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 435

진정한 리더는!!!

리더는 한 마디로 솔선수범하는 자니, 곧 가장 늦게 자고(마지막에 먹고) 가장 먼저 일어나는 자다. 리더란 섬김받는 자가 아니라 겸손과 온유로 섬기는 자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인위적, 강압적으로 회중을 지배, 통제, 간섭, 조종하려 한다면 그는 리더가 아니라 독재자일 뿐이다. 이와 반면 진정한 리더는 반드시 존경심과 신뢰, 카리스마로 확고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과 우선순위에 따라 흔들림 없이 강력하게 회중을 이끌어 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 이뿐 아니라 반드시 정의롭고 진실하며 무차별적 연합을 통해 화평과 기회의 균등을 가져와야 한다.(이같은 자의 마인드는 긍정적, 주체적, 자발적, 능동적, 적극적, 낙관적, 진취적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그가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

은혜 입은 자란(the blessed)

#은혜 입은 자란(the blessed) 은혜란 단순히 죄를 용서받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또한 죄짓고 회개 제대로 하지 않고서도 천국이 보장됨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 많은 존재를 무조건 무제한적으로 사랑하사 자기 몸을 드려 지옥의 고통에서 건져주시고, 다시 그 손잡아 주사 하나님의 나라(영원천국)로 끝까지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망극하신 사랑을 뜻한다. 바로 이 은혜를 깨달아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고 늘 감사하고 즐거워 하며, 그것을 매 순간 먹고 마시고, 이 은혜로 힘을 얻고(강해지고), 이 은혜 안에 사는 자를 은혜입은 자(the blessed)라 한다. #디모데후서 2:1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오늘도 ['성화의 길'] 전진만 있을 뿐!!

성령님 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오늘도 성화의 길 전진만 있을 뿐 !! 놀 시간 쉴 시간 여가시간 잠자는 시간도 주님과의 교제로 통일 ..성화의 길에 다 떨어져 나가고 혼자만 남아도 앞만 보고 전진하라 남 비판할 시간, 남 판단에 고민할 시간 없다 세상일 나라일 가정사 직장 문제 대인관계 . . 다 맡겼으면 염려 끝!~~ 오직 성화에 집중하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설교 말씀]이 적용, 세상사 대처, 방법과 방향을 제시!

교회 문밖을 나오면 조금 전에 들었던 그 설교 말씀이 현실의 삶속에서, 실제 생활 전선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세상사를 말씀에 비추어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단순 명확하게 방향과 방법을 제시((구체적으로))해줄 수 있어야 한다. 유체이탈 화법으로 말씀따로 실제 따로 식으로 설교하면 그것이 반복됨으로 이론적, 추상적, 지식적 앎으로 끝나니 이런 자들은 온실 속 화초와 같아 조만간 자신을 보호하던 비닐막이 겉히고 혹독한 바람이 불어오면 일순간도 버티지 못하고 다 쓰러져 버린다. 그러므로 설교 혹은 메시지는 실제로 세상을 비추는 빛이요 등불이 되어야 한다. #시편119_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지혜로운 목자] 부목사 vs 성도! (섬김과 사랑)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마23:23)을 응용할 줄 아는 자들은 다 복되다. 곧 너희는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 . 보라, 너희는 흔히 고객은 왕이라며 한쪽에 치우친다. 하지만 너와 함께 일하는 네 종업원들은? 이처럼 일반적인 오너는 전자에 집중하느라 후자를 소흘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라면 양쪽 모두를 균형있게 사랑하고 존중하고 섬길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목사 또한 마찬가지니 곧, 성도들은 물론, 함께 하는 자신의 교역자들 또한 제몸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함으로 섬기는 바로 그자가 참목자다. 이처럼 이 원리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바로 그자가 지혜로운 청지기요, 깨어 있는 자요 각성자요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율법과 은혜]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교회,가정,자유,기쁨)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 단순히 입으로 십자가 사랑과 자기부인, 보혈, 휴거를 외치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 신앙생활을 할 때 소생, 변화, 해방, 자유, 기쁨, 즐거움, 승리와 풍성한 누림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자각하라. 회개하라 돌이키라! . 어떤 교회, 혹은 가정안에 그 어떤 부정적, 인위적인 것들, 곧, 감시, 통제, 지배, 조종, 협박, 저주, 억압 강제, 세뇌(집단최면, 중독)), 주입, 자기자랑, 위선, 외식, 교만 등은 흔적조차 없는 반면, . 배부름, 차고 넘침, 온갖 마귀결박의 즉각적 파쇄, 영혼의 소생, 놓임, 자유, 해방, 기쁨, 즐거움, 누림, 평안, 안식, 춤, 노래, 감사, 찬송, 이름높임, 영광돌림, 자발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 헌신이 있고, 비움, ..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신자들! (참된 신앙인 vs 육적인 그리스도인!)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여기서 살아계신이란 용어는 과거의 어느 한 때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 베드로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시니다 라고 고백했는데 그와 같은 맥락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뜻이며 요한계시록에서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는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계4:8)시라고 소개한다. . 세상 사람, 곧 불신자나 이방종교인들은 논외로 하고, 오늘날의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신자들이 있는데 전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히13:8)을 믿는 자들이고 후자는 계시도,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도, 믿지 않는 자들이다. (..

