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제사/[일] 사역, 주님의 일 132

[황금같은 시간을 정복하는 비결!★]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이 있다(우선순위)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니 힘이 배나 든다.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라. 일을 어영부영, 건성으로 하려 들지말라 그러면 여러 사람 고생한다. 일을 하되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분명히 하라. 그 일이 정해졌으면 눈앞에 선명히 보이도록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사항을 정하고, 마침내 그것이 이글이글 타오를때까지 집중, 몰입하라. 쇠뿔은 단김에 빼라. 곧 뒤로 미루거나 미적대지 말고 즉시 행동에 옮겨라 그 시기를 놓치면 열심과 의욕이 신속히 사라지니 힘이 몇배나 더 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우선순위의 기준이 되는 말씀은, #마태복음 6:33이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추구할 때 나머지, 곧 육적인..

[직업, 일, 사역] ★주님이 예비하신 길? & 새로운 길!

하는 일마다 안되고 꼬이고 막히고 괴롭고 피곤하다면 그 길(혹은 그자와의 만남)은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그 길로 가라. 길이 막혔다면 잠잠히 기다리라. 또 다른 길을 열어 주시리라 억지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남을 의식하여 초조한 마음상태에서 어떤 일을 시도하지 말라. 하지만 그 마음에 여전히 주님의 위로와 확신과 즐거움과 샘솟는 힘이 있을 때는 예외니 그 길이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라 해도 전진해나가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부르심] 빛의 역활, 소금의 역활! (빛과 소금, 마태복음5:13)

#마태복음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 .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 어떤 자는 빛의 역할을, 어떤 자는 소금의 역할을 담당한다. 전자는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요, 후자는 뒤에서 묵묵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자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전면에 나서서 일하시고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것과도 같다. 또한 전자는 물에 빠진 자를 건지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 드는 자와 같고 후자는 뒤에서 밧줄을 잡아 당기는 자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모든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으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으냐? 그러면 #로마서 8:8, 곧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을 명심하라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할 때는 세상 사람들의 방식과 다르게 하라. #첫째 네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되 상 주심을 믿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 성령안에서 시종일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라. #둘째 또한 반드시 결사적, 긍정적, 능동적, 목적지향적, 열정적, 의도적, 의식적, 자발적, 적극적, 주도적, 주체적, 집중적, 창의적, 혁신적으로 실천하라 #셋째 무엇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그러면 네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칭찬과 상급과 영광이 있으리라.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

성령님께서 이르시되.. 목사, 장로, 집사, 권사 되려고 하지 말고..

성령께서 방금 이르시되, #야고보서3_1 (KRV)에,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사되려 하지 말라 심지어 장로, 집사, 권사가 되려고도 하지 말라 스스로 되려 함은 자신도 모르게 사욕이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단, 하나님의 강권하심에는 순종하라_소명)). 오히려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함으로 전심전력을 다하라. 주님 눈에는 큰 일 작은 일이 없느니라. 오히려 스스로 작은 자, 낮은 자, 이름없는 자가 되어 남이 꺼리거나 하찮게 여기는 작은 것에 충성된 그자가 하나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나리라.. #누가복음16_10 (KRV) 지극히 작은 것((사소한 것, 보잘것 없는 것, 드러나지 않는 것))에 충..

가치 있는 일.. (사명,복음.)

가치 있는 일.. 1))아직도 어떤일이 가치있는 것인지 모르는 자들이 있다. 2))사람들은 집안에서 마당을 쓸고 아이 기저귀를 가는 가정주부의 일보다 법정에서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 수술작업을 하는 의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의 일, 심지어 땅끝마을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 더 귀하고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3))하지만 조만간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니, 농부, 판매원 매표원 검사원 은행원들이 하는 일, 심지어 교사, 경찰 의사 판사 교수들의 고유업무도 AI에게 빼앗길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도래하면 이때는 오히려 AI를 다스리고 지배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4))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눈에 가치있고 보람된 일..

[사역, 주님의 일]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 받는 지혜!

성령님 왈, 얘야 너 같으면 게으른자, 사심있는 자, 볼때만 하는 척하는 자, 겉과 속이 다른 자, 나를 이용하려는 자, 나를 속이려는 자를 쓰겠느냐? 내 것을 도적질하려는 자, 눈가림만 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 부정직한 자, 눈가리고 아웅 하는자, 하는 척하는자, 남용, 혹은 월권하는 자, 곧 자기가 주인인 줄 착각하는 자에게 네 일을 맡기겠느냐? 의심스러운 자,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는 자,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자, 배신자, 이간질하는 자, 아첨하는 자, 스파이(첩자), 안일한 자를 신뢰하겠느냐? 내 뜻이 어렵다고 생각지 말라. 네가 나에게 끝까지 쓰임받으려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라. 지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니, 그것이 바로 지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예를 들어 악귀들린 자에게 축사사역을 할 때 인간의 일, 곧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믿음으로 그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악귀의 이름을 호출, 꾸짖은후 당장 나가라고 축사를 명하는 것이다. 이 영역에서는 인간이 자신에게 이미 주어진 기본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인간의 노력, 의지 작용) 그러면 그 후에 성령께서 직접 개입하여 귀신을 쫒아 내시는 것과 같다. 곧, 인간 편에서 전자를 먼저 하지 않으면 성령께서는 행하지 않으신다. 그 외 나머지 영역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역, 주님의 일]실수 혹은 잘못, 과오에 대한 태도!

