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101

[미래 대비] 인간은 미래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다.

미래 대비 . . 인간은 미래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다, 곧 언제 죽을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언제 결산할지, 언제 주인이 돌아오실지, 언제 부르실지, 언제 만날지, 언제 질문하실지, 언제 요구하실지, 언제 시키실지 모른다. 하지만 첫째, 이 모든 경우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 할수 있다. ㅡ 죽음, 전쟁, 천재지변, 경제적 위기, 마귀의 유혹, 공격, 실족, 실직, 재난, 질병, 역병, 경조, 건강상실, 이별, 저주, 재앙, 사고 . . . 둘째,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언제 어느때 어느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안전한 곳에 미리 들어가 있는 것이다. 세째, 천상천하에서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기쁘고, 가장 평화로운 곳, 방법은 온 우주에 오직 한 곳, 곧 #..

영혼육에 대한 기본지식!★ (인간, 자유의지와 구원론)

영혼육에 대한 기본지식! . 첫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각자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도록 허락하시고 마귀는 인간의 자유를 빼앗고 노예 삼기를 원한다. 그것이 성령과 악령의 역사를 구별하는 기준이다. 그러므로 정부든 국제기구든 교회든 가정이든 직장이든 개인의 자유를 억제하고 간섭, 지시, 통제, 조종, 강제하려는 모든 시도는 다 악령의 역사다. . 둘째, 하나님은 혼이나 육이 아닌, 우리 영에게 직접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혼과 육이 아닌, 영만이 그 말씀을 알아 듣고,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도 지기 때문이다. . 셋째, 하나님의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마귀를 쫓아냄))할 때는 그 사람의 영(스피릿=spirit)이 아닌, 그자를 괴롭히는 악령을 꾸짖는 것이다 . 넷째..

인간이 비참해지는 이유

인간이 비참해지는 이유 한 인간이 저차원적인 존재로 떨어지는 이유 . . 곧 비참해지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방법을 쓰거나, 인간과 타협하거나,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거나, 인간을 두려워하거나, 인간의 눈치를 보거나, 인간을 기쁘게 하려 하거나, 인간의 인정을 받으려 하거나 인간을 의지할 때다 ㅡ 인연이 끊어지는 것, 이익이 사라지는 것, 거부당하는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 길에서 피해야 할 몇 가지 부류! (인간 관계)

성화의 길에서 피해야 할 몇 가지 부류! 기본적인 3부류 : 게으른 자, 악한 자, 미련한 자 . . #구체적인 경우) ㅡ 칼로 찌르듯 함부러 말하는 자(치유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상처주는 자), 종처럼 부리려 하는 자(배려가 없는 자, 교만한 자), 영적인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죽은자. 눈 귀 마음이 닫힌자ㅡ자기 말만 하는 자). . . 자신을 믿어달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거짓말쟁이, 현재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 ㅡ 금전적이든 시간이든, 말이든), 겉과 속이 다른자(위선자) . .금보다 귀한 시간을 마치 자기것 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으려는 자(절박하지도 않으면서) 기본 중 기본이 않된 자ㅡ감사를 모르는 자, 은혜를 잊은 자, 잘못을 모르는 자, 마치 길에서 마귀를 만난듯 역병을 만난 듯 ..

저주와 재앙은 어디서 오는가?

