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217

[기회]는 얻는 자세! 깨어 준비하라!

보라, 기회는 간절히 바랄 뿐아니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자의 품에 안긴다. 은혜, 축복, 영감(아이디어), 열정(의욕), 그리고 휴거(부활승천)의 기회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살짝 찾아오고,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니 늘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라. 특별히 마음 자세를 낮출 수 있는 데까지 낮추라. 겸손하고 정직하라, 성실하고 부지런하라. 네 품으로 날아오는 순간 즉시 꽉 껴안을 수 있도록 항상 두 팔을 벌리고 있으라. 에서와 야곱이 부등켜 안고 울었던 그 순간을 상기하라.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이 사실을 간과하고 영원히 땅을 치고 후회하는, 에서같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 김은철 선교사님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 . .이 구절을 묵상하는데 성령께서 다음과 같이 바꾸어 주셨다.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 위 구절은 종들에 해당하는 말씀이요 하나님의 아들 딸,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 합당하니라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다. (믿음, 사랑의 고백) *[오해 금지] 성경 변경이 아닌, 개인적 신앙..

[지혜]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척도! 비교, 대조, 형평, 균형, 균등, 평정심, 중용..

비교, 대조, 형평, 균형, 균등, 평정심, 중용 .. .이 용어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척도다.((도구는 자유의지, 영혼육의 작용, 곧 이성 감성 영성 지성, 육감_기억/판단/분석/종합/체계화/도출/응용/적용 등)) 예를 들어 선과 악, 옮음과 그름, 진실과 거짓, 이론과 실제 원고와 피고 등은 비교 및 대조, 균형이, 사람을 대우, 대접할 때는 균등 형평 등이 . . 그리고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할 때는 평정심, 관조, 그리고 실천할 때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와 은사가 사용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 관계] 지혜자의 성품, 품성!

언제든지 돌아가면 품어줄 수 있는 포근한 날개 그늘 같은 자가 되어라! 함부로 간섭하거나 그를 고치려 들거나 원치도 않는데 잔소리를 조언이랍시고 들어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남탓하지 말고 멸시와 모멸의 말을 멀리하며 쉽게 깨질 수 있는 유리그릇처럼 소중히 그 영혼을 다루되, 이따금씩 단호해야 때는 단호하게((즉시 그 자리에서)), 단 혈기부리지 말고 예의와 근엄함을 갖추어 차분히 경고해주어라 그자의 생각에 이 세상에 다 자신을 무시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쓰레기같은 자로 여길지라도 너만은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사랑해주고 변함없이 받아주는 자가 되어라 그자가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미련한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기준! (질문, 간구, 대답)

미련한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기준! . 어떤 자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 지는 대체로 다음 세 가지를 보면 아는데, 그 첫째가 질문할 때요 둘째가 간구시, 셋째가 상대방의 물음에 대답할 때다. . 먼저 질문은 간결하게, 곧 단순 명료하게 하라 횡설수설 두서없이 장황하게 늘어놓음으로 남의 시간을 도적질 하지 말라. 이렇게 되면 인내심이 없는 상대방이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간구, 곧 하나님, 혹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는 말 빙빙 돌리지 말고 지금 당장 꼭 필요한 것을 예의바르게 간청하라 특별히 그 간청을 상대방이 꼭 들어줄 수밖에 없도록 설득력있게 전달하라 . 마지막으로 응답, 곧 답변할 때 또한 자신이 아는 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즐거움] 통장< 지식창고 < 지혜창고 < 은혜창고

농사꾼이 추수때 황금빛 들녂에서 낫을 휘둘러 수확할 때의 즐거움과 근면성실하게 일하여 모은 돈이 계좌에 차츰 늘어날 때의 즐거움과 같다. 하지만 이 둘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지식창고에 차곡차곡 쌓일때의 즐거움에 미치지 못하고, 이 또한 지혜창고에 세상을 초월한 하늘의 지혜가 가득한 즐거움에 비교될 수 없다. 하지만 다시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창고에 망극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 넘치는 즐거움에 미칠 수 없도다. #시편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지혜로운 자는★..세상속에서 세상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되..(목표)

