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너를 만만하게 볼 때 도전하고 도발하는 것이다. 만일 네 힘이 손가락 하나로 모래성을 일거에 허무는 것처럼 강력하다면 감히 적이 도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77억 인구를 일거에 몰살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닌 절대악으로 하여금 갓 태어난 병아리 같은 네 앞에서 두려워 오금을 펴지 못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과의 완전한 합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함으로써만 성취되니, 항상 주님께 너 자신을 드려라. 바로 그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로운자요 사탄조차 두려워 떠는 #강한자(Strong One)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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