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예배 제사 35

"항상"((Always))이란 용어에 주목하라!(예배자의 삶!)

"항상"((Always))이란 용어에 주목하라! 곧, #사도행전2:25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 #요한복음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빌레몬서1: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하노라 . . #로마서1:9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노라 . . #고린도후서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예레미야32:39 네게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어 너와 네..

마귀의 속성을 전혀 모르는 미련한 삯꾼들!! (코비드 사태와 예배의 자유)

#최근뉴스 . . 정부가 수도권 4단계의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한동안 이어가면서 한교총측은 지난 5일, “지난주도 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된 가운데 주일예배를 99명 미만으로 일곱 번의 예배와 설교를 진행했다 그런데 최근 이 조치를 취소하고 일관되게 10%로 할 것과 접종 완료자들에 대하여는 10% 제한에서 계수하지 않는 방식으로 완화해 달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의 요구는 당국의 실무협의 과정에서 처참하게 무시되었다. 2주 후에는 접종 인센티브를 줄 거라고 약속을 했는데, 부디 그때에는 윗선 분들이 약속한 내용을 실무진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잘 반영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 . #성령님 왈, 마귀의 속성을 전혀 모르는 미련한 삯꾼들, 마귀는 양보하면 할 수록 더 강하게..

가정예배 & 왕 같은 제사장들아!

가정예배 모든 집안 가장(남편이든 아내든, 혹은 자녀의 일원이든, 한부모 가정이든)의 의무다. 가정예배를 강제나 의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매일 드리는 가정이 있다면 그 상이 크다. 두 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약속하셨으니 무엇이든 구한대로 받을 것이며, 사탄이 만지지조차 못하리니, 가정이 #깨어지거나 자식이 #타락하거나 남편이 #바람이 나거나 집안에 #우환(사고 재난 질병 가출)이 들어 #풍지박산 나거나 #쌀독이 비거나 하는 일이 없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행하라. #행하는 자라야 복을 받으리라. #시128장3절 ㅡ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왕 같은 제사장들아 아내든 남편이든..

예배의 하이라이트...

예배의 하이라이트 ㅡ 이 한 가지를 잊지 마라 아무리 많은 사람이 모이고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해도 거기 예수님께서 참석하지 않으시면, 거기 성령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현현이 없다면 그곳은 사람들의 뼈가 묻혀있는 #공동묘지 와 다름없다. 이는 너희 교회뿐 아니라 너희 가정, 직장 지역단체, 네 나라, 그리고 네가 살고 있는 지구촌도 마찬가지다. 이와 반대로 네 교회가 교인 한 명없이 네 아내와 철부지 아이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해도 전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그 임재를 사모한다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거기 계시니 그곳이 바로 #천국 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거룩한 산제사에 대해(롬 12:1)

거룩한 산제사에 대해(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Παρακαλῶ οὖν ὑμᾶς, ἀδελφοί, διὰ τῶν οἰκτιρμῶν τοῦ Θεοῦ, παραστῆσαι τὰ σώματα ὑμῶν θυσίαν ζῶσαν, ἁγίαν, εὐάρεστον τῷ Θεῷ, τὴν λογικὴν λατρείαν ὑμῶν,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이셨듯,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자들, 곧 은혜(grace)안에 있는 자들만이 마지막 때 잘 준비하여 들림(Rapture)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애녹은 30..

♥입을 벌림, 손을 듦, 박수 침, 곧 표현expression)에 대해. .(예배, 아멘)

♥입을 벌림, 손을 듦, 박수 침, 곧 표현expression)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하신 말씀을 기억하느냐. 시인한다는 것은 곧 표현(express)한다는 뜻과 같으니, 사람이 입을 닫고 마음으로만 믿으면 나 곧 성령이 절반밖에 역사하지 못한다. 반드시 입을 벌려 선포해야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인정하고 내가 온전히 역사할 수 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법(great Law of God)이기 때문이다. 또한 면책이 숨은 사랑보다 나음을 알지 못하느냐 (잠27:5) 마음으로 상대방을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그것을 입으로 표현해야 그 사랑이 그에게 전달되어 사랑의 능력이 온전히 나타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아무..

[예배자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요4:24)

예배자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요4:24). 이는 1))형식적 위선적 외식적 장소적, 인위적 예배가 아닌, 2))#진정 으로 드리는 예배여야 하며, 3))영, 곧 이기적 자아(에고)가 아닌, 참나, #참자아가 #성령을따라 드리는 예배다. 이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예배요, #깨어있는 상태로 드리는 예배요, #영의 아버지께 #우리의 영이 #진리 가운데 #참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다. 지금이 시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마지막 예배가 될지도 모른다는 자세로 아버지를 경배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임재의 갈망의 이유] 실제적 영광을 체험하면..