저주와 재앙은 어디서 오는가? 첫째, 하나님 자신 ㅡ 에덴 동산에서 쫒아내심 둘째, 천사 ㅡ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 예)대환난 때의 대천사들 세째, 사탄 ㅡ 예)욥의 시험 때 네째, 인간 자신 ㅡ 스스로 죄를 지음으로 저주의 통로를 만들어 주기때문 . . . 노아시대의 홍수는 성경 그대로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신 재앙 . . . 모세 시대 10가지 재앙도 마찬 가지 우한 폐렴은 네 번째 경우 ㅡ 인간이 악을 자행함으로 스스로 초래한 재앙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아직도 잘 구별하지 못하는 부류를 위해..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아직도 잘 구별하지 못하는 부류를 위해 인간의일(자유의지적 영역)은 인간이 마땅히 먼저 해야 할 일 ㅡ진인사대천명.. #하나님의 일은 인간이 자신의 기본적 의무를 했을 때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은총, 전자는 #자연적, 후자는 #초자연적 세계, 전자는 #사람이 할 수 있고, 후자는 #하나님만이 할 수있거나 하나님의 영광 혹은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다. 곧 먼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해도 인간이 마땅히 할 일, 해야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의 비는 내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자신이 #죄의 유혹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상황(술집, 도박장, 노래방, 카지노, 나이트클럽, 남녀간의 여행, 음란물 등)을 일부러 만들거나 피하지 않을 때. 친구의제의를 #뿌..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질문 4가지!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질문 4가지 첫째, 왜 나를 이 어둠속에 버리셨나요? ㅡ>내가 버린 것이 아니라 네가 스스로 나를 떠났다. 나는 지금도 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둘째 나를 정말 사랑하십니까? 그 증거가 뭔가요? ㅡ>내 소중한 아들(예수)을 너희를 위해 아끼지 않고 대속제물로 내어주었다. 영접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세째, 내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나요? ㅡ>성경을 보라 예언대로 내 아들이 성육신하여 창세전에도 후에도 없는 이적을 행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지 않았느냐. 또한 이를 목격한 허다한 증인들과 순교자들이 있지 않느냐. #네째 지금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주실 수 있나요? ㅡ>물론이다 나를 영접하고 사랑을 느끼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즉시 응답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천국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니...)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 14:7-14)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양심은 너무도 미약하여 보혈로 정결케 되었다 할지라도 언제든지 죄악의 유혹으로 무뎌지거나 굳어지거나 부패 타락 화인맞기 쉽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양심을 버린자, 양심을 판 자, 양심을 배신한 자,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양심을 믿는다, 나는 양심대로 산다, 한번도 양심에 어긋난 짓을 한 적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았다" 하는 자들을 특히 주의하라. 너 역시도 네 자신의 양심을 믿지 말라. 그 대신 네 변심한, 미혹당한, 무뎌진 양심을 언제든지 회복시켜주시고 정결케 해주시는 #주님의 보혈만을 온전히 믿고 수시로 의지하라. 그자는 지혜롭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있다 1))세상에는 한배에서 난 형제자매라도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있고 겉과 속이 다른사람 있으며,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 자들도 있다. 2)) 어떤 자는 필요할 때, 아쉬울 때만 연락하고, 어떤자는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며, 어떤 자는 간이라도 다 내줄듯 하나 순식간에 돌아선다. 3)) 또한 어떤 자는 목적, 곧 다른 의도를 깔고 대하고, 어떤 자는 조건적으로 만나며, 어떤 자는 실익을 찾고, 어떤 자는 전혀 기대도 예상도 못했는데 보이지 않게 자신을 도와주기도 한다. 4)) 이뿐 아니라 어떤 자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 흠이 없는 존경스런 사람이라고 믿었으나 이중인격자가 있으며, 생명을 바칠 것 같이 하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자들이 있으며, 5)..

[험담] 남 얘기 할 시간 없다!

남 얘기 할 시간 없다 성령님왈,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수근수근 소근 소근 귓속말, 험담 중상모략, 비방, . .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의 근처도 가지 아니하신다. 남과 너 자신을 비교하지도 우월의식이나 열등의식을 느끼지도 말고 오직 서로 남을 낫게 여기고 섬기고 짐을 져주고 사랑하고 감사하라. 비록 스스로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느껴질지도, 너희 각자가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의 눈에는 온 우주보다 귀한 존재며, 너희 또한 각자가 삼라만상의, 우주의 중심에서 주체적으로 사유하고 판단하는 존귀한 존재니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은 바라는 것 들의 실상...★

믿음은 바라는 것 들의 실상 . . 스스로 #믿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믿어지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을 떠나 타락한 인간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는 상태니,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할 수도, 믿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육의 눈은 #허상 에 속으나 오직 하나님 주시는 믿음의 눈은 #실상 을 본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요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또한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는 이유는 #육안 으로는 볼 수 없으나 #영안으로는 보이기 때문 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자에게 #주시기로 작정 하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본, 곧 인간의 본분에 대하여...

기본, 곧 인간의 본분에 대하여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모든 성자와 지혜자, 그리고 의인의 마음에 선명히 새겨진 것이 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 곧 순종이다. 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곧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의 가슴판에 새겨야할 제일 가르침이 아니냐. 이것이야 말로 어떤 자가 지혜자냐 어리석은 자냐, 진실한 자냐 위선자냐, 선한 자냐 악한 자냐 부지런한 자냐 게으른 자냐를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 악한 자, 위선자, 게으른 자들은 오히려 스스로 인간의 본분을 지켰다고 자부하고, 지혜자, 선한 자, 진실한 자, 부지런한 자들은 오히려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가슴을 치며 뉘우치니, 이로써 이 둘을 구별할 수 있느니라. 폐일언하고 전자가 ..

