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대인관계 영성 99

[관계] 철저히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라

대인관계에서 예스와 노를 분명히 하지 못하는 자를 우유부단하다 한다. 이런 자는 매사 남의 눈치를 보고 끌려 다니니 이같은 의존적인 삶은 구차하고 피곤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악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는 자들은 늘 마귀에게 조롱과 괴롭힘을 당하고, 빼앗기고 끌려가다가 마침내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철저히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라, 단호히 선을 취하고 악을 버려라, 가차없이 선을 따르고 악을 끊으라. 그러면 살리라, 해방되리라, 자유하리라, 칭찬이 있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 관계] 지혜자의 성품, 품성!

언제든지 돌아가면 품어줄 수 있는 포근한 날개 그늘 같은 자가 되어라! 함부로 간섭하거나 그를 고치려 들거나 원치도 않는데 잔소리를 조언이랍시고 들어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남탓하지 말고 멸시와 모멸의 말을 멀리하며 쉽게 깨질 수 있는 유리그릇처럼 소중히 그 영혼을 다루되, 이따금씩 단호해야 때는 단호하게((즉시 그 자리에서)), 단 혈기부리지 말고 예의와 근엄함을 갖추어 차분히 경고해주어라 그자의 생각에 이 세상에 다 자신을 무시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쓰레기같은 자로 여길지라도 너만은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사랑해주고 변함없이 받아주는 자가 되어라 그자가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교만, 무례] 상대방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해..(주의)

사람이 교만할 때 상대방을 무시하여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들은 흔히 자기 혼자만 옳다((선하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독선(獨善)이요 상대방의 동의없이 행동하니 그것을 독단(獨斷)이라 한다. 이 두 가지 특성을 보이는 자((하나님의 경고의 싸인))들은 저들의 아비 마귀를 닮았으니 특별히 경계하고 멀리하라. 이는 저들이 악령에 사려잡혀 사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언제 갑자기 패가망신하거나 죽을지((망할지, 실족할지)) 모르며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면서, 상대방을 늘 지배, 조종하거나 감시, 통제하려 드니, 그와 엮인 자들은 수동적, 의존적인 존재로 평생 저들의 종노릇하게 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 상대방이 배우자든 친구든 목자든 스승이든 부모든, 혹은 형제자매든 직장 동료, 상사든, 심지어 나 성령, 혹은 주님이든 #첫째, 너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잘되기를 바라는 자(상대방의 유익을 위하는 자)가 되어라 ((그런 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 #둘째는 충성되고, 정직((진실))하고 용감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되((당당함)) 마음이 바다같이 넓은 자(허물을 덮어주고 용서, 용납하는 자))가 되어라. . #셋째 겸손히 낮아짐으로 늘 미소짓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되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라 #넷째,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자가 되어라. .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대화] 일반적인 주장만 듣고 판결?! (한쪽 말만 듣고? 비난? 칭찬?)

#잠언 18:17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 . . 이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을 듣고 판단, 판결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다시 이 말씀을 응용하면 두 사람을 비교할 때 그중 어느 한쪽을 집중적으로 비난하고, 비난의 선을 넘어서서 그 사람의 장점, 잘한 점, 공, 선한 일, 유익을 끼쳤던 일 등은 발로 뭉개버리며, 또 다른 한 사람에 대해서는 오히려 칭찬만 하고 그의 악행과 죄악, 비리, 위선에 대해서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 판단하거나, 이에 대해 완전히 눈감아 버린다면 그런 자의 말을 들을 이유가 없지 않느냐. ((우바스 정금보다 가치있는 말씀))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자] 성령충만한 자의 대화기술★(인간관계, 설득, 대화)

참으로 지혜로운자는 무엇보다 성령충만한 자니, 이같은 자는 늘 나 성령의 인도를 받고 내가 그자 입에 넣어주는 말만을 한다. 곧 그자는 강하고 냉철하되 속은 부드럽고 따스하여, 대화시 일체의 다른 의도를 깔지 않는다. 곧 상대방을 얕잡아보고 시작하거나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거나, 도중에 말을 끊거나, 듣되 무시하고 모욕하는 등 그자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눈높이를 낮추어) 팩트((논점))만을 차분히 단순 명확하게 말하되, 가감, 왜곡, 과장하거나 거기에 사감을 개입시키지 않는다. 특히 그는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다스리고 조종할 수 있으니, 극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차분히 대응한다. 이뿐 아니라 상대방이 자..

