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에 대해 . . 매주 미사때 신부들이 축사하는 순간 빵과 포도주가 진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다고 가르치거나 믿는 자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어떤 자들은 이를 구약 때 드리던 희생 제사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폐일언하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한복음 3장 6절), 이는 육으로 난 자들의 사고방식일 뿐이다. 너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듯 성찬식 역시 육적인 것으로 생각치 말라. 만일 그래도 계속 그렇게 가르치거나 믿는다면 저들은 스스로 거짓말을 가르치고 믿는 자들임을 증명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는 즉시 이같은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을 떠나라. 저들의 미련함은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잠27:22)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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