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론/자기부인,자아파쇄 45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 봤자...)

#자기부인 #자기 십자가 스스로 아무리 옳다 잘났다고 떠들어 봤자 하나님이 그를 칭찬해주어야 하고 스스로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주께서 인정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직하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주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니, 바로 그것을 #자기부인이라 한다.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소명_희생의 몫))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욕을 이기는 법 . . .

정욕을 이기는 법 . . . . 1)) 두 가지 경우, 곧 첫째는 정욕에 지배당하기 전, 둘째는 정욕에 지배당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법이 있다. 2)) 어려움의 강도는 전자가 10~100배나 쉽고 후자가 그만큼 더 어렵다. 왜냐 하면 어떤 동기로든(예를 들어 안일함 나태, 눈을 돌림, 깊이 생각함 등) 마귀에게 공격할 수 있는 합법적인 권한을 주었기 때문이다. 3)) 죄에 빠지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지혜이나 대부분은 일이 터지고 난 후 하나님께 나온다. 4)) 전자의 경우, 예수님께 주목(히12:2)하여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면 되며, 혹시 방심한 틈을 타 정욕마귀가 오려 할 때는 즉시 예수님 이름으로 엄히 단호히꾸짖으면 곧 쫒겨간다. 성령충만했던 다윗조차 잠시 방심한 틈을 타 음람 마귀에게 지배당..

[너 자신을 믿지 말라] 그럼 성령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는?

믿지 말라 . . 1))타인이 아닌 바로 너 자신이 아무리 용맹정진 수양해도 믿지 말라. 2))네가 신의 존재를 믿고 그 신을 사랑한다 해도 믿지 말라. 3))네 자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해도 그말 그대로 믿지 말라. 4))네 자아가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해도 의심하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강조해도 마찬가지다. 5))오직 네 혀가 일체의 더러운 말을 버리고 6))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때, 곧 예수님만을 #높이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께만 #감사하고, 예수님으로 #삶의존재 이유를 찾고, 예수님만 #찬양할 때, 6))그리고 네 삶이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구별될 때, 7))일체의 악과 #타협이 없을 때, 8))곧 네 삶속에서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

[죽음과 부활에 대해..]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죽음과 부활에 대해.. 결국 본래의 완전한 의미의 하나되는 방법은 죽음 이외에 없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고 나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은 증명되었고 남은 것은 나 자신이 주님을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여쭈었다. 주님을 위해 저도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그러면 그것이 나를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여쭈었다. 그래도 실제로 주님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면 네 형제를 위해 죽으라(실제적 순교). 네 형제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산 ..

[옛자아]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는 에고이다!

옛자아, 곧 에고의 상태 영이 성화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존재 는 에고다. 에고는 성령님만이 완전히 처리할 수 있다(사람이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님). 에고와의 싸움에서 에고의 죽음, 에고의 비활성화, 에고가 잠듦, 죽은 것으로 간주함 등 다양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나 성령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선포할 때 가장 큰 능력이 나타난다. 그 때 성령님께서 믿음대로 말한 대로 행하신다. 그러면 문자 그대로 죽은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성령님께 맡긴다 해도 인간이 항상 성령충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 틈을 타 에고가 되살아날 수 있다. 곧 나의 영이 소생하는 것은 성령의 불에 의해, 나의 에고는 악령이 욕심에 정욕의 불을 붙임으로 되살아난다. 그러므..

[삶의 궁극적인 목표]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이 세상에서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조금이라도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거나, 남이 알아주기를 원하거나, 혹은 스스로 뭔가 해냈다고 생각한다면 천부께 온전한 칭찬을 듣지 못한다. 이는 그가 사람들의 눈에, 혹은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하고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을 했다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점과 흠이 있는 것(순수하지 못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등은 고차원적인 어려운 것이 아니니, 이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량없이 받아 누리는 것만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게 하라. 끊임없이 매 순간 주님을 자랑하라 찬송하라 그 이름만을 높이라 자신은 숨기고 가리고 부인하라 . .아멘 하는 그 자의 마음에 이 경고의 ..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받는다는 의미의 '오해'