[인간 관계] 부탁할 때 꼭 알아야 할 지혜!

평생 만나기 어려운 사람과 대화할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았다고 가정하자. 그 자는 네게 길어봤자 30초~1분정도의 시간을 줄 것이다 그때 단순명료하게 내 의사를 표현해야한다. 말을 돌릴 시간도 잔머리 굴릴 시간도 없다 그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마음문을 여는 방법은 오직 나 성령밖에 없지 않느냐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그자의 시간을 도적질하는 것이 될 뿐 아니라 너 또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리라. 진인사대천명, 매사 어떤 일을 누군가에게 부탁할 때는 99%을 다 준비해 놓고((머리속으로 철저하게 반복적으로 시뮬레이션 해보라는 뜻)) 그자에게 도움을 청하라 이뿐 아니라 네가 급박하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배려치 않는(아무때나 함부로 전화하는 등) 우를 범하지 말라 바쁜 것은 네 사정이고 너는 그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

[대화의 기술] 무시하고 대화를 강행한다면, 큰 수치를 당하게 되리라!

# 대화의 기술 . . 대화할 때 어떤 자가 마음의 평정심을 잃었다는 증거는 사적 감정((분노 미움 악감정 격한 감정))이 들어가거나 미리 결론을 짓거나 상대방의 말을 추측하여 기정사실화할 때 알 수 있다. 이럴 때는 예의범절을 무시하고 얼굴이 붉어지고 자기 말((고정관념, 편견, 선입견, 사견, 사적가치관 등))을 과격하게 쏟아내니 그것은 그자가 상대방의 말을 들을 준비가 안되었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이런 일이 본격화되기 전에 그런 부정적인 싸인이 보이기 시작하면 즉시 대화를 중단하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더 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그것을 무시하고 대화를 강행한다면 네 의가 드러나게 됨이니 결국 네가 큰 수치를 당하게 되리라. . #마태복음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

[관계 영성] 기본은 신뢰와 믿음이다!

사랑도 좋고 공의도 좋으나 그 바탕은 언제나 믿음이다. 곧 양자(부모자식간이든 부부, 직장동료, 정치지도자와 국민, 혹은 목자와 성도와의 관계든))간에 신뢰관계에 금이가거나 깨어져 버리면 더 이상 사랑하려는 노력도 허사가 되고 공의를 부르짖는 것도 허공에 외치는 부질없는 소리가 될 뿐이다. 일단 의심스런 인간, 믿을 수 없는 자, 신뢰가 안가는 지도자라면 그가 쌓아 올리는 모든 공력은 지푸라기에 불과하다. 먼저 믿음을 주어라 깨어 있는 상인들은 돈보다 믿음, 곧 신뢰를 생명처럼 여기니 저들에게서 배움을 청하라. 믿음은 하루 하루 성실하게 약속한 것을 지키고 실천해나가는 자의 내면에서 빛나니, 그러므로 #이사야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이용당하는 경우] 진심 어린 사과 & 행동과는 별개.

