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론/성령론 50

예수님과 성령님의 가르침의 차이..★

예수님과 성령님의 가르침의 차이..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뜻과 지혜와 계획을 전함에 있어 인간의 눈높이에 맞추시기 위해 실제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셨고 인간과 동고동락하셨으며, 촌부라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와 비유로 가르치셨고, 인간의 질고를 두 어깨에 지시고 고난의 언덕을 오르사 십자가에서 너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곧 주님은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셨으니, 고행의 왕이요, 언행일치의 모본이시요, 겸손과 섬김의 화신이시니,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제 너희 안에 영원한 생명과 진리의 왕으로 거하시며 통치하시고 다스리는 분이시다. 또한 나 성령은 나의 본색을 감추고 뒤에서 묵묵히 이 망극하신 주님의 사랑을 매 세대마다 전하고 기억나게 하고 ..

[성령의 인도하심의 증거들]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의 증거들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나 곧 성령이 네게 말하거나 너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은 초월적 권능이다. 곧 그 지혜는 네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볼 수없는 초월적 지혜와 깨달음으로 함께하며, 즉각적으로 응답이 오고, 탄식과 간구가 상달되고, 네 힘으로 도저히 하거나 이룰 수 없는 일이 순식간에 이루어지며, 네 능력으로는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죄가 단절되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실타래 풀리듯 자연스럽게 풀리고, 환경을 초월한 기쁨과 감사와 행복감, 그리고 평강이 그 마음과 생각을 지배한다. 또한 죄에 대해 백전백승하며, 악한 자가 만지지조차 못하고, 재앙이 미치지 못하니, 죄로 인한 형벌의 두려..

성령의 일과 악령의 일

성령의일과 악령의 일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천적은 악령 이나 #오직 성령만이 악령을 누르고 이기고 물리치고 불태울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령안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니, 악령은 속수무책이다. 그러므로 아래 설명은 인간이 한눈 팔때 , 갈등할 때 양다리 걸쳤을 때, 고뇌할 때의 영적인 상황이다. 곧, #첫째, 성령과 악령은 인간을 사이에 두고 서로 설득하려 하니, 전자는 진리로, 후자는 사이비와 거짓진리를 그럴 듯하게 포장하여 설득하려 든다. #둘째, 성령은 그리스도의 신부를, 악령은 사탄의 신부로 단장시킨다. #세째 성령은 하나님의 아들 딸을, 악령은 마귀의 자식으로 양육한다. #네째 성령은 영혼육에 유익한 것을 주고 악한 것을 거두어 가시나 악령은 해로운 것을 주며 선한 것을 속여 빼앗고 그 영..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행복을 찾으려면 제일 먼저 자신안에서 진아, 곧 참자아(나의 영=양심)를 발견해야 한다. 진아란 성령님(모든 영들의 주요 왕)과 하나되어 나의 육체안에서 혼(옛자아=욕심) 생각과 판단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또 다른 나다. 둘째, 이 참 나가 에고의 죽음을 목격한 후 자신의 창조자요 주인이요 아버지되시는 성령님의 품안에 안길 때 궁극의 행복을 경험한다. 이 모든 작용이 깨달은 자의 마음속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행복은 내 마음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자는 영원히 행복을 찾아 헤매이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충만은 어떻게 오는가? 성령충만은?

성령충만은 어떻게 오는가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성령충만(행 2:4)은 단지 느낌이나 지식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이며 현실이자 생상한 체험이다. 첫째 영혼육이 충만함을 받으니, 그 몸이 이전과 비교할 때 늘 피곤하고 지치고 기력이 없던 상태에서 새생명으로 활기가 넘치니,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온 몸에 생기가 돌고 행동이 부지런하고 재빨라 진다. 둘째로, 시야 또한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밝고 환해지며, 눈에 촛점이 잡힌 채 빛나게 된다. 세째로, 정신도 맑고 깨끗해지는데, 그 이유는 자신을 괴롭혔던 온갖 번뇌가 떠나고, 악귀와 저주, 죄악이 달아났기 때문이다. 이를 정신이 상쾌하다라고 표현한다. 세째로, 말씀을 읽거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분별할 때 뭔가 추론해낼 때, 웬지 답답하고, 마치 ..