실수 혹은 잘못, 과오에 대한 태도 생각없이, 두려움 없이, 경외심 없이 함부러 말하고 글쓰고 예언하고 해석, 적용, 가르치는 것도 문제이나 하나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두려움에 떨며 너무 소심한 것도 경계하라. 폐일언 하고 육신을 입은 동안은, 어느 누구도(심지어 성령충만한 자라도) 불완전하다. 오히려 그 자가 목사건, 예언자건, 심지어 사도일지라도 일생동안 단 한번의 잘못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니다.(교만의 위험성) 성경을 들여다 보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완전무결하나, #첫째 성경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편집, 기록, 번역하는 일련의 과정속에서 실수가 있고, #둘째, 성경 곳곳에 믿음의 선진들의 실수와, 과오와 죄조차 정직하게 기록되어 있다. #셋째, 사복음서를 기록한 자들간의 일부 ..

[직업]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해지는가?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해지는가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자녀들이 꿈만 꾸고 실제로 행하지 않는다. 행하지 않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렵거나, 천성적으로 게으르거나, 너무나 신중하기 때문이다. 행한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라. 하지만 너희는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모른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첫째 좋아하는 일, 둘째 잘하는 일, 세째 가치있는 일, 네째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다섯째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일, 여섯째, 그것으로 생계가 해결되는 일, 일곱째, 하면 할수록 기쁨과 감사와 보람이 배가되는 일 바로 그 일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내가 도와주리라. . . 폐일언 하고 너희가 처음에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 해도 나중에는 그것이 싫..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 . .(일,성취,동역,사역)

하나님은 언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내가 오늘 네게 일을 성취하는 세 가지 비밀 곧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사람들이 따르기 시작하고,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그것은 나 곧 성령의 세미한 음성을 들은 후, 조금의 의심도 없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명령에 목숨을 걸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으로 추종자들이 생기는 것이다. 너희는 이같은 현상을 볼 때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어 완전하지 못하며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냐.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너희는 부족한 너희를 예수님께서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것을 기억하..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동역자,멘토,일꾼)

♥사람을 얻는 법과 사람을 선별하는 법에 대해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제자를 뽑으실 때 밤이 맞도록 기도하시고 그때야 비로소 선별하셨다. 폐일언하고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던 수많은 무리들 가운데 특별히 저들을 선택하신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 곧 자신과 평생 동행할 자임을 아셨기 때문이며, 그것은 절대 순종으로 나타나고 증명된다. 베드로와 요한 등 열 두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해 일체의 의문이나 미련없이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주님을 본받되 죽음의 자리까지 나아갔다. 자신과 동행한다는 것은 단지 행동을 함께 할 뿐 아니라.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그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는 것, 동고동락하는 것, 다른 생각이나 의도가 없다는 것과 같다..

계획과 결산에 대하여..★(시간,일,삶)

계획과 결산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어떤 사람의 하루를 보면 그자의 미래를 알 수있다. 첫째 그날 하루동안(When) 그가()Who)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어디서(Where) 행했는지, 둘쨰 그자의 말(Speak) 뿐만이 아니라 행동(Action), 마음(Heart) 상태가 일치하는지, 세째, 의도와 동기, 과정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고후13:5)이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밤 자정에 내가 너를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준비하라. 너는 그 시간(midnight)에 마지막 날 주님앞에 결산(마18:24)해야 할 것을 나에게 미리 점검(고후13:5)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매일 하루 하루 진실되게,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직업, 사명)

♥일처리에 있어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 . . 전자는 깨닫는 즉시, 후자는 어떻게든 미룬다. 전자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후자는 안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자는 지식을 감추고, 후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자랑하니, 손이 아닌 입으로 행한다. 폐일언 하고 지혜자에게는 내일이 자랑하지 않으니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경우가 없다. 첫째 지혜자는 빚을 지지 않고, 둘째 후회할 일을 남기지 않으며, 세째 고백했어야 할 죄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또한 네째 즉시 화해하여 갈등을 남기지 않으며, 다섯째 선을 행할 때도 다음날 오라하지 않는다. 여섯째 오늘 하기로 한 일은 밥을 굶는다 해도 내일로 미루지않으며 그 입에 핑계와 변명, 합리화, 협상, 타협, 이유가 없다. 일곱째 하나님께서 물질적 축..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열망, 열심, 열정)

♥뜻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 세 가지에 대해 . . 성령께서 방금(right now) 내게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그 세 가지는 열망과 열심과 열정이다. 열망은 열렬히 소망(원)하는 것이고, 열심은 소명, 사역, 일을 향한 불타는 마음(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의지)이며, 열정은 뜨겁게 그 일, 그 목표, 그 소명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있다는 것은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뜻이며, 목표가 있다는 것은 눈을 떳다는 증거이고, 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되었다는 뜻이니, 그 자는 어떤 난관과 어려움이 가로막혀 있다 해도 반드시 그 목표를 실천, 성취하리라. 또한 이 세 가지는 스스로 노력하여 얻을 수 없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또한 그것은 반드시 불(fire)로써..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 이르시되,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 바로 너희의 눈앞에 있나니, 곧 모든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자가 하는 일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곧 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좋아하는 일(이때는 일이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임)일뿐 아니라. 그 일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 곧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그 일이 나이 들어, 곧 70, 80, 90, 심지어 죽는날까지도 할 수 있고, 사람이나 환경에 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남을 충분히 돕고, 한 마디로 돈에 구애받..

노력에 대한오해 . . .(사람의 일)

노력에 대한오해 . . . 은혜를 강조하는 자들은 노력이란 단어에 부정적이나. 인간의 노력은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 중, 전자, 곧 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영역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후자에서는 당연히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개입되기 때문에 인간의 인위적 노력은 오히려 방해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