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_말씀의 권능의 지속적 각성 강화 활성화 개방화 . .#첫째 반쪽짜리 말씀의 능력이란 실체적 구체적인 행동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않고 감화 감동의 차원에 머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무리 말씀을 듣고 기뻐해도 발걸음을 돌려 아버지 집으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감옥에 갖힌 자가 아무리 눈물을 흘리고 감격해 한다해도 감옥문이 열려 제발로 걸어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병자가 은혜받아 감사한다 해도 암으로 온몸에 퍼져 손쓸 도리가 없어졌다면, 아무리 감격하여 두 손 들고 할렐루야를 외쳐도 여전히 중독(마약, 담배, 술, 여자, 게임, 쇼핑, 도박 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아무리 두 주먹을 굳게 쥐고 결심한다 해도 여전히 죄를 끊치 못하고 있다면, 아무리 어금니를 깨물고 다짐했다 해도 여전히 악귀가 떠나지 않고 있다면, 아무리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절로 고개를 끄덕인다 해도 실제로 죄를 고백하고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결코 만족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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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하지만 말씀의 권능이 온전히 개방, 활성화 되면 반드시 결과(행동, 실천)가 나타나니, 온갖 악귀와 악령들이 떠나가고, 질병이 사라지고, 저주가 달아나며, 가난이 자취를 감추고, 재난과 재앙의 그림자가 물러가며 슬픔과 분노, 시기질투의 노도가 잔잔해진다. #세째 심지어 권능의 문이 점점 더 활짝 열리면 변화의 시간이 단축되니 말씀을 선포할 때 악귀에 들렸던 자가 즉각적으로 온전히 정신을 차리고, 이혼하려 했던 자가 곧 바로 화합하고, 다툰 친구가 그 자리에서 화해하고, 원수지간이라도 바로 용서하며, 완고했던 불신자가 말씀이 끝나자 마자 주님을 영접하고, 교만했던 자가 현장에서 순종과 아멘의 아들이 되고, 술담배 중독으로 가정을 망치던 자가 하루 아침에 새사람이 되며, 심지어 절망적인 상황에서 낙심하여 자살을 시도하려던 자가 말씀이 끝나기 전에 마음을 돌이킨다. #네째 기도하는 자에게는 이처럼 말씀의 권능이 강화되리니 기도가 집중, 몰입, 하나됨의 과정이 반복, 업그레이드 되면 그 정도에 따라 점점 더 깊고 오묘하고 즉각적이며 자연스럽고 강력하고 파괴적인 말씀의 세계로 인도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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