[말씀학교]삼위일체 하나님의 분업(시험문제, 예상문제, 답안, 체점)

말씀학교 . .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분업. . .성령께서 빛의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시면 성부께서 #시험문제를 내시고 성자 예수님께서 #답안을 채점 하신다. 특히 성령님은 당일 시험에 나올 문제를 다 아시니 자신을 가까이 하는 자들을 따로 모아 #예상문제 와 그 #풀이과정 을 다 알려주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령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금은 성령시대!!! - 김은철 선교샤님 -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그래도 회개하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눅 12:10) . . 충격적인 말씀 . . 성령님 왈, 예수님께서는 비록 그렇게 말씀하셨을지라도 나 성령은 그래도 그자를 용서해달라고 아버지께 탄원하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두려워 하지 말고 내게로 오라 . . 마지막 날 내가 그자의 손을 잡고 아버지께 탄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을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성화,거듭남,휴거)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슥4:6)) ㅡ 나 곧 성령을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성화과정 곧, 거듭남 뿌리내림, 자람, 개화, 결실, 기름짜기,휴거와 순교, 산순교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떻게 해야 신랑되신 예수님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마음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등잔기름을 가득 준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 없이 점도 흠도 없이 단장할 수 있는지 곧, 신부준비 과정, 방법, 필요한 것들, 순서 등이 모두 내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는..

[질문]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누가 지혜로운 자? 누가 선하고 의로운 자?

주님께 여쭈었다. 겸손이란 무엇입니까?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누가 지혜로운 자입니까? 내 안에 있는 자다. 누가 선하고 의로운 자입니까? 나를 삶의 주요 구세주요 왕이요 스승이요 친구요 아버지요 신랑으로 모시는 자다. 보라 하나님을 떠난 자는 다 교만하고 다 어리석으며 다 악하고 불의하나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나 예수의 영광과 대면했을 때 비로서 자신의 교만과 어리석음과 불의함을 깨닫게 되며 나 곧 그리스도 안에 들어옴으로써 겸손과 지혜와 선과 의의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 . #전자는 너희 스스로 원치 않아도 폭행 협박 위협을 서슴치 않으며 너희의 의지에 상관없이 #강제로 몸속에 들어와 네 욕심과 타락한 마음에 기생하여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노니, 곧 속이고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공갈 협박하며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후자 곧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니 너희가 #자발적으로 원하기 전에는 들어가지도,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지도 않으며, 급박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너희 인격과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함부러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전자를 받으면 #이기적인삶, 곧 사탄의 악하고 교만한 속성을 고스란히 받아 타인위에 군림하여 이용하고 조종하고 빼앗고 죽이나, #후자를 받으면 #이타적인삶,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과 ..

[보혜사 성령님]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보혜사 성령님 ㅡ #성령님을 과소평가 하지말라. 성령은 인간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시며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고 인간이 모르는 것을 아시는 분이시니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대저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인간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묵상을 어떻게 하며 죄를 유혹을 어떻게 이기고, 회개는 어떻게 하고 주님과의 동행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휴거되려면 어떻게 신부단장하는지 등등에서 부터 사적인 일, 예를 들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이어트를 어떻게하고 악습을 어떻게 고치며, 성격과 성향이 어떻게 변화될 수있는지, 어떻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지 등등에 이르기까지 다 알려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을 의지하는 자]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겉으로 보기에 동일한 양의 물이라도 물탱크 속에 있는 물과 샘에 담긴 물과는 천지차이니, 전자는 아무리 많아도 언젠가는 비게 되나, 후자는 마셔도 마셔도 다함이 없으니,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자신을 믿는 자(전자)나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자(후자)는 다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빛을 받은 사람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스승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스승들, 곧 모든 각성자, 성자, 성현, 철인 위인 지혜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성령)의 빛을 받았다. 내가 저들의 눈을 뜨게 했으며 지혜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었지만 저들 중 많은 자들이 나를 몰랐거나, 알아도 교만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자신이 영광을 받았다. 또 어떤 자는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맹목적인 추종자들에 의해 우상이 되어버렸고, 어떤 자들은 나를 배신하고 악령을 따라 갔으나, 오직 소수만이 끝까지 나와 동행했으니 저들만이 천국에 있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역사]레마,로고스★깊은 은혜의 세계, 진리의 바다로..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느니라(잠29:18). ㅡ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종, 참목자, 그리고 모든 참신자, 참성도의 갈망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그것이 #살아있는 뤠마, 개인적으로 들려오는 #생생한 로고스로 임하시기 전에는 그에게 #사문서 에 불과하다. 오직 나 성령이 너희를 더 깊은 은혜의 세계, 더 오묘한 진리의 바다로 인도하니, 성경말씀이 기도를 통해 너희 내면에서 밤낮으로 활활 타올라 온갖 더러운 악습과 죄악을 태우고 너희를 거룩한 불안에서 정화시켜 날마다 완전한 성화에 다가가게 하느니라. #가르치시는 성령님 #성경말씀을 해석해 주시는 성령님 #말씀을 삶 속에 적용시켜 주시는 성령님 #개인적인 문제를 상담해 주시는 성..

