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묵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앎), 그 깨달은 것을 붙잡고 기도할 때 그것이 자신과 하나(권능 = 힘)가 된다. 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삶 속에서 시기적절, 유효적절하게 그 지식을 활용, 적용, 응용,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니, 이로써 죄악과의 전투에서 백전백승한다. 단, 어떤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그가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은 아니다.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을 축적해 나가는 자가 대각성에 이르니 그 끝은 거룩, 곧 성화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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