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은 다윗이 쓴 것이 아니라 나 성령이 그 심비에 적어 준 것이다. 이 짧은 시안에 한 인간의 정체성, 고백, 찬양, 감사, 선포, 가치관, 하나님과의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시 하나가 그의 삶과 운명 자체를 바꾸어주었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억조창생의 영혼을 변화시켰다.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니, 누구든지 깨달은 마음으로 이 시를 읽고 묵상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편 23편 _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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