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33

[성경해석] 원리

성경해석 원리 전제: 보는눈, 듣는귀 깨닫는 마음 성령의 조명(빛) 예수님의 이름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 성령의 기름부음 . . 질문 . . 원어 . .절대시간 절대 회독수 . . 기도 . . 묵상 . . 첫째 ㅡ 하나님의 법체계, 둘째 ㅡ 법원리 12가지. . 셋째 ㅡ 개별 조문(구절) 종합 넷째 ㅡ 문맥 다섯째 ㅡ일반법과 특별법 여섯째 ㅡ 일반 원칙과 특별원칙, 일곱째 ㅡ 상징과 비유와 문자적해석 여덟째 ㅡ전 체계 아홉째 ㅡ내적확신 ㅡ 77억인구가 부정해도 . . 열번째ㅡ검증 :단순명료 인간의 언어로명확 . . 일관성. . 체계성 . . 내적 환희 - 김은철 선교사님 -

[대화,글, 말] 아무리 은혜로운 글, 혹은 책이라도..(하나님과 상관이 있는가?)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은혜로운 글, 혹은 책이라도 그것으로 인해 성경읽기, 말씀묵상에서 멀어진다면 그책은 무익한 것이다. 글들은 반드시 성경, 곧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야 한다. 어떤 말씀, 어떤 글, 어떤 대화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되고 그 말씀에 바탕을 두며 말씀으로 귀결되지 않는다면 그 대화는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거나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되고 마니 무익하고 심지어 해로운 것이 되고 만다. 지적인 유희를 즐기는 자들아 명심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말씀이 해석, 이해가 안 될 때...(점검)

평소 말씀이 제대로 해석되지 않고((재미없거나 지겹고 따분하고)) 서로 모순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혹은 해석은 되는데 적용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성령의 조명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며 죄사함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전적으로 의탁하고 그 인도를 받지 않은 자에게 성경의 문은 언제나 굳게 닫혀 있기 때문이다.((백번을 읽어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적용하지도 못한다는 뜻)) 늘 자신의 믿음을 재점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시편119_130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생명의 양식]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영은 영, 육은 육 . . . 육은 떡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하듯 영은 말씀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한다. 떡을 아침 점심 저녁 세번 먹듯 말씀도 그러하다. 폐일언 하고 말씀이라 하시지 않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말씀이라 하셨듯이 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은 오직 성경 말씀 외에 없다. 다른곳, 예를 들어 다른 종교의 경전이나 성현의 말씀은 영생하는 양식이 될 수 없고, 오직 영의 아버지만이 우리의 영을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게 하실 수있다. #생명의 양식 #하루세번 #육은 떡, 영은 말씀 #떡은 오직 성경!! - 김은철 선교사님 -

[편지] 성경말씀을 정말 사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편지 - 성경말씀을 정말 사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한달에 한 번씩 부지런히 정독해도 성경말씀이 읽을 때마다 여전히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직 말씀과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이해 불가능한 암호책도, #딱딱한 법률서적도, #난해한 예언서도, 오직 특별한 자만이 풀 수 있는 #닫힌책도 아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의 편지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낸 편지, 사랑하는 #신랑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친구가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스승이 사랑하는 제자에게 보내는 편지 . . . 성경 66권은 애정이 듬뿍 담긴 #사랑의 꽃바구니다. 글을 보낸 자와 읽는 자 사이에 일체의 어색함이나 난해한 표현이 없다. 사랑과 희열과 그리움 가득한 . ..

[어떤 성경?] 원전에 대해...(원어? 킹제임스?)

원전에 대해... 성경은 원어로 보는것도 킹제임스 성경으로 보는 것도 아닌, #성령의 조명으로 보는 것이어야 한다. 비록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 불명료한 부분, 불확실한 부분, 기타 틀린 부분조차 성령께서 바로 잡아 주신다. 육에 속한 자들은 원어냐, 번역본이냐로 서로 비교하고 우위를 논하나, 결국 해석과 적용의 문제에 봉착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특별히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원어를 읽었어도 거꾸로 해석한 사실을 잊지 말라 . . 오직 #겸손한자 만이 자신을 낮추고 #성령님께배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66권이 일관성 있게 풀리지 않는 이유

성경 66권이 일관성있게 풀리지 않는 이유 1)서로 모순, 충돌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2) 영안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 ㅡ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 3) 성령의 조명이 없기 때문 4) 아직 육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 5)은혜의 법이 아닌, 율법으로 풀기 때문 6) 상위법과 하위법이 있는 줄 모르기 때문 7)하나님의 법체계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 8)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성경해석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 9)초점을 그리스도에 맞추지 않았기 때문 10)지혜와 지식의 은사가 약하기 때문 11)직관 영감 통찰 계시의 영역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 12) 성경이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지식적으로만 알기 때문 ㅡ 생명의 떡과 음료로 먹고 마시지 않고 있다는 뜻 13)그리스도와의 온전한 합일이 ..

묵상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세 가지는?