♥하늘의 사람과 vs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 사이의 현격한 차이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인간은 스스로 경험한 것, 곧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 더 나아가 가진 것(돈, 지위, 명예, 인맥, 권력 등) 이상을 초월할 수 없다. 또한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 즉 주변 사람과 환경(가정, 교회, 지역, 사회 국가 법 등)을 뛰어 넘을 수 없다(우물안 개구리). 특히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다 알고 스스로의 힘에 의해 쟁취한 것처럼 여기나, 현실에서는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여된 신체조건 (남녀노소, 빈부고하 등)과 뇌의 용량, 곧 지적능력의 한계에서만 판단하고 결정할 뿐이다. . 하물며 땅의 사람이랴. 저가 어떻게 하늘의 일을 알리요. 하늘의 사람은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이승과 저승,..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동역자,멘토,일꾼)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제자를 뽑으실 때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그때야 비로소 선별하셨다. 폐일언하고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특별히 저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 곧 자신과 평생 동행할 자임을 아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절대 순종으로 나타나고 증명된다. 베드로와 요한 등 열 두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해 일체의 의문이나 미련없이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주님을 본받되 죽음의 자리까지 나아갔다. 자신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행동을 함께 할 뿐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그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는 것, 동고동락하는 것, 다른 생각이나 의도가 없다는 것과 같다..

오만의 근원.. 교만

오만의 근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오만과 교만, 거만 망령됨은 자신의 본분과 위치와 근본과 처지와 의무를 망각한데서 비롯되며, 이같은 망각은 주님께로 촛점을 맞추던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기 시작할 때부터 급격히 시작된다. 곧 어떤 자가 아무리 지혜롭고 착하고 겸손하고 온유하다 해도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거나 세상을 바라보거나, 타인에게 눈을 돌리면 그때부터 그의 마음이 굳어지고 눈은 멀고 귀도 닫히기 시작하니, 이같은 타락의 현저한 징조가 바로 교만이 아니냐. 혜왕 솔로몬이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한 것도, 성왕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것도, 현왕 히스기야조차 적에게 성전의 보물창고를 다 공개한 것처럼 인간을 쓰러뜨리는 가장 치명적인 적이 바로 이 교만이니, 그러므로 너는 이 교..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에 대해. .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폐일언하고 지혜롭고 착한 종이 되어 그날 주인에게 칭찬을 듣기 원한다면 무엇보다 시간을 지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시간이란 육신의 건강과 함께 이 세상 살 동안 인간에게 부여하신 가장 갚진 선물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가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자아를 이기고 주님 앞에 서고자 한다면 먼저 시간과 돈을 이겨야((다스리고 지배하고 정복하고 조종할 수 있어야)) 하리라. . . . 이를 위해서는 첫째)) 너희는 예수님께서 언제 너희 앞에 나타나실 지, 너희를 부르실 지(생명을 거두어 가심), 언제 다시 오실 지, 또한 너희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때 시간..

마음, 혹은 ★정신의 6가지 영역..(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마음, 혹은 정신의 여섯 가지 영역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정신, 마음의 영역은 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등 크게 여섯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곧 어떤 자가 죄에 민감하여 신속히 반응할 경우, 그는 양심이 발달한 자이고, 너무나 둔감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짓고 죄를 짓고 나서도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양심이 죽은 자다. 또한 어떤 사물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판단을 할 수 있다면 그는 이성이 발달한 자이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느끼거나 반응한다면 그는 감성이 발달한 자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들보다 뛰어난 이해력 암기력, 분석력, 적용력을 가졌다면 그는 지적인 영역이 발달한 자요, 마음이 특히 강인하고 담대하며, 포기하거나 영원히 실족하지 않는 ..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스스로 판단하여, 혹은 그의 배경이나 주변환경을 보고 어떤 자를 믿는 자는 어리석다. 설사 그가 이 세상 사람은 다 변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같은 자라해도, 심지어 그가 사도요 선지자요, 존경받는 목사라 해도 그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자는 미련하다.(하나님에 대한, 곧 신앙의 대상으로서의 절대적 믿음과 인간에 대한 상대적 믿음, 곧 신뢰와는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뜻) 왜냐 하면 인간이란 존재는 근본적으로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렘17:9)이 인간의 마음이요, 심지어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고 성령을 부어 새사람을 만들어 주어도 그 은혜를 기억치 않고 그 아들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