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은 자는 반응하지 않는다 죽은 자는 웃지도 울지도(시51:17) 못한다. 잠든 자 역시 주변 환경을 느끼지도 의식하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묶인 자, 병든 자 미친자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한다.
건강한 마음과 육체를 간진한 채 살아있는, 영육간에 정상적인 자만이 어떨 때는 가책을 느끼고 가슴치며 통곡하고,
또 어떨 때는 감화 감동으로 기뻐 뛰놀고 춤추며 때로 슬퍼하고 분노하며 좌절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같이 민감히 반응하는지 네 영을 철저히 점검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 > 경계 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두려워말라 . .누구든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잠29:25) (0) | 2021.07.14 |
---|---|
[경고] 네가 완전히 각성해야 할 가장 급박하고 중차대한 지식 (0) | 2021.07.10 |
제발 생각좀 하고 행동하라. 매번 매맞고 수치를 당하고도.. (0) | 2021.07.09 |
신자들의 영적 상태에 무지한 목자들로 부터 달아나라 (0) | 2021.07.08 |
[독극물, 쓰레기] 악한 말, 생각, 설교, 정욕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0) | 202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