어떤 사람이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설사 눈물을 흘렸다 해도)) 그것이 진심이라는 것, 더 나아가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는 별개다. 이 둘은 그자 스스로 자신의 행동((결과))으로 상당한 시간에 걸쳐 증명해야 할 문제기 때문이다. 만일 입으로만 말하고 행동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데도 네가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면 너는 죽는날까지 그자에게 이용만 당하게 될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인간 관계]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갑과을)

하나님은 매사 지혜롭고 의젓하며 머리가 되어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이와 반대로 잠언 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 . . 하나님이 견딜수 없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자녀들이 미련하여 비겁하고 비굴하게 처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매가 청년과 사귀기 시작했다 하자 그 청년이 자신을 좋아하거나 호감을 가지지 않는데 초반부터 마음을 빼앗겨 졸졸 따라다닌다면 이이 코가 꿰인 것이니 그 인생이 가련하다. 이와 반대로 그 청년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도 호감이 간다면 그때는 그녀가 갑이고 그청년이 을이다. 그러므로 만일 을이 믿는 자가 아니라면 결혼하기 전에 주님을 영접하도록 지혜롭게 인도하고 만일 안좋은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초장에 ..

만일 어떤 자가 스스로 의인인체 하면서... 악인과 함께?

잠언 30:1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 . 의인은 악인의 꾀를 쫓지도, 죄인의 길에 서지도,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도 않는다. 만일 어떤 자가 스스로 의인인체 하면서 뻔뻔하게 이같이((악인과 어울리는)) 행동한다면 그것이 바로 그자가 위선자라는 증거다. 마태복음 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의도 간파!]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믿지 말고..

#잠언 12:6 (KRV)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 . 이 구절의 의미는 악인이 겉으로 무슨 말을 하든 그의 본심은 남의 것을 몰래 강탈하자는 뜻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믿지 말고 그 본래의 의도를 간파하라. 그러면 속거나 당하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피라미드와 다단계

피라미드와 다단계 1)) 피라미드는 본래 그리스도 교회의 모형이며 그리스도는 친히 그 머릿돌과 모퉁이 돌이 되신다. 2)다단계(네트워크)란 원래 한 사람이 두명의 제자를 양육하고 각각은 또한 또 다른 제자를 양육하여 주님 오시는 날까지 전 인류를 그리스도인으로 제자삼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 지혜이나 3))사탄도 자신의 왕국을 건설할 때 사악한 이단 교주와 권력가 및 금융가를 이용하여 이 형상과 방식을 그대로 모방한다. 3))사탄은 피라미드와 다단계에 인간의 탐욕, 곧 돈과 명예, 권력 등에 대한 욕심을 이용하여 불법을 자행하니, 4))스스로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이들은 모두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 마지막 때 저들이 완전히 깨달으리라. 5))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

[성화]의 길에서 피해야 할 몇 가지 부류! (인간 관계)

성화의 길에서 피해야 할 몇 가지 부류! 기본적인 3부류 : 게으른 자, 악한 자, 미련한 자 . . #구체적인 경우) ㅡ 칼로 찌르듯 함부러 말하는 자(치유될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상처주는 자), 종처럼 부리려 하는 자(배려가 없는 자, 교만한 자), 영적인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죽은자. 눈 귀 마음이 닫힌자ㅡ자기 말만 하는 자). . . 자신을 믿어달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거짓말쟁이, 현재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 ㅡ 금전적이든 시간이든, 말이든), 겉과 속이 다른자(위선자) . .금보다 귀한 시간을 마치 자기것 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으려는 자(절박하지도 않으면서) 기본 중 기본이 않된 자ㅡ감사를 모르는 자, 은혜를 잊은 자, 잘못을 모르는 자, 마치 길에서 마귀를 만난듯 역병을 만난 듯 ..

★용서에 대하여 . . .

용서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보라 나는 깰때 너와 대화하고 네가 길을 갈 때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잠잘 때 지키는 네 아버지다. 내가 용서에 대한 가르침을 주노니 너는 이 말씀을 깊이 간직하라. 용서에 대한 지식을 간직한 자가 참 지혜자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용서의 의미를 온전히 깨닫고 나의 뜻대로 남을 용서하는 자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용서는 조건적, 한시적, 가변적 용서가 아닌, 무제한적 무조건적, 불변적 용서다. 곧 너희는 내가 천부께 이같이 기도함 같이 너희도 타인을 위해 같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 또한 내가 너희 죄를 용서함 같이 너희도 네 이웃을 이같이 용서해야 하리라. 마찬가지로 나에게서 이같은 무제한적 무조건적 불변적 용서를 받기 원하..