[깨어 있는 교회]란?

성령과 진리안에서 교단, 교파 초월하여 위로 부터 부어주시는 사랑(보혈)과 거룩과 지혜와 권능을 통해 무조건 무제한 무차별적 사랑과 자유를 누리고 그 안에서 은사와 직분에 따라 유기적 자발적으로 연합(분업, 협업)할 때, . 그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어 기도하고 그를 통해 감사와 기쁨과 나눔과 섬김속에 자라고 결실을 맺으며, 그 과정속에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막16:15, 마28:19))을 전심으로 수행하며 성화의 길을 완주할 때 바로 그들을 성자요, 깨어 있는 교회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16:15)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태복음28:19)

[즉시 실행!]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남는 비결!

간교한 양심과 - 진실한 마음 사이의 간격! .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지금 당장((Right Now)) 할 수 있는 일을 현재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의 약속은 공허하고, 심지어 거짓에 가까울 수 있다. 사실상 이보다 더 심각한 악습도 찾아보기 힘드니,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그의 양심이 급속이 무뎌지고 마침내 화인맞는 단계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남고 싶다면 위로부터 명령이 떨어짐과 동시에 즉시((Right Now)) 실행하라. 이보다 더 좋은 습관도 없으니 이를 경건에 이르는 연습 중에서도 으뜸이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영적 훈련이다. . 그러므로 잠언 3:28 에서도,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 ..

[하나님의 일꾼] 자원병 & 의무병, 징집병 (목사,주의 종)

#사무엘상16장 11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 예를 들어 어느 날 어떤 자가 네게 와 예언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너를 목사로 부르셨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러면 너는 그 말을 그냥 마음에 두되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초조해 하지 말라.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라. 과연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셨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리라. 그분이 너를 찾으실 것이니, 네게로 사람을 보내 기름 부으시고 필요한 것들도 다 공급해 주시리라(신학교에 가야 한다면 학비와 생활비까지 다 지급해주신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억지로 길을 만들려 하지 말라!(학교,직업,일,선택,길,인생,)

오직 나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곧 길이 난 곳으로 가라 문이 열린 곳으로 들어가라! 오라는 곳으로 가라! 간절히 원하되, 예의를 갖춘 자의 부탁을 들어주라! . 그러므로 억지로 길을 만들려 하지말라! 강제로 문을 열지 말라! 초청하지도 않는데 가지 말라!((불청객이 되지 말라)) 특별히 저들이 스스로 마음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라! 곧 원하지도, 예의를 갖추지도 않은 자에게 선행을 베풀지 말라! 원치 않는데, 등을 돌리고 있는데, 귀를 막고 있는데 말하려 들지말라! 배움을 청하지 않는데 가르치려 들지 말라! 그러므로 아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대로 행하라. . 첫째, 요한복음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황금같은 시간을 정복하는 비결!★]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이 있다(우선순위)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니 힘이 배나 든다.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라. 일을 어영부영, 건성으로 하려 들지말라 그러면 여러 사람 고생한다. 일을 하되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분명히 하라. 그 일이 정해졌으면 눈앞에 선명히 보이도록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사항을 정하고, 마침내 그것이 이글이글 타오를때까지 집중, 몰입하라. 쇠뿔은 단김에 빼라. 곧 뒤로 미루거나 미적대지 말고 즉시 행동에 옮겨라 그 시기를 놓치면 열심과 의욕이 신속히 사라지니 힘이 몇배나 더 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우선순위의 기준이 되는 말씀은, #마태복음 6:33이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추구할 때 나머지, 곧 육적인..