하나님의 임재의 갈망의 이유 실제적 영광의 체험 . . 이사야 예레미야 요한 등이 체험한 것과 같은 상태 모든 기능의 활성화 ㅡ 눈앞에 환희의 별세계가 펼쳐짐, 영의 상태의 최적화, 최상화, 그동안 짙눌러온 육체의 옷을 벗어 깃털처럼 가벼워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갈망 사랑 열망 기쁨 열심, 경외감, 감사, 감격, 지성 감성 영성 이성 등이 최고조에 이름, 회개가 절로 일어남, 보자마자 사랑에 빠짐, 저절로 무릎꿇고 엎드려 경배, 내면의 죄가 달아남. 양심의 가책, 죄책감이 사라짐, 시공간 초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새로지은 죄, 깨닫지 못하고 있던 죄, 숨은 죄)로 인해 가로박혔던 장애물이 사라짐, 얼굴을 덮었던 수건이 벗겨짐, 그동안 방해하던 악령과 어둠 저주의 막이 걷힘, 죄의 무게가 실질적으..

[예배] 모든 진실한 설교자, 참 예배자의 갈망은..(임재,영광,현현)

모든 진실한 설교자, 참예배자의 갈망은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 예수님을 초대하고 예수님을 왕좌에 모신 후, 나 성령을 통해 직접 말씀선포, 치유와 축사, 이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는 것이다. 오직 나 성령만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현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인도할 수 있으니 그때 설교자는 사회자가 되고, 청중은 산제물이 되리라. 듣고 깨닫는 자는 복되다. #성령님이설교자가되게하라 #성령님께모든예배절차를맡기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침례]에는 물침례와 성령침례 그리고 불침례가 있다.

침례에는 물침례와 성령침례 그리고 불침례가 있다. #첫째 물침례의 경우 물은 보혈(희생적사랑)을 상징하고, 그 의식은 옛자아가 주님과 함께 죽어 장사됨과, 죄를 씻어 정결케 됨을 뜻한다. #둘째 성령침례는 하나님 자신(거룩한 영)으로 침례를 베푸신다는 뜻이니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의 연합을 상징하며,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을 입은 거룩한 빛의 자녀가 됨을 의미한다. #세째 불침례는 연단, 정화, 완전, 완성을 뜻하니, 하나님의 불은 악인에게는 세상을 쓸어버리는 #심판의불을, 의인에게는 마지막때 점도 흠도없이 하나님앞에 서게 하기 위한 #은혜의불이다. 또한 이 불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속성(의인들에게는 사랑, 자비, 지혜, 권능, 긍휼, 선, 영광 등, 악인에게는 진노와 노염 등)이 활성화될 때 나타나는..

[신앙생활의 본질] 복을 받아 누리며 즐거워하는 것..

#신앙생활의 본질 . . 종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밭에 나가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저녁에도 주인의 식사를 수종들어야 하나. 아들딸들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소처럼 일할 이유가 없으니), 저들이 하는 일은 단지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아 누리며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냐. 신앙생활의 본질도 이와 같으니, 곧 너희가 너희의 고귀한 신분, 곧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너희의 삶 전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린 후,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며 전심으로 감사 찬송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일이 전부니라. 이 비밀을 깨달은자는 복되다. 그자의 삶 자체가 축제요 그 마음이 즐거움으로 항상 매일 잔치하리라(잠15:15).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김은철 선교사님 -

[코로나 시대 예배] 대면 vs 비대면

코로나 시대에 어떤 자는 집에서 예배드려도 된다 하고 어떤 자는 반드시 교회에 나와야 한다고 한다. 각자 믿음대로, 감동 오는 대로 하라.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라. 오히려 저들의 짐을 져주라.(롬 14:1. 15:1) 어떤 자는 몸이 약해 병이 옮을까 두려워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는 약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삼가는 자도 있으며,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을 믿고 나오는 자도 있다. 각자 믿음대로 되리라. 하지만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무소부재한 분이시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배의 본질은 나 곧 성령을 모시고 진리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단, 코로나가 속히 사라져 정상적으로 예배를..

