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여건을 초월하여, 심지어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아바 아버지, 제 영혼을 의탁하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행복합니다. 성령님 기쁨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자를 심판할 법이 없느니라. 왜냐 하면 #첫째 의탁, 감사와 사랑 고백은 최상위법으로 하위법인 율법 위에 있기 때문이요, #둘째 그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세째 그 입술에 시기질투, 의심, 불평불만, 이간질, 거짓말, 참람됨, 비방이 없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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