[목사, 목자의 기본] 이 기본을 모르는 목자들이 허다하다.(계급, 지배, 통제, 조종, 주입)

#요한복음 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 . 이와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라도 제자들과 격의 없이 지내셨다. 목자는 성도들((양들))에게 이와 같아야 한다. 목자는 자기를 높여서도, 성도들과는 다른 존재, 다른 계급이라 생각해도 안된다. 성도들에 대해 지배, 지도, 교육, 감시, 통제, 조종, 지배, 세뇌, 주입하려는 생각을 뿌리채 뽑아내라. 겸손히 섬기라, 저들과 눈높이를 맞추라, 격의없는 친밀함을 유지하라 그것이 끝까지 쓰임받는 비결 중 하나다.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항상"((Always))이란 용어에 주목하라!(예배자의 삶!)

"항상"((Always))이란 용어에 주목하라! 곧, #사도행전2:25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 #요한복음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빌레몬서1: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하노라 . . #로마서1:9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노라 . . #고린도후서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예레미야32:39 네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너와 네..

[직업, 일, 사역] ★주님이 예비하신 길? & 새로운 길!

하는 일마다 안되고 꼬이고 막히고 괴롭고 피곤하다면 그 길(혹은 그자와의 만남)은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그 길로 가라. 길이 막혔다면 잠잠히 기다리라.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시리라 억지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남을 의식하여 초조한 마음상태에서 어떤 일을 시도하지 말라. 하지만 그 마음에 여전히 주님의 위로와 확신과 즐거움과 샘솟는 힘이 있을 때는 예외니 그 길이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라 해도 전진해나가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목사]조차 우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을 간과하지 말라!

목사조차 우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을 간과하지 말라! 이는 목사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데도, 혹은 성경을 거꾸로 가르치고 있는데도 그 자를 두둔, 곧 옳다 하고 따를 때 이미 우상이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곧 이때 목사는 살아있는 우상이 되고, 신자들은 그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무능력한 교회] 마귀의 복음★(음모, 은사, 계시 종결, 신학)

마귀도 복음의 본질, 십자가 사랑, 구원의 원리를 강조한다 하지만 마지막 때 되어질 일들 곧 계시록과 예언서에 기록된 일들에 대해서는 미혹, 음모론, 혹은 치우쳤다며 신자들로 하여금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한다. 또한 말씀에만 집중하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일에 무관심하게 만들고(담을 쌓고 살게)) 은사((방언, 예언, 축사, 치유, 환상 꿈 등))에 대해서도 초대교회 당시만 있었을 뿐 지금은 말씀이 완성되었기에 필요없다며 등한시 한다. 기도도 경건하게 드려라, 하나님이 귀가 먹었냐며 묵상, 관상기도만하게 한다. 그러므로 매일 속고 당하고 빼앗기거나, 이와 반대로 세상 사람보다 더 이기적으로 자기 욕심을 채우며 살면서도 자신은 천국에 간다,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믿으니 그것이 병이로다. #..

[즐거움] 통장< 지식창고 < 지혜창고 < 은혜창고

농사꾼이 추수때 황금빛 들녂에서 낫을 휘둘러 수확할 때의 즐거움과 근면성실하게 일하여 모은 돈이 계좌에 차츰 늘어날 때의 즐거움과 같다. 하지만 이 둘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고 지식창고에 차곡차곡 쌓일때의 즐거움에 미치지 못하고, 이 또한 지혜창고에 세상을 초월한 하늘의 지혜가 가득한 즐거움에 비교될 수 없다. 하지만 다시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창고에 망극하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흘러 넘치는 즐거움에 미칠 수 없도다. #시편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교만한 목사]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누가복음 18:25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라는 말씀을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코끼리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대형교회를 자기것 인양 생각하는 배부르고 교만한 부자 목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눈을 뜬 목자] & 맹인 목자 (마태복음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 . 세상사와 동떨어진 삶을 살거나 세상사에 무지해서는 빛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다. 세상 곧, 오늘날 세상에서 자행되는 XX패스와 선거부정에 대해 무지한 목사는 맹인이요, 둘 중 하나를 자각한 자는 외눈박이 이며, 둘 다 자각하고 저항하며 양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목사는 두 눈을 뜬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