많은 자들이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받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있다. 각 개인의 개성, 성향, 기본적 성격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 하면 각자의 얼굴모양과 생김새 특징 등이 다르듯 각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의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혼, 곧 옛자아를 처리한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는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어떻게 두번 태어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한 것과 같다. 폐일언하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주님은 하늘의 소리, 곧 영적인 말씀을 하는데 인간은 그 말을 땅의 소리, 곧 육적으로 받으려 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영적인 것은 성령만이 해결하시니, 성령님, 제 영혼을 의탁하오니 나의 옛자아를 처리하여 주소서 라고만 하면 나 곧 성령이 책임진다. #육체를 가진 인간의 고질병 #영은 영, 육은 육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부인, 자아의 죽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부러워 하는 영광의 몸을 입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가 최고조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권능이 무한대의 영역까지 자라고,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조건은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부인과, 자아의 죽음을 통과한 후, 성령안으로 들어가는 길 외에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강력한 고백]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주님께 항복합니다. . . 말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에 의지한 진실한 고백뿐, 그러므로 너희들이 핑계치 못하리라. 보라 "주님께 내 삶을 의탁합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고백은 "나의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이고 이보다 더 구체적인 말은 "일평생, 나의 영혼육을 매순간 의탁합니다" 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강력한 표현은, 매순간 주님께 나와, "예수님, 오늘도 나의 고집과 아집, 편견과 선입견, 나의 가치관, 집착, 애착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고백은 의탁보다 더욱 파괴적이다. 또한 이와 동시에 "나의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노라 . . 나는 이미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지금은 주..

[영혼육]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살전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메시지: 흔히 말하듯 영은 정결하고 혼과 육은 타락하여 쓸데가 없다 하거나, 소흘히 여기거나, 혼과 육은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 셋 다 동시에 보존되어야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스런 몸을 입고 부활승천할 수 있다. 이는 육체가 죽어 썩어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니, 곧 살아 있을 동안 육이 죄를 짓는 도구, 정욕을 채우는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혼과 함께 영(양심을 지닌 속사람)에 복종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영혼육이 일체로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써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의미한다. 폐일..

이기적인 자아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자기부인)

이기적인 자아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자기부인의영(the Spirit of Self Denial)을 받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희가 자기부인의 영을 구하기 전에 먼저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고 있는지(히12:4), 매일 매 순간 자기를 쳐 복종시키고 있는지(고전9:27),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전심전력(딤전4:15)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라. 그것은 인간이 마땅히 할 일, 곧 #사람의일(Work of Man)이니, 사람이 사람의 본분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일(Work of God)을 하시리라. 곧 너희가 자기부인의 영을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리라. 이 사실을 알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가 아니냐 듣고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아멘, 아버지 ..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7:5) _ 이 구절의 말씀에서 '먼저' 라는 단어에 집중하라. 폐일언 하고 변화의 중심은 자신이며 초점은 그리스도다. 이는 변화의 최우선순위가 바로 자기자신이란 의미로, 자아의 눈 귀 마음이 먼저 열리지 않으면, 곧, 네가 아직까지 장님, 귀머거리요 헌 부대에 불과하니 #제대로 하나님을 볼 수도, 이해할 수도, 깨달을 수도, 받아들일 수도, 따를 수도, 연합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곧, 네가 먼저 은혜를 받아야 네가 먼저 죄사함과 영생과 권능을 받아야 하나님의 뜻(계획, 방법, 과정, 수단, 결과)대로 불신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이웃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그를 실질적으로 돕고, 사랑하며 그와 하..

[죄 회개 구원]타협X ★예수님께 두손 들고 항복하라!