지혜로운 자는 세상속에서 세상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되, 변질 타락하지 않으니 이는 동시에 참빛과 보혈 그리고 성령의 불, 곧 그리스도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고,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촛점을 맞추니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충성되며 의롭다. 그는 좌우를 돌아볼 시간이 없으니 자신을 돌아보고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개선시키는데 전력한다. 그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닮고 본받고 배우고 따르고 연합하여 하나되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사람들을 그분께 인도하는 것이다. 그는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니 곧 그의 시간 체력 지식 지혜 재물을 다 쏟아 붓는다. 이처럼 그는 자기부인에 전력하니 곧, 형제자매들 앞에서 자기를 낮추고 내려놓고 비우고 나누고 섬기며 살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

[인간 관계]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갑과을)

하나님은 매사 지혜롭고 의젓하며 머리가 되어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이와 반대로 잠언 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 . . 하나님이 견딜수 없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자녀들이 미련하여 비겁하고 비굴하게 처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매가 청년과 사귀기 시작했다 하자 그 청년이 자신을 좋아하거나 호감을 가지지 않는데 초반부터 마음을 빼앗겨 졸졸 따라다닌다면 이이 코가 꿰인 것이니 그 인생이 가련하다. 이와 반대로 그 청년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도 호감이 간다면 그때는 그녀가 갑이고 그청년이 을이다. 그러므로 만일 을이 믿는 자가 아니라면 결혼하기 전에 주님을 영접하도록 지혜롭게 인도하고 만일 안좋은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초장에 ..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아니 세상을 초월한 인품(성품)과 지혜를 지닌 자를 일컬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아니 세상을 초월한 인품(성품)과 지혜를 지닌 자를 일컬어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창6:8))라 한다. . . 보통 인간은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다, 아니 불가능하나 은혜입은 자는 이 거대한 바퀴에서 해방되니 저들은 세상에 자신들이 존재히는 이유는? 연단받기 위함이요 고통받는 이유는? 깨달음이라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즐기며 살아간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지혜]가 있으면 악인을 물리칠 수 있고 권력자를...

착하거나, 혹은 힘이 있지만 정작 지혜가 없으면 악인의 먹이(도구))가 되기 쉽다. 하지만 지혜가 있으면 악인을 물리칠 수 있고 권력자를 다스릴 수 있다. 그러므로 지혜가 제일이라 하는 것이다.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토 달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라!

마태복음 14:16,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 . 토 달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라. 그러면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자를 통해 초자연적인 권능을 나타내신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명하실 때는 이미 그에게 실행할 수 있는 힘((지혜))도 주셨음을 알라)) 단순, 유치한 것 같지만 바로 이것이 초자연적인 이적을 목격할 수 있는 비결이다. 하지만 들을 귀가 없다면 이같은 가르침은 그자에게 무용지물이 아니냐. #하나님의일과 사람의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함(fear of God))

#잠언1장7 여호와를 경외함(fear of God))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심판주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니, 지혜를 얻게되고, 이로써 악을 미워하고 공의를 사랑하게 된다. /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지혜가 떠남으로 선을 미워하고 불의를 사랑하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선함과 지혜로움과 강함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선함과 지혜로움과 강함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 사람의 눈에 선하고 지혜롭고 강한 것과 하나님의 눈에 어떻게 보이냐는 별개의 문제다. 하나님의 눈에 선하고 지혜롭고 강한 자는 선하고 지혜롭고 강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이니, 원수 마귀의 눈에도 이런 자는 어찌 해 볼 방법이 없고, 이와 반대로 악하고 어리석고 약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거나 그 음성에 무관심, 무지하거나 귀를 막고 불순종하는자니, 이는 그의 먹이일 뿐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명상과 묵상, 몰입]_지혜를 배우고 지혜를깨닫고 지혜와 하나 된다.

