #참고서 로만 사용할 것 6)) 이런 자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스승을 만날 때 100배의 결실을 맺음!!!! ㅡ 이상 !! ㅡ #천기누설!!!! - 김..

천국 마음 짓기_천국문을 여는 세가지 열쇠★

천국마음 짓기 . 천국문을 여는 세가지 열쇠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 .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신29:4) 이 세 가지는 가장 소중한 천상의 용구로, 첫째, 이는 어떤 천국 보화든 그것을 발견하여 소유할 수 있는 만능 키(Master Key)요, 둘째, 이는 마음천국을 지탱하는 세 기둥(three Pillars)이다. . 세째, 마태복음 13장 1~10절에 기록된 마음의 밭을 일구는 천국농구니, 보는 눈은 돌밭을 일구는 호미(Hoe)요, 듣는 귀는 가시떨기 땅을 일구는 쟁기(Plow), 그리고 깨닫는 마음은 옥토에서 자란 황금곡식을 베는천국 낫(Sickle)이니, 이 세가지가 없이는 천국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다. . 네째, 고린도전서 12장 8절이하에서 바울이 설명한 성령의 은사 ..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을 찾으려면 제일 먼저 자신안에서 진아, 곧 참자아(나의 영=양심)를 발견해야 한다. 진아란 성령님(모든 영들의 주요 왕)과 하나되어 나의 육체안에서 혼(옛자아=욕심) 생각과 판단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또 다른 나다. 둘째, 이 참 나가 에고의 죽음을 목격한 후 자신의 창조자요 주인이요 아버지되시는 성령님의 품안에 안길 때 궁극의 행복을 경험한다. 이 모든 작용이 깨달은 자의 마음속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자는 영원히 행복을 찾아 헤매이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경계 경고]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예를 들어 #졸음운전을 하다가 반대차선에서 오는 차와 정면충돌 할 #위기상황 에 처한 경우, #배가 침몰직전 물이 차오르는 것을 깨달은 경우, #불타 죽을 뻔했는데 누군가 불이야 라고 소리친 경우, 야밤에 적군이 몰래 성벽을 기어오르는 것도 모르고 파수꾼이 졸고 있었던 경우 등, 이처럼 #깸, #깨어남이란 용어는 어떤 #돌발상황, #위기상황 에서 갑자기 #급히 정신을 차린다는 뜻이다. 성경에서는 특히 신자들의 #영적상태 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있는데, 그 예로 주님께서는 #깨어기도하라, #자다가 깰때가되었다는 경고하셨고, 야밤에 먼 여행을 떠났던 주인이 돌아온다든지, 졸다가 신랑이 오는 소리를 들은 경우 등, 이와 관련된 비유를 들어 #경각심을 가질 것을 #재차 강조 하고 있..

[중요한 깨달음] 변화, 맡김, 은혜, 주권, 인생

중요한 깨달음 I 영은 영이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육으로 났다는 말은 인간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교화(근본적, 질적 변화)가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악령은 오직 성령님만 몰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 성령충만한 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 성령안에 있는 자만이 에고(정과욕심)를 십자가에 못박을 수 있다. 에고를 십자가에 못박는다는 말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성령님만이 하실 수 있으니, 성령님께 맡겨라. 그것이 비결이다. 어떻게? ㅡ 단순히 나는 할수 없어요, 성령님께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한 후 잊어버려라. , , #인간의 영적고질병 ㅡ #육으로 생각하고, #육으로 싸우고, #육으로 자랑 깨달음 II ㅡ 모든것이 하나님의은혜다 내것은 아무것도없다. 다 아버지께서 주신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초청할 것!!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초청할 것 예를들어 로마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만 번을 읽고 유명한 주석서 서너권을 펴서 병행해서 연구 묵상해도 여전히 답답하나, 성령님을 초청하면 주석서가 필요없으니, 원본 텍스트만 있으면 된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 빛의 조명속에 몰입, 곧 로마서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니, 시간가는 줄 모르며, 열번만 읽어도 눈이 환해 지면서 글자 한 자 한자가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된다.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들도 문맥에 맞게 #교정 해주시니, 나중에 #원어와 비교 해보면 #정확하게 맞는 것을 보고 스스로 놀라게 되리라. #예)) 골방에 들어가 성경을 편 후 그 앞에서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하라, 성령님 이제 말씀을 읽..

♥하늘의 사람과 vs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간은 스스로 경험한 것, 곧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더 나아가 가진 것(돈, 지위, 명예, 인맥, 권력 등) 이상을 초월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즉 주변 사람과 환경(가정, 교회, 지역, 사회 국가 법 등)을 뛰어 넘을 수 없다(우물안 개구리). 특히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알고 스스로의 힘에 의해 쟁취한 것처럼 여기나, 현실에서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여된 신체조건 (남녀노소, 빈부고하 등)과 뇌의 용량, 곧 지적능력의 한계에서만 판단하고 결정할 뿐이다. . 하물며 땅의 사람이랴. 저가 어떻게 하늘의 일을 알리요. 하늘의 사람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이승과 저승,..

실천에 이르는 비결에 대해 . .

실천에 이르는 비결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1)단순명료한 구체적 경험적 지식만이 삶을 변화시키니, 이는 그 안에 행할 힘이 있기 때문이다. 2)이는 지혜로운 자만이 발견하여 소유하고 지킬 수 있다. 3) 이같은 지식이 있어야 깨달음이 있고, 4)이같은 깨달음에서 적용, 곧 행동(순종)이 나오니, 이 내용을 받아 가슴에 새기는 자들은 다 복되도다. 5)무릇 말씀에 통달한 자는 말씀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의 상황이나 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니 그자가 빛과 소금이다. 6)만일 그렇지 않고 어느 영역에 대한 적용이나 해석을 회피하거나 침묵한다면, 다른 영역에서는 빛이 비추어진다해도 그는 바로 그 영역에서 어둠의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오직 들을 ..

♣ 왜 변화되지 않는가 . . .

♣ 왜 변화되지 않는가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변화에도 방법이란 것이 있고 순서란 것이 있다. 이제 내가 그 비밀을 알게 하리라 무릇 변화는 너희 스스로 일으키는 것이 아닌, 오직 나 곧 성령만이 너희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변화되기 원한다면 의심없이 믿되 철저히 나에게 맡겨야 한다. 그러면 내가 바른 길로 인도하리라. 첫째 변화는 주님께 집중하되, 눈을 떼지 않을 때 일어난다. 변화될 때까지 이같이 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눈을 떼지 않는다는 것은 벽에 걸린 예수님의 초상화를 바라보거나, 아니면 머리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상상하란 뜻이 아니다. 그것은 곧 말씀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고 되새기고 그것을 깨닫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이 각성의 내용들을 요체로 만들어 마음에 새기고 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