경계 해야 할 부류...(미련하고 게으르고 악한 자)

경계 해야 할 부류... 인사가 만사니, 미련하고 게으르고 악한 자들을 #경계하라. 이 세 부류는 지혜로운 자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거나 무시하거나 듣기를 거부하니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킨다. 아무리 착하고 부지런해도 #미련한 자는 일을 거꾸로 하니 일을 망치거나,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든다. 또한 아무리 부지런하고 똑똑해도 #악한 자들은 그 일을 통해 주인에게 해를 가하며, 아무리 선하고 총명해도 #게으른 자에게 맡기면 일 자체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지혜롭고 부지런하고 선한 자를 쓰거나, 함께 일하거나, 그에게 일을 맡기고 어리석은자는 이와 반대로 행하니 이로써 그가 지혜로운지 어리석은 자인지 #알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 똑똑한 체하여 다 아는듯 하나 실제로 행하는 자는 ..

[대화와 설득이 불가능한 이유]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

대화와 설득이 불가능한 이유 단지 남녀노소 빈부고하 국적 피부색 문화의 차이는 문제될 것이 없다. 오히려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자, 은혜의 자녀와 율법의 자녀, 생명안에 있는자와 사망안에 있는자, 빛가운데 있는자와 어둠가운데 있는자. 진실한 자와 가면을 쓴자, 깬 자와 자는 자, 산자와 죽은 자, 영적으로 장성한자와 어린아이, 거듭난자와 그렇지 못한자. 자기부인한 자와 사욕을 쫒는자, 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 성령에 속한 자와 악령에 속한 자,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교만한 자와 겸손한자. 경건한 자와 세속적인 자,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넓은길 가는 자와 좁은길 가는 자, 양과 이리 양과 늑대, 참목자와 삯꾼목자는 서로 멍에를 함께 할 수 없나니, 곧 서로 이해할 수도 설득할 수도 ..

[강제와 자율] 남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는 이것을 기억하라.

강제와 자율 1))오직 두 가지 경우 밖에 없다. 2))곧 인상을 쓰며 명령하거나 강제로 밀어붙이거나 힘으로 억압함으로써 사람을 복종하게 한다면, 심지어 위계나 협박, 또는 위선과 속임수로 사람을 움직인다면 이기적 자아가 마귀의 조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3))하지만 사람의 감정을 건들이지도, 자존심을 상하게도 하지않으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설복시키고 순종하게 만드는 자, 4))곧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즐거이 일하게 만든다면 이는 자기부인을 실천하는 참자아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5)) 폐일언하고 남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나 이 두 가지를 기억하고 전자의 경우는 단호히 거부하거나 그 자를 멀리하라. 들을 귀 있는자, 깨닫는 자는 다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대화와 강의]속에 무엇이 들어있나? (설교)

대화와 강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나 . . 1))설사 대화속에 빨려들어 갈 정도로 흥미로운 주제, 무아지경의 몰입상태로 이끄는 이야기, 단 한순간도 눈을 돌리기 싫은 유익한 주제라도 그 안에 생명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2))설사 성령님의 무릎에 앉아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어도 말씀을 벗어난 이야기, 그리스도를 떠난 주제,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내용을 나눈다면 우리의 영은 만족을 얻지못다. 3))폐일언 하고 화자나 청자나 항상 영생의 말씀을 주제로 삼아 대화를 나눌 때 그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남으로 초월적 평강과 기쁨을 맛보게 되리라. 4))성령님께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말씀을 깨닫고 적용하고 마음판에 새기는 법을 알려 달라고 조르라 매달리라 울라 붙들라 부르짖으라 4))아이가 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