명상과 묵상, 몰입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로 나뉜다. 순서를 명심하고 반드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라. . . #사람의 일은 집중을 통한 몰입추구, 몰입의 대상은 말씀이다.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통해 자녀들을 말씀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다.(인간 스스로는 불가능함) 일단 말씀 속으로 들어가면 그안은 무한한 평안, 고요, 안식을 누리며 그 안, 곧 천부의 사랑안에서 자신의 지성 영성 덕성이 최고조로 활성화된 상태에서 스승으로부터 지혜를 배우고 지혜를깨닫고 지혜와 하나 된다. ㅡ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지혜의 특징 & 지혜의 요체

하나님의 지혜의 특징 첫째 ㅡ 예수님과 성령님을 모르고서는 전혀 알 수없음 둘째, ㅡ 이 세상(코스모스)의 지혜로는 어리석게 보임, 세째 ㅡ 사탄이 필사적으로 가리고 덮고 왜곡하고 오해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것 네째, ㅡ 세상 지혜를 초월하는 가장 고차원적인 지혜, 다섯째 ㅡ지혜의 요체는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 대속의 사랑 ㅡ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주체적] 주인의식!_자원하여 자발적 순종! (종노릇, 눈치, 생각, 악령, 자유의지)

주체적. . . 긍정적 #적극적 사고뿐 아니라 #주체적 생각과 행동 또한 필요하다. 주체적이란 자신이 #주인의식을 말하는데 #첫째 자아가 에고의 종노릇하지 않는 것, #둘째 자아가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끌려가지 않는 것, #세째 자아가 악령의 생각을 물리치는 것, 그리고 #네째 자아가 성령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스스로 판단 한 후, #자원하여 #자발적으로 순종 하는 것을 말한다. 이 네가지를 #동시에 기억하는 것이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음의 시작은?...(마음의 작용에 대해) 허상과 실상~!

마음의 작용에 대해... 깨달음의 시작은 에고와 참나를 구별하고 참나, 곧 자신의 영이 에고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데서 시작한다. 또한 참나는 불멸불사의 존재, 곧 실체요, 에고가 보는 현상들은 에고의 눈에 비쳐지는 허상(실제 없다는 뜻이 아니라 일시적 가변적 조건적 인연적인 나타남이란 뜻!)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의 지혜는 한 발짝 더 전진한다. 그리고 참나 역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요, 혼과 육의 종이 되어 영원한 죽음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온전히 깨닫고,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 곧 온 우주의 중심이요 주인이자 창조주요 근원이신 하나님의 영을 자각하고 이 거대한 영에 자신의 영을 의탁하는 ..

지혜자의 기준에 대해 . .. .★

지혜자의 기준에 대해 . .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지혜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있는 기준이 여러가지가 있으나 제일 요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요, 주를 경외한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의미를 뛰어 넘어 주님께 항상 묻고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이고 그 명령을 지키고 즐거워 하는 동시에 악에서 스스로 떠나는 것이다. 이같은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놀라운 직관과 통찰력을 주시나니 선악(미혹과 진리),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과 미워하시는 일 등을 단번에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과 함께 실제로 악을 미워하고 악을 이기고 악과 결별하고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권능을 주시며, 사물의 중요성과 가치성, 필요성, 곧 어떤 것이 더 중요..

[자칭]선지자, 사도, 유대인..

마태복음에서 주님은 위선자, 곧 바리새인들을 특히 미워하셨듯, 요한계시록에서는 특히 스스로 높이는 자들을 경계하셨다. 곧 에베소 교회의 #자칭사도, 서머나 교회 성도들을 비난한 #자칭유대인, 그리고 두아디라 교회의 #자칭선지자 이세벨이 대표적인 경우다.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를 이로써 알 수 있으니, 후자는 스스로 자신을 높이고, 스스로 자신을 호칭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변명하고 스스로 의롭다 하나, 전자는 남들의 입을 통해 높임받고, 칭찬받고 변호받고 .. . 로 불리워 진다. 후자를 경계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