#예수님께 두손 들고 항복하라 아브라함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요구하신 분, 다윗에게 생명을 의탁하지 않을 수 없도록 훈련하신 분, 바울의 마지막 소원까지도 거부하신 분 . . 하나님은 일체의 타협을 모르시니, 아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곧, #첫째 죄의 문제가 그것이요, #둘째, 회개, #세째 구원의 문제에는 일체의 협상이 있을 수 없으니, 오직 예수님 앞에 나와 죄를 토설한 후 용서받고 거듭나는 길 외에 없다. 그리고 특별히 #네번째, 곧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과 임재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그 안에 늘 머물기 위해서는 너희가 너희의 모든 것, 곧 네가 가진 재산, 가족, 인맥, 지식, 건강, 지위, 권력, 그리고 각자 마음에 이것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고 고집을 부리는 그것까지도 다 내 놓아야 한다...

남을 판단, 비판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봄으로..

일반적인 교리, 혹은 행동만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어긋나는지 알 수 없다. 항상 그것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나타난 사례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을 명시적 공개적으로 대적하는 경우나, 그 교리나 행위, 가르침이 교회를 심하게 오염, 타락시키는 행위가 아닌 한, 남을 판단, 비판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봄으로, 자신의 단점과 결점, 흠, 부족한 점, 과오, 실수, 고의적 죄, 안일한 죄, 무의식적 죄, 미처 깨닫지 못한 죄, 내면 깊숙한 곳에서 감추어진 죄를 드러내어 말씀의 검으로 도려내고 보혈로 씻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자가 가장 안전하다. -김은철 선교사님-

[소명] 소위 소명이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자들..

소위 소명이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주님께서 개인적(구체적, 개별적)으로 자신을 부르시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소명을 모른다고 말한다. 두 눈을 비비고 정직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성경을 읽어보라. 단지 마태나 베드로 뿐 아니라 누구든지 말씀을 보는 자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그 말씀 자체가 각자 저들을 말씀 속, 곧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길, 곧 성화의 길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성화의 좁은 문으로 초청받은 자들은 누구도 예외없이 제자가 되어 좁은 길을 따라 성화의 길을 끝까지 완주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너희 각자의 소명이다. 아니라 하는 자들은 스스로 속이는 자(고전6:9~11)요,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는 자(갈6:7)들이니 저들이 그날 심..

자기부인에 이른 자..휴거의 대열에 동참하는 자

정말 1))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2))나보다 남이 잘되는 것을 더 기뻐하며 3))나보다 남을 더 높이고, 4))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5))나보다 남을 더 배려(챙겨줌)할 수 있게 되었다면 바로 그자가 자기부인에 이른 자요 영의 눈을 뜬 자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형제 자매 안에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고, 저들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같이 하는 자들이 휴거의 대열에 동참하리니, 이 기준으로 자신을 냉철히 점검하라. 만일 이에 미치지 못하다면 기도하라 내가 채워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화를 위한 자기부인의 십자가도(Way=길)를 따라 주님과 동행할 때

한 인간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성화를 위한 자기부인의 십자가도(Way=길)를 따라 주님과 동행할 때, 시간이 지날 수록 더 강력한 고난과 역경, 더 강하고 교활한 악령, 마귀들을 맞나게 된다. 이는 너를 더 강하고 지혜롭고 거룩한 자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니 기쁘게 받으라. 특별히 상급 마귀를 이기는 자는 이 단계가 거듭될 수록 그에 걸맞는 더 강렬한 전신갑주를 두르고, 더 큰 무기와 초월적 힘을 얻게 되니,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이다. 감사하라, 고난의 과정, 철풀무 속에서의 시간을 즐겨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런 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실천하고 있다..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처럼 가슴 아파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줄 뿐 아니라, 그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아무런 조건없이 기쁜 마음으로 주님 대하듯 치매에 걸린자의 대소변을 가려주고, 목욕시켜 줄 수 있다면 , 심지어 남이 잘 되었을 때 그것을 마치 자신의 기쁨처럼 즐거워하고 춤출 수 있다면 그 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스스로 이 세 가지 기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라. 남을 판단하고 가르칠 시간에 먼저 자신을 철저히 점검하라. 자신을 채찍질 하고 엄히 가르치라. 그러면 네가 발산하는 빛으로 인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