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71

[자칭 그리스도인, 자칭 신자] 지금도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고 있다!

누가복음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 . 지금도 격렬한 키질이 계속되니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고 있다. 현재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국회의원과 국무위원 각부 장관 그리고 주요기관장 중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 자가 몇명이나 될까를 생각해보라. 또한 자칭 신자라 하는 메이저 언론인, 선관위원 변호사 법관 의사 검사 군장성과 경찰간부 기업체 CEO, 중에서 몇명이나 시험에 통과할까 특히 자칭 참목자라 하는 대형교회 목사와 유명한 선교사, 신부들 , 그리고 자칭 참일꾼이라 하는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들 가운데 얼마나 주님앞에서 칭찬을 들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라. 야..

우리의 정체성? 청지기!

네 정체성에 대해 누가 묻는다면 너는 청지기임을 분명히 하라. 그러면 네가 가진 것중에 그 무엇도 네것이라 주장하지 아니하리라. 어떤 은사든, 무기든 열매든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교회 전체, 곧 지체의 유익을 위해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같은 소유 개념을 공유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인이란?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네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 그리스도인이란?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자요 갈라디아서 2:20,그런즉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자((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요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망하는 경우는...

마음 ㅡ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느니라. . . (잠언) 아바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망하는 경우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을 때다. 심지어 죽음, 영원한 이별조차 그의 마음속 소망을 앗아가지 못한다. 곧 어떤 절망적 상황, 어떤 비극적 상황이 닥치더라도 주님께서 네 편이 계신 한, 네가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있는 한 너는 결코 패자가 아니다. 너는 이긴 자니, 어제도 이겼고 오늘도 이기고 내일도 이길 것이다. 외형적인 성패에 상관없이 너는 과거의 승자이며 현자의 승자이고 미래의, 최후의 승자다. 명심하라 예수 그리스도는 승리의 주요 성공의 왕이요 백전백승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고 깨달으라. - 김..

그리스도인이란 . . . ★

그리스도인이란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전형, 곧 본보기다. 여기서 . . .하라는 단순한 명령이 아닌, #당위적 명령이요, 참그리스도인 만의 #특권이요 #특징이니 인위적 강제적, 의무적이 아닌, 성령충만함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자신은 스스로 그런 상태인지 #관찰 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스도인이란 그 삶이 빛과 어둠처럼 뚜렷하게 #구별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참그리스도인의 #기쁨백신, #감사백신, #기도백신은 #죄악바이러스를 죽이는 천적이다. 이 백신에 접촉한 자는 그 어떤 악한바이러스에 전염된 자도 회복될 수 밖에 없다. 단언코 이보다 강력한 것이 없다. 곧 스스로 그리스도인임을 주장..

[빛과 소금]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빛과 소금 스스로 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빛과 소금처럼, #첫째 속세를 떠나지 말고 세상 속에 살아야 하고, #둘째 세상에 빠져 스스로 타락하거나 부패하거나 미혹당하거나 섞이거나 하지 않아야 하고, #세째 교회안에서는 물론, 세상사람들의 본(빛)이 되어야 하고 #네째 그가 있음으로 저들이 감히 이 정의로운 자 앞에서 두려워 악을 저지를 수 없어야 한다. 만일 이와 반대로 그가 세상 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고, 그를 우습게 알고 악을 마음대로 자행한다면 그는 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스스로 깊이 생각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지막 주자]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냐 (신부교회)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냐.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한계를 짓지도,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도 말라. 하나님을 당당하게 아버지로 부르고, 하나님과 나는 하나라고 말하시며 친밀함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없었고 심지어 참람하다고 생각해 결국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며 모세시대의 가나안땅의 열두 정탐꾼 중 다수는 자기 민족을 메뚜기떼로 비하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의 직분을 #영의직분(고후3:7~8)), 모세의 그것을 #육의직분 이라 말한 것을 기억하라. 하물며 창세 전에도 후에도 없을 마지막 환난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너희들이야 말로 마땅히 사도들이나 바울보다 더 지혜롭고 더 거룩하고 더 권능이 많고 더 성숙한 자가 되어야 하지않겠느냐.(#처음보다 나중이 더 크고 ..

그리스도인이란 . . .