시편 55편 22절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묵상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세 가지는 1))번뇌와 2))집착과 3))눌림이다. 그 중에서도 눌림, 곧 #마음의 짐에 대해 성경은 그것을 단지 #주님께 맡겨 버리라고 가르친다. 맡긴다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단지 시시로 네 마음을 주앞에 토하라. 곧 "주님, 제 마음에 이런 저런 눌림이 있으니, 이제 말씀을 의지하여 제 마음의 짐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하고 아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마음의 해방과 쉼을 얻으리라. . . 날마다 내 짐을 지시는 주님을 찬송하라(시편 68:19ㅡ지금까지 자기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온 줄 알았으나(#허상) 이때 비로소 그 짐을 주님께서 #대신 져주고 계셨음을 깨닫게 된다는 뜻)) - 김은철 선교사님 -

[교과서와 참고서]지혜자의 교과서는 성경,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

교과서와 참고서 지혜자의 #교과서 는 성경이요 #참고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삼라만상이다. 그에게 배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은 아무도 없으니, 주변의 모든 사물을 #스승으로 삼아 눈을 감을 때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스스로 #제자 된 자요 스스로 자기를 낮춤으로 가장 작은 자되었으나 하나님의 눈에는 가장 큰 자니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겸손의 모본을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가장 깊고 높고 크고 심오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태복음 4장4절 강론] 너희가 영에 속한 자라는 증거는?

마태복음 4장4절 강론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1))육은 빵을 먹어야 살고 영은 말씀을 먹어야 한다. 2))하지만 말은 이렇게 하고도 신자들이 매일 끼니는 거르지 않고 야식에 간식까지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도무지 스스로 읽고 묵상하지 않는다. 3)) 폐일언 하고 그 이유는 저들 가운데 다수가 육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4))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다. 4))너희가 영에 속한 자라는 증거는 말씀을 읽지 않았을 때 영적인 #허기를 느끼고 #갈증 을 견디기 힘들어 하며, 5))먹을 때 #달고 오묘한 맛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6))먹고나서, #해갈 되고 나서 #배가 부를때 감사의 찬..

[성경] 텍스트의 비밀.. (정독,속독, 묵상, 깨달음, 반복, 업그레이드, 암송, 메뉴얼 만들기)

텍스트의 비밀 . . . #창조력, 영감 통찰 직관 #응용력 #적응력 #적용력 자신감, 확신, 말씀에 대한 #애착심 등은 다 어디서 오는가. 그 비결은 1))#텍스트, 곧 성경에서 나온다. 2))성경을 미련할 정도로 정직하게 직접 자신이 읽되, 3))부분이 아닌, 반드시 전체 66권을 4))성령님의 조명속에서 정기적 집중적으로 정독,속독, 묵상, 깨달음, 반복, 업그레이드, 암송, 메뉴얼만들기 등을 병행하여 반드시 마스터 할 것 5))남이 쓴 설교원고, 주석, 메뉴얼, 요점정리, 관련 책, 동영상, 신학자들의 이론 및 학설, 교리, 외경, 타경전들은 #참고서 로만 사용할 것 6)) 이런 자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스승을 만날 때 100배의 결실을 맺음!!!! ㅡ 이상 !! ㅡ #천기누설!!!! - 김..

실천의 원리에 대해...

실천의 원리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성경구절을 제대로 묵상하려면 용어 하나 하나를 원어에 맞게 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바른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또한 그것을 기초로 구체적으로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게 되니, 그 간구가 천부의 보좌에 즉시 상달됨으로 응답, 곧 말씀과 하나되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말씀과 하나된다는 것은 그 말씀과 일체가 되어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니, 그 안에 즐거운 헌신과 자원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므로 그 행위 또한 천부의 보좌에 즉시 상달되니, 누가 이 신비를 온전히 깨달아 알리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는 자들만이 이 축복을 누리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말씀 위에 지은집_(메뉴얼,핵심 원리,법칙)

말씀위에 지은집 그 무엇으로도 #반석을 대체하지 못한다. 집은 #반석위에 지을 때만 안전하다. 반석은 #그리스도시며, 그 의미는 #생명의말씀, 곧 #성경이다. 성경이 반석이 되려면 #66권전체를 일관성있게 유기적 총체적 체계적 통합적 분석적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깨닫고 각성하고 그것을 다시 #간단히 메뉴얼화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성령님과 함께 하면 120년이 걸릴 작업도 12개월이면 마칠 수 있다. 때로는 통독, 때로는 정독, 때로는 개별 구절을 집중적으로, 때로는 주제별로, 때로는 66권 각각의 책단위로 정리하라. 마치 칼을 날카롭게 만들듯이 언제 어느때든 사용할 수있도록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고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쉼없이 날을 갈아야 한다. 그러면 때가 되면 마..