[교회 예배 가치]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유월절 만찬을) 예비하라(눅22: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유월절 만찬을) 예비하라(눅22:12) _ 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 건물도 이 초라하고 낡은 다락방보다 못하니, 이는 어떤 공간에 누가 들어가 무엇을 하느냐로 그 가치가 평가되기 때문이다. 두 세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께서도 그곳에 있고 나 성령도 저들과 함께 있으니, 한평 남짓한 골방에서 단지 가족끼리 오붓하게 모여 예배를 드린다 해도 신령과 진정(진리)으로 드린다면 그곳이 천국이요 그곳이 지성소가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대규모 집회]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다_(전이)

대규모 집회때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력하다 그러므로 그때는 하늘이 열림으로 개안 치유 축사 이적 기사 영접 회개 회심 성령세례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 변화 문제해결 능력전이 등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하지만 문제는 불신자, 귀신들린 자 등이 그 장소에 오기를 원치 않는 다는 점, 그러므로 참석한 자들에게 대적기도를 가르치고 능력을 전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야 각자의 가정 직장 단체 세상에서 마귀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찬식]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눅22:19) _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영에 속한 자만이 영의 일을 이해한다. 지금 주님은 철저히 영적인 말씀을 하고 있지 아니하뇨. 외적인 아무런 변화도 없는데도 어떤 자들은 성찬식을 할 때 빵과 포도주가 실제 주님의 피와 살이 된다고 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를 치니, 너희 모두는 스스로 육에 속한 자임을 증거하는 것이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예배의 소중함] vs 죽은 교회라는 증거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가문의 어른들 가운데는 이전 성전을 본 노인들이 많았다. 그들은 이렇게 성전 터가 놓인 것을 보고 목을 놓아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많은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서 어쩔 줄을 몰랐다.(에3:12) . .. 보라, 예배의 소중함을 못 느끼는자들은 살았으나 죽은 자(계3:1)로다. 무엇보다 기도할 때마다 예배의 감격을 속히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 . 어느 교회든 방문하는 자들이 그 교회의 웅장하고 화려한 외모와 위용에 압도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스스로 엎드러져 통곡하고 춤을 추는 아버지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는 죽은 교회라는 증거다. 이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막12:27)이시기 때문이 아니냐. 하지만 비..

[참예배 vs 종교의식] 누가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 곧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자들은 어리석다. 하지만 이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 곧 하나님의 일조차 자신이 도맡아 하는 자들이다. 예를 들어 예배는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하니, 성령께 온전히 맡기면 성령께서 직접 일하시니, 그분이 악령과 온갖 저주를 다 쫒아내고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은혜의 보혈과 아버지의 사랑의 단비, 샘솟는 기쁨과 초월적 평강과 안식을 가져다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롬 12:2)로 너희 자신을 드릴 수 있게 되니 그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예배는 하나의 종교의식처럼 인간이 틀에 맞춘 대로 진행되며, 처음부..

[모든 집회] 하나님께서는 집회 기간동안에도 계속적으로 시험하신다

전도집회건 부흥집회건 하나님께서는 집회 기간동안에도 계속적으로 시험하신다. 곧 저들이 온 목적이 생명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병만 낫거나 선물을 받는 것이라면 중도에서 돌아간다. 예를 들어 첫날 모든 병자의 병을 고쳐 주지 않으시고 극히 일부에게만 은혜를 베푸시니, 이는 참석한 모든 이들을 연단하시기 위해서다. 마지막날이 되면 갈망과 기대,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최고조가 되는데, 그날 집회가 마무리되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는 자에게 은혜가 쏟아지니,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방식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붙드는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임재]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준비하신다.★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준비하신다. . . 오늘 주일 아침 지혜의 눈이 열리며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직접 체험했다.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아직도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하늘 아버지의 임재를 경험해보지 못한 자들이 대다수다. 보라. 그 영광의 임재가 나타나기 전, 미리 그 징조가 나타나니, 아버지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굶주림, 목마름,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은 열망, 열정, 열심, 기대감의 영을 보내 주시도다. 이와 함께 나 성령이 내 일꾼들과 함께 미리 노방전도, 방송, SNS 등을 통해 세상에서 방황하는 자들을 큰 소리로 초청하여 저들의 계속 귀를 두드리니 그날 저들이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한 장소로 집결한다. . 당일 예배(전도집회건 주일예배건, 크루세이드건..

[하나님의 임재] 질병과 죄와 사망과 귀신과 악령과 온갖 저주와 문제가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있을 때 통회하는 심령과 의를 향한 주림과 목마름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자나 듣는 자나 먼저 이 세 가지를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최우선순위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하니,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그러면 순서대로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할 때 내면이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거기 회개, 통회자복, 열심, 열정, 갈망, 갈증, 굶주림의 기름(Oil)을 부어 주시니, 전 회중이 강렬하게 타오르게 된다. 그러면 질병과 죄와 사망과 귀신과 악령과 온갖 저주와 문제가 떠나가고 사탄의 줄이 불탄 실오라기처럼 투두둑 소리를 내며 끊어지니 사방에서 자유와 해방을 노래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춤춘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