성령님과 대화, 교제, 음성, 영음★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대화를 나누거나 교제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전달할때는 수십 수백가지 방법을 쓴다. 2)이는 때와 기한이 아버지의 권한(사도행전1:8) ,곧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한 것과 같다. 3)예를 들어 너희들이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든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까맣게 모르고 엉뚱한일, 사소한 일에 몰두하고 있다든지, 적군이 성벽을 타고 오르고 있는데 졸고 있을 때를 들어보자. 4)만일 이때 내가 직접 사람의 소리로 정신차려, 일어나 라고 경고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귀에 고막이 터질 정도로 짧고 강하게 나팔을 불어주든지, 아니면 몸을 강하게 흔들거나, 5) 마음을 공포, 긴장감, 불안, 초조,안절부절하게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싸..

[보혜사]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 . . 나 성령의 주된 임무중 하나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전, 그날 하나님께 심한 꾸중을 듣거나 매를 맞거나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에 너희의 영혼의 상태를 미리 미리 점검, 교화하여 그날 비극을 맞이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 또한 이와 반대로 너희가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을 때조차 천부께 더 많이 사랑받고 칭찬받을 수 있도록 완전하게 지도한다. 왜냐 하면 오직 나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니, 천부께서 무엇을 어떻게 왜 무슨 동기로 할 때 가장 기뻐하시는지 잘 알고, 너희 들 하나 하나에 대해서도 나만큼 잘 알고, 너희의 유익을 위해 애쓰는 자가 없을 뿐아니라, 실제로 각 단계와 과정과 환경과 처지와 분량에 맞게 가장 시기적절..

[보혜사 성령님] 너희는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너희는 나를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 혹은 보혜사 성령님이라 부르나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만일 누군가 묻는다면 오직 이같이 대답하라. 나 성령은 세상사람들에게 오직 한 분 너희의 구세주요 주인이요 왕이요 신랑이요 창조주시요 목자요 전부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높이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만 인도하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하고 예수님을 닮게 하고 예수님을 본받게 하며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는 자니라 이와 반면 악령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멀게 하여 하나님, 혹은 메시야로 가장(붓다, 알라, 시바 등)한 적그리스도, 곧 사탄만을 높이고 전하고 바라보고 ..

[위로] 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내 사랑, 나의 소망, 나의 자랑, 나의 기쁨, 너는 나의 전부다. 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측은하여 불붙는 것같아 견딜수 없다. 이 한 가지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너무나 기쁘고 즐거우니, 결단코 너를 떠나거나 너를 버리거나 너를 잊는 일이 없으리라. 견디어 내라. 마지막 날 나와 함께 영원천국에 들어가리니 그때는 모든 수고와 눈물의 날들이 환희와 춤과 노래의 시간으로 보상받으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생각차이]★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성령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생각차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믿었다고, 의지했다고, 의탁했다고, 사랑하고있다고,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스스로 진실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후자는 이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이 간격을 매우시는 존재가 바로 나 성령이 아니냐. 나에게 물으라 나에게 점검을 받으라 나에게 와서 상의하라 나와 머리를 맡대고 앉아 허심탄회하게 네 문제를 상의해보자. 그것이 죄의 문제든 네 나라의 문제건 자식, 가족, 아내, 돈문제, 혹은 영적인 문제 등이든 나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오직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네가 나에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며, 내게 오되 여전히 네 마음을 내 앞에서 숨기거나 다 토해내지 않는다는데 있다. 항복하라. 백기 투항하라 내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