그리스도인이란 . . . 그리스도인이란 세상속에서 세파를 헤쳐 나가며 살아갈 때 그의 가치관이, 삶이, 덕(신앙의 절개, 불타협, 사랑, 바르고 정직함 친절함 등)이, 행동이, 예절이, 태도가, 말씨가, 마음자세가, 혼자 있든 함께 있든 교회안에서든 밖에서든 남이 보든 보지않든 하나님과 사람과 천사와 마귀들 눈에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 구별 될 뿐만 아니라 그 빛 가운데 #사람들이 몰려온다.(죄를 전혀 짓지 않는 완전한 인간을 뜻하지 않음) 만일 그렇지 않다면(불신자의 가치관 대로 살아간다면) 그가 스스로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하고, 주님을 생명바쳐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는 #하나님의 눈에 믿는 자가 아니니, 너는 그 말을 믿지도, 듣지도, 용납하지도 말라. 왜냐하면 그런 자를 받아 주는 것은 #..

[빛의 자녀]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주님께서 너희를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 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는 너희가 산속이나 토굴, 혹은 외진 곳, 사막 한가운데 텐트를 치고 고행을 하며 일생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눈과 귀를 막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오히려 주님의 뜻은 너희가 세상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부딛히며 그 속에서 성화에 이르는 것, 어두운 세상속에서 등불을 밝혀 온누리를 밝히는 것이 아니냐. 이는 너희가 세상에 살면서 이와 동시에 주님안에 거할 때만 가능하다. 곧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봄으로써, 세상의 본질과 실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마침내 그것이 악하고 간교하다는 것을 깨닫되, 그러면서도 세상사에 초연할 수..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에 흩어진 나의 자녀들아 들으라.(부르심,기다림,사역)

♣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에 흩어진 나의 자녀들아 들으라. 내가 어떤 자를 부를 때는 제일 먼저 은혜의 자리(로마서 5:2), 온유와 겸손의 자리로 불러 저로 안식케 하고, 나와 교제를 나누고 말씀을 즐거움으로 배우고 충분히 익히게 한다. 또한 단계별로 그에게 선악을 아는 지식과 분별하는 힘을 주고 다시 그 위에 하나님의 권능을 기름을 부어 세상에 내보내신다. 모세는 80이 될 때까지,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30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기도와 말씀과 교제로 때를 기다리며 철저히 준비했으며, 특히 주님께서는 3년을 일하시기 위해 30년간 준비만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초조해 하며 준비되지도, 권능을 받지도 못한 체 성급히 세상(혹은선교지)으로 나가..

순교자(Martyr)..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밀알)

순교자(Martyr) . . . 기독교는 피(Blood)의 종교, 피 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 이를 위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본을 보이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위에서 우리 위해 보혈을 흘리셨다. 그러므로 그 피공로로 구원받은 우리들 역시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고, 그 피의 자취를 따라 죽음과 수치의 골고다 언덕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다. . 심지어 한 영혼(Only One Soul)을 천국에 인도하기 위해 수많은(A lot Of) 하나님의 일꾼들이 피를 흘려야 할 경우도 있으니, 이를 위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요, . 이를 통해 우리가 점도 흠도 없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당당히 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아, 우리가 과연 그 은혜를 알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경험해야할 두 가지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경험해야할 두 가지 첫째는 평소 이 세상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둘째 대환난의 때, 아비규환의 세상이 도래했을 때도 눈동자같이 돌보심을 입는 것!!!!! ㅡ #참그리스도인의 증거 ㅡ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 두가지로 증거하신다. ㅡ 너는 진짜 내 자녀다 그 증표로 이 두 가지를 주마 !!!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2가지 (기쁨, 대환난,평강,보호)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두 가지 첫째는 평소 이 세상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둘째 대환난의 때, 아비규환의 세상이 도래했을 때도 눈동자같이 돌보심을 입는 것!!!!! ㅡ #참 그리스도인의 증거 ㅡ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 두가지로 증거하신다. ㅡ 너는 진짜 내 자녀다 그 증표로 이 두 가지를 주마 !!!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부에게 필요한 것]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다. 하지만..(장성한)

신부에게 필요한 것ㅡ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다. 하지만 이 교회는 눈으로 보이는 외형적인 교회가 아닌, 시공간을 초월한 보이지 않는 참교회다. 이 교회의 구성원에는 아이에서 노인까지 다양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장성한 자가 주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 하면 결혼이란 성인남녀가 맺어지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해야한다, 교회는 완성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도시대보다 지금, 곧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마지막 주자들이 이끄는 교회가 사도시대들의 교회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연단되고 강인하고 지혜롭고 거룩하여 점도 흠도 없어야 한다. 마지막 세대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연합하여 반드시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전히 나타내야 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 자]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자,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통하여..