[병행연습]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통찰력!(묵상,적용,균형,개발)

#병행연습 ㅡ 어떤 자는 성경에 대해서는 잘 아나 그것을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할 줄은 모른다. 저들은 경제에 대해서도,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서도 문외한이니, 스스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의 뜻과 역행하는 것이 다반사다. 이와 반대로 어떤 자는 세상적으로 성공했으나 성경을 모르니 저는 인간적 방법으로 자신의 부와 성공을 이루었으므로 하나님과 상관없다. 폐일언하고 묵상과 적용의 중용을 지키는 자가 지혜자요, 적용이란 이처럼 성경만 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사물을 관찰하고 이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때 실천가능하다. 이것이 너희가 성화를 위해 가족과 직장을 버리고 속세를 떠나 산속으로 들어가지 말아야하는 이유요, 성령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해야 할 이유다, 들..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초청할 것!!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초청할 것 예를들어 로마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만 번을 읽고 유명한 주석서 서너권을 펴서 병행해서 연구 묵상해도 여전히 답답하나, 성령님을 초청하면 주석서가 필요없으니, 원본 텍스트만 있으면 된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 빛의 조명속에 몰입, 곧 로마서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니, 시간가는 줄 모르며, 열번만 읽어도 눈이 환해 지면서 글자 한 자 한자가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된다.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들도 문맥에 맞게 #교정 해주시니, 나중에 #원어와 비교 해보면 #정확하게 맞는 것을 보고 스스로 놀라게 되리라. #예)) 골방에 들어가 성경을 편 후 그 앞에서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하라, 성령님 이제 말씀을 읽..

♥하늘의 사람과 vs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간은 스스로 경험한 것, 곧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더 나아가 가진 것(돈, 지위, 명예, 인맥, 권력 등) 이상을 초월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즉 주변 사람과 환경(가정, 교회, 지역, 사회 국가 법 등)을 뛰어 넘을 수 없다(우물안 개구리). 특히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알고 스스로의 힘에 의해 쟁취한 것처럼 여기나, 현실에서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여된 신체조건 (남녀노소, 빈부고하 등)과 뇌의 용량, 곧 지적능력의 한계에서만 판단하고 결정할 뿐이다. . 하물며 땅의 사람이랴. 저가 어떻게 하늘의 일을 알리요. 하늘의 사람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이승과 저승,..

말씀을 통달하는 법에 대하여 . . .

말씀을 통달하는 법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무릇 말씀, 혹은 어느 구절을 백번 읽으면 희미하게나마 이해되고, 그 구절과 관련된 장 전체를 백번 읽으면 의미가 조금 더 밝아지고, 다시 그 서신(예를 들어 누가복음 등)을 백번 읽으면 더더욱 밝아지고, 다시 성경 66권을 백번 읽으면 비로소 눈이 환해지며 전체구조와 유기적 관계가 보이기 시작하니, 이때 깨달음의 세계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하물며 나 성령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면 하나님의 일곱 영(계4:5)을 통해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12:8)를 받아 빠른 속도로 초월적 세계로 진입하게 되니 전자가 촛불이라면 후자는 태양과 같아서 그 밝기를 감히 비교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곧 율법학사 에..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3) . .

♥눈 뜬 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3)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눈을 떴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자인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신의 신분과 그에 따른 본분이 무엇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아는 것을 말한다. 이런 자에게는 소명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으니 자신이 이 땅에 와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상급이 무엇인지 눈앞에 선명히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는 좌우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향해 전진한다. 또한 눈을 뜬 자는 하나님과 친밀하니, 늘 주님을 눈 앞에 좌우에 그리고 마음 한 가운데 모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을 다 보여 주시니, 그 눈앞에 천국의 신비가 드러난다. 그에게는 불가능한 일, 난제, 풀지 못할 일, 응답받지 못할 일 또한 없으니, 이 또한 ..

★성경과 예수님..(말씀과 사랑에 빠지라!)

★ 성경과 예수님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믿음의 주(히12:2)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그분께 주목하는 것이 곧 성경에 집중하는 것이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께서 곧 참진리이자 영생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예수님을 본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말씀을 부지런히 찾고 구하고 읽고 묵상하고 깨달아야 하며, 둘째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사랑에 빠져야 하고, 셋째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하나되고자 애써야 한다. 넷째로 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알게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고, 예수..

★성경내용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 성경내용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첫째로, 성경 말씀은 요리사에게는 음식재료, 건축가에게는 건축재료. 한의사에게는 한약의 재료, 곧 약초들과 같다. 곧 성경 구절을 전달하는 것은 단지 음식 재료를 주는 것과 같으니 그것으로는 영적인 성장이 일어나기 힘들다. 둘째로 말씀의 해석은 요리사가 음식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낸 요리, 건축가가 재료로 지은 집, 그리고 한의사가 조제한 한약재와 같다. 그러므로 해석된 말씀은 깨달음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이야 말로 신자들에게 참된 영의 양식이 될 수 있다. 세째로 그 내용의 적용은 실제로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는 것, 건축가가 지은 집에 사는 것, 그리고 한의사가 조제한 한약을 직접 먹는 것과 같다. 곧 말씀을 해석만 해서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