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지런하다 해도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을 낸다면 무슨 보람이 있는가, 아무리 열렬히 사랑한다 해도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한 것이라면 그게 다 뭐란 말인가 아무리 뜨거운 열정을 담고 있다 해도 그것이 빗나간 꿈에 대한 것이라면 그것이 무슨 칭찬이 있을까 아무리 큰 성과를 냈다 해도 그것으로 교만해진다면 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지만 이 세상에는 입으로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을 위해 사는 자들이 가득하다. 너는 오직 하나님을 위해 일하라 그분을 위해 살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전진하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니 않으니 하나님은 우주 저 멀리 계시지 않고 바로 네 안에 계시고, 네가 만나고있는 형제안에도 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 예배, 제사 > [일] 사역, 주님의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명(Calling) 곧 부르심의 #목적(Aim)은 (0) | 2021.08.02 |
---|---|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자 vs ★정신 차리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일하는 자 (0) | 2021.08.02 |
[사역 점검]★남에게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라 저들을 바꾸려 하지 마라 (0) | 2021.07.30 |
[시간 활용]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 (0) | 2021.07.30 |
[사역 직업 일] ★사람의 일, 천사의 일, 주님의 일을 구별.. (0) | 2021.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