원시 밀림속에서 벌거벗고 물고기를 잡는 이름없는 원주민일지라도 그가 눈을 뜬자, 곧 깨달은 자라면 그를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의 말씀이 성취된다. 미합중국의 대통령도 세계최고의 갑부도 이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권력자조차 그의 눈에는 허상속에 사는 자, 그림자를 붙들고 사는 자, 모형에 매달리는 자로 보인다. 폐일언 하고 깨달은 자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자니 하나님께서는 저들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펴히고 세상을 완성해나가기 때문이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하는 자]★세상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아도, 하나님은 뒤집으시니..

주인공이 의인이든 악인이든 저들이 아무리 위대하고 강하고 지혜롭고(간교하고) 훌륭해도(사악해도) 결국 작가 맘이 아니냐, 저들 모두 작가의 손에 의해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는 것이 아니냐. 너희의 운명이 이와 같다. 세상이 아무리 비관적으로 보여도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아도 하나님은 손바닥 뒤집듯 상황을 바꾸시니, 기도하는 자만 그 묘미를 알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신약의 그리스도인 > 구약의 선지자 > 현자] 율법, 종의 법 vs 은혜의법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어떤 위대한 현자나 철인 혹은 각성자들이 유대 선지자들에 비교될 수 없는 이유는 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양심에 빛을 비추어 주셨으나, 후자에게는 직접 살아있는 계시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약의 선지자와 의인들 또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에 비교될 수 없는 이유는 전자는 율법, 종의법을, 후자는 성령을 통해 은혜의 법, 아들의법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후자만이 1)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를 온전히 받아 2)그리스도와 연합한 거룩한 자로 3)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4)자기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릴 수 있다. 5)또한 날마다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걸으며, 6)참겸손과 섬김의 도를 실천하며, 7)자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

[참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3가지] 공의, 기도의 향, 거룩한 빛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인자함과 충성됨(잠20:6), 의로움과 지혜로움을 자랑한다. 하지만 #참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가 있으니, 영의 눈을 뜨고 보면, 1)첫째 그 심장이 밤낮 공의의 불로 타오르고, 2)둘째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향(감사, 찬양)이 쉼없이 올라가며, 3)세째 그의 영에서 거룩한 빛이 주야로 세상을 비추니, 눈과 귀가 있는 자들은 스스로를 들여다 보고 자신이 과연 어떠한 자인지 점검해보라. (고후13:5)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귀영화와 장수, 지혜, 지식, 권능..

1)오직 지혜자만이 자신의 지혜와 지식, 재능, 심지어 외모나 품성, 환경조차 자랑하지 않으니, 그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2)지혜자는 남보다 더 하나님을 경외하니, 이는 천부의 거룩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저들보다 더욱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3)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귀영화와 장수, 지혜와 지식과 온갖 하늘의 권능을 쏟아부어 주신다. 3)폐일언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잠9:10)이라 하신 말씀의 본의가 바로 여기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의 아들, 지혜의 딸] 말씀의 가치를 알고 말씀과 하나되기에 힘쓰라(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비유)

예수님께서는 #첫째 광야에서 40일 기도후 마귀를 쫒을 때 말씀으로 물리치셨고, 말씀선포로 병마를 몰아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게 하셨으며, 귀신과 마귀 악령들이 즉시 굴복시키셨고,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둘째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셨으며, 말씀하신 대로 예언을 성취하셨고, 말씀하실 때 지혜의 빛이 비춤으로 암흑에 덮인 유대땅이 환해졌다. 폐일언 하고, 이는 #첫째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천부의 계명, 곧 율법의 일점일획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질 것임을 믿는 자, #둘째 말씀과 하나된 자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징표(증거)다. 왜냐 하면 너희가 말씀을 실제로 영의 양식으로 여기고 먹고 마시는 자가 아니라면, 율법의 